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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떡국을 맛있게 끓일 것 같은 스타 1위

이승기, 떡국을 맛있게 끓일 것 같은 스타 1위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1.02.10 1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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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설 연휴가 지났다. 설 명절이 다가오면 어머니 혹은 할머니께서 맛있고 정성스럽게 끓여주시는 떡국이 기다려 진다. 만약 남자 연예인 중 따뜻한 떡국을 끓여준다고 하면, 네티즌들은 과연 누가 끓여주는 떡국을 가장 먹고 싶어 할까?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에서는 지난 설연휴기간을 포함한 1월 25일 ~ 2월 7일 까지 ‘떡국을 맛있게 끓일 것 같은 스타는’ 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였다. 이번 투표에는 총 2,014명이 참여하였다.

1위는 최근 설악산 종주를 하며 뜨거운 형제애를 보여준 ‘1박2일’의 이승기가 득표율 45%(898명)로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1박2일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자주 보아서 그런지 이승기가 끓여주는 떡국을 먹어보고 싶다’, ‘허당 요리사가 끓여주면 떡이 다 퍼질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허당 떡국이 먹고 싶다’ 등의 다양한 의견으로 이승기를 지지했다. 평소 1박2일에서 보여주는 이승기의 이미지가 네티즌 선택에 큰 영향을 준 듯하다. 지난해 드라마, 예능, CF등 다양하게 활동하였던 이승기는 신묘년 토끼띠 스타여서 큰 활약이 기대된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차도남 현빈이 득표율 31%(606명)로 2위를 차지했다. 게시판에는 ‘사회지도층 현빈님이 한떡 한떡 정성스레 끓인 떡국을 먹고 싶습니다’ 등 네티즌들의 재치 있는 댓글이 많았다. 한편, 현빈은 군입대 하기 전 두 편의 영화를 개봉하여 ‘시크릿 가든’의 종영 후 허전한 팬들의 마음을 달래줄 예정이다.

이어 3위는 현빈과 함께 ‘시크릿 가든’에 오스카역을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은 윤상현이 뽑혔다. 윤상현은 드라마 종영 이후 각종 CF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어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4위엔 송승헌이, 5위엔 박신양이 나란히 올라왔다.

한편, 벅스(www.bugs.co.kr)에서는 졸업 시즌을 맞아 ‘학사모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가수는? 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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