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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의 다양성영화 전문 브랜드 무비꼴라쥬가 다양성영화 상영일인 ‘무비꼴라쥬DAY’의 5월 작품으로 을 선정했다.‘무비꼴라쥬DAY’는 한 달에 한번, 무비꼴라쥬가 엄선한 대표 다양성영화를 무비꼴라쥬 상영관과 CGV 일반 극장에서 확대 상영하는 행사이다. 지난 해 5월, 독립영화 최고 화제작인 로 ‘무비꼴라쥬DAY’의 첫번째 막을 올린 CGV는 론칭 1주년을 맞아 관객들에게 보다 많은 독립영화를 소개하고자 4편을 동시에 상영하게 되었다.지난 1년 동안 무비꼴라쥬DAY의 최고 객석률은 70%가 넘고, 평균 객석률 또한 50%를 넘어 동일 시간대 일반 상영영화 상영보다 훨씬 강력한 집객력을 보여주었다. CGV무비꼴라쥬는 이같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난 4월부터 참여 극장 수를 40여개로 전격 확대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 독립영화 특별전’을 통해 작품 수까지 4개로 늘렸다. 한국 독립영화의 저변을 전폭 확대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싶다는 의지다.는 신예 이수진 감독의 첫 번째 장편영화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CGV무비꼴라쥬상, 시민 평론가상, 제13회 마라케시국제영화제 금별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2013 부산국제영화제 넷팩상, 시민 평론가상, 2013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수상 등으로 관객들에게 일찌감치 눈도장 찍힌 영화 또한 인상적인 작품이다. 2012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무비꼴라쥬상 수상에 이어 2013 인디다큐페스티발, 2013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등 다양한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은 도 눈여겨볼 만하다. 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국제영화평론가 협회상’과 ‘KNN관객상’을 수상하고 2014 제20회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 장편영화경쟁부문대상인 ‘황금수레바퀴상’과 ‘INALCO 스페셜 페이버릿상’을 수상한 은 직장인들과 취업준비생들의 ‘폭풍 공감’을 이끌어 냈다.CGV 무비꼴라쥬 극장팀 한승희 팀장은 “한국독립영화 특별전’은 상업영화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운 감동과 메시지가 있는 독립영화를 좀 더 많은 관객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그 의의를 강조했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5-07 21:21

영화 는 결혼을 앞둔 데이빗과 그의 친구들이 총각 파티를 즐긴 후 상상초월의 사건에 휘말리며 무사히 결혼식을 치르기 위해 벌어지는 좌충우돌의 코미디.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홀로 호주 여행을 즐기고 영국으로 돌아온 데이빗의 깜짝 결혼발표로 절친한 세 친구를 혼란에 빠뜨리며 시작된다. 데이빗의 결혼식을 위해 호주까지 동행한 세 친구, 그러나 데이빗은 혹여나 이들이 결혼식을 망칠까 걱정하는데 괜한 걱정이 아니었음을 점점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네 남자의 차마 말할 수 없는 총각 파티가 시작된다!’는 카피와 함께 숨겨진 네 남자의 마지막 총각 파티의 실체가 궁금증을 최고조로 높이며 결혼식 전날 밤에 벌어진 사태를 보는 이들의 상상 속에 맡긴다. 특히 눈을 떠보니 신부의 아버지가 아들처럼 여기는 양인 ‘램지’가 휘황찬란한 몰골로 방에 있어 황당해 하는 장면과 신나게 샹들리에를 타며 활약상을 펼치는 신부 어머니의 모습은 예고편 만으로도 웃음보를 터뜨리게 만든다. 총각 파티 후 벌어지는 사건들을 수습할수록 점점 더 꼬여가며 엉망이 되어버리는 결혼식의 현장은 과연 데이빗이 무사히 결혼을 할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을 갖게 하며 결말을 궁금하게 만든다. 결혼을 하루 앞둔 남자와 친구들의 마지막 총각 파티 그리고 아슬아슬한 결혼식의 좌충우돌을 다룬 영화 는 5월 8일 개봉해 대책 없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5-02 21:58

오는 5월 개봉 예정인 영화 은 파리의 몽상가 ‘클로에’에게 뉴욕의 소심남 ‘잭’의 여행 가방이 잘못 배달되면서 시작되는 사랑을 그린 감성 로맨스로, 다른 도시에 살고 있는 남녀가 자신의 인연을 찾게 되기 까지의 과정을 유쾌하고 감성적으로 담아냈다. 영화의 제목인 (Every Jack has a Jill)은 미국의 속담 중 하나로, 국내 속담 중 ‘짚신도 제 짝이 있다.’와 비슷한 의미다. 지금 사랑하는 연인이 곁에 없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상대는 어딘가에 꼭 있으며, 인연은 언제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든 찾아올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감성 로맨스 의 본 포스터는 봄 기운을 가득 담은 싱그러운 분위기에 운명적 사랑을 기다리는 멜라니 로랑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담아냈다. 손을 턱에 괸 채, 공상에 빠진 듯한 표정으로 어딘가에 있을 자신의 짝을 기다리는 멜라니 로랑의 상큼한 모습과 “모르는 사람에게 꽂힌 적 있나요?”라는 카피는 누구나 한 번 쯤은 상상해 봤을 자신의 반쪽을 상상하게 해 영화 속에 펼쳐질 로맨스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파리와 뉴욕에서 살고 있는 남녀가 우연히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본 예고편 역시 유쾌함으로 가득차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짓게 한다. 