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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재중, 엘르 3월호에서 영화 같은 화보 공개

JYJ 재중, 엘르 3월호에서 영화 같은 화보 공개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1.02.2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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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엘르 3월호에서 JYJ 재중의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엘르 3월호의 재중 화보는 매우 특별하다. 화보 촬영 전부터 온라인에서 연일 화제를 몰고 다녔을 뿐 아니라, 19일 발간 전 이미 온라인 서점 예약판매가 마감이 되는 등 재중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기 때문. 이 때문에 엘르에서는 업계에서 드물게도 추가 부수 제작을 확정짓고, 오늘부터 재판본이 판매되고 있다.

촬영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서울 시내의 모 호텔에 모인 스태프들. 이모팬을 자청하던 현장의 스태프들에게 “‘이모’뻘이 아니라 누나들”이라고 훈훈한 농담을 건네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끈 JYJ 재중은 인터뷰를 통해 그간 못다한 이야기와 어른스러운 속내를 드러냈다.

“해외 진출 초기에는 자신감이 별로 없어서 공항에서 손도 잘 못 흔들고 심지어 다른 멤버들 뒤에 숨기도 했다.”며, 의외로 수줍은 면모를 보이기도 했으며, “아시아 팬들은 이미지, 노래, 퍼포먼스 등에서 좋은 인상을 받아 좋게 기억해주는 것 같다.”고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는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어릴 적엔 강하게 보이고 싶고 멋져 보이고 싶은 마음에 객기도 부리고 했는데 이젠 좀 더 여유로워져야겠다고 생각한다.”며, 데뷔 8년차라는 적지 않은 경험에 조금 더 여유로워진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이렇게 스토리를 갖춘 화보 작업, 게다가 영상을 병행하는 작업을 처음 해봐서 어떻게 나올 지 너무 궁금하다”고 엘르와의 첫 작업에 기대감을 표했다.

이번 엘르 3월호는 레노베이션 혁신호를 맞아 스페셜하게 LA, 뉴욕, 베이징, 서울에서 각 도시의 컨셉에 맞는 핫한 스타 화보를 진행했다. LA에서는 ‘21세기 리즈 테일러’ 여배우 카밀라 벨(Camilla Belle), 베이징에서는 프라다 패션쇼 뮤즈로 초청된 하지원의 모습을 독점으로 담았으며, 뉴욕에서는 훈남 이승기가 맨해튼을 배회하는 ‘까도남’으로 시크한 변신을, 서울에서는 JYJ 재중이 고독한 킬러로 분했다.

재중의 화보는 엘르 3월호와 엘르 엣진(www.atzine.com)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엣진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또한 왼쪽 가슴 위에 새긴 타투의 비하인드 스토리, JYJ의 앞으로의 활동 일정 등을 <엘르> 3월호 인터뷰를 통해 볼 수 있다. 화보에서 못 다 보여준 재중의 이야기는 3월 18일 밤 11시 엘르의 TV 채널인 엘르 엣티비(ELLE atTV)의 으로 공개된다. 완벽한 마무리, 하지만 결코 완벽하지 않은 서정적인 킬러 J의 하루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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