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촬영장 사진 공개로 팬들에게 ‘깜짝’ 인사

성유리, 촬영장 사진 공개로 팬들에게 ‘깜짝’ 인사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0.08.0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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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민낯에 네티즌 ‘자체발광 미모’, ‘우월피부’라며 환호

탤런트 성유리의 우월미모를 자랑하는 최근 근황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촬영장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을 담고 있는 이 사진은 지난해 영화 <토끼와 리저드> 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성유리의 최곤 모습으로 성유리를 궁금해하고 있는 팬들에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성유리는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피부에 수수하면서도 편안한 복장의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여신포스를 내뿜고 있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인 것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자체발광피부를 가지고 있다.”, “청순미가 돋보인다.”, “여신이 따로 없다.”, “무슨 촬영을 하는 건지 궁금하다.”등 성유리의 우월한 미모에 대하여 부러움과 칭찬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한편  성유리측에서는 "평소 성유리가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통해 자신을 모습을 공개하지 않는 스타일이어서 이번 사진이 팬들에게는 깜짝 선물이 된 것 같다."며 말을 전했다.

한편 성유리는 독립영화 <누나>의 여주인공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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