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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아름다운 문화유산인 궁궐과 왕릉에 전통 들꽃을 심어 문화재 경관과 관람환경을 개선하고, 국민이 궁궐과 왕릉을 정서 함양과 치유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문화재청은 이전에도 창경궁 춘당지 주변, 경복궁 동궁 지역, 동구릉 재실 주변 등 궁궐과 왕릉에 들꽃길과 들꽃단지를 조성하였다. 이 들꽃길과 들꽃단지 조성이 관람객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리하여 궁궐과 왕릉에 이미 들꽃이 식재된 지역은 보완하여 심고, 들꽃을 새로 심기에 적합한 새로운 장소를 선정하여 식재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전통 들꽃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 청초하고 순박한 아름다움과 달콤한 향기로 인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어린 시절 시골길의 멋스러운 정취를 되새기게 하는 등 우리 국민 정서에 맞는 훌륭한 문화자원이었다. 그러나 최근 환경의 변화로 점차 사라져가고 있어 지금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안타까운 실정이다.따라서 궁궐에는 관람지역을 중심으로 옛 건물과 수목이 잘 어우러지도록 전통 들꽃을 군락 단위로 심을 계획이다. 또 왕릉에는 관람로를 따라 크게 자라는 나무[교목(喬木)]와 작게 자라는 나무[관목(灌木)] 사이사이에 전통 들꽃을 심어, 사계절 아름다운 우리 꽃을 궁궐과 왕릉에서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올해는 궁궐과 왕릉에 금낭화 등 41종 21,800여 그루의 전통 들꽃을 심고, 앞으로 3년간(2015~2017) 매년 40,000여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이에 필요한 전통 들꽃은 경기도 남양주 사릉(사적 제209호)에 있는 전통수목 양묘장에서 재배한 것을 활용할 계획이다.문화재청은 앞으로 궁궐과 왕릉의 경관을 향상하여 전 국민이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4-05-08 21:32

영화 연출뿐 아니라 연극무대와 TV, 최근 뮤지컬까지 아우르며 대중문화 전방위에 걸쳐 뛰어난 재능을 선보여온 장진 감독이 영화 을 통해 영화 인생 20년 만에 처음으로 ‘감성 느와르’ 장르에 도전한다. 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기로 결심한 순간 치명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된 강력계 형사 ‘지욱’의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 장진 감독은 영화 (1998)로 데뷔 이후, 등의 흥행작을 연출하고, 등을 기획 제작하는 등 개성 넘치는 영화를 탄생시키며 ‘충무로 대표 스토리텔러’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영화를 통해 “지금껏 보여주었던 ‘장진’만의 색깔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는 그는 "기존의 느와르 작품이 주로 진한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것과는 달리 은 도저히 남들은 상상 할 수도 없는 자기 안에서 꿈틀대는 또 다른 자신과의 싸움을 벌이는 강력계 형사 '지욱'을 통해 짙은 감성과 페이소스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그만의 색깔로 덧입혀진 감성 느와르 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픔과 슬픔, 분노를 오가는 ‘지욱’의 짙은 페이소스와 강렬한 액션에 포커싱 함으로써 기존의 느와르 장르와는 차별되는 섬세한 감성을 담아낸 영화 은 장진 감독의 11번째 영화이자 충무로 데뷔 20년이 되는 해에 배우 차승원과 다시 의기투합해 새롭게 도전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6년 만에 장진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춘 차승원은 “은 장진 감독과 차승원이 함께 했던 그 이전 작품들보다 훨씬 더 새롭고 신선한 작품이 될 것”이라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인생 20년 만에 최초로 '감성 느와르' 장르에 첫 도전한 장진 감독은 그의 필모그래피에 터닝포인트가 될 을 통해 한국 영화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파격 캐릭터와 한 인간의 짙은 페이소스가 담긴 밀도 있는 이야기, 강렬한 액션을 그려내며 강렬한 정서적 울림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처럼 대한민국 대표 스토리텔러 장진 감독의 첫 도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은 가장 슬프고 강렬한 ‘감성 느와르’의 탄생을 알리며 오는 6월,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5-07 22:49

