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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불량식품 통합신고센터’를 개소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불량식품 신고건수를 분석한 결과 총 6,002건(월평균 500여건)으로 개소 이전인 ‘12년(1,130건)에 비해 약 5.3배가 증가하였으며, 주요 신고 유형은 이물 관련 신고였다고 밝혔다.신고건수가 증가한 이유는 지방자치단체가 개별적으로 운영하여 지자체간 관할 구역 혼선으로 인한 소비자 불편이 있었던 불량식품 신고를‘불량식품 통합신고센터(1399)’로 통합 운영함으로서 전국 어디에서나 원스톱으로 신고가 가능하게 되었으며,아울러 불량식품 척결을 위해 그 간 식약처가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신고 유형을 살펴보면 이물(2,673건), 유통기한 경과·변조(655건), 제품변질(593건), 무등록(신고)(194건), 표시사항 위반(184건), 허위,과대광고(84건), 기타(1,619건) 순이다.- 기타: 음식점 위생불량, 잔반 재사용, 생산 제품 불량 등신고된 불량식품 제보사항은 정보 분석 등을 통해 기획 감시의 정보로 활용하여 위법 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고발 등의 조치를 하였다.신고 정보를 활용하여 점검한 주요 조치 사례는 다음과 같다.- 식육포장업체가 유통기한을 2년 6개월 연장하여 총 23톤(시가 2억 7천만원 상당) 불법 유통 위법사항 적발(형사 고발)-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체가 유통기한이 경과 된 원료를 사용하여 ‘다시마엑기스’ 제품(16톤) 제조·판매 행위 적발(형사 고발)- 불량식품 신고(6,002건) 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행정처분(890건), 과태료 처분(195건), 형사고발(71건), 기타(4,846건)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접수되는 민원 제보사항을 범정부 합동 기획감시의 정보로 활용하거나 현장 점검 등을 신속히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아울러,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서는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불량식품 발견시 국번없이 1399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30 21:31

오뚜기는 쿠킹 스튜디오 공감과 제휴하여 7월 31일~8월 12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스트레스 뿌셔뿌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스트레스 뿌셔뿌셔’ 이벤트는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쿠킹 스튜디오 공감에서 진행되며, 오뚜기 라면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ottoginoodle)에서 8월 5일까지 2차 신청을 받는다.‘스트레스 뿌셔뿌셔’ 이벤트에서는 뿌셔뿌셔를 활용한 초간단 안주 만들기를 배우고, 시원한 맥주와 함께 직접 만든 안주를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시식행사 후에는 뿅망치 대결 등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게임 우승자에게는 뿌셔뿌셔 1박스를 제공한다.쿠킹 스튜디오 공감 권정은 이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뿌셔뿌셔와 함께 지인들과 맛있는 공감을 나누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뿌셔뿌셔를 활용한 초간단 안주! 추천 레시피 >1. 뿌셔뿌셔 크런치바1) 재료: 뿌셔뿌셔 1봉지, 멸치&아몬드&땅콩 100g, 오뚜기 옛날 쌀엿 4T, 설탕 1T2) 조리방법①뿌셔뿌셔는 잘게 부순 후 팬에 살짝 볶는다②팬에 설탕과 물엿을 넣고 2분 정도 끓인다③불을 끄고 볶은 뿌셔뿌셔와 취향에 따라 멸치, 아몬드, 땅콩을 넣는다.④저으면서 불을 약하게 다시 켠 후 1분정도 저어준다.⑤불을 끄고 모양을 잡고 굳기 전에 원하는 모양 대로 잘라준다.2. 베이컨 뿌셔뿌셔 볶음1) 재료: 뿌셔뿌셔 1봉지, 베이컨 5장, 대파 한 줌, 후추 약간, 장식용 실파2) 조리방법① 잘게 자른 베이컨을 넣고 중불에 볶는다.② 기름이 나오면 파와 뿌셔뿌셔, 후추를 넣고 볶는다.③ 담아낸 뒤 장식용 실파를 뿌려낸다.④ 취향에 따라 감자튀김과 함께 사워크림, 치즈를 뿌려 곁들여 먹기도 한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29 20:10