큰 맘 먹고 파리로 여행을 갔다가 여행 가방을 잃어버리는 뉴욕의 소심남 ‘잭’(저스틴 바사)과 공상을 즐기는 파리의 몽상가 ‘클로에’(멜라니 로랑)가 분실된 여행가방으로 인해 만나게 되는 설정은 호기심을 자아낸다. 자신의 집으로 잘못 배송된 ‘잭’의 여행가방을 호기심에 우연히 열어본 ‘클로에’가 가방 속 물건들을 보고 자신의 반쪽이라 예감하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내며, ‘잭’이 여행가방 속 ‘클로에’의 메시지를 담은 사진들을 보고 호감을 느끼는 장면은 서로 다른 도시에서 살고 있는 이들의 사랑이 어떻게 이루어질 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낭만적 도시’의 대명사인 파리와 뉴욕의 풍경을 아름답게 담아낸 영상과 감미로운 음악, 소품과 인테리어들을 통한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은 사랑스러움이 듬뿍 담긴 감성 로맨스 을 완성시켜 올 봄, 자신의 반쪽을 기다리는 모든 관객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 봤을 운명적인 사랑을 로맨틱하게 그려낸 감성 로맨스 은 새로운 사랑을 기다리는 모든 관객들의 기대를 받으며 오는 5월 개봉한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5-02 21:55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풍수적 안목을 학문으로 풀어낸 ‘이것을 알면 부자 된다’를 출간했다.풍수는 땅에 대한 깨달음과 자연에 대한 세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우리 조상들이 수천 년 동안 축적해온 삶의 통찰력과 같다. 전남 강진경찰서장과 경기 군포경찰서장을 역임하고 2005년 경기지방경찰청 청문감사관으로 경무관 으로 명예퇴직하고 현재 한국도선풍수명리학회를 이끌고 있는 운정 이정암 선생의 신간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 에서 출판한 는 풍수적 안목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임을 조언한다. 책은 “성공, 돈을 부르는 명지, 건물의 기능에 맞는 위치는 다 정해져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경영자들 혹은 부자를 꿈꾸는 일반인들이 부자의 꿈을 현실화하는 데 반드시 보탬이 될 만한 혜안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풍수는 곧 주역, 학문과 사례에 근간이정암 선생은 풍수명리학자에 정통한 작가이기 이전에 특출한 예지력으로 이미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알렸다. 그렇다고 그가 점술가는 아니다. 그는 “나를 가리켜 점술가 또는 무속인이라는 표현은 듣고 싶지 않다. 오히려 그들의 업을 나는 부정한다.”라는 말을 했다. 민간에서 행하는 속신(俗信)은 뒷받침할 만한 근거가 배제되어 있다는 게 그 이유다. 이정암 선생의 주장은 언제나 ‘학문’적 이론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선생은 유년시절부터 사서삼경을 공부하고 주역과 풍수, 명리학 등 각종 경서에 정통했다. 특히 그는 풍수를 알고자 한다면 주역을 먼저 알라고 말한다. 여기서, 선생이 말하는 학문과 주역은 깊은 연관이 있다. 학문이란 무엇인가? 복잡한 세상(인간, 자연, 사물)의 현상을 단순하게 이해(설명)하고 이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다. 주역이 지향한 것도 복잡한 세상을 64괘를 통해 천지운행을 인간이 예측 통제하려 한 것이다. 이 주역의 핵심 원리가 바로 오행(五行)사상인데, 다섯 가지 기본 요인이 세상을 움직이는 것이다. “우주의 질서는 공전과 자전의 지구 순환법칙에 따른 오행의 다섯 가지 운기(木化土金水)로 돌아간다. 이를 체계화한 것이 바로 주역이다. 환경에 순응하면서 살아가는 인간은 주역의 64괘 없이는 결국 아무것도 예측할 수가 없었다. 결국 주역에 의거한 풍수는 땅과 사람과의 조화이며 동시에 수천 년의 역사와 함께한 경험과학이라 정의할 수 있다.”풍수는 예부터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들어 있었다. 사람이 태어나 죽어서까지 그 영향은 어디 하나 미치지 않는 곳이 없었다. 그래서 명당을 구하는 일보다 옳은 풍수를 만나는 것이 예나 지금이나 중요하다고 선생은 강조한다.“풍수는 우주의 질서를 철저히 따르고 있다. 묘지(음택)풍수나 건물풍수나 이치는 같다. 우리 몸이 깨끗한 음식은 소화되고 나쁜 음식은 배설하듯이, 좋은 방위와 나쁜 방위를 알고 건물을 택해야 윤택한 삶, 성공적인 삶을 살 수가 있다.”풍수 제대로 알면 富를 부른다“재능만 있다고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운명도 어쩔 수 없고, 천시(天時)도 어쩔 수 없지만 풍수는 언제든 변화시킬 수 있다. 즉 성공, 돈을 부르는 명지, 건물의 기능에 맞는 위치는 다 정해져 있으므로 그에 맞게 변화를 주면 된다.”운정 선생의 말처럼 그의 책에는 한국의 풍수적 안목에 건물, 사택, 묘지 등 관계를 체계적으로 엮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명시하고 있다. 비록 풍수이론이 현대과학기술에 대한 기대에 못 미친다 하더라도, 본질적으로 현대지리학, 지질학, 기상학, 생태학, 심리학, 건축학 등 여러 방면에 합리적 논리를 담고 있는 풍수는 첨단과학이 발달한 현재까지도 우리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례로 이정암 선생의 풍수논리가 실생활에 적용된 대표적 사례가 바로 광교신도시다. 삶터, 쉼터를 완벽하게 갖춘 첨단 미래형 도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2008년 첫 분양과 입주를 시작으로 광교신도시는 2013년 말에 입주율 100%의 소위 ‘분양 대박’을 터뜨렸다. 여기에는 2009년 ‘광교신도시 풍수’를 입안한 운정 선생의 풍수이론이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본래 광교신도시는 고려 왕건의 개국을 예언했던 도선국사가 1100년 전에 쓴 에서 ‘최고의 명당’이라 기록한 사실이 부각돼 신도시 계획 당시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당시 광교신도시 터를 둘러본 선생은 “광교산은 중후한 토성형(土星形)으로 오행의 중심이다. 