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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와이의 '미쳐버리게', 간미연의 '미쳐가' ‘크레이지 붐’

비투와이의 '미쳐버리게', 간미연의 '미쳐가' ‘크레이지 붐’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0.07.2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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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와 유리, 비투와이 ‘허세댄스’따라하며 진행

혼성댄스그룹 비투와이(B2Y)와 간미연이 ‘크레이지(crazy) 붐’을 일으킨다.
지난 17일 mbc<음악중심>에서 <미쳐버리게>로 컴백한 비투와이는 비슷한 제목<미쳐가>로 컴백활동을 펼치고 있는 선배가수 간미연과 격려하는 인사를 주고 받았다.

“서로 잘 미쳐버리게 잘 됐으면 좋겠다”는 유머가 다분한 인사말과 함께 CD를 주고받았다.
비투와이와 간미연이 정신적 공조를 약속한것은 양쪽 포토그래퍼가 같고, 공교롭게도 대기실이 바로 옆이어서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졌기 때문이었다.

비투와이의 멤버들은 “워낙 대선배라 감히 공조한다는 표현보다는, 많이 가르쳐주고, 관심있게 지켜봐주길 바랄 뿐”이라며 “선배(간미연)가 이미 우리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었고, 활동시기나 컴백 곡 제목이 비슷해 자주 봤으면 좋겠다, 서로가 처한 포지션은 달라도,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한다는 이야기를 나눴다”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비투와이의 <미쳐버리게>와 간미연의 <미쳐가>는 섹시 컨셉과 새로운 스타일의 안무라는 데 공통점이 있다.
<미쳐버리게>는 비투와이의 허세댄스, 스와핑댄스라는 율동이 너무 야하다는 평으로 뮤직비디오가 방송심의에서 1차 반려될정도였고, <미쳐가>는 화려한 변신을 한 간미연이 ‘두통춤“이라는 댄스로 섹스어필하고 있다.

한편 <음악중심>의 더블 여성 MC 인 티파니와 유리는 <미쳐버리게>의 무대가 끝나자마자, 비투와이의 율동이 인상적이었는지, 어깨와 허리를 살랑 살랑 흔들어대며 ‘허세댄스’를 따라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스튜디오에는 중국에서 일부러 찾아온 비투와이의 팬들이 “의상 헤어 안무가 너무 화려해서 좋다”며 열광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투와이 멤버들은 “한바탕 잘 놀다 내려온 느낌”이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미쳐버리게’ 잘 놀겠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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