지난 주말 태풍 마트모가 지나가고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들었지만 일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휴가를 가지 못하는 이들도 많다. 그렇다고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고 충전을 할 수 있는 휴가를 포기할 수 없는 법. 떠날 수 없다면 도심 속에서 옥상 캠핑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옥상 캠핑 분위기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줄 와인과 함께라면 휴가를 떠나지 못한 서러움을 잊게 될 것이다.와인수입전문기업 레뱅드매일이 빌딩 숲 속에서 즐기는 도심 옥상 캠핑에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한다.캠핑의 상징, 바비큐의 기름기를 잡아줄 상큼한 ’저스트 휴고’캠핑의 완성은 바비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니 화로대로 간편하게 즐기는 바비큐에 상큼한 와인을 곁들인다면 근사한 캠핑 테이블을 완성할 수 있다. 청포도 품종인 아이렌으로 만든 칵테일 와인 ’저스트 휴고’는 상큼한 민트 향과 더불어 엘더 베리, 라임 농축액 등이 첨가되어 있어 바비큐와 환상 궁합을 자랑한다. 특히 오프너가 필요 없는 스크류 캡으로 옥상 캠핑뿐만 아니라 여름철 피크닉, 캠핑 등 야외에서 간편하게 마시기에 좋다.여름 낮의 여유로움을 담은 ‘버블넘버원 로제’새파란 여름 하늘을 즐기고 싶다면 옥상 한 켠의 해먹 스탠드는 필수. 해먹에 누워 여름 태양 빛을 닮은 와인을 즐기다 보면 코 끝을 간질이는 여름 바람에 캠핑장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여름 태양을 닮은 황금빛 ‘버블넘버원 로제’는 산도의 균형감이 뛰어나 산뜻하면서도 우아한 여운을 남기는 와인이다. 섬세한 기포로 목 넘김이 좋고 맛이 깔끔해 햇살을 즐기며 마시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또한 진하고 풍부한 과일 향의 아로마는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캠핑의 꽃, 캠프파이어에 낭만을 더할 ‘또스띠 핑크 모스까또’화로대에서 그릴을 분리하면 도심에서도 근사한 캠프파이어를 즐길 수 있다. 모닥불에 둘러 앉아 마시멜로를 구워 먹으며 밤새도록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어떨까. 이 때 달콤한 와인과 함께 마시면 마시멜로의 풍미를 더욱 깊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캠프파이어에 낭만을 더해줄 것이다. ‘또스띠 핑크 모스까또’는 라즈베리, 블랙체리의 달콤한 과일향이 풍부하며, 알코올과 단맛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 여름 밤에 즐기는 캠핑과 매우 잘 어울린다.레뱅드매일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사람들이 붐비는 휴양지 대신 도심의 화려한 야경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는 옥상캠핑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옥상캠핑의 분위기를 배가시켜 줄 레뱅드매일의 추천 와인과 함께 도심 속에서도 낭만이 넘치는 휴가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로 말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29 19:36

동원F&B가 잡곡밥 전문브랜드, ‘쎈쿡’을 리뉴얼 출시했다.이번 리뉴얼은 지난 2007년 6월 쎈쿡을 선보인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이며, 제품 성분 및 가격은 그대로 유지한 채 잡곡밥 전문 브랜드인 쎈쿡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했다.리뉴얼한 패키지는 기존 러브동원마크 아래 ‘찰지고 부드러운 쎈쿡’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3,000기압 초고압 기술로 만들어 부드럽고 차진 쎈쿡만의 특징을 강조했다. 또한 각 제품마다 포함되어 있는 잡곡 곡물 이미지를 삽입해 잡곡밥 전문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했다.동원F&B 관계자는 “3000기압 초고압 기술로 지은 쎈쿡은 부드럽고 차지며, 소화가 잘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 ‘쎈쿡’을 ‘맛있고 건강한 잡곡밥’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인식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펼치면서 다양한 잡곡밥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잡곡밥 전문 브랜드 ‘쎈쿡’은 시중 유일한 제품인 ‘쎈쿡 100% 발아현미밥’을 비롯해 ‘쎈쿡 찰진약밥’, ‘쎈쿡 팔곡밥’, ‘쎈쿡 보리밥’, ‘쎈쿡 혼합곡밥’, ‘쎈쿡 흑미밥’ 등 총 6가지 잡곡밥과 함께 기본 흰밥 ‘쎈쿡 찰진밥’을 선보이고 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29 18:54

국내 최초 국산 김 종자 ‘해풍 1호’로 만든 CJ제일제당 이 맛과 품질을 한층 개선하고 ‘건강’ 콘셉트를 살린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이번에 리뉴얼한 은 영양소가 풍부하고 청정해역인 전라남도 해남지역에서 건강하게 자란 김으로 만들었다. 김을 굽는 과정에서 참기름의 향이 날아가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향미강화 기술(특허출원 / SIT(Scent Improvement Techonology)을 적용해 고소한 향을 강화했다. 또한, 참깨 고유의 항산화 성분인 리그난을 10,000ppm 함유한 ‘백설 건강을 생각한 고소한 참기름’을 사용해 참기름 본연의 고소한 맛을 더하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신경 썼다.은 단순한 조미김이 아닌,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과 CJ제일제당이 국산 김 종자의 연구개발(R&D)과 상품화, 판로개척 등을 상호유기적으로 협력해 탄생한 의미 있는 제품이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이 3년간의 연구 끝에 국내 최초 국산 김 종자인 ‘해풍 1호’를 개발했고, CJ제일제당이 소비자들의 입맛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만들어 지난해 첫 출시했다.출시 1년 만에 누적매출 100억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일본 종자가 장악했던 국내 김 시장에서 최초의 국산 김 종자로 만든 조미김으로 종자주권 수호에 적극 나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제일제당 담당 박현웅 부장은 “일상반찬으로 자주 먹는 김을 더 맛있고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에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소비자들에게 순수 우리종자로 만든 김이라는 차별화 포인트를 지속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29 18:54

