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윤은혜가 제안하는 패딩점퍼 코디

김현중, 윤은혜가 제안하는 패딩점퍼 코디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0.10.27 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 겨울, 젤리빈 처럼 컬러풀한 패딩으로 발랄하게!

최근 장난스러운 키스로 달콤한 연기를 선보인 김현중과 여자 한류 스타 중 처음으로 일본에서 가수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윤은혜가 베이직하우스의 겨울 화보를 통해 패딩 점퍼를 이용한 상큼한 겨울 캐주얼 코디를 제시했다.

“리패딩, 컬러풀&스위트(Re-padding, Colorful & Sweet)"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현중과 윤은혜는 올 겨울 핵심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패딩을 재해석한 베이직하우스의 ‘리-패딩(Re-Padding)’ 점퍼를 통해 다양한 겨울 캐주얼 패션을 선보였다.

베이직하우스의 리패딩 점퍼는 젤리벨리처럼 컬러풀한 디자인과 가볍고 활동적인 기능성을 강화한 패딩 점퍼로, 김현중과 윤은혜는 세 번째로 함께하는 촬영인 만큼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들로 촬영에 임하여 베이직하우스만의 발랄한 감성을 표현했다.

김현중은 컬러풀한 리패딩 점퍼에 어두운 진, 그리고 발랄한 하이탑을 함께 코디 했다. 여기에 컬러풀한 헤드폰을 코디 하여 발랄함을 더했다. 반대로 리패딩 점퍼와 함께 톤온톤의 진, 워커와 함께 코디 할 때는 비니와 가방과 같은 소품을 사용하여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패딩 점퍼룩을 선보였다.

윤은혜는 상큼한 연두색의 리패딩 점퍼에 핑크색의 스카프, 그리고 동일한 색상의 워커와 이어폰으로 발랄한 코디를 완성했다. 또한 상큼한 오렌지색상의 리패딩 점퍼는 늘씬한 각선미를 부각 시켜주는 짧은 하의와 함께 무릎까지 오는 부츠를 코디 하여 여성스러운 겨울 패딩 점퍼룩을 선보였다.

베이직하우스의 조홍준 마케팅 팀장은 “리패딩은 가볍고 핏감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베이직하우스의 시각으로 다시 스타일 된 패딩 점퍼”라며 “날씨도 마음도 추워지는 겨울이지만 우울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벗어나 젤리벨리처럼 컬러풀한 베이직하우스의 리패딩 점퍼들과 함께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