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2PM준수와 녹음실에서 다정한 모습 UCC 화제

간미연-2PM준수와 녹음실에서 다정한 모습 UCC 화제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1.02.0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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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준수, 간미연에게 사투리 알려 준 사연은?

가수 간미연이 국내 최강 아이돌 2PM의 리드보컬 준수에게 녹음실에서 사투리를 전수 받는 UCC영상이 화제다.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곰TV를 통하여 공개된 이 영상은 다른 동영상 게시판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많은 누리꾼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간미연의 경상도 사투리가 사랑스럽고,준수의 귀여운 사투리가 매력적이다.”, “둘이 무슨 사이인 건지 너무 잘 어울린다.” “둘이 듀엣을 부르면 빨리 듣고 싶다.”등 많은 추측들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이 영상은 국내 최고의 아이돌 2PM의 리드보컬이자 준수가 4년 전에 만들었던 곡을 새롭게 편곡하여 평소 친분이 있었던 간미연에게 선물한 곡 <sunshine>의 녹음 현장의 영상을 공개한 것이었다.

간미연은 2월 10일 자신의 첫 번째 미니앨범 발표 일주일 전 2PM준수와의 듀엣 곡 인 <Sunshine>을 발표하며 음원으로 먼저 컴백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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