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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생 10명 중 8명이 고등어가 맛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정적인 조리법과 특유의 비린내가 학생들이 고등어를 기피하는 이유였다.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이하 NSC)는 지난 6개월 간 총 5개 초,중학교 1,234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를 통해 초, 중생 10명 중 8명이 새로운 조리법으로 요리했던 고등어가 맛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NSC는 지난 5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나곡중학교를 시작으로 약 6개월 간 전국 15개 유치원과 초,중학교 6,000명의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각기 다른 조리법으로 요리한 노르웨이 고등어를 제공하는 급식 캠페인을 통해 설문을 진행했다.‘원래 고등어를 좋아한다’라고 대답한 학생은 10명 중 4명(42%)에 불과해 급식 전 학생들의 고등어에 대한 선호도는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중생의 경우 10명 중 약 6명(55%)이, 남중생의 경우 10명 중 약 2명(21%)이 이같이 답해 주목을 끌었다.실제로 최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생선에 대한 학교 급식 만족도는 37.6%에 불과했다. 이 중 새우, 참치, 오징어가 좋은 반응을 보인데 비해 멸치, 생선가스, 고등어 등은 반응이 저조했다. 생선 급식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개인취향 30%, 맛 25%, 품질 17% 등으로 나타났다.급식 후, 10명 중 약 8명(78%)의 학생들이 고등어가 맛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 다양한 조리법과 비린내가 적은 고등어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고등어에 대한 선호도를 높일 수(36%)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자문위원단인 수원대 식품영양학과 김희섭 교수는 “고등어가 청소년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받으려면 비린 맛이 나지 않고 생선살의 촉촉하고 담백한 맛을 제공할 수 있는 조리법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다양한 고등어 조리법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고등어 급식 맛에 대한 평가는 10명 중 약 7명(75%)이 ‘아주 맛있다’, 약 1명(8%)이 ‘맛있다’라고 답했는데 여타 고등어와 달리 육즙이 많고 비리지 않다는 게 이유였다. 반면, 약 2명(17%)은 ‘그저 그렇다’ 혹은 ‘별로다’라고 답했다.한편, 이번 급식 캠페인에 활용한 고등어의 다양한 조리법은 NSC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norgeseafood)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1-04 22:45

식품 바이오 연구전문기업 이노뉴트리바이오㈜는 최근 국산 양파껍질로부터 쿼세틴(Quercetin)을 다량 함유한 천연 항산화 소재를 개발하고 정식 출시하였다. 쿼세틴은 케르세틴으로도 불리는 항산화 물질의 일종으로 양파의 핵심성분으로써, 국내외에서 오래전부터 각종 연구를 통해 다이어트, 항염증, 동맥경화예방, 해독 및 노화방지 등에 우수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특히, 쿼세틴은 양파 중에서도 껍질 부위에 매우 많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함량이 브로콜리의 3배, 사과의 6배 정도에 달할 정도로 매우 높다. 이노뉴트리바이오에서는 양파껍질에서 추출한 천연 항산화 소재를 지난 5월 일산 KINTEX에서 열린 서울 국제식품산업대전에 전시 소개하였으며, 최근 바이오 소재 연구기업 포바이오코리아와 함께 대량 추출 양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양산체제를 갖춰 시장에 출시하게 되었다.동의보감에 의하면 양파는 아주 맵고 열이 있는 식품인데,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오장의 기에 모두 이롭고, 특히 동맥경화증에 좋다고 기술되어 있다. 서양에서도 양파는 요리 용도 외에 보양식으로 널리 이용되었는데, 고대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 노동자들에게 양파를 지급하여 피로회복을 돕도록 하였으며, 1세기경 그리스 의사들은 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단련시킬 목적으로 양파를 제공하였고, 특히 시합전수 파운드의 양파와 양파 음료수를 섭취하도록 하였다고 전해진다. 또한, 2005년 농촌진흥청에서 발표한 바로는 국내산 양파는 외산 양파보다 항당뇨 및 혈압강하, 콜레스테롤 저하효능이 우수하다고 하며,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양파는 예전부터 양파즙 또는 다른 가공방법으로 건강식품으로 많이 이용됐다. 양파껍질은 쿼세틴 함량이 양파의 다른 부위에서보다 훨씬 더 높아 양파 산지에서는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껍질이 차로서 음용됐으나, 이러한 사실은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이노뉴트리바이오에서는 이러한 양파껍질의 효능에 주목하여, 양파껍질에서 고함량의 쿼세틴을 추출하는 기술개발에 집중, 최근 쿼세틴을 농축한 양파껍질 추출물을 개발하였다. 이노뉴트리바이오에서 개발한 양파껍질 추출물은 순수하게 물로만 추출한 제품으로 천연 추출물로 분류되어 식품과 화장품 등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양파껍질 추출물은 미국 FDA에서 항산화 물질의 효능척도로 활용하는 항산화 지수인 ORAC 지수가 285,000으로, 시판 양파즙의 최대 160배에 달하는 항산화 효과를 지닌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결과를 환산한 결과, 신규 개발된 양파껍질 추출물 1g은 양파즙 1개 반, 양파 2개 분량에 해당하는 항산화 효능을 가진 것이 된다. 결국, 개발된 양파껍질 추출물 분말은 태블릿이나 캡슐 등으로 만들어져 휴대가 편리한 건강기능식품으로도 양파의 유용한 성분을 쉽게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이노뉴트리바이오에서 개발한 양파껍질추출물의 항산화 활성에 관한 연구결과는 지난 8월 발간된 한국식품과학회지를 통해 논문으로 발표되었다.