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1월 5일 개봉일 맞아 2011년 스페셜 달력 선착순 증정

‘심장이 뛴다’ 1월 5일 개봉일 맞아 2011년 스페셜 달력 선착순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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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1.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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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연기력’으로 불리는 연기파 배우 김윤진, 박해일의 폭발적인 연기 대결과 뜨거운 감동으로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심장이 뛴다>(감독: 윤재근, 제공: CJ창업투자㈜/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오죤필름/(유)대결문화산업전문회사, 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가 오늘 1월 5 일 개봉일을 맞아 관객들에게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김윤진, 박해일, ‘미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깊은 신뢰를 받고 있는 두 ‘명배우’의 연기대결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심장이 뛴다>가 오늘 1월 5일 개봉일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로 <심장이 뛴다> 2011년 스페셜 달력을 관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것. <심장이 뛴다>는 각자 다른 세계에 살던 두 남녀가 자기 가족의 생사가 걸린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맞서는 긴박감 넘치는 드라마. <심장이 뛴다> 2011년 스페셜 달력은 영화의 미공개 스틸은 물론 캐릭터 포스터까지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특별히 제작, <심장이 뛴다>를 기다려온 관객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11년 새해 첫 개봉작 <심장이 뛴다>의 2011년 스페셜 달력 증정은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심장이 뛴다> 2011년 스페셜 달력은 오늘부터 롯데시네마에서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김윤진, 박해일의 폭발적인 눈물 연기와 폭풍 감동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심장이 뛴다>는 1월 5일 오늘 개봉, 2011년 새해 첫 영화로 가슴이 뜨거워지는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심장이 뛴다>는 각자 다른 세계에 살던 두 남녀가 자기 가족의 생사가 걸린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맞서는 긴박감 넘치는 드라마. 국가 대표급 연기파 배우 김윤진과 박해일의 혼신의 힘을 다한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심장이 뛴다>는 2011년 1월 5일 오늘 개봉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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