풍요와 부를 상징한다”며 도선과 같이 후한 점수를 줬다. 당시 선생의 말에 따르면, 명당은 사신(四神)이 필수조건인데 광교신도시는 광교터널에서 경기대 뒷산과 봉녕사능원을 지나 원천저수지 하구까지 길게 뻗은 것이 우백호, 버들치고개에서 응봉과 상현동으로 길게 이어져 내려오는 맥이 좌청룡이다. 여기에 현무(형제봉), 주작(원천, 신대저수지)이 있어 딱 맞아떨어진다는 것이다. 선생은 “일산·분당신도시는 들판에 흩어져 있어 기가 모이는 부분이 적은 반면, 광교신도시는 광교산이 뒤를 받쳐주는 진산(鎭山)이며, 이만한 기운을 가진 신도시는 별로 없다. 신도시 전체에 기가 충만하다고 했다.”고 호평했다. 또 선생은 신도시 곳곳도 명당 기운이 충만하다고 했다. 풍수에서 물은 재물로 보기 때문에 워터프런트형 글로벌 기업단지를 지향하는 비즈니스파크는 광교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적지라고 평가했다. 이곳은 정북 쪽에 118.5m 봉우리가 치솟아 있고 원천저수지 상류에서 하구로 물이 흘러 들어온다. 풍수지리에 능통한 선생은 이처럼 집터나 건물 방위의 길흉과 같은 양택풍수 외에도 묏자리의 길흉, 즉 음택풍수에도 매우 탁월하다. 이는 죽은 사람을 길지(吉地)에 묻음으로써 좋은 기가 자손에게 유전되어 福으로 발전한다는 일종의 사상이다. 운정 선생은 기자에게 약 10년 전 묘지 이장을 잘못해 수백억 사기를 당하고 한순간에 거리로 내몰린 모 그룹 회장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당시 선생은 회장에 “필경 묘를 잘못 쓴 화가 후대까지 미칠 것”이라고 단단히 경고했다. 반면 묘를 잘 써서 성공한 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 제주도에서 만난 한 사업가가 선생에게 선조의 묘를 보여줘 감정해보니 시신이 새까맣게 변해 있고 주위에 없는 나무뿌리가 시신에 엉겨 있는 필시 흉지였다. 그 묘지를 발굴해 보니 과연 그러했다. 선생의 말을 듣고 그는 길지를 찾아 이장을 했고, 그 해부터 그야말로 대박의 연속이었다.수사계 베테랑에서 역술의 대가로 앞에서 한 차례 언급했듯이, 이정암 선생은 국운을 정확히 예견해 이미 명성을 드높였다. 경찰서장을 지내며 역술의 대가를 꿈꿔온 저자는 대통령 탄핵 발의와 17대 여당 의석수, 월드컵 4강 진출 등을 비롯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관한 대예언 역시 적중해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이미 그의 대통령 당선을 예언했고 이듬해(경인년) 4대강 이슈와 천안함 사건을 비롯해 평창 올림픽 유치 등 선생의 ‘귀신 같은’ 예언은 향후 큰 화젯거리가 됐다. 국가의 운명은 국가지도자의 운명과도 맥을 같이한다. 선생은 4월 17일 발행인과의 인터뷰에서 “5, 6월 북한이 4차 핵실험을 강행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경고했다. 운정 선생은 앞서 2010년 3월 발생한 ‘천안함 폭침’, 그해 11월 발생한 ‘연평도 포격’을 정확히 예언한 바 있다. 선생은 이어 “2014년인 올해는 특히 박근혜 대통령의 운이 안 좋게 흘러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에 대한 선생의 예언은 며칠 전날 발생한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를 염두에 둔 것으로 의심해볼 대목이지만, 그는 이미 올해 1월 정경뉴스 ‘신년호 특별 인터뷰’(246쪽 ‘남북한 지도자 사주로 본 대한민국 국운’ 참조)에서 “2014년에 박 대통령은 한두 차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될 것 같다.”며 같은 언급을 했었다.선생의 이력은 상당히 특이하다. 경찰대학을 마친후 경기인천, 경북, 전남 등 3개 시도지역에서 경찰서장과 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을 역임한 후 경무관으로 명예퇴직, 26년간 경찰공무직에 몸담아 왔다. 또 그중 17년이 넘게 수사 분야에서만 근무한 베테랑 경찰로도 알려져 있었지만, 입문 전부터 배운 풍수·명리학을 적용해 사건을 해결한 것도 한두 번이 아니다. 그 당시 경찰 내부에서 ‘용하다’는 말이 숱하게 돌았을 정도였다. ‘경무관 이기만’에서 ‘풍수명리학자 이정암’으로 옷을 갈아입은 것은 어찌 보면 선생에게 물 흐르듯 당연한 일이었을 수도 있다. 이 대목에서 선생의 흥미 있는 일화 하나를 소개한다. 2004년 선생이 경기도 군포경찰서장으로 재임할 당시 경기지방경찰청장 A씨가 부임해왔다. 그 자리는 단명하기로 소문나 있어 이정암 선생이 이를 풍수적으로 풀어보았더니 육살궁(六煞宮)에 해당됐다. 이에 선생은 A청장 집무실 책상의 방위를 생기궁위로 옮겨주었다. 그렇게 A청장은 부임해온 지 고작 2년 만에 2계급이나 승진해 본청장으로 올라섰다.이후로 A청장은 선생의 도움을 더 크게 받는다. 2007년 봄, 선생은 청장의 자리를 다시 길한 자리로 옮겨주면서 “5월을 조심하라.”라고 단단히 일렀다. 선생의 예언대로, 한화 김승연 회장 보복폭행 사건이 터지고 경찰조직에 줄초상이나면서 경찰총수 퇴진 압력이 빗발쳤다. 이때 운정 선생은 A청장에게 누차 전화를 걸어 “그 자리는 계속 유지할 것이니 걱정 말라. 10월에 잠깐 고비가 있겠지만 이 역시 지나갈 것”이라며 그를 다독였다. 이 역시도 선생의 말대로였다. A씨는 그렇게 임기를 무사히 마친 몇 안 되는 경찰총수로 이름을 올렸다. 퇴임 후에도 그는 선생에게 감사의 전화를 자주 해왔다. 2003년 8월 인천지방경찰청 청문감사관 시절 대통령 탄핵사건을 비롯해, 17대 총선 당락 여부 등등 50여 가지도 넘는 ‘예언적중’ 사례는 선생이 이 분야에서 최고 권위자임을 입증시키고도 남는다. 특히 A청장과의 관계에서 드러난 선생의 신통방통한 능력은 2007년 7월 에 ‘이정암 전 경무관’이라는 직함으로 한화사건만큼이나 大書特筆됐다.학문적 이론과 적중한 50여 건의 예언사례를 바탕으로 퇴임 후 이정암 선생은 기다렸다는 듯 밀린 원고를 정리해 , , , , , , , , 등 20여 권의 책을 써냈다. 특히 한중 풍수대가 및 풍수학 경서 310여 종을 출처별로 해석한 과 10여 종의 명리학을 통합 정리한 은 선생의 작품 가운데 최고의 걸작으로 꼽힌다. 최근 선생은 돈을 부르는 新풍수지침서 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2007년 발간한 과 다소 흡사해 보이는데, 이는 국내 최초의 건물풍수 백과사전이라는 점에서 신간과 차이를 둔다. 운정 이정암 선생은 5월 31일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인 한편 벌써부터 이 저서에 대한 베스트셀러 등극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저자소개운정 이정암 일찍이 ‘사서삼경’을 공부하고 주역과 풍수 그리고 각종 경서에 정통하였으며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경위로 임관하여 경무관까지 승진하면서 3개시도 경찰서장과 2개 지방경찰청 청문감사관을 역임하면서 홍조근정훈장을 받고 명예퇴직 하였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5-02 21:33