한편, 국내에서는 주로 양파 중 껍질을 제외한 과육만을 이용해왔기에 양파껍질 등의 부산물은 거의 이용되지 못하고 폐기되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번 양파껍질추출물의 개발 출시를 통해 최근 양파가격의 폭락으로 시름에 빠진 국산 양파재배 농가들에 새로운 희망을 품어다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좀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이노뉴트리바이오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파껍질을 활용한 천연 바이오 소재의 연구개발에 집중하여 좀 더 유용한 국산 천연 소재의 개발에 앞장설 것이며, 동시에 국산 농산물 및 그 부산물을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 개발하여 국내 농업 산업의 발전 및 국산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에 보탬이 되고자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31 22:14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31일부터 3일간 중국 최대 상업도시 상해에서 13억 중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정부낙농가유업체(서울우유, 남양유업, 매일유업, 빙그레, 롯데푸드)가 공동으로 ‘2014 한국 유제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중국 상해에 위치한 복합쇼핑몰(SKY MALL)에서 열릴 이번 행사는 원유 생산에서부터 가공판매유통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안전성 관리로 품질을 보장하는 한국산 유제품의 진가를 알려, 한국산 유제품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수출 확대를 통한 국산 우유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최 장소가 복합 쇼핑몰이란 장점을 최대한 살려 ‘광장홍보 이벤트’를 비롯하여 상해 주요 신문과 잡지 및 SNS 등을 통한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아울러 마케팅 효과의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행사도 실시한다. 먼저 농식품부는 페스티벌 개최 하루 전인 10월 30일에 유업체 및 현지 바이어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여 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당부하고, 대중국 수출 확대를 위한 각종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도 모색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며, 행사가 종료되는 11월 2일 이후에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유업체들은 올 연말까지 2개월 동안 중국 내 대형 유통매장에서 개별 판촉행사 및 광고·홍보활동을 지속 시행함으로써 한국 유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확고히 심어 놓을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최근 원유생산 과잉과 우유 소비 둔화가 맞물리면서 12년 만에 최악의 분유 재고량을 기록하는 등 수급불균형으로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 정부생산자유업체가 손을 맞잡고 국내 낙농산업을 되살리는 상생협력의 장이 될 것이다.이는 지난 초과원유가 인하 결정, 원유가 인상 유보 등에서 보여준 낙농산업 구성원 간의 신뢰와 소통에 이어 선진화된 낙농산업의 모습을 국민과 소비자에게 보여준 또 다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 5월 중국의 국내 살균유 수출업체(품목) 등록 보류 조치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던 대중국 유제품 수출에 제동이 걸리지 않을까 우려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살균유 등록문제가 조기에 해결되어 앞으로 대중국 수출이 더욱 더 확대될 것으로도 기대된다. 농식품부 권재한 축산정책국장은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한국산 유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중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미국 등 주요 수출국으로의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며, “정부에서도 홍보마케팅, 제도개선 등 국산 유제품의 수출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30 21:25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 16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인기만점의 ‘용가리치킨’을 신세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로운 캐릭터와 포장으로 업그레이드 한다고 30일 밝혔다.하림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용가리 캐릭터는 기존 공룡 캐릭터를 보다 귀엽고 친근하게 바꾼 것으로, 유아와 초등학생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고자 제작되었다. 기존 캐릭터가 공룡 원형에 가까운 모습이었다면, 이번 새 캐릭터는 동글동글하고 심플한 모습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다. 따뜻한 감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존 파란색에서 오렌지색 계열로 바꾼 점도 눈에 띈다.이와 함께 용가리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스토리텔링(Storytelling) 콘텐츠를 창출할 수 있도록 주인공 용가리의 친구 캐릭터 2점도 추가 제작했다. 특히 용가리의 절친이자 짝꿍으로 설정된 ‘용나리’는 핑크색의 사랑스러운 여자 아기공룡으로서, 공룡에 친숙한 기존 남자 어린이들은 물론 여자 어린이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하림은 주 소비층인 어린이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캐릭터 리뉴얼을 위해 직접 초등학생들에게 설문조사를 하며 일년 여간 야심 찬 준비를 해 왔다. 하림은 어린이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용가리 캐릭터 인형을 제작해 유치원을 찾아가거나, 어린이들과 함께 ‘용가리 치킨마을 만들기’ 클래스를 개최하는 등 다방면에서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하림은 앞으로 새로운 용가리 캐릭터를 제품 패키지 디자인부터 공식 블로그페이스북 등 SNS 채널, 고객 프로모션 등 다양한 곳에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제품 캐릭터에 그치는 것이 아닌, 인형팬시용품장난감이모티콘 등에도 활용해 다방면의 문화 콘텐츠 주인공으로 확장한다는 목표다. 