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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재즈 듀오 '카운드업-KOUND UP'의 첫 앨범 'Kind of' 발매

국악재즈 듀오 '카운드업-KOUND UP'의 첫 앨범 'Kind of' 발매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7.06.16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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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소리꾼 고영열 X 로맨틱 재즈 기타리스트 서호연이 만났다!

지난 13일, 국악&재즈 듀오 <카운드업>이 첫 앨범 <Kind of>를 발매했다.

<카운드업>은 불후의 명곡, 김제동의 톡투유 등에서 세련된 소리와 깊은 감성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감명을 안긴 감성소리꾼 고영열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음대에서 수학하고 모던 재즈사운드를 들려주는 로맨틱 재즈 기타리스트 서호연의 듀오이다.

각자의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두 음악가들이 ‘즉흥연주’에 중심으로 한 음악적 대화를 시도한다. 다양한 화성, 리듬, 박자 등을 통해 실험적 음악을 추구하며, 힙한 한국음악으로 새로운 음악 장르를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카운드업>의 첫 번째 정규 음반인 <Kind of>는 한국적인 소리를 세계 음악시장에 소개하기 위한 첫 걸음이다. 총 8곡으로 구성된 이 앨범은 자유롭고 다채로운 스타일,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시도들로 한국음악의 다양한 변화와 실험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Odd meter(홀박) 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으며, 판소리와 재즈기타의 즉흥성을 화성과 리듬에 적극 활용하였다. 특히 음향의 첨가 없이 어쿠스틱 연주로만 앨범을 채워 자연스러움을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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