세계 판매 1위 프랑스 프리미엄 탄산수 ‘페리에(Perrier)’가 브랜드 앰버서더와 함께 프라이빗 칵테일 클래스를 진행했다.지난 21일 동대문에 위치한 라운지 바 더 탑햇(The Top Hat)에서 진행된 ‘페리에 프라이빗 칵테일 클래스’는 브랜드 앰버서더인 ‘밥 루이슨(Bob Louison)’이 직접 방한해 국내 손꼽히는 라운지바의 바텐더와 VIP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칵테일 클래스에서는 페리에와 다양한 재료들로 만든 칵테일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의 칵테일 문화와 페리에를 사용한 칵테일과 타 탄산수를 이용한 칵테일의 차이점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페리에의 브랜드 앰버서더 ‘밥 루이슨(Bob Louison)’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탄산이 아닌 지질층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된 천연 탄산수인 페리에를 사용해 칵테일을 제조하면 타 탄산수보다 이산화탄소의 함유량이 높아 청량감이 오래가 여유 있게 맛있는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한국 페리에 공식 수입원 ㈜CUC의 김명희 브랜드 매니저는 “페리에는 소비자들에게 탄산수 자체로만이 아닌 창조적인 기법을 통해 다양한 맛과 새로운 음용 방법을 제시해 더 나은 식음문화를 공유하고자 브랜드 앰버서더와 함께 다양한 레시피 개발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과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식음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칵테일 클래스는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진행된 칵테일 클래스는 DJ이자 프로듀서로 활동중인 아티스트 ‘얀 카바이예(Yann cavaille)’는 제조되는 칵테일과 어울리는 디제잉을 선보여 칵테일을 입과 눈으로만이 아닌 다양한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28 19:13

한국인 사망 원인 2위로 심혈관질환이 꼽힌다.당뇨병 환자는 건강한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병 가능성이 3배 이상 높으므로 늘 주의해야 하는데,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은 감소하고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은 증가하게 되면서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으로는 식습관 개선, 금연, 금주, 운동 등이 있다. 음식은 싱겁게 저염식으로 먹되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고 담배와 술은 최대한 멀리하면서 매일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한다. 또, 혈압과 콜레스테롤 주기적으로 측정하여 조절하는 치료를 꾸준히 받도록 한다.위의 예방법은 일상에서 기본적으로 실행해야 하고 이외에도 심혈관질환을 막는 슈퍼푸드로 더 확실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유럽의 중세 왕족들의 질병의 예방과 효능을 인정받아 킹스베리라고도 불리는 아로니아는 우리 몸 속 활성산소와 독소제거로 노화방지와 면역력을 높여주고 눈에 영양공급을 해주어 시력을 보호해준다. 방사능 물질과 방사선 피폭으로 인한 세포손상 및 치료에 도움이 되고 당뇨병,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아로니아 최대 생산지는 폴란드인데, 최근에는 수입산보다 국내산을 찾는 사람이 늘어 어렵지 않게 국내산 아로니아를 찾아볼 수 있다.현재 고창군에 20만여 평이 식재되어 있고, 그 중 10만여 평이 베리팜영농조합원 농가에 해당되는데 아로니아 수확을 앞두고 베리팜영농조합법인 오영은 대표는 이렇게 전했다. “예년에 비하면 올해 강수량이 적게 느껴지지만 비가 적당히 내린 덕분에 열매의 당도가 높고 알도 굵다. 고창의 황토와 서해안 해풍의 영향을 받은 것도 큰 요인이다”며 올해 아로니아 수확량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8월 3일부터 본격적인 아로니아 수확이 시작될 예정이며 생과 구매가 가능하고 아로니아원액, 아로니아즙도 가정에서 받아볼 수 있다. (http://berryfarm.kr) 홈페이지 회원가입시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한편, 베리팜에서 아로니아 생과 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문의 063-563-1764~5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28 19:02