향후 스마트폰 게임과 애니메이션 진출까지 고려해 3D 이미지를 함께 제작한 것도 주목할 점이다.하림 용가리 치킨 관계자는 “용가리치킨을 즐겨 찾는 어린이 고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고, 최근 소비자들의 달라진 감성을 공략하기 위해 캐릭터와 포장을 업그레이드하게 됐다”며 “용가리치킨의 고유한 맛과 영양은 그대로 지켜가되 디자인은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탈바꿈해, 앞으로도 국민 영양간식으로 변함 없는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하림 ‘용가리치킨’은 지난 99년 4월 출시돼 현재까지 21억 마리 생산을 돌파하며, 어린이들의 인기 영양간식이자 반찬으로 자리매김했다. 용가리치킨은 DHA, 칼슘, 불포화지방산(EPA) 등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으며, 친근한 공룡 캐릭터 모양과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제품 구입은 전국의 대형마트와 e-하림몰(http://www.e-harim.com)에서 가능하다. 작년 개최된 ‘엄마아빠와 용가리 치킨마을 만들기’ 공모전에는 200개 이상의 작품이 접수돼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30 20:51

카페 코나퀸즈㈜의 하와이안 프리미엄 커피전문점 ‘카페 코나퀸즈(cafe KONA QUEENS)’는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14 골든커피어워드(GCA)’ 하우스블렌딩 부문에 참가해 금상(1위)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전국의 유수 로스터리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커피 맛이 우수한 업체 및 로스터를 선발하는 대회다. 참가 부문은 에스프레소, 밀크베이스, 하우스블렌딩, 싱글오리진, 로스팅 챔피언, 핸드드립 챔피언 총 6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 대회에 카페 코나퀸즈를 대표하여 참가한 한재원 로스터는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하우스블렌딩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해 2년 연속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난 대회보다 발전된 에어 로스팅 방식을 사용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에어 로스팅 방식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반열풍 로스팅 방식과 달리 매우 빠른 시간 안에 로스팅을 완료해 보다 풍부한 향미와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카페 코나퀸즈는 가맹점 사업모델로 에어 로스팅 방식을 채택해 고객의 주문 즉시 커피를 로스팅하여 가장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신선한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카페 코나퀸즈 관계자는 “2013년 하와이 코나커피 품질 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하와이 현지에 커피농장을 직접 운영하며 철저한 품질 관리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2년 연속 수상의 기쁨보다 그 동안 고객들에게 최상의 맛을 드리기 위해 노력해 왔던 점을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카페 코나퀸즈는 현재 삼청, 명동, 종로점을 운영 중이며, 오는 11월 중에 코엑스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29 21:40

몇 년 사이 커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올해 우리나라의 커피 수입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마카다 방중화 작가는 이러한 붐이 일어나기 오래전부터 소통의 부재에 큰 안타까움을 느껴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이라는 커피에서 모티브를 얻어 캐릭터를 만들었다. 그것이 바로 6년간 10대부터~30대까지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유일 커피관련 캐릭터인 마카다이다.마카다는 커피콩을 담는 자루를 의인화하여 만들었다. 마카다는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캐릭터들과는 차이가 있다. 아트워크 및 상품화 기반의 콘텐츠이기에 다양한 아트워크 비주얼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10대 이상 여성을 코어 타깃으로 이모티콘 등 모바일 디자인 상품 등 적응력이 탁월하다.아트라이선싱 이용수 대표는 이를 사업화하기 위해 마카다 방중화 작가와 손을 잡고 본격적으로 캐릭터 시장에 뛰어들었다. 현재 국내 메신저 시장에서 뜨고 있는 돈톡 내 마카다 이모티콘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10대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돈톡 또한 최근 사이버 검열 강화로 인해 메시지 회수기능, 펑 메시지 등 보안메신저로 차별화 된 강점을 갖고 있어 다운로드 수가 급증하고 있다.이외에도 차량용품(핸들커버, 차량용 스티커, 시트 등)과 인형, 달력, 볼펜, 머그컵 등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아이스 트레이 물통까지 아이들부터 20대 여성들까지 모두가 선호할 만한 품목들이 출시되어 있으며 2014년 현재까지 80여 품목이 출시되었다.마카다는 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국제 방송영상 견본시(BCWW), 한국산업단지공단 행사, 마카다 전시회 (VAKATEA 강남역점), 광주 ACE Fair, 방송 PPL 노출, 마카다 커피전문 가맹점 등 여러 활동으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마카다는 아트워크만으로 6년째 인기를 유지하고 있지만 새로운 변화를 주기 위해 말레이시아와 영상 제작에 협의 중이다.또한 마카다 카페 프렌차이즈 가맹사업을 맡고 있는 행복유통 김규하 대표의 마카다 카페는 현재 전국 15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 11월에는 비상교육 내 카페테리아입점 및 홍대입구에 오픈 할 예정이다.앞으로도 이 세 사람이 각자의 위치에서 키워나가는 마카다가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얻을 수 있길 기대해 본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29 21:31

