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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봉사활동 하고 싶은 남녀 연예인 1위 ‘이승기-김태희’

함께 봉사활동 하고 싶은 남녀 연예인 1위 ‘이승기-김태희’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0.10.0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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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싶은 남녀 연예인으로 가수 이승기와 배우 김태희가 1위에 올랐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공무원, 사회복지사, 검정고시, 학점은행제 등 자격증/공무원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 eduwill.net)은 지난 9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문화공연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1,072명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행복 두 배 설문 이벤트’를 실시했다.

‘함께 봉사활동 하고 싶은 남자 연예인’으로는 이승기가 59.7%(640명)이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원빈과 노홍철은 각각 12.9%(138명)와 12.0%(129명)를 기록했고, 김현중 9.3%(100명), 2PM의 닉쿤 6.1%(65명) 순이었다.

가수, 예능인, 연기자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이승기는 깔끔하고 단정한 이미지와 바른 생활 청년으로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

‘함께 봉사활동 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은 57.9%(621)가 김태희를 꼽았다. 신민아는 21.0%(225명)로 2위에 올랐고, 신세경은 9.9%(106명)를 차지했다. 소녀시대 서현은 8.2%(88명), 에프엑스(fx)의 설리 3.0%(32명) 이었다.

배우 김태희는 뛰어난 외모와 서울대 출신이라는 학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으며 깨끗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CF와 TV 드라마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기회가 된다면 한번 해보고 싶은 봉사활동’을 묻는 질문에는 ‘사회복지기관의 소외계층 지원 봉사’가 33.0%(354명)로 가장 많았고, ‘해외봉사’도 32.2%(345명)를 차지했다. ‘농어촌체험봉사’는 14.6%(157명), ‘공익캠페인 참여봉사’ 11.6%(124명), ‘환경보호 자원봉사’8.6%(92명)로 나타났다.

‘봉사나 기부를 해본 적이 있다면 혹은 할 생각이 있다면 그 이유’로는 59.0%(632명)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봉사정신에서’를 1순위로 꼽았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동정심에서’는 17.6%(189명), ‘사회적 소득 재분배를 위해’ 11.7%(126명) 이었다. 그 밖에 ‘개인적 만족을 위해’는 6.9%(74명), ‘사회적 위치 때문에’는 4.8%(51명)이라는 응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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