건강에 좋다고 하는 식품들은 셀 수 없이 많지만 바쁜 현대인들이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찾기란 생각처럼 쉽지 않다. 믿고 먹었던 제품이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에 나오기라도 하면 소비자의 신뢰도는 바닥으로 떨어지고 만다.그래서인지 오랜 시간 정직하게 만들어져 온 제품들은 광고를 하지 않아도, 박리다매를 목적으로 가격을 지나치게 낮추지 않아도 해가 갈수록 인기가 많아진다. 25년 간 음료의 제조 및 연구 개발, 원료 공급에 최선을 다해온 행복나무 역시 마찬가지다. 나무가 한 곳에 뿌리를 내리고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듯 고객의 건강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행복나무는 정직한 마음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면 행복나무의 임직원들은 가장 먼저 가족들에게 먹어볼 것을 권장하고, 누구 보다 자사 제품으로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으로 유명하다.행복나무의 대표 제품은 ‘제대로 만든 아로니아 100’이라는 이름의 아로니아 건강과즙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설탕이나 방부제, 색소, 합성착향료 없이 폴란드 산 아로니아만을 사용하여 만든 만큼, 아로니아의 항산화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행복나무 관계자는 “제대로 만든 아로니아 100은 엄선된 폴란드산 아로니아 베리로 만든 제품으로, 80ml 파우치 한 포에 아로니아 원과 약 70알이 들어 있다”며 “아로니아에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과 비타민C, 비타민B2, 비타민B6 등 다양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물론 소비자가 아로니아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해서 제조 과정이 간단한 것은 아니다. 전 세계 아로니아 생산량의 약 95%를 차지하는 폴란드에서 난 아로니아를 엄선, 현지와 국내 공장에서 철저한 생산공정을 거친다. 관계자는 “아로니아 과즙은 남녀노소 건강을 챙기기에 좋은 식품이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보다 더 좋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연구 개발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25 17:47

건강지향 브랜드 ‘웰팜’이 오는 26일 3시 10분 홈앤쇼핑을 통해 올 여름 무더위를 확 얼려줄 ‘스위트 망고’의 론칭방송을 진행한다.웰팜의 ‘스위트 망고’는 망고의 유통 과정 중 부패와 변질을 막기 위해 화학 약품 사용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특별 기획됐다. 100% 천연 망고만을 그대로 얼려 과일 본연의 영양을 그대로 살렸다. 특히, 올해 재배한 햇 망고 중에서도 베트남의 망고 우량 품종인 cat chu(캇추)로만 구성돼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며, 껍질을 벗기고 씨를 발라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개별 포장을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방송은 오는 26일(토) 오후 3시10분부터 4시25분까지 75분간 홈앤쇼핑을 통해 방송되며, 론칭을 기념해 1세트(35gx70개) 구성에 39,900원의 특별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웰팜의 변학규 차장은 “올해 망고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보다 맛있고 믿을 수 있는 냉동 망고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열대 과일의 풍미와 시원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큼 여름철 고객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망고는 베타카로틴, 식이섬유, 칼슘, 칼륨, 엽산, 비타민 A, B1, C, E가 풍부한 식품으로과즙과 섬유질이 많아 여름철 수분 및 영양보충에 좋아 웰빙 디저트로 안성맞춤이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25 17:40

농촌진흥청은 양파 수확 후 보다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효율적인 관리와 저장법을 제시했다.양파는 연중 안정 공급을 위해 장기 저장이 필수적인 작물로 수확한 뒤에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저장 중 부패나 생리장해로 손실률이 30∼40%에 이른다.양파는 수확하면서 상처가 나거나 병균이 침입하기 쉬워 저장 중 부패율을 낮추기 위한 ‘큐어링(예비 건조, 이하 큐어링)’가 중요하다.‘큐어링’는 저장 전에 생긴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으로, 수확할 때 생긴 상처에 병원균의 침입을 막기 위한 것이다. 대부분의 농가는 수확 후 밭에 2∼3일 동안 그대로 두거나 도로나 빈 공터 등에 쌓아서 부직포나 비닐로 덮어놓기도 한다.그러나 상온에서도 송풍 장치가 있는 시설에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저장고 내의 바람을 뺄 송풍 시설이 필요해 초기 시설비와 전기료 등 유지비가 들지만 저장 중 효과는 가장 좋다.상온에서 30일 내로 처리한 뒤 저온 저장고에 넣으면 이듬해 4월까지(약 8개월 정도) 보관할 수 있다. 저장 온도는 0℃, 습도는 65%∼70%가 적합하며, 저장고 내부의 송풍이 필요하다.저장고에 관리할 때 -0.8℃∼-1.3℃부터는 동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온도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양파 저장 중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부패 여부를 점검해 출하시기를 조절해야 한다.저온저장고가 없을 경우, 단기간은 상온 저장 할 수 있다. 이때 통풍이 잘 되고 비가림이 가능한 시설에 저장해야 한다. 저장기간은 90일∼100일 정도 가능하다.가정에서 양파를 보관할 때는 냉장 보관이 가장 좋다. 구입 후 껍질을 까서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물기를 제거한 뒤 일회용 봉지에 담아 개별 포장해 담아두면 약 한 달 정도 보관할 수 있다.농촌진흥청 저장유통연구팀 이정수 연구사는 “국내 환경을 고려해 양파 수확부터 유통까지 단계별로 최적의 조건을 갖춰 최고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저장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라며, “올바른 양파 저장으로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배 농가에 보탬이 되고 소비를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25 17:07