한살림서울생협(이사장 박혜숙)은 11월 3일(월)부터 16일(일)까지 2주간, 한살림서울 전체 매장에서 국산콩 한살림 두부를 누구나 이용하고 시식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살림은 협동조합이므로 조합원만 물품을 이용할 수 있지만, 행사 기간 동안은 한살림 조합원이 아닌 일반인 누구나 두부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한살림 두부는 국산콩(대두) 100%면서도 한 모 420g에 1,800원으로, 일반 브랜드 국산콩 두부보다 중량은 무거우면서 가격은 절반 수준이다(한살림 두부 420g, 1,800원 vs 타사 두부 380g, 3,500원~3,800원). 이러한 가격은 한살림이 협동조합이기에 가능하다. 한살림은 원료 가격의 변동분을 제품에 그대로 반영하는 정직한 가격 정책과 유통 과정 없이 생산지와의 직거래를 상시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작년 콩 농사가 풍년이어서 원료 가격이 하락하자, 한살림은 올해 4월부터는 원래 저렴했던 가격에 400원을 추가로 낮춰 조합원들에게 공급해오고 있다. 한살림 두부는 한살림 생산자들이 키운 국산콩 100%를 원료로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식량자급을 지키고 유전자변형(GMO) 걱정이 없으며, 콩깍지와 비지 등 두부 부산물들을 퇴비와 가축 사료 등에 사용하여 친환경 생태순환농업을 실현하고 있는 귀한 물품이기도 하다. 한살림서울 김재겸 상무이사는 “식량자급을 지키기 위해 국내 농산물과 가공품을 애용하는 마음과 정직한 가격 책정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많은 서울 시민들과 나누고자 이번 비조합원 행사를 준비했다” 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29 21:08

LG생명과학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리튠(re:tune)이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 밸런스’의 판매 채널을 기존의 홈쇼핑 판매에서 벗어나 종합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하는 등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프로바이오 밸런스’는 LG생명과학과 서울스카이병원장 강세훈 박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프로바이오 밸런스’는 각기 다른 역할을 하는 10종의 복합 유산균이 한 캡슐에 500억 마리가 투입돼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유익균을 늘리고, 해로운 유해균은 억제해 장 내 건강 밸런스를 지켜준다. 인체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장에 존재해 장 건강이 면역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장 건강이 더욱 중요하다. ‘프로바이오 밸런스’는 유산균의 종류와 양뿐 아니라 유산균의 안전성도 고려했다. 100년 전통의 캐나다 1위 프로바이오틱스 기업 로셀(Rosell)사의 미국 특허 캡슐 공법인 ‘프로바이오캡 코팅 캡슐 유산균’을 사용해 유산균이 위산으로부터 보호되고 장까지 무사하게 도달한다. 또한 캡슐을 분리해 유산균 분말만 섭취가 가능해 캡슐 섭취가 어려운 영유아부터 장 건강 관리에 소홀한 어른까지 온 가족이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LG생명과학은 출시 후 홈쇼핑 채널에서 판매한 ‘리튠 프로바이오 밸런스’를 신세계몰, GS숍 등 종합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시켜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LG생명과학 건강기능식품 리튠 마케팅 담당자는 “리튠 ‘프로바이오 밸런스’는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으로 이번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계기로 더욱 많은 고객들이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요즘과 같이 급격하게 쌀쌀해진 가을철 환절기에 ‘프로바이오 밸런스’가 면역력 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LG생명과학은 리튠 ‘프로바이오 밸런스’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를 기념해 종합 온라인 쇼핑몰에서 6개월 분에 198,000원인 제품을 채널별 20% 이상 할인해 판매하는 특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프로바이오틱스의 안정성을 위해 제품을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아이스박스 포장 상태로 냉장 배송할 계획이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24 14:23

생활한방 전문기업 자연애에서는 지난 달 환절기를 맞이해서 한약재 할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환절기 감기에 좋은 도라지, 계피, 칡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은 소비자들이 구매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10월말까지 연장해서 할인판매를 진행하고 있다.자연애에서는 믿고 먹을 수 있는 100% 국내산 한약재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경북 봉화 하수오, 충북 제천 황기, 강원 태백 칡 등 14가지 국내산 한약재를 취급하고 있다. 판매하는 한약재의 효능은 다양하다. 먼저 하수오는 혈류 개선과 자양강장 치료의 효능이 있다. 특히 가루로 만들었을 때 단맛이 나기 때문에 간식으로 만들어 먹기에 좋다. 대추와 황기는 따뜻한 성질을 가져 기운을 북돋는 데 한몫을 한다. 5가지 맛이 난다는 데에서 이름이 유래한 오미자와 모과는 기관지염에 좋아 겨우내 기침을 달고 다는 사람에게 좋다. 창이자는 풍을 풀어주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헛개나무는 간이 좋지 않은 사람이 지속적으로 마시면 호전될 수 있다. 귤피와 느릅나무는 소화 불량에 효과가 있다. 구기자는 겨울을 조심해야하는 고혈압 환자에게 좋고 당귀는 혈액순환에 좋다.느릅나무, 창이자, 헛개나무와 같은 한약재뿐만 아니라 쌍화차, 총명차, 감비차, 십전대보차, 청비차와 같은 한방차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감기에 걸리기 쉬운 겨울에 면역력을 키워주고 피로회복에 좋은 쌍화차와 비염 환자를 비롯해 코감기에 걸린 사람에게 좋은 청비차도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예전에 선비들이 과거 시험을 보러 가기 전에 마셨다는 총명차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에게 좋다. 십전대보차는 면역력을 강화하고 빈혈을 없애는 등 혈액순환에 좋다.