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www.ktp.co.kr)은 영업 최 일선에 있는 대리점과의 소통을 통해 친밀감을 강화하고, 2011년 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자 전 대리점이 참여하는 ‘KT파워텔 어울모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T파워텔의 대리점 상생경영 노력은 대리점을 영업의 수단이 아닌, 기업과 함께 성장해야 할 동료로서 인식하고, 공감과 소통을 통해 매출확대 노력을 함께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고 있다.
KT파워텔은 이를 위해 2월17일부터 18일 사이 변산반도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KT파워텔 어울모임’ 행사를 진행한다. KT파워텔이 진행하는 어울모임 행사는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뉘어 연간 2회 진행되는 KT파워텔 만의 대리점 상생경영 행사로 이번 행사로 5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KT파워텔 어울모임’은 2010년 실적 Review와 실적 우수 영업점의 성공 노하우 및 전략 공유, 2011년 사업계획 공유 및 신규단말기 및 솔루션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2일차에는 리조트 근거리에 위치한 내변산 산행을 통해 2011년 본격적인 영업목표 달성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KT파워텔의 제5회 어울모임은 KT파워텔 지사/지점 및 마케팅부문 직원, 협력사, 대리점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KT파워텔 마케팅부문장 김용호 상무는 “회사와 대리점은 상생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하는 동반자의 관계” 라고 설명하며, “5회째를 맞고 있는 ‘KT파워텔 어울모임’은 그런 의미에서 회사와 대리점이 격의 없이 대화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대리점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