한국 최초의 종합영양이유식 과 로 잘 알려진 친환경 로하스 식품전문기업 일동후디스에서 을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했다.활동량이 늘고 성장이 한층 왕성해지는 이유기 아기에게 균형잡힌 영양을 공급해주는 은 국내 최고수준의 유기농 함량과 조제분유 수준의 꼼꼼한 영양설계가 특징인데, 이번에 영유아용 곡류 조제식으로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을 받아 한층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두뇌구성성분인 아라키돈산과 스핑고마이엘린 및 정장성분 올리고당의 함량을 강화하는 등 영양설계도 개선했다.기존의 유기농 인증이 원료에 대한 인증인데 비해, 유기가공인증은 원료는 물론 생산시설, 위생관리, 포장/수송까지 전 과정이 유기농에 적합한지 국가에서 심사하여 인증하는 제도로 유기농식품의 품질 및 소비자 신뢰도를 향상시키고자 도입한 것이다.이번 업그레이드 후에도 국내 최고수준의 유기농함량(97.6% 이상)을 자랑하는 은 ‘한국유아 섭취기준 및 Codex 유아식 규격’을 고려하여 설계된 제품답게 아기성장에 꼭 필요한 필수 5대 영양소의 균형 배합은 물론 비타민, 미네랄, 기능성분 등 국내최다 45종의 영양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IgG, IGF, TGF 등 면역·성장인자가 풍부한 뉴질랜드 초유단백을 배합하여 아기의 건강과 빠른 성장에 도움을 준다.은 균형잡힌 이유식은 물론, 분유나 모유를 잘 안먹는 아이의 경우 분유 대용으로 영양 보충이 가능하며 등 집에서 손수 만든 이유식을 먹일 때도 1~2스푼을 타서 함께 먹이면 좋다. 또한, 으깬 과일이나 에 타서 먹이면 훌륭한 영양간식도 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엄마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리뉴얼 제품의 가격도 업그레이드 전과 동일하게 책정했다고 밝혔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24 22:26

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의 ‘붓처스컷 페퍼 스테이크 육포’가 갤러리아에 입점한다.‘붓처스컷 페퍼 스테이크 육포’는 25일부터 갤러리아의 프리미엄 푸드 부띠끄 ‘GOURMET494’에 입점할 예정으로 특별 매대를 구성하여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25일부터 일주일간 ‘붓처스컷 페퍼 스테이크 육포’ 팝업 존이 운영된다.6월 출시 이후 1개월 만에 입소문을 타고 대형 유통망에 진출한 ‘붓처스컷 페퍼 스테이크 육포’는 갤러리아 외에도 대형 마트와 유명 드럭스토어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입점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앞으로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SG다인힐에서 운영하는 정통 아메리칸 스테이크 하우스 ‘붓처스컷’이 자체 연구를 통해 개발한 레시피를 사용하여 스테이크 특제 소스와 전용 후추를 활용한 미국식 육포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열풍건조 방식을 통해 육포의 표면과 속을 균일하게 건조하여 뛰어난 식감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재료의 신선함을 유지하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엄격한 품질관리를 위하여 HACCP(위해 요소 집중 관리) 인증을 받은 최첨단 위생시설에서 ‘입체염지’ 방식을 통해 소고기의 부드러움과 담백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1팩(50g)당 4,500원.SG다인힐 마케팅팀 담당자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갤러리아 바이어를 사로잡은 것은 맛과 품질 모두 뛰어난 제품임을 확인시켜 주는 증거”라며 “유통망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23 21:36

여름철을 맞아 외식 브랜드들이 저마다 차가운 냉(冷) 메뉴를 출시하며 고객몰이에 나선 가운데, 일본식 라멘 전문점 ‘잇푸도’(www.ippudo.co.kr)가 뜨거운 열(熱)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일본식 라멘 전문점 잇푸도는 여름철을 맞아 시즌 한정 메뉴인 ‘이열치열 라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더위에는 찬 음식’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이열치열(以熱治熱) 정신으로 소비자들의 심리를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금번 선보이는 ‘이열치열 라멘’은 폭탄라멘과 비빔탄탄멘, 총 2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폭탄라멘은 얼큰한 속풀이를 위해 진한 매운 양념을 더한 돈코츠 육수의 라멘으로 속을 확 깨우는 매운 육수가 별미이다. 비빔탄탄멘은 매콤달콤한 특제 소스에 각종 야채와 함께 쫀득한 생면을 비벼먹는 잇푸도 만의 여름 한정 비빔면이다. 두 메뉴 모두 취향에 따라 매운 맛 단계를 선택할 수 있다.시즌 한정 메뉴 ‘이열치열 라멘’은 잇푸도 3호점인 강남점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대는 8천원~9천원선이다.(잇푸도 강남: 강남구 역삼동 820-1 로하스애비뉴빌딩 / (02) 564-0868)뿐만 아니라 잇푸도에서는 거품이 아삭하게 시원한 생맥주 ‘프로즌 비어’를 연중 선보이고 있다. ‘프로즌 비어’는 기린 이치방에 살짝 얼린 거품을 슬러시처럼 올려 아삭한 식감으로 맛볼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살짝 언 맥주 거품이 마개 역할을 해 맥주 고유의 청량감이 더욱 오래 지속된다는 것이 잇푸도 측의 설명이다.잇푸도 관계자는 “맵고 화끈한 맛을 즐겨찾는 한국인들의 입맛을 만족시켜줄 만한 여름 한정 메뉴를 고민하여 출시했다”며, “잇푸도 만의 화끈한 ‘이열치열 라멘’과 시원한 ‘프로즌 비어’의 환상적인 궁합으로 무더운 여름을 잘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잇푸도는 ‘하나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는 의미의 ‘一風堂(IPPUDO)’라는 점포명을 모토로 일본 라멘 업계에 새로운 지평을 연 치카라노모토 컴퍼니의 일본 라멘 외식 브랜드로 현재 일본 전국 73개점을 비롯하여 뉴욕 2개점, 싱가폴 4개점, 홍콩 6개점 등 해외지점 총 30개점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2014년 5월 기준)국내에는 지난 2011년 1호점인 잇푸도 서울(IPPUDO SEOUL)과 2호점인 잇푸도 넥스트도어(IPPUDO NEXT DOOR)를 각각 오픈했으며, 2012년 3호점인 잇푸도 강남을 오픈 해 현재 총 3개점을 운영 중이다.잇푸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잇푸도 공식 홈페이지(www.ippudo.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23 21:27