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한약재를 구매할 수 있는 자연애 이벤트는 오는10월 31일까지 자연애 공식 몰에서 (http://www.wellnesstea.co.kr) 구매할 수 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24 14:07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날씨에는 감기환자가 급증하기 마련이다. 감기 바이러스는 낮아진 면역력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일수록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을 잘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우리 주위에도 면역력에 좋다는 음식들은 많이 있지만, 하나를 먹더라도 그 효능이 입증된 음식을 먹는다면 그 효과는 더욱 확실할 것이다. 예부터 하늘이 내린 영약으로 여겨진 인삼은‘7효’라 하여 우리 신체의 매우 유용한 음식이자 약재로 알려져 있다.좋은 인삼의 특징은 따로 있는데, 주름이 적고 상처가 없는 것이 좋으며 인삼향이 강한 것이 좋다고 한다. 인삼 새싹이 나오는 부위인 뇌두가 큰 것이 좋고, 크기에 비하여 무게가 많이 나가는 인삼을 좋은 인삼으로 본다.특히, 좋은 인삼의 최고로 손꼽히는 고려인삼은 다른 나라의 인삼 보다 핵심 영양소인 사포닌의 함량이 매우 높아 과학적으로 그 효능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현재 유럽과 북미,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에서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인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도 효능을 인정한 식품이다. 면역력 강화뿐만 아니라, 피로해소와 혈액흐름 개선, 기억력 증진에도 좋은데 지금처럼 환절기에 먹으면 안성맞춤 건강음식이 아닐 수 없다.인삼은 원기를 크게 보하고 폐를 튼튼히 하며 비장을 좋게 하고 심장을 편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전해진다. 인삼의 여러 가지 유효성분 중 주된 약리작용을 하는 것이 바로 사포닌이다. 인삼의 사포닌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지혈증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동맥 경화를 예방하고 혈압을 정상화 시키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또한,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어 각종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지금 한창 수확시기를 맞은 인삼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2014 대한민국 인삼축제’가 10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2일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고려인삼의 진가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건강 먹거리로써 우리 인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홍보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인삼 체험행사를 통해 인삼 농가소득 안정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진행된다.전국에서 출품된 인삼 중 최고의 인삼을 선발하고 시상하는 우수인삼 선발대회 부터, 주산지 인삼농협과 제조업체가 산지에서 직송한 품질 좋은 수삼과 고품질 홍삼제품을 시중가격보다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직거래 특판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사)한국인삼생산자협의회 김낙영 회장은 “대한민국 인삼축제를 통해 경작 농업인에게는 고품질 인삼재배를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인삼의 소비촉진과 가격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며 “세계 최고의 고려인삼 진가를 알리고 인삼산업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고품질 인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22 22:32

사단법인 한국쌀가공식품협회에서 운영하는 쌀가공품 전문 쇼핑몰 ‘쌀토리몰’이 월간 요리잡지 수퍼레시피와의 제휴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 수퍼스토어에서 쌀가공품 제품 세트 ‘米인의 식탁’과 ‘米인의 간식’의 한정 판매를 시작했다.이번 한정 판매되는 쌀가공품 세트는 총 2종류로, 쌀 가공 식재료로 채워진 ‘미인의 식탁’(14,900원) 100박스와, 쌀 가공 간식으로 구성된 ‘미인의 간식’(9,900원) 100박스로 쌀토리몰의 베스트 상품만 모아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기에 보다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미인의 식탁’은 식재료인 우리미떡국떡, 깜밥탕누룽지, 쌀 부침가루, 쫄깃한 쌀국수, 건쌀쫄면 등 5가지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인의 간식’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강 간식 세트로 인절미 라이스볼, 슈멜콘, 자연이 빚은 구움과자, 깜밥누룽지스낵, 우리쌀프레이크 그리고 오곡초코로핀 등 6가지의 제품으로 구성되어있다. 어른들뿐만 아니라 과자를 좋아하는 어린아이들의 입맛도 사로잡을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米인의 식탁’과 ‘米인의 간식’ 각 100개의 제품 소진 시 완료되며, 수퍼스토어(www.super-store.co.kr)에서 구입 가능하다.한국쌀가공식품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수퍼스토어의 판매를 통하여,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맛 좋은 쌀가공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쌀토리몰에서는 슈퍼스토어 입점과 더불어 쌀토리몰 신규가입이벤트를 10월 한 달 동안 진행 중에 있다. 쌀토리몰에 회원 가입하면 자동으로 응모 되며, 가입한 분들 중 추첨을 통하여 총 100분께 쌀가공품과 쌀토리 캐릭터로 구성된 ‘米인의 상자’를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쌀토리몰 홈페이지 (www.ssaltorymal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21 21:21