예스24 4월 5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자기계발, 경제경영서의 약진이 눈에 띈다. 어린이 학습 만화 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인문 고전에 담긴 현자와 영웅들의 대화를 통해 화술과 처세술을 배우는 는 지난주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는 전자책 분야에서도 10위에 올랐다. 조조 모예스의 소설 와 정여울 작가의 는 지난주와 같이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5위에 자리잡았다.중국 재테크를 다룬 중국 전문투자가 정순필씨의 가 7위에, 국내 핸드백 명품 기업 ‘시몬느’ 의 성공 스토리를 다룬 는 12위로 새롭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된 김은주 카피라이터의 는 세 계단 내려가 10위에 자리했으며, 페이스북 페이지 ‘신준모의 성공연구소-마음을 성형하는 사람들’의 글을 모아 만든 에세이 가 13위를 기록했다. 재테크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이명로의 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가 14위를 기록했다.60년 분단의 상흔을 비롯한 세상 모든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여성들의 모습을 깊이 있게 그린 원로작가 홍상화의 소설집 이 15위로 새롭게 순위에 등장했다. 철학자 강신주의 저서 은 지난주보다 여섯 계단 내려가 16위에 머물렀고, tvN 드라마 ‘응급남녀’에 등장한 박웅현의 는 아홉 계단 떨어진 17위에 자리했다. 조정래의 1권과 2권은 나란히 18위와 19위를 기록했으며,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5주기를 맞아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22명의 추모의 글을 담은 는 20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등장했다.전자책 분야에서는 고전 추리 명작 셜록 홈즈 베스트 단편 12편을 담은 시리즈가 1위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영국 아마존 전자책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화제가 된 무명작가 루이즈 보스와 마크 에드워즈의 로맨스 스릴러 는 2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자리하며 국내에서 종이책보다 전자책으로 독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성인 로맨스 소설 은 3위로 순위권에 재진입했고, 와 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씩 내려가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셜록 홈즈 4편의 장편과 56편의 단편을 모두 수록한 은 7위를 차지했으며, 성인 로맨스 소설 , 는 각각 8위와 9위를 기록했다. 종이책 베스트셀러 2위를 차지한 는 지난주 6위에서 네 계단 내려간 10위에 자리잡았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5-02 21:23

리조트는 많지만 해마다 여름휴가 때만 되면 고민에 빠지게 된다.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좀 더 넓고 여유로운 곳은 없을까? 비행시간이 길지 않고, 객실 깔끔하고 먹는 것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곳은 없을까? 주변에 관광지가 있어서 관광도 좀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이들 놀 때 골프 한 번 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리조트 없을까?이런 고민을 한다면 베트남의 나트랑 빈펄 리조트가 최고의 조건을 제시해 줄 것이다.베트남 하면 아직도 남아 있는 선입견들이 있다. 전쟁, 공산주의, 못사는 나라 등등. 하지만 베트남은 더 이상 이러한 선입견들을 멀리 하고 있다. 그 어느 나라보다 빠른 발전과 외화벌이에 신경쓰고 있다.베트남의 수도 호찌민에서 북쪽으로 330㎞ 떨어진 나트랑은 프랑스의 식민지 시절때부터 사랑받아온 휴양지로서, 베트남 왕실의 휴양지이기도 하다. 나트랑은 이국적인 풍광과 여유로움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하기도 했다.휴양지인 만큼 가족여행으로 자유여행으로 적합한 나트랑을 소개한다.나트랑은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울 만큼 지중해성 기후로 선선하고 화창한 날씨가 연중 300일 이상 지속돼 언제 찾아도 쾌적하다. 또한 참파 왕조의 유적지인 포나가르 사원이 위치해 있다. 나트랑 최고의 매력은 남북으로 6㎞가량 펼쳐진 아름다운 해변이다. 길게 뻗은 나트랑 비치와 바다를 보는 순간 가슴이 시원해지고 따뜻한 바닷물에서 해수욕을 즐기기에 그만이다. 나트랑의 바다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빈펄 리조트(Vinpearl Resort Nha Trang)’(http://vinpearl.com)가 베트남을 대표하는 가족 휴양 리조트로 국내에 알려진 것은 불과 3~4년 전부터다.나트랑 깜란공항에서 리조트 직원을 만나 전용차량으로 해안선을 따라 40분 정도 나트랑 시내로 들어서면 리조트로 들어가는 전용 리셉션을 만나게 된다. 