언제나 혁신적이며, 앞선 디자인을 선보이는 세계 No.1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7월 24일부터 새롭게 디자인 된 뉴 캔(New Can)을 선보인다. 전세계에서 선보여지는 이번 뉴 캔(New Can)의 새로운 디자인은 하이네켄의 아이코닉(Iconic)한 디자인적 요소들을 최대한 심플하고 강렬하게 표현하고, 하이네켄만의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우선, 캔 표면의 알루미늄의 은빛이 강조되어 순수하게 품질을 이어가는 ‘정직성’과 제품에 있어서는 그 어떤 것도 숨길 것이 없다는 ‘개방성’을 나타낸다. 고급스러운 실버 톤이 더욱 드러남으로써 오랜 시간 하이네켄이 지켜온 전통과 시간이 가도 변하지 않는 최상의 퀄리티를 자연스럽게 표현한다.뉴 캔의 앞 부분에는 하이네켄 특유의 클래식한 모습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담은 녹색 엠블럼이 들어가 하이네켄의 브랜드 정체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무엇보다, 캔의 옆면에 하이네켄을 상징하는 ‘레드스타(Red Star)’가 심플하지만 크고 강렬하게 삽입되어 기존 디자인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준다. 더불어 뉴 캔은 캔 표면에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엠보싱 처리가 추가되어 캔을 잡는 순간 하이네켄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하이네켄의 얀아리 스미트(Jan Arie Smit) 지사장은 “제품 패키지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강렬하고 아이코닉한 디자인의 뉴 캔은 하이네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며, 은빛이 강조되어 빛나는 알류미늄은 하이네켄의 진정성과 개방성을 나타낸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표현된 뉴 캔은 트렌디한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하이네켄 뉴 캔은 7월 24일부터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21 23:17