포항 구룡포 과메기가 18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전국의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불과 10년 전만 해도 포항을 비롯한 경북 일원에서만 인기를 끌었던 과메기는 이제 겨울을 대표하는 전국음식이 됐다.지금은 진공 포장된 과메기가 나오면서 사시사철 즐길 수 있게 됐지만, 그래도 제철인 찬바람이 부는 11월부터 2월말까지 겨울에 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포항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항 구룡포 과메기’는 450여 개소에서 연간 5,770톤을 생산해 75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2012년에 비해 생산물량은 1.1%, 매출은 0.9% 증가했다.포항에서 생산되는 과메기가 전국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그 중 80%는 구룡포 과메기 특구지역인 구룡포, 장기, 호미곶 일원 해역에서 생산되고 있다.겨울철 별미인 ‘과메기’가 철강 경기 침체로 활력을 잃고 있는 포항 경제에 효자 상품인 셈이다.포항시는 위생적인 과메기 생산 및 판매 촉진을 위해 지난해 4월 사업비 104억원을 들여 구룡포읍 구룡포리에 연면적 5,698㎡ 3층 규모의 과메기 가공공장 및 냉동 창고를 준공했다.또한, 과메기를 원료로 한 식품 개발 및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2월까지 국도비를 포함해 사업비 147억여원을 들여 구룡포읍 구룡포리 일원에 과메기 연구센터 및 해양전시관을 건립 중에 있다.포항시 최만달 수산진흥과장은 “과메기는 어린이 성장과 피부미용에 좋은 DHA3와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하고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 예방에도 탁월하다”며 “청정하고 맛있는 과메기가 생산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20 19:03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www.kocon.org)와 소비라이프(www.sobilife.com)는 라면소비실태 조사결과, 소비자들은 마트(56.5%)에서 일반 라면(92.6%)을 사서, 주로 밥차리기 귀찮아서(45.2%) 주1회 정도 라면을 먹는(45.2%)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지난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총 5일간 온라인으로 10~50대 일반인 대상의 한 달에 먹는 라면의 갯수, 주로 먹는 라면의 종류와 장소, 즐겨 먹는 라면 브랜드 및 선택 기준 등을 설문조사 했다.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한 인원은 남성 247명(54.6%), 여성 228명(45.4%)으로 총 502명이었으며 신뢰수준 95%, 표본오차는 ± 4.37%이다.평균적으로 한 달에 먹는 라면의 양을 조사한 결과 ‘월 4회 이하로 라면을 먹는다’는 답변이 45.2%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21.8%가 ‘주 2회 이하로 라면을 먹는다’고 답해 주로 일주일에 1~2회 정도 라면을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50대 이상 여성의 경우 54.3%가 ‘월 1회 이하로 라면을 먹는다’고 답해 50대 이상의 여성은 거의 라면을 먹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른바 ‘헤비유저’(Heavy user) 라 할 수 있는 ‘적게는 주 3회에서 매일’ 라면을 먹는 계층의 비율은 2인 이상 가구가 12.8%, 1인 가구가 27.2%로 1인 가구에서 라면을 더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라면을 전혀 먹지 않는다’는 답변은 2.2%에 불과했다. ‘라면을 즐겨 먹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라는 설문에서는 ‘기름이 건강에 나쁠 것 같아서’가 42.7%로 가장 높았다. 그 뒤로 ‘밀가루가 살이 찔 것 같아서’(31.5%), ‘몸이 밀가루를 받아들이지 못해서’(9.7%) 등 건강에 관련된 이유로 라면을 먹지 않는다고 말한 답변이 주를 이뤘다.특히 대부분의 남성과 30대 후반 이상의 여성은 ‘기름이 건강에 나쁠 것 같아서’ 라면을 즐겨 먹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10대 여성, 20대 초반 및 후반 여성, 30대 초반까지의 여성은 ‘밀가루로 살이 찔 것 같아서’ 라면을 즐겨 먹지 않는다고 답했다.‘라면이 먹고 싶은 이유나 시점은 언제입니까?’라는 설문에서 ‘밥 차려 먹기 귀찮을 때’가 45.2%로 거의 절반에 가까웠다. 그 뒤를 이어 ‘늦은 저녁 출출할 때’ 17.1%, ‘술 마신 다음 날’ 14.5%로 나타났다.특히 20대 후반 남성의 38.5%는 술마신 다음 날 가장 라면이 먹고 싶다고 응답했다. 또한 라면을 먹는 장소와 방법에 대한 질문에서 ‘집에서 직접 끓여 먹는다’는 답변이 82.8%의 압도적인 비율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분식집에서 라면을 먹는다’(6.0%), ‘집에서 컵라면 형태로 먹는다’(5.8%) 순이었다. 특히 1인 가구의 11.4%가 ‘집에서 컵라면 형태로 먹는다’고 답해 1인 가구의 컵라면 섭취가 2인 이상 가구(5.4%)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주로 먹는 라면의 종류는 어떤 것입니까?’에 대한 설문에서는 ‘일반라면’(92.6%)을 답한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그 뒤로는 ‘비빔면’(5.6%)이 많았다. 특히 10대 여성의 21.6%가 주로 먹는 라면으로 ‘비빔면’을 답해 타 계층 대비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봉지 당 라면 가격의 적정선을 묻는 질문에서는 48.7%가 ‘700원 이하’가 가장 적당한 가격이라고 답했다. 그 뒤로는 ‘1,000원 이하’의 가격이 적당하다는 답변이 37.6%였다.라면을 주로 구매 하는 장소에 대한 질문에서는 56.5%가 ‘마트’에서 구매한다고 답했다. 그 뒤로 ‘슈퍼마켓’(23.2%), ‘동네 가게’(10.0%) 순이었다. 한편 편의점에서 라면을 구입한다는 비율은 1인 가구의 경우 15.9%로 2인 이상 가구(8.3%)보다 약 두배 더 높았다.또한 한 번에 구매하는 라면의 개수를 묻는 질문에서는 1묶음(5개입)을 구매한다는 답변이 79.6%였다. 이어 2~3개를 구매한다는 답변이 10.2%였다. 특히 2~3개를 구매하는 비율은 1인 가구의 경우 18.2%, 2인 이상 가구는 9.4%로 약 2배 정도 차이가 났다.‘라면을 응용해 어떤 요리를 해보셨습니까?’라는 설문에서는 36.1%가 ‘라볶이’를, 27.3%가 ‘짜파구리’를 해봤다고 답했다. 또한 응용 요리를 해본 남성은 주로 ‘짜파구리’를, 여성의 경우는 ‘라볶이’를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라면 브랜드는 언제 결정합니까?’라는 질문에서는 74.4%가 ‘매장’에서 결정한다고 답했다. 이어 사러 나가기 전에 결정한다는 답변이 19.6%였다. 또한 라면 브랜드를 선택하는 기준으로는 면과 국물의 맛을 본다는 답변이 46.1%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평소 먹던 브랜드를 선택한다는 답변이 39.7%였다.