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이현의 ‘옴므’ 인기 타고 스마트폰 어플 출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프로젝트 ‘옴므’를 스마트폰에서도 만나자!!
창민과 이현의 프로젝트 ‘옴므(Homme by “hitman”bang, 이하 ‘옴므’)’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선보였다.
시원한 여름 발라드 ‘밥만 잘 먹더라’로 각종 음원 차트에서 연일 고공행진 중인 프로젝트 ‘옴므’가 스마트폰 음악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한 것.
'옴므' 어플리케이션은 타이틀곡 '밥만 잘 먹더라' 미리듣기 뿐 아니라, 창민과 이현의 화보를 뛰어 넘는 퀄리티의 미공개 사진과 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밥만 잘 먹더라’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은 어플리케이션에서만 특별히 공개하는 것이라고. 화보 퀄리티를 뛰어 넘는 앨범 재킷 미공개컷과 그림 같은 뮤직비디오 스틸컷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최근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옴므’의 미공개 컨텐츠 독점 공개라는 점에 힘입어, 지난 24일 T스토어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옴므’ 어플리케이션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6,000여건, 다운로드수 1,200여건을 넘어서고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빅히트의 여름 프로젝트 ‘옴므’가 각종 음원 차트뿐만 아니라, 방송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무척 기쁘다. 많은 사랑을 보내주고 계신 팬 여러분들께 ‘옴므’ 어플리케이션이 즐거운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옴므’ 어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와 T스토어에서 ‘옴므’나 'Homme'를 검색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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