개그맨 허경환, “내가 먹고 싶은 걸로 사업하고 싶었다”

개그맨 허경환, “내가 먹고 싶은 걸로 사업하고 싶었다”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1.03.04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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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밤 tvN Enews 비하인드 스타에 개그맨 허경환이 닭가슴살로 틈새시장을 공략해 성공한 ‘허닭’이 공개되었다.

다이어트 사업에 뛰어든 스타 중 폭팔적인 매출 증가로 단시간에 인기몰이에 성공한 개그계의 복근남 허경환이 직접 회사에서 직원들과 닭가슴살을 시식하며 회의하는 모습이 소개되었다.

그는 닭가슴살을 먹은지 4~5년이 되었는데, 이왕이면 내가 먹고 싶은 걸로 사업을 하면 더욱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시작하게 되었다는 취지를 밝히기도 하였다.

닭가슴살 시장에 출사표를 낸 허 대표의 방송출연 이후 지속적인 관심으로 홈피 방문자가 2배 이상 늘어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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