한편 ‘1+1 등 프로모션’을 결정의 기준이라고 답한 비율이 1인 가구(9.1%)가 2인 이상 가구(3.2%)보다 약 3배 높았다.즐겨먹는 라면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서는 ‘농심 신라면’이 44.2%, ‘농심 너구리’가 15.9%로 농심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삼양라면’(10.8%), ‘오뚜기 진라면’(9.8%)이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2, 3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특히 40대 후반 남성과 50대 이상 남성, 그리고 50대 이상 여성은 각 20.8%, 16.7%, 35.3%가 ‘삼양라면’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20대 초반 여성과 40대 후반 여성은 각 17.1%, 20.0%가 ‘오뚜기 진라면’을 선호했다.한편 ‘농심 안성탕면'을 즐겨 먹는다는 답변은 4.4%로 라면 브랜드 선호도 빅5에 농심 브랜드의 라면이 3개나 포함 되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20 18:34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으로 건강까지 생각한 풀무원 ‘자연은 맛있다’가 시리즈 신제품으로 ‘통영굴짬뽕’을 내놨다.풀무원식품은 생라면 브랜드 ‘자연은 맛있다’의 6번째 시리즈 신제품으로 통영산 굴과 청양고추를 갈아 넣어 시원하고 칼칼한 맛이 일품인 신제품 ‘자연은맛있다 통영굴짬뽕’(4개입 5,950원, 이하 ‘통영굴짬뽕’)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 쫄깃한 면발에 굴의 진한 풍미와 청양고추의 얼큰함이 더해진 칼칼한 맑은 국물의 라면이다.‘통영굴짬뽕’은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며 맛과 영양이 뛰어난 굴을 차별화된 자연재료로 선택해 진한 감칠맛을 강조했다. 통영산 굴을 포함해 바지락, 오징어, 황태, 홍합, 조개, 백합 등의 7가지 해물을 우린 담백한 국물에 청양고추, 마늘, 양파 등을 넣어 개운하면서도 칼칼한 굴짬뽕의 맛을 살렸다. 특히, 굴의 풍미를 최대화하기 위해 통영산 굴을 갈아 만든 후첨스프를 추가했으며, 여기에 색과 향으로 입맛을 돋우는 부추·홍고추·당근 등의 건더기스프도 풍성하게 구성했다. 기존 기존 ‘자연은 맛있다’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면을 기름에 튀기지 않아 면발이 국물과 담백하고 부드러운 조화를 이루며, 일반 라면 대비 칼로리를 100kcal 이상 낮추고 지방과 포화지방도 줄였다.‘풀무원식품 라면사업부 민지현 PM(Product Manager)은 “자연재료의 진한 맛으로 사랑 받아온 ‘자연은 맛있다’가 이번에는 통영 굴을 사용해 보다 깊은 자연의 풍미를 전하고자 한다”며, “깔끔한 국물과 어우러진 굴의 감칠맛이 굴 마니아는 물론 평소 굴에 친숙하지 않은 분들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자연은 맛있다’는 이번 ‘통영굴짬뽕’의 출시로 ‘꽃게짬뽕’, ‘오징어 먹물 짜장’, ‘골뱅이 비빔면’, ‘고추송송 사골, ‘파송송 사골’ 등과 함께 총 6종의 제품을 갖추게 되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20 17:59

슬로시티 담양의 관광지와 전통 한과가 싱가포르 현지 방송에 소개된다.전라남도는 싱가포르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지사와 공동으로 싱가포르 인기 중국어 공중파 방송 CH8의 ‘Where to Stay’ 촬영팀을 초청, 4일간 담양의 슬로시티 삼지천을 중심으로 촬영했다고 19일 밝혔다.CH8 프로그램 ‘Where to Stay’는 각국의 슬로시티 체험 프로그램을 싱가포르의 유명 MC가 직접 체험하며 인근 관광지 및 먹을거리를 주요(프라임) 시간대인 오후 8~9시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CH8 촬영팀은 19일까지 4일간 담양 창평에서 한과명인 박순애 씨의 슬로시티 주민으로서 생활체험, 슬로시티 삼지천 마을의 이모저모, 대나무자전거 제작자 김태윤 씨의 작업공방, 대나무박물관 등을 촬영했다. 또 관광객 체험과정, 대나무숲 죽녹원과 담양의 대표 먹거리인 대통밥 등도 카메라에 담았다.김명원 전남도 관광과장은 “중국 시진핑 주석 방한 시 부인 펑리위안이 ‘한과 구입은 서울에 온 의무’라고 시식 후 수행원을 보내 재차 구입해 화제가 됐던 ‘명인한과’가 전남 슬로시티 창평에서 생산된다”며 “관광객이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을 적극 부각해 전남으로 촬영을 유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20 17:32

한국과 베트남무역 활성화 정부지원 정책에 따라 진행된 베트남물산전에서 선정된 히트상품 매지티지 콘삭커피 ‘플라페’가 10월 14일부터 국내 전국 108개 롯데마트에서 판매가 시작된다.대중적 명품 원두커피를 지향하는 ‘플라페’는 세계 2대 커피원두 산지인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다람쥐커피, 사향고양이커피로 잘 알려진 최고급 원두드립 콘삭커피 브랜드로 국내에 첫 선을 보이게 됐다.플라페의 이번 한국 진출은 한국과 베트남무역 활성화를 주도하는 정부의 창조경제 지원에 따라 이루어졌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과 한국-베트남 무역 불균형 해소 및 베트남 우수 상품을 한국에 소개하는 정책지원 약속에 따른 첫 결과물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베트남 상공부, 롯데마트 베트남, 한국수출지원센터, 베트남중소기업진흥청 주관으로 진행된 ‘베트남물산전’을 통해 한국 진출지원 대상 브랜드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베트남물산전에 참가한 250여 제품들이 치열한 경쟁과 소비자들의 꼼꼼한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된 단 5개 제품 중의 하나가 바로 최고의 콘삭커피 플라페다. 베트남물산전을 통해 한국인 소비자에게 가장 인기 있고 유망한 신상품으로 선정된 플라페는 한국 수출지원업체로 지정되어 한국 일반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으며, 이번 롯데마트 입점 판매를 시작으로 앞으로 꾸준히 한국 커피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다람쥐 커피나 사향고양이 커피의 재료가 되는 최고급 원두를 사용한 드립커피 스타일의 ‘플라페’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깊은 원두 향은 물론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기존 믹스커피나 일반 원두커피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커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원두커피를 즐기는 이색적인 고객경험도 새롭고 신선하다는 것이 플라페가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이다. 