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의 깜찍 인증샷에 미친들 환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신인 걸그룹 달샤벳이 데뷔와 함께 미투데이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시작했다.
달샤벳의 멤버인 비키, 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은 데뷔 전인 지난 12월 말 미투데이에 가입, 세리를 시작으로 6명의 멤버 모두가 각자의 미투데이에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 속 달샤벳 멤버들은 직접 쓴 ‘인증’ 딱지와 함께 개성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이외에도 달샤벳은 음원, 뮤직비디오 공개 소식, 데뷔 무대를 앞두고 연습하고 있는 사진 등을 올리며 데뷔에 앞서 미친(미투데이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에 미친들은 ‘노래 너무 잘해요 가사도 좋아요~~잘 볼게요’, ‘귀엽고 이뻐요~’라며 달샤벳의 입성에 환영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달샤벳은 6일 Mnet 엠카운트다운를 비롯해 3개 지상파 방송에 모두 출연하며 타이틀곡 ‘수파 두파 디바’ 정식 데뷔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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