정체불명의 괴한으로부터 무차별 공격을 받게 된 절체절명의 순간, 살인마에게 통쾌한 반격을 가하는 '에린'(샤니빈슨)의 예상치 못한 등장으로 그들 간의 아슬아슬한 생존 서바이벌을 벌이게 되는 액션 공포영화 가 오는 6월 12일 개봉일을 확정 짓고 19금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영화 는 전세계 관객들이 열광적으로 환호한 토론토 국제영화제를 비롯하여 세계 3개 영화제에서 연이은 관객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등골이 서늘할 정도의 공포에 에너지 넘치는 액션과 숨막히는 스릴, 예측불허의 유머까지 갖춰 공포영화의 관습을 뒤집는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장르의 법칙을 깨며 신개념 공포영화로 관심을 모으는 영화 가 이번 공개한 '19금 예고편'은 가면 쓴 살인마들의 기습 출현이 먼저 눈길을 끈다. 어둠 속에 잠복한 괴한들의 시시각각 엄습해오는 공포가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게 하는 가운데, 무장 괴한에 맞서 그들을 하나씩 제압해 나가는 여주인공 에린의 액션은 청량음료를 마신 듯 시원한 통쾌함을 선사함과 동시에 만의 반전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기존 공포 영화에서는 확인할 수 없었던 신나는 비트의 음악을 배경으로 생존 서바이벌을 벌이는 에린과 가면 쓴 살인마의 모습은 온몸의 말초신경을 자극한다. 한편 에린과 살인마 사이에 흐르는 팽팽한 긴장감은 그들에게서 마지막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19금 예고편 속 에린은 비명 지르는 블론드 걸이 아닌,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 상상을 뛰어넘는 기상천외한 무기들과 허를 찌르는 생존의 기술로 완벽히 무장한 모습으로 공포영화의 새로운 여성 히로인 탄생을 예감케 한다. 분노의 액션을 펼치는 여주인공과 섬뜩하리만큼 무서운 모습의 가면 쓴 살인마들.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곳에 매복된 유머는 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인다.전형적인 공포영화의 법칙에서 벗어난 신선한 스토리와 전개가 돋보이는 서바이벌 액션 공포영화 는, 오는 6월 12일 개봉해 전국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5-07 22:46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며 평단과 관객들의 극찬세례를 받은 영화 가 오는 6월 국내 개봉을 예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는 사상 최초로 자전거를 탄 10살 소녀 ‘와즈다’의 유쾌한 반란을 담은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영화.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영화의 밝은 기운을 닮은 푸른 바탕에 초록색 자전거 한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 위로 올려진 “이 영화로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은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다.”라는 카피는 궁금증을 자극하며 세상을 바꾼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영화 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이처럼 영화가 금지된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영화이자 제6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3관왕(최우수 CinemAvvenire상, C.I.C.A.E 상, Interfilm상)을 비롯, 제67회 영국아카데미, 제42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제32회 벤쿠버국제영화제 등의 영화제에서 19개 부문 수상, 18개 부문 노미네이트된 ‘최고’의 영화 가 선사할 기적은 오는 6월,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저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의 예고편에서는 세상을 바꾼 10살 소녀 ‘와즈다’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친구들과 달리 얼굴을 가리지 않고 운동화와 팝송을 좋아하는 말괄량이 소녀 와즈다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들에게는 금지되어있는 자전거를 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낸 예고편은 보는 이들에게 맑은 웃음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지금까지 몰랐던 사우디아라비아 여성으로서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며 강렬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전 세계가 기립박수 친 ‘최초’와 ‘최고’의 영화 는 사우디아라비아 여성에게 금지된 자전거를 처음으로 탄 10살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6월 개봉해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5-07 22:43

“상대방이 나에게 어떻게 말을 해주었으면 좋겠는가?”이 질문에 대해 정확한 답을 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처음북스에서 출간한 ‘린 토크’가 그것이다. 린 토크의 저자 앨런 파머는 사람들은 대화를 할 때 상대가 내용을 직설적으로 말해주기를 바라면서 동시에 예의 있게 말하기를 원한다고 분석한다. 그러나 그걸 알면서도 실제로는 친절하게 말하려다가 말의 포인트를 놓치기 일쑤이며, 직설적으로 말하다가 무례하다는 핀잔을 받는 경우가 왕왕 있다는 것이다.이 책에서 제시하는 린 토크 대화법은 매우 간단하다. 듣고 싶은 말을 ‘전략적’으로 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낯선 사람을 처음 만나 회의를 할 때,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하는 것이다.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영업사원이 잠재고객을 처음 만났을 때를 가정해보자. 영업사원의 비즈니스 목표는 고객의 자금을 유치하여 관리하는 것이다. 그러나 첫 번째 만남임을 감안할 때 영업사원의 비즈니스 목표와 회의 목표가 일치할까? 아마도 첫 번째 회의 목표는 입장을 설명하고 고객과 신뢰를 쌓는 것일 것이다. 그런 회의 목표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상대방(잠재고객)에게 자신의 목표를 정확하게 알려주면 서로 이야기가 편하게 진행된다.즉, 그날의 목적은 안면을 트고 자신의 가지고 있는 정보를 고객에게 알려주는 것이지 고객의 자금을 유치하는 게 아니다. 이런 목적을 안다면 인사말만 하면서 말을 빙빙 돌리거나, 처음부터 비즈니스 목표를 들이대지 않을 것이다.린 토크는 매우 구체적인 방법이지만, 그 방법을 글자 그대로 토시 하나 빠뜨리지 말고 이야기하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대화를 나누는 인류는 공통적 감성이 있다는 걸 강조한다. 린 토크는 공통적 감성의 흐름을 따라서 ‘정중하지만 솔직하게’하게 말하는 순서도와 같은 것이다. 린 토크는 비즈니스 회의를 발전시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대화법이지만, 클럽에서 첫 상대를 만났을 때도, 모르는 사람에게 부탁을 할 때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화법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5-07 22:30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전 부인이자 400만 부가 판매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아티스트 웨이’의 저자 줄리아 카메론이 이제 부모가 된 딸에게 들려주는 창의적인 조언을 모아 ‘부모를 위한 아티스트 웨이’를 출간했다.줄리아 카메론은 뉴욕 타임즈, 코스모 폴리탄 등의 잡지에 컬럼을 연재하다가, 마틴 스콜세지와 결혼한 후 ‘택시 드라이버’, ‘뉴욕 뉴욕’ 등의 시나리오를 공동집필하여 창작자로서 이름을 떨쳤다. 하지만 곧 이혼과 함께 약물 중독에 빠져들면서 인생의 밑바닥을 맛보았으나, 창조적 활동을 하면서 인생의 기쁨을 다시 찾은 경험을 책으로 펴냈다. 그 책이 바로 ‘아티스트 웨이’다. 줄리아 카메론은 이후 수많은 독자로부터 아이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을 내달라는 부탁을 받았으나 ‘부모가 창조적이면 자식은 자연스럽게 창조적이 된다’는 믿음으로 특별히 책을 출간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녀의 딸이 부모가 되자 ‘아이를 키우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아티스트 웨이가 있음을 깨닫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이 책은 아이에게 창조적 기질을 발견하고 키워줄 수 있는 3가지 행동방침을 제시한다. 아침마다 생각 나는 대로 창조적 글쓰기를 하는 모닝 페이지, 일주일에 한 번씩 떠나는 작은 여행인 창조여행, 하루 중 가장 좋았던 일들을 나누는 일간 하이라이트가 그것이다. 이 3가지 활동을 기반으로 안정감, 호기심, 연결성, 표현력, 독창성 등을 기르고 학습하는 세분화된 12가지 단계를 제시한다.창의가 예술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삶을 더욱 풍족하게 만드는 요소란 걸 부모가 깨달을 때, 이 책은 진정 빛을 발할 것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5-07 22:29

