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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장근석, 오광록, 고창석 주연 '이태원 살인사건'이 온다

정진영, 장근석, 오광록, 고창석 주연 '이태원 살인사건'이 온다

  • 임선혜 기자
  • 승인 2009.06.03 1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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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햄버거가게 화장실에서 칼로 난자된 채 숨진 한 대학생, 그를 살해한 혐의로 지목된 두 명의 미 국적 용의자들 사이에서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이태원 살인사건>(가제)(감독_홍기선 제작_선필름&영화사수박 제공_스폰지 배급_쇼박스㈜미디어플렉스)이 정진영, 장근석, 오광록, 고창석 등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범인을 찾기 위한 치열한 여정을 시작했다.

정진영! 장근석! 오광록! 고창석!
살인사건을 둘러싼 그들의 진실게임이 시작된다!

1997년 4월 3일, 이태원 햄버거가게에서 일어난 실제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 실제 사건과 관계된 인물들의 생생한 증언과 철저한 자료조사와 검증을 통해 마침내 영화화 되는 <이태원 살인사건>은 충무로 최고의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왕의 남자> <님은 먼곳에> 등을 통해 관객들이 신뢰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흥행력과 연기력을 동시에 보증 받은 충무로의 대들보 정진영. 언제나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던 그가 <이태원 살인사건>을 통해 집요하게 사건을 파고드는 열혈 검사로 분해 또 한 번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즐거운 인생> <베토벤 바이러스>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에 누비며 나이답지 않은 빼어난 연기력과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받은 충무로의 블루칩 장근석은 냉정한 살인용의자로 변신, 이제껏 한 번도 선보이지 않은 새로운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올드보이> <세븐 데이즈> 등 다수의 작품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여온 충무로 특급 개성파 배우 오광록은 정진영과 치열한 공방을 벌이는 베테랑 변호사로 변신, 인상 깊은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오광록에게, 또 한 명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아들의 변호를 의뢰하는 아버지 역으로 충무로 러브콜 0순위에 빛나는 흥행보증 감초 고창석이 가세해 <영화는 영화다> <인사동 스캔들>의 뒤를 이어 최고의 캐릭터를 선보일 만반의 준비를 끝마쳤다.

이렇듯 그 만남만으로도 관객들의 기대치를 한껏 높여주는 충무로 신구 배우들의 절묘한 연기 앙상블 속에서 과연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실이 어떻게 밝혀질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9일 크랭크인 현장에선 단순히 영화를 위한 고사가 아닌 실제 사건의 무고한 피해자 故 조중필 씨의 위령제가 치러져 배우와 스탭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고인의 넋을 기리는 경건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숨막히는 긴장 속에서 미궁의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집요한 여정을 시작하게 된 <이태원 살인사건>. 실제 사건에 대한 식을 줄 모르는 애통함과 뜨거운 관심 속에서 영화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이태원 살인사건>은 오는 9월, 개봉과 동시에 또 다시 그 논란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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