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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한 심성의 소유자, 김장훈 1위

강직한 심성의 소유자, 김장훈 1위

  • 임선혜 기자
  • 승인 2009.06.03 1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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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강호동, 3위는 김제동

6월 6일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이들에게 조의를 표하고, 조기를 계양하며 숭고한 영혼들의 넋을 기리는 현충일이다. 오랜 역사 동안 많은 이들이 뛰어난 애국심으로 나라를 구하고 민족을 구해왔다.

연예인 중에서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높은 사람이 많은데, 정의를 위해서라면 굴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나설 수 있는 강직한 스타를 뽑는다면 누가 가장 잘 어울릴지 벅스 회원에게 물어봤다.

벅스에서 실시한 “강직한 심성을 지녔을 것 같은 스타는?” 투표결과, 기부천사 ‘김장훈’이 1위에 올랐다.

1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기부활동을 하고 있는 김장훈은 독도 문제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독도 바로 알리기’ 콘서트를 여는 한편, 뉴욕타임즈에 독도 홍보 광고를 게재하는 등 외교관 못지 않은 활약을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장훈의 눈을 보면 강직, 돌격, 순수가 생각난다” 며 김장훈의 뛰어난 활동에 높은 지지를 보여주었다.

2위는 강호동이 차지했는데, ‘천하장사’라는 타이틀과 큰 덩치의 이미지가 강직할 것 같다 라는 의견이 많았다.

3위는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 사회를 맡았던 김제동이 차지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가볍지만 속은 깊을 것 같다라는 의견이 많아, 네티즌들은 “소신을 위해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 같다”, “유순하게 생겼어도 막상 일이 생기면 강직할 것 같다” 는 의견을 남겼다.

4위는 윤도현이, 5위는 ‘독설’로 화제를 불러 모았던 신해철이 차지했다.

한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네티즌들의 투표 참여가 평소보다 저조했다.

현재 벅스(www.bugs.co.kr)에서는 ‘택시 기사로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은?’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설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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