이곳 선착장에서 보트로 10분, 케이블카로 25분 정도 이동하면 전혀 상상하지도 못한 이색적인 리조트가 나타난다.빈펄리조트의 특징은 동남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워터파크, 다양한 실내게임장, 놀이기구를 갖춘 테마파크, 아쿠아리움 등 장대한 시설로, 관광객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리조트 투숙객들은 모두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만약 골프에 관심이 있다면 빈펄리조트이 자랑인 18홀 규모의 골프장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투숙객에 한해서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빈펄리조트의 또 한가지 특징은 전 일정 식사가 리조트식으로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5성급 리조트에서 먹는 것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리조트 식이 질린다면 하루 정도 나트랑 시내로 나가서 맛집들을 들러보면서 시내구경을 즐겨도 좋다. 나트랑 시내는 택시를 이용하기가 편리하고 , 베트남 전통 시클로를 이용할 수도 있다.나트랑 시내에는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곳이 많다. 편안하게 즐기기만 하면 된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5-02 21:06

2013년 시체스 국제영화제 오피셜 판타스틱 파노라마 경쟁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었으며, 트리베카 필름페스티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공식 초청작이었던 이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인간과 흡사하지만, 빛나는 눈빛에서 인간이 아닌 로봇임을 증명하는 전투로봇 에이바와 그녀를 만든 빈센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울러 푸른 빛이 도는 회색 도시의 모습은 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미래가 절대 밝지만은 않다는 것을 은연중에 보여주고 있어 과연 인간과 로봇과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의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영화 은 중국과 미국의 대립으로 냉전의 분위기가 다시 감돌기 시작한 세계를 배경으로 영국 국방부에서 과학자 맥카시를 주축으로 동료 에이바와 함께 로봇 기술을 개발하면서 시작된다. 빈센트는 로봇을 개발하기 위한 뇌스캔 기술을 아픈 딸을 구하기 위한 방도로 협조하고 있었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에이바는 빈센트에게 협조해줄 것을 약속한다. 그러나 국방부의 기밀에 접근하게 된 에이바는 기술만 빼앗긴 채 살해당하고, 빈센트는 그녀의 뇌스캔 기술로 만들어진 에이바의 얼굴과 이름을 붙여준다. 살인로봇으로 탄생한 머신 에이바는 점차 인간의 감정을 느껴가고, 그녀를 주축으로 머신들은 인간과의 최후의 전쟁을 선포하는데… 로봇 휴머니즘을 담은 SF 스릴러 영화 은 곧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4-30 22:10

감각적인 액션, 짜릿한 전율, 뜨거운 감동 모두를 만족시킬 단 하나의 복싱영화 가 오는 4월 국내개봉을 확정했다. , 의 뒤를 이어 복싱영화 특유의 벅찬 감동을 전할 는 어두운 과거를 지우기 위해 방콕으로 도피한 전직 챔피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주연을 맡은 배우 ‘케이시 에반스’는 촬영 당시 영화 속 캐릭터 ‘잭’의 삶이 망가져가는 부분을 표현하기 위해 69kg에서 113kg으로 체중을 무려 44kg이나 늘리는 등의 엄청난 노력을 기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특히 복싱 챔피언에서 숨어사는 살인자로 한 순간에 전락해버린 한 남자의 인생을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완벽하게 연기해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케이시 에반스’ 외에도 ‘톰 아놀드’, ‘닉 팰타스’, ‘바이 링’ 등 개성 강한 연기파 배우들이 조연을 맡아 영화의 흐름에 완성도를 더했다. 또한, 화면에서 펼쳐지는 방콕의 화려하면서도 어두운 이국적인 매력은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오는 4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올 영화 는 패배를 모르던 복싱 챔피언 ‘잭’이 승부조작으로 난생처음 패배를 맛본 후 복수심에 살인을 저지르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감각적인 액션, 짜릿한 반전, 뜨거운 감동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영화 는 오는 4월 말 국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4-30 22:06

는 로 2006년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오르며 미국 인디 영화계의 스타로 떠오른 노아 바움백 감독의 신작으로, 집도, 직업도, 연애도 무엇 하나 제대로 되는 일 없는 27살의 뉴요커 프란시스가 자신만의 방식대로 조금씩 홀로서기를 해나가는 이야기이다. 엉뚱하고 독특하지만 그래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주인공 캐릭터는 연기뿐 아니라 각본, 연출에도 재능이 있는 여배우 그레타 거윅이 맡았으며 그녀는 이 역할로 2014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돼 화제가 됐다.“흥겹다! 