컵과 뜨거운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직접 원두커피를 내려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한 박스 안에 개별 포장된 커피는 드립이 가능한 투과지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투과지를 일반 컵 양쪽에 걸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투과지 안에 있는 원두를 거쳐 향기롭고 깊은 프리미엄 원두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플라페(FLAFFE)란 맛과 향기를 뜻하는 ‘Flavor’와 커피‘Coffee’의 합성어로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최고의 커피를 의미하며, 매스티지(Masstige)는 ‘대중(Mass)’과 ‘명품(Prestige Product)’의 합성어로, 대중적이지만 프리미엄 명품을 말한다. 플라페 이동억 대표는 “대중적 프리미엄 명품 콘삭커피를 지향하는 플라페의 매력은 다람쥐커피, 사향고양이 커피 원두를 사용한 베트남 최고급 원두에 깊고 그윽한 거피향을 즐길 수있을 뿐만 아니라 재미있고 간편하면서도 개별 드립이 가능한 방식을 채택하여 베트남 한국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은 검증이 끝난 차세대 커피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한국 커피 애호가들에게도 커피의 향과 멋을 동시에 서비스하는 특별한 고객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14 22:05

이탈리아 정통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페레로로쉐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응원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카카오톡 무료 이모티콘을 제공한다.페레로로쉐는 ‘행운의 골든벨’, ‘힘내요’, ‘수고했어 오늘도’, ‘황금빛 마법을 보여줘’, ‘집중’, ‘굿럭(Good Luck)’ 등 수능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메시지와 일상생활에서 전할 수 있는 안부 인사를 카카오톡 이모티콘에 담아냈다. ‘수능골든벨을 울려라!’ 이모티콘 12종은 페레로로쉐가 지니고 있는 특별한 선물의 이미지가 아름답게 반영된 것으로, 수능 시즌의 수험생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분위기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하는 페레로로쉐의 카카오톡 무료 이모티콘 증정은 수험생에게 보다 쉽고 다양하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함으로 누군가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따스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페레로로쉐 ‘수능골든벨을 울려라!’ 이모티콘 12종은 카카오톡에서 27일까지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30일간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한편, 지난 1일(수) 오픈한 페레로로쉐 모바일 이벤트 사이트(http://rocherevent.com)에서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원 점수 1~5위 학교에는 페레로로쉐 무빙카가 직접 방문해 수험생 전원에게 페레로로쉐를 증정할 예정이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이탈리아 정통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페레로로쉐는 다양한 상황에 맞게 여러 가지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능 시즌에는 수험생에게 행운을 기원하는 아이콘인 골든벨 모양의 T16벨이 응원 선물로 인기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14 21:57

국내최초로 그릭요거트를 출시한 일동후디스는 ’후디스 Greek'의 성분을 보다 건강하게 저지방 중심으로 조정하고, 패키지 디자인도 세련되게 개선하여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그릭요거트는 으로 손꼽히며 미국과 유럽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그리스전통 농축발효유이다.기존의 떠먹는 요거트와 달리 크림치즈처럼 진한 성상의 그릭요거트는 건강장수로 유명한 지중해 지방에서 오래 전부터 사랑받아온 정통 프리미엄 요거트. 영양학자들이 주목하는 지중해식 건강식단의 핵심메뉴로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아침식사 대용이나 웰빙간식으로 즐기고 있다. 전세계 시장에서도 무섭게 성장하며 건강요거트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았고, 뉴욕의 소호거리에는 그릭요거트 전문식당까지 생겨났을 정도로 붐을 일으키고 있다.국내최초의 그릭요거트인 ‘후디스 Greek'은 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1A등급 원유와 유산균 등 100% 자연원료만 사용하며,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 그대로 개별발효시켜 제대로 만든다. 색소나 안정제, 보존료, 합성착항료를 일절 쓰지 않아 안심할 수 있고, 일반유제품의 2배나 되는 단백질과 칼슘은 물론 무려 1500억 이상의 유산균수를 자랑한다.맛도 크림치즈처럼 진하고 풍부한데, 달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고 찰진 식감이 일품이라는 평이다. 또한 보통 간식으로만 먹던 기존 제품들과 달리 ’후디스 Greek'은 그 자체로 식사대용이 될 수 있고, 빵에 발라먹거나 샐러드에 얹어먹는 등 다양한 레시피의 요리로 즐길 수도 있다.이번에 리뉴얼된 패키지는 자연원료 그대로의 순수함과 그리스 전통의 느낌이 더 잘 표현될 수 있도록 고급스럽게 바꾸었으며, 지방 걱정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기본이 되는 ‘플레인’ 제품 외 3가지 라인을 모두 ‘플레인 저지방’, ‘블루베리 저지방’, ‘망고 저지방’으로 변경하였다. 이는 최근 다이어트에 신경쓰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저지방 라인의 비중을 크게 늘린 것이며, 단백질 공급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2배단백, 2배칼슘의 후디스 Greek과 같이 그릭요거트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에 따른 것이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13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