당조고추는 농촌 진흥청과 강원대학교, 제일종묘농산이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새로운 품종의 고추로 탄수화물 소화흡수 저하물질인 AGI가 다량 함유된 기능성 식품이다.AGI 성분이 일반 고추보다 3~5배 이상 들어 있음이 입증되었고 TV매체를 통해 방영이 되면서 더욱더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건강식품으로 영양섭취는 물론 당건강을 위해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이러한 당조고추는 세계시장으로 점차 인기가 퍼져나가면서 한국 당조고추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당조고추는 생으로 먹어도 맛과 식감이 좋아 챙겨먹기 손쉬우며 보관과 섭취의 효율성을 높인 즙형태의 건강즙으로 마셔도 손색이 없다.특히 위편한세상의 당조고추즙 ‘아이수 당조고추즙 100’은 맵지 않은 당조고추의 맛을 그대로 살려 부담없이 음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건강즙이다.위편한세상만의 특수가공법으로 저온추출하여 영양소 파괴가 거의 없으며 주문과 동시에 생산하고 배송되기 때문에 최고의 신선도로 만날 수 있어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특히 채소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즙으로 먹을때 약 4배 정도 체내 흡수율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 당조고추만큼의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당조고추즙’이다.위편한세상 아이수 당조고추즙 100 은 합성보존료, 향료, 과당을 일체 넣지 않고 순수 국내산 당조고추만을 사용하여 만든 순수 리얼 당조고추즙으로 잘 알려져 있다.이에 위편한세상 최태영 대표는 “가공된 형태의 당조고추즙은 유효성분으로 알파-글루코시다제 억제 활성이 증진된 차 조성물”이라고 설명을 더하며 당조고추즙의 우수성을 강조했다.현재 위편한세상 당조고추즙은 출시를 기념하여 할인행사 중이며 7월 한달동안 홈페이지(http://www.wejang.com)를 통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21 22:47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은 절기상 하지 이후 제 3경(庚)일로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인 대략 7월 11일부터 7월 19일 사이다. 초복 이후에는 여름의 절정인 중복과 더위의 끝을 알리는 말복이 10일 간격을 두고 이어진다. 올해는 초복이 오늘 7월 18일, 중복이 7월 28일, 말복이 8월 7일이다.1년 중 가장 덥다고 알려진 초복부터 말복에는 너나 할 것 없이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 넣을 여름 건강식을 찾게 된다. 삼복 더위 보양식의 대명사인 삼계탕을 비롯해 전복해물탕, 장어백숙, 추어탕, 선지해장국, 사골곰탕 등이 여름 특수로 인기를 누린다.그러나 이런 특별한 몸보신 음식보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여름 보양식이 있다. 다름아닌 ‘계란’이다. 우리네 식탁에 거의 매일 오르기에 그 효능을 간과하기 일쑤지만 계란은 그 어떤 식재료보다 뛰어난 영양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우선 계란에는 엽산이 많이 들어 있다. 엽산은 체내 세포분열이 잘 되도록 돕는 영양소로 임산부나 가임기 여성이 일찍부터 엽산을 섭취하면 기형아를 낳을 확률을 대폭 낮출 수 있다. 엽산 외에도 계란에는 철분, 칼슘 등 한 생명이 태어나기 위해 필요한 거의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임산부나 태아의 건강관리에 좋다.계란을 보양음식으로 꼽는 또 다른 이유는 높은 단백질 함유량 때문이다. 보통 계란 흰자에는 약3.5g 정도의 단백질(아미노산가 100)이 포함돼 있으며, 지방은 거의 없어 단백질이 부족하거나 노년층에게 알맞다. 노른자에 들어있는 ‘콜린’ 성분은 혈압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알츠하이머 치료나 증상 개선의 효과도 있어 치매 예방도 기대할 수 있다.또한 계란에는 학습 능률에 관여하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레시틴, 콜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무더운 여름 입맛을 잃기 쉬운 성장기 어린이나 수험생에 딱이다. 칼로리가 낮은 반면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생성과 산소 공급은 원활히 해 주의력과 집중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무엇보다 여름 보양식으로 계란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가성비’이다. 식품 가격당 단백질의 양을 따져 보면 계란>닭고기>돼지고기>소고기 순으로 비용 대비 최상의 영양을 지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계란은 단백질 1g을 섭취하는데 33.6원이 드는 반면 소고기는 1g당 191원으로 6배의 비용이 든다. 여름철 보양식에 들이는 식료품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도 분명 매력적인 식품이다.고열량의 특별한 음식을 일시적으로 먹는 것보다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꾸준하게 장복하는 것이야말로 무더위를 이겨내는 지름길일 것이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계란으로 올 여름 더위로부터 내 몸을 보하고 건강을 챙기는 것도 좋겠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8 20:28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년부터 자율적인 나트륨 저감화 사업을 실시한 이후 나트륨 함량을 줄인 9개 식품군 165개 제품의 나트륨 함량 감소 수준을 조사한 결과, 평균 21.0% 줄었다고 밝혔다.-나트륨 함량 감소 제품 선정 기준 : 식품제조업체가 제출한 저감 제품 중 장류 3% 이상, 그 외 식품 9% 이상 나트륨 함량이 감소된 제품또한 해마다 나트륨 함량이 감소된 제품의 수가 늘어나고 함량 감소 비율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나트륨 함량을 줄인 제품 수가 70개로 조사되었으며, 나트륨 함량은 22.4% 줄었다.* 연도별 나트륨 함량 감소 제품(함량 감소 비율) : ‘12년 52개(14.7%) → ‘13년 58개(21.4%) → ‘14년 70개(22.4%)식품군별로는 라면류가 60개로 가장 많았고, 장류(16개), 김치류(9개), 치즈류(9개) 순이었다. 나트륨 함량 감소는 라면류가 평균 19%였으며, 장류(10.3%), 김치류(19.2%), 치즈류(32.5%) 등이었다.업체별로는 ㈜오뚜기(46개), ㈜농심(27개), ㈜대상(15개) 등 대기업 중심으로 나트륨 저감화에 적극적인 참여하였다. 이는 식품업계가 나트륨 함량을 줄이면 해당 제품의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고 우려해 온 것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외식과 급식분야에서도 가공식품과 마찬가지로 자율적인 참여로 나트륨이 줄어든 메뉴와 급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외식의 경우 ‘13년 식약처가 자체 개발한 ‘나트륨 줄인 메뉴 프랜차이즈’ 모델을 통해 8개 업체 18개 메뉴에서 나트륨이 12% 줄었으며, 올해에는 도시락 등 7개 프랜차이즈 업체와 나트륨을 줄인 메뉴를 개발할 계획이다.-나트륨 함량 줄이기 동참 프랜차이즈 업체`13년(8개소) : 놀부부대찌개, 봉추찜닭, 오니기리와이규동, 이바돔감자탕, 토다이, 병천 황토방순대, 누리마을감자탕, 이학갈비`14년(7개소) : 롯데리아, 세븐스프링스, 오봉도시락, 밀크밥버거, 치킨매니아, 한솥도시락, 본도시락급식분야에서는 짜지 않고 건강한 식사 제공을 위해 한끼당 나트륨 함량 1,300mg를 목표로 정하고 ‘건강삼삼급식소’ 지정·운영 사업에 급식업체 12개(업체별 2개 사업장)가 참여 하여 올해 4월부터 시범운영 중이다.-건강삼삼급식소 시범참여 업체‘14년(12개소) : 동원홈푸드, 삼성웰스토리, 신세계푸드, 아워홈, 아라코, 한울F&S, 한화호텔앤리조트, 현대그린푸드, 후니드, CJ프레시웨이, ECMD, JJ케터링식약처는 식품업계 등의 자발적인 나트륨 저감화 노력에도 우리 국민 하루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OECD 국가 중 나트륨 섭취량 5위(4,583mg)로서 나트륨 섭취량을 더욱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였다.이를 위하여 나트륨 저감화 기술 및 정책이 식품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기술 개발 및 행정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14년 공동 기술개발 참여 업체스낵류 - (주)해태제과, 가공치즈 - (주)매일유업,절임식품 - (주)일미농수산, 장조림 - 청아굿푸드,도시락 - (주)CU, #탕, 찌개 - 아워홈, 오리엔탈드레싱 -(주)원일식품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8 19:45