재치가 넘치는 보석 같은 영화”(Indiewire), “바움백 감독은 그만의 ‘맨하탄’을 만들어냈다”(The New Yorker), “영화가 만들어낼 수 있는 기적”(LA Times) 등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미국 개봉 당시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 국내 영화팬들 사이에서도 놓쳐서는 안 될 영화라는 입소문이 퍼지며 개봉에 대한 관심을 모은 가 개봉에 앞서 오는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스펙트럼’ 섹션에 초청된 는 2차례의 공식 상영을 통해 관객들에게 사랑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선사할 예정이다.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 프리미어 상영 소식과 함께 가 오는 7월로 개봉을 확정 짓고 독특한 감성이 느껴지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의 티저 포스터는 기존의 영화 포스터와는 다른 깔끔하고 세련된 비쥬얼로 ‘프란시스 하’만의 독창적인 느낌을 살려냈다. 특히 를 TOP 10 리스트에 올린 유명 언론 매체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이름에서 도대체 어떤 영화이길래 이토록 극찬을 받았을까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독특한 자세로 춤을 추고 있는 여주인공의 이미지와 산뜻한 핑크색으로 쓰여진 FRANCES HA라는 로고는 영화에 대한 호감도를 업시킨다.우디 앨런의 뒤를 이을 차세대 감독으로 꼽히는 노아 바움백 감독과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그레타 거윅의 사랑스러운 시너지가 만들어낸 아주 특별한 영화 . 그녀의 특별한 이야기는 오는 7월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4-30 22:04

지난주에는 가 개봉 첫 주 주말에 16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를 선봉으로 이번 주는 5월 연휴기간을 겨냥한 대작들이 연이어 개봉한다. 현빈, 정재영, 조정석, 조재현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사극 스릴러 과 류승룡, 유준상 주연의 액션영화 을 비롯해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연휴 동안 흥행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이 예매율 42.3%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은 현빈의 군 복무 후 첫 스크린 복귀작으로, 집권 초기 암살위기에 처했던 정조의 이야기를 긴박하게 극화한 영화다. 류승룡 주연의 논스톱 액션영화 은 예매율 18.7%로 2위를 차지했고, 는 예매율 16.4%로 3위를 기록했다.어린이 날을 맞아 애니메이션의 강세가 뚜렷하다. 새들의 아마존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가 예매율 6.5%로 4위를 차지했고, 애니메이션 는 예매율 3.2%로 5위에 자리잡았다. 엄마를 찾기 위한 토끼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은 예매율 2.5%로 6위를 기록했다.YES24 영화예매순위 1. 역린2. 표적3.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4. 리오25. 천재강아지 미스터 피바디6. 몬스터 왕국7.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8. 드래곤 기사단9. 한공주10. 캡틴 아메리카:윈터솔져차주 개봉 영화 소식다음 주는 로버트 드니로, 모건 프리먼, 마이클 더글라스, 케빈 클라인 등 노장 배우들의 황혼의 총각파티를 그린 코미디 와, 이 시대의 교육현실을 조명한 애드리언 브로디 주연의 를 비롯해 드웨인 존슨, 리암 헴스워스 주연의 액션영화 가 개봉할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4-30 21:43

인천광역시가 설립하고 인천광역시도서관협회가 운영하는 영종도서관(관장 심민석)은 5월부터 6월까지 일러스트 작가 정소현 개인展, 가정의 달 테마 도서전, 권정생 작가 원화전 등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인다.영종도서관 로비에서는 ‘레오의 특별한 꿈’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정소현의 개인展 “우리들의 아주 특별한 꿈”이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는 그림책 ‘레오의 특별한 꿈’의 일러스트를 포함하여 총 25점의 원화가 걸릴 예정이다. ‘희망’과 ‘꿈’이라는 테마를 다양한 색채와 따뜻한 감성으로 표현하고 있는 정소현 작가의 일러스트를 통해 초현실적 판타지를 경험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3층 어문학실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나의 사랑, 나의 가족’ 테마도서전이 열린다. 가족의 의미, 가족은 나의 힘, 부모님의 사랑을 주제로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도서 총15권을 선정하여 전시한다. 전시도서는 대출도 가능하며 더불어 테마도서전 이벤트도 진행하는데 전시기간 중 ‘가족’으로 2행시를 작성하여 3층 어문학실에 비치된 응모함에 응모하면 우수작 5작품을 선정(7월 2일)하여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1층 어린이실에서는 권정생 추모 7주기를 맞이하여 “5월, 권정생의 달” 전시가 5월 15일~31일까지 진행된다. 권정생 작가의 ‘엄마 까투리’ 원화 20점과 함께 권정생 작가의 삶과 문학을 담은 특별한 그림책 등 10권의 도서도 볼 수 있다. 또한 클레이를 활용한 꽃거울, 책갈피 만들기 체험행사 ‘강아지랑 똥이랑’이 5월 18일 오후3시에 있다.(선착순 접수)영종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을 찾은 시민이면 누구나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통해 도서관이 모두에게 열려있는 문화공간으로써 더욱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본 전시와 행사는 모두 무료로 진행하며, 영종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종도서관 홈페이지(www.ylib.or.kr) 또는 전화문의(032-745-6021, 032-745-6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4-04-30 21:32

