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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 여름휴가를 같이 보내고 싶은 가수 1위

빅뱅 태양, 여름휴가를 같이 보내고 싶은 가수 1위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0.07.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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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 가면서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만약 내가 좋아하는 스타와 함께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난 7월 13일~7월 19일까지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에서 ‘여름휴가를 같이 가고 싶은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31%의 득표율로 빅뱅의 태양이 1위를 차지했다.

네티즌은 “365일을 김치볶음밥만 해줘도 내가 다 먹을게~”, “말할 땐 조근 조근, 노래할 땐 달콤, 가끔 보이는 장난기, 배려, 거기다 매력적인 몸매, 휴가 기간에 김치볶음밥만 먹어도 난 태양!”이라며 태양의 노래 가사를 응용한 댓글로 게시판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태양은 최근 첫 정규 솔로앨범인 ‘솔라’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아이니드어걸’로 활동 중이다. 현재, 태양의 신곡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은 ‘벅스 실시간 Top 100’ 13위에 올라 있다.

이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인기몰이 중인 2PM 닉쿤이 20%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다. 네티즌은 “당연히 닉쿤 아닌가요? 닉쿤이랑 가면 해피!”, “귀여운 닉쿤과 함께 가면 소원성취!”라며 닉쿤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한편, 닉쿤이 속한 2PM은 오는 31일과 8월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후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3위는 여고생 가수 아이유가 차지했다. 아이유는 2AM 슬옹과 함께 부른 ‘잔소리’로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 OST ‘여자라서’로 다시 한 번 인기몰이 중이다. 현재, 아이유의 잔소리는 ‘벅스 실시간 Top 100’ 19위에 올라 있으며, 여자라서는 6위에 올라 있다.

4위는 빅뱅의 대성, 2AM의 조권에 이어 차세대 예능돌로 급부상중인 비스트의 이기광이 차지했다. 이기광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너 ‘뜨거운 형제들’에서 맹활약하며,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5위는 슈프림팀의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차지했으며, 6위는 최근 데뷔한 걸그룹 가운데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미스에이의 막내, 수지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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