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섹시 카리스마 표정으로 숨막히는 ‘초대’ 무대완벽 재탄생
신곡 '미쳐가'를 통하여 섹시한 이미지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가수 간미연이 엄정화의 ‘초대’를 완벽 재연 하였다.
19일 방송된 TVN ‘뉴턴’ 에서 간미연은 검정색 미니 드레스와 부채를 이용하여 섹시 카리스마 눈빛을 발산하며 무대에서 보여준 단 1분 30초 가량의 퍼포먼스는 짧은 시간이지만 강한 인상을 심어주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역시 여유 있는 모습 멋있다”, “초대는 간미연이 불렀어야 했다”, “라이브와 미모에 놀라 순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등 짧은 공연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한편, 간미연은 오늘 SBS ‘강심장’을 통하여 빅뱅-승리, 엠블랙-미르와 함께 최근 무대에서 보여주는 섹시한 모습을 재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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