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디바 임정희, 숨겨온 섹시한 매력 발산!

거리의 디바 임정희, 숨겨온 섹시한 매력 발산!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0.10.21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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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 “미국 진출 경험, 맘 편하게 군대 다녀온 셈 쳤다!”

“진짜일 리 없어”로 가요계를 다시 점령한 디바 임정희가 잡지 MAXIM(맥심)의 11월호 패션 화보에 등장했다.

 콘서트 백스테이지를 연상시키는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그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당당한 카리스마로 촬영장을 압도했다.

특히 그동안 숨겨온 볼륨감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그간 볼 수 없던 아찔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그녀는 미국 진출이 무모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힘든 점도 있었지만 무모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며 “좋은 경험이었고 성시경 오빠나 이정이 군대 다녀온 것처럼 나도 마음 편하게 군대를 다녀온 셈 쳤다”고 쿨하게 대답했다.

이상형은 “김용만과 김성주의 장점을 합친 푸근한 남자”라고 밝힌 그녀의 색다른 모습과 시원시원한 인터뷰는 맥심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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