국내 최초로 엄마 되는 인터넷 뉴스 ‘투비맘뉴스(to be mom news, www.tobemomnews.com)’가 창간됐다.엄마 되는 메디컬 뉴스 ‘투비맘뉴스’ 발행인 최혜정(54) 대표는 “한국이 OECD 국가 중에서 출산율 최하위일 정도로 출산율이 저하되고 있고, 날로 늘어나는 난임부부의 한숨을 고려해서 임신을 장려하고 임신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밀도 있게 다룰 메디컬 전문지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투비맘뉴스는 나이를 막론하고 부모가 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임신을 위한 특화된 고급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창간 취지를 밝혔다.투비맘뉴스는 기존 메디컬 뉴스와는 달리 국내 언론에서는 자주 다루지 않았던 난임시술, 불임, 남성불임에 이르기까지 임신을 힘들게 하는 여러 요인을 파악, 각 분야 전문가를 통해 정확한 의학적 정보를 심층취재, 보도할 예정이다. 또한 임신을 돕는 제약분야의 신처방 등을 쉽고 재미있게 분석해 소개한다.최 대표는 “요즘 만혼에다 자식 안 낳는 분위기가 만연해 있어서, 산부인과가 위기에 빠졌다”며 투비맘뉴스가 국가적으로 침체된 출산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 미력이지만 일조할 것임을 밝혔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 각 지방자치단체, 전국 유명 불임병원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병원, 제약회사 등과 연계할 수 있는 전 국민 출산장려 캠페인 프로그램도 기획 중에 있다.투비맘뉴스는 인터넷으로만 제공되는 주간신문이지만, 임신과 연관된 의료계 소식 및 해외의 화제의 연구결과 등은 데일리 뉴스로 매일 보도하고 있다. 또한 난임 극복의 일환으로 전국 각 불임병원 의사들의 릴레이 인터뷰가 준비되어 있으며, 산부인과뿐 아니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쓰는 주제별 칼럼 코너 등도 마련해 놓았다.또한 독자와 편집부, 전문가가 실시간 소통이 된다.‘자연임신톡’, ‘인공수정톡’, ‘시험관시술톡’, ‘각종 질환톡’, ‘남성불임톡’, ‘부부 성생활톡’으로 나눠진 커뮤니티 공간은 독자들이 임신에 대한 실시간 궁금증을 남길 수 있고, 이에 대한 답글을 위해 산부인과 의사, 불임의사, 비뇨기과 의사 등 각 분야 전공 의사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최혜정 대표는 1982년 조선일보에 입사, 행복플러스 편집장, 여성조선 편집인 등을 거쳤고 2009년 퇴사해, 초이스북 출판사를 운영해왔다.발행일자는 매주 금요일이며, 인터넷 신문 주소는 http://www.tobemomnews.com. 구독료는 무료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4-30 21:21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선정하는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17년차인 공모전은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융·복합 상품 등 국내·외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는 모든 관광기념품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특성화 분야와 지역특성화 분야로 나누어 접수한다.서류접수는 오는 7월 14일(월)부터 17일(목)까지 인터넷을 통하여 진행되며, 물품접수는 7월 22일(화)부터 23일(수)까지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수상작은 7월 31일(목)에 발표될 예정이다.올해 공모전은 총 55점을 선정하며, 최고상인 대통령상(대상)의 상금은 작년보다 높아진 1,500만원이다. 이외에도, 국무총리상(금상)은 500만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상)은 300만원, 한국관광공사 사장상(동상)은 150만원 등 총 5,9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수상자에게는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 신청 자격이 부여되고, 장려상 이상 수상작에 대해서는 한국관광명품 인증마크가 부여된다. 이외에도 수상 관광기념품은 시장 맞춤형 상품화 지원, 관광기념품점 입점 지원, 국내외 박람회 참가 홍보 및 관광정보사이트(www.visitkorea.or.kr) 등재 홍보 등 다각적인 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출품조건 등 구체적인 공모 요강 및 신청서 다운로드는 관광공사 홈페이지(http://kto.visitkorea.or.kr → 알림 → 공모전 → 관광기념품공모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관광공사 오현재 팀장은 “지난 1998년에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17년차를 맞이한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표현한 우수 관광기념품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육성하여 대한민국 관광기념품의 다양화와 품질향상에 기여해 왔다. 정부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주요 관광지에서 우수 관광기념품이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전략적이며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올해 개최되는 제17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추진체계가 다소 변경됨에 따라 출품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매년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17개 광역자치단체가 예선을, 한국관광공사가 본선을 개최하여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지만, 올해는 지자체의 지역예선 없이 한국관광공사가 직접 관광기념품을 접수하여 심사하고 최종 당선작을 선발한다. 단, 광역자치단체가 관광기념품공모전을 자체 개최할 경우, 관광기념품공모전 수상작 중 상위 수상작 3점은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3단계 심사 중 1차(전문가), 2차(일반인) 심사를 면제받게 된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4-04-30 21:19

