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조 남자 아이돌 ‘터치’ 문자와 영상전화로 팬들과 터치한다!

7인조 남자 아이돌 ‘터치’ 문자와 영상전화로 팬들과 터치한다!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0.11.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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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난’으로 가요계 새 바람 일으키는 터치, ‘UFO타운’과 ‘스타콜‘ 합류

거부할 수 없는 원초적 카리스마를 가진 7명의 남자, 터치(TOUCH)가 UFO타운과 스타콜에 합류한다.  

데뷔 전부터 인기를 끌며 차세대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주목 받고 있는 7인조 남성 아이돌 터치(TOUCH)가 5일부터 문자와 영상통화로 팬들을 찾아간다.  

TOUCH(The Original Undeniable Charismatic Homme)라는 이름에서부터 거부할 수 없는 마력이 느껴지는 터치는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 한 타이틀곡 '난'으로 가요계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룹. 강렬한 비트와 절도 있는 퍼포먼스로 벌써부터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터치는 결성 당시부터 아시아를 대표하는 그룹을 목표로 한 ‘준비된 한류스타’로, 데뷔 전인 지난 8월 마카오의 대규모 행사에 초청되어 왕리흠, 알란탐, 트윈스 등 중화권 최고 스타들과 함께 무대를 펼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 21일 진행된 터치 데뷔 무대에는 홍콩, 태국, 일본, 마카오 등지의 음반 관계자들이 일제히 내한해 터치의 공연을 직접 보고 가기도 했다.  

개성 넘치는 문자와 영상전화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인 터치는 스타콜과 UFO타운 합류를 기념해 팬들을 위해 멤버들이 평소 사용하던 애장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터치의 선물은 스케쥴 이동시 항상 베고 자던 목베개(다빈), 데뷔 무대때 착용한 목걸이(민석), 생애 첫 해외공연 내내 착용하던 선글라스(영훈), 숙소에서 가지고 놀던 장난감(한준), 주민등록증에 들어간 증명사진(성용), 평소 애용하던 방울비니(선웅)로 애장품마다 멤버들의 사연과 숨결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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