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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피증' 정선희, "일반인 손님의 미소가 사막의 오이시스 같네요"

'대인기피증' 정선희, "일반인 손님의 미소가 사막의 오이시스 같네요"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0.07.21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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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QTV '여자만세' 미션 수행 도중, 감격에 빠진 사연은 무엇?

정선희가 "나를 향한 다른 사람의 미소가 나에게는 마치 사막의 오이시스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여자만세'에 출연 중인 정선희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하기'라는 미션을 처음 받았을 때는 얼굴에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날의 상처로 인한 대인기피증이 아직 조금은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

하지만 홀 서빙 도중 일반인 손님이 "얼굴이 많이 익네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어 보이자 그제서야 얼었던 마음이 풀린 듯 정선희의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번졌다.

정선희는 "연예인들은 보통 대중들의 무뚝뚝한 반응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씩 있으며, 나 또한 마찬가지다"며 "날 보며 저렇게 웃어주시니까 기분이 정말 좋다. 내 머리는 온통 축제모드다"고 말하며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정선희는 평소 갈고 닦았던 수준급 일어와 영어 실력으로 외국인 손님들을 능숙하게 상대해 레스토랑 직원들과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외에 정선희·정시아의 ‘패밀리 레스토랑 아르바이트’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는 오늘(21일) 밤 12시, QTV ‘여자만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는 김신영·간미연·전세홍의 '치어리더 도전기’와 이경실·고은미의 ‘헤어디자이너 도전기’도 함께 담아 겁 없이 도전했던 ‘워너비 아르바이트’의 고군분투기를 보여준다.

'여자만세'는 '여자가 더 늙기 전에 도전해야 할 101가지 것들'이라는 컨셉트로 각종 미션에 도전, 그 속에서 벌어지는 해프닝과 갈등, 감동 등을 담은 프로그램. 이경실, 정선희, 간미연, 정시아, 김신영, 고은미, 전세홍 7인의 멤버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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