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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도' 본포스터 공개

'오감도' 본포스터 공개

  • 임종태 기자
  • 승인 2009.06.03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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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16명의 화려한 캐스팅과 ‘에로스’ 라는 주제 아래 유명 감독들이 공동 연출하는 신선한 기획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오감도>(제작 : (주)데이지엔터테인먼트, (주)컬처캡 미디어 )의 색다른 본포스터 2종이 드디어 공개 되었다. 이미 영화 <오감도>는 전신누드 컨셉의 티저 포스터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었다. 더불어 이번에 공개된 본 포스터 또한 사뭇 다른 느낌의 2종 포스터(세미 누드 포스터, 에로스 만찬 포스터)로 다시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세미 누드 포스터 : 사랑의 편견을 벗어라!!!

본포스터 중 세미 누드 포스터는 영화 <오감도>의 중심 키워드인 ‘에로스’의 느낌을 고스란히 반영하여 순수한 피부 톤으로 가장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에로스를 표현하였다. 촬영 당시 출연배우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에로스를 상상하며 느낀 그대로의 표정을 다양하게 표출했다. 이런 모습들을 한 화면에 담지 않고 9개의 분할 된 공간 속에 클로즈업한 디자인은 보는 이들이 배우들의 상상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효과를 주었다. 또한 “사랑의 편견을 벗.어.라!”라는 카피가 영화 <오감도>에서 보여줄 사랑이 기존에 있던 영화들과는 차별을 두어 새롭고 신선한 사랑이야기가 될 것을 암시했다. 제작진은 오감도가 개봉하는 7월 여름 계절을 감안하여 배우들 모두 상쾌한 상반신 세미 누드 컨셉으로 촬영했다. 전체적으로 순수한 피부톤의 비주얼과 “사랑의 편견을 벗.어.라!”라는 참신한 카피가 만나 사랑의 솔직하고도 다양한 스토리가 담겨있는 영화 <오감도>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화제의 중심에 있던 전신누드의 티저 포스터가 ‘에로스’의 느낌을 품격 있게 표현했다면 이번에 공개된 세미 누드 컨셉의 본포스터는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의 ‘에로스’의 느낌을 다양하고 솔직하게 담아냈다.

에로스 만찬 포스터 : 입맛대로 즐기는 화려한 만찬!!!

이번에 공개된 영화 <오감도>의 본 포스터 중 하나인 ‘에로스 만찬’ 편은 세기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작 ‘최후의 만찬’을 모티브로 표현한 포스터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예수를 중심으로 12제자 각각의 표정과 특유의 움직임을 한 폭의 그림 속에 조화롭게 담아냈다. 이에 아이디어를 착안하여 많은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 <오감도>는 각 에피소드에 나오는 주인공들을 한 자리에 배치하여 영화 속 주인공들의 은밀한 관계를 각 배우들이 표정과 자세로 보여주도록 포스터에 표현하였다. 배우들은 실제 촬영현장에서 크랭크업 후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했으며 전체배우들이 한자리로 모두 모인 것은 이번 촬영이 처음이었다. 전체적인 색감은 블랙과 화이트로 자칫 모던하고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포스터의 느낌을 여배우(배종옥, 엄정화, 김민선, 이시영)의 의상에 컬러를 주어 세련미를 가미하였다. 그리고 “이별, 후회, 욕망, 사랑의 풀코스 - 입맛대로 즐기는 화려한 만찬”이라는 카피는 영화 <오감도>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보여질 에로스에 대한 시선을 표현하였다. 한번에 모이기 힘든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이 모두 모인 ‘에로스 만찬’ 포스터는 배우들의 화려한 표정과 카리스마로 영화 <오감도>가 보여 줄 풍성한 재미를 엿볼 수 있는 포스터로 큰 화제가 예상된다.

2009년 7월 9일, 당신의 모든 감각이 열린다!

이미 파격적인 전신 누드 티저 포스터와 색다른 느낌의 2종 본포스터 공개로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영화 <오감도>는 색 다른 다섯 가지 에피소드 속 주인공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결국 한편의 짜임새 있는 멀티 플롯의 탄탄한 구성으로 현재 한창 후반 작업 중에 있으며 오는 7월 9일 새롭고 핫한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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