바로크 앙상블 무지카글로리피카(리더 김진)가 기획한 ‘바흐로 가는길 II’ 연주 시리즈가 내달 17일(토) 광주 드맹아트홀과 18일(일) 정동 버즈앤벅스 카페에서 열린다.김진은 2002년 바로크 앙상블 무지카글로리피카를 창단하여 대한성공회에서 연주를 이어 오던 중 “바로크 시대 음악의 섬세함과 관중과의 소통에 한계를 넘고자 바흐의 카페 짐머만에 영감을 가지고 카페무지카 연주시리즈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바흐는 새로운 작품을 완성했을 때 라이프치히의 카페 짐머만에 친구들을 모아 초연을 하였는데, 이를 모티브삼아 격식없고 친근한 분위기의 카페 음악회로 바로크시대에 가장 자연스럽던 살롱연주의 성격을 그대로 재현한다. ‘바흐로 가는 길 II’에서는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한국출신 쳄발리스트 김정혜, 바로크 플룻 주자 스티븐 슐츠(Stephen Schultz), 비올라 다감바 주자 자쉬 리(Josh Lee) 그리고 리더인 바로크바이올리니스트 김진이 연주한다. 1993년에 바로크 음악을 국내에 보급하기 시작했던 시대악기 연주의 선구자 김진은 바로크 앙상블 무지카글로리피카를 통해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어 삶을 나누는 진정한 공감과 나눔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그의 연주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는 텔레만의 파리콰르텟, 바흐의 트리오 소나타를 위주로 바로크 시대 초기에서 바흐로 흘러가는 그 역사를 시대악기와 그 주법으로 선명하게 들려줄 것이다.이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는 연주회가 끝나고 관중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진다는 것이다. 지난 ‘바흐로 가는길 I’ 연주에서 일본에서 찾아온 팬들이 한국의 아마추어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총 세시간에 걸쳐 진행되면서 당초 예상한 60명 규모를 넘어 70명 이상이 모이는 등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에는 유투브를 통해 팬이 된 필리핀 연주자들이 친히 방한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을 전하며, 카페무지카는 이런 의미에서 연주자와 관객과의 더욱 밀접한 소통의 연주회로써 연주회 타이틀처럼 바로크 기악음악의 탄생으로부터 바로크 음악을 완성한 거장 바흐에 이르기까지 그 이백년에 걸친 음악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연주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바로크시대의 음악이 주는 섬세함을 전달하고 관객들과의 소통을 더욱 긴밀하게 기획된 이번 바흐로 가는 길 II 연주를 기대해본다. 5월 17일(토) 오후 7시 30분 광주 드맹아트홀 공연은 초청연주회로 진행되며, 5월 18일(일) 오후5시 서울 카페버즈앤벅스 공연은 3만원으로 샌드위치와 차가 포함되어 제공한다.자세한 내용은 위드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www.withenter.com)를 참조하면 되며, 문의는 위드엔터테인먼트 02-6404-3569 으로 하면 된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4-04-30 21:03

전 유럽을 발칵 뒤집은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2013년 네덜란드 필름 페스티발에서 관객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고품격 명품 스릴러 가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화 의 예고편은 주인공 이리스가 존재조차 몰랐던 오빠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시작된다. 이후 모녀를 살해한 죄로 교도소에 갇혀있는 오빠를 만나 자신의 아들과 같은 자폐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녀. 30년의 감금과 추악한 가족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예고편은 과연 이 가족의 비밀은 무엇이며, 오빠의 살인사건을 재조사하는 이리스는 무사할 수 있을지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영화 는 마이온 파우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숨쉴 수 없을 만큼 긴박하고 퍼즐처럼 정교하게 짜인 스토리로 전 유럽을 충격에 빠트린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한 구성 그리고 작품 전체를 단 번에 뒤집는 반전으로 유럽 관객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경이로운 걸작으로 칭송받는 작품이 되었다.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한 구성 그리고 작품 전체를 단번에 뒤집는 반전을 보여줄 영화 는 곧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4-29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