지난 16일, KBS에서는 생로병사의 비밀 ‘유병장수 시대, 활성산소를 줄여라’편이 방영되었다.생로병사의 비밀은 우리 삶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을 통해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정상적인 대사과정에서 생기는 활성산소는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되고, 꼭 필요하지만 과도하게 발생하면 우리 몸의 세포를 공격하기도 한다. 따라서 이를 조절하기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내용으로 다루어졌다.체내 활성산소를 줄여주는 항산화 식품 중 항산화 물질 함유량이 높은 것은 블랙베리, 크렌베리,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으로 베리류가 상위권에 포함되어 있다.고창복분자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복분자, 블루베리, 오디 성분을 비교했을 때 복분자의 총 폴리페놀 함량이 블루베리의 약 3배에 달하고, 총 안토시아닌 함량도 복분자가 블루베리와 오디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성분이 몸에 유익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복분자가 다른 베리류보다 우수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특히 고창 복분자는 폴리페놀 성분이 타지역 복분자보다 2배 이상 많이 함유되어 있어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밝혀져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복분자임을 확인할 수 있다.한편, 베리팜영농조합법인은 고창산 햇복분자로 만든 복분자원액을 절찬리에 판매중이고 홈페이지(http://berryfarm.kr) 가입회원에 한하여 이달 말까지 할인쿠폰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7 21:28

찜통 더위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 탓에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치기 쉬운 요즘이다. 산으로 들로 더위를 잊으려 발버둥 쳐보기도 하지만 일시적일 뿐 쉽지가 않다. 더욱이 장마철이 되면 공기는 습해지고 온도는 높아지면서 불쾌지수가 더 올라가게 된다.지쳐있는 몸의 기력을 회복하고 더위를 이기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평소에 먹는 음식을 잘 챙겨먹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또 있을까? 특히나 여름철 유난히 기운이 떨어져 기력을 보강하는 음식을 더 챙겨먹는 사람이라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여름철 보양식이 반가울 것이다. 주변에서 흔히 보던 ‘가지’. 효능을 제대로 알고 먹으면, 늘 보던 가지가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우리 식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보랏빛 채소 가지는 본래 찬 성질의 채소로 몸의 열을 내려주고 수분을 보충해주기 때문에 여름에 특히 좋다. 가지는 고혈압 환자에게 좋으며, 혈액순환과 부기를 가라앉히는데도 효과가 있다. 가지를 시원하게 먹고 싶다면 냉국이나 무침으로, 이열치열로 더위를 이기고 싶다면 기름과 함께 볶거나 쪄서 따뜻하게 먹으면 된다.가지는 기름을 잘 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가지 표면의 하얀 부분이 식물성 기름과 함께 조리되면, 리놀산과 비타민E의 흡수를 더 높이게 된다. 가지를 평소에 잘 먹지 않았다면 구워서 먹는 방법을 추천한다. 가지의 비릿한 맛이 싫어 생으로 잘 먹지 않았던 사람들도 구워서 먹게 되면 그 식감이 사라져 더 맛있게 먹을 수가 있다. 다만, 가지는 수분이 많은 채소이기 때문에 일반팬보다는 그릴팬으로 구워내야 바삭거리는 식감을 더 살릴 수 있다.(사)한국가지생산자협의회 이영묵 회장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가지만한 것이 없다.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진 가지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섭취하기를 권한다.”며 가지 소비를 권장했다.여름철 더위, 피할 수 없다면 현명하게 즐기며 건강을 챙겨보자. 평소에도 자주 구입할 수 있는 가지만 눈여겨본다면, 올 여름 건강관리도 결코 두렵지가 않겠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7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