5월 황금연휴 기간 동안 이 260만 관객을 동원하며 연휴 극장가의 최종 승자가 됐다. 는 같은 기간 2위 자리를 지키며 350만 관객을 돌파했다. 류승룡, 유준상 주연의 도 3위를 차지하며 개봉 첫 주 13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 주에도 이 3편의 영화가 극장가의 흥행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의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치열한 암투극을 그린 현빈, 정재영, 조정석 주연의 사극 스릴러 이 예매율 33.6%로 2주 연속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논스톱 액션영화 은 예매율 17.3%로 2위를 차지했고. 는 예매율 12.5%로 3위를 기록했다.3D 애니메이션 는 예매율 3.8%로 4위를 차지했고, 소규모 개봉으로70만 관객을 돌파한 은 예매율 3.7%로 5위에 자리잡았다. 새들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는 예매율 2.6%로 6위를 기록했다.YES24 영화예매순위 1. 역린2. 표적3.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4. 천재강아지 미스터 피바디5.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6. 리오27. 위크엔드 인 파리8. 라스트베가스9. 다이버전트10. 캡틴 아메리카:윈터솔져차주 개봉 영화 소식다음 주는 송승헌, 임지연 주연의 파격적인 19금 멜로 이 개봉한다. 은 1969년 만나지 말아야 할 두 남녀의 격정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로 , 의 김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 밖에 인간의 두뇌를 이식한 슈퍼컴 ‘트랜센던스’의 전지구적 공격을 그린 조니 뎁 주연의 SF 블록버스터 와 괴수 블록버스터 가 개봉할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5-07 22:24

중독자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미스터 추(추연수 대표)가 생계형 코미디 연극인 500/30을 대학로 무대에 올렸다. 돈 없고, 빽 없어도 열심히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연극 ‘오백에 삼십(부제 : 500/30)’은 웃기지만 가슴 아프고, 냉혹한 현실을 보여주지만 감동과 사랑의 희망을 제시해주는 웰메이드 연극이다. 추연수 대표는 개그콘서트에서 활약중인 개그맨 박영진과의 친구이자 소속사 대표로 활동해 왔으며 연극, 공연 등 다양한 분야를 기획, 홍보하는 등 문화계 전반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또한 원작자이자 연출을 맡고 있는 박진영 씨는 “한 명, 한 명 놓칠 수 없는 개성 강한 캐릭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뿐 아니라 흥미진진한 전개로 끝까지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이라며, “대학로 연기파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신선한 내용으로 창작 코미디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하고, 다양한 관점의 감동을 전하기 위해 출연진을 연령대별로 3개 팀으로 구성하였다고 밝혔다. 출연진으로는 차정환, 홍연우, 복안, 이설희, 남경화, 박진영, 박민규, 김설희, 손은영, 박신혜, 채수욱, 성대한, 조은비, 하성훈, 함석환, 김세윤, 김선경, 한상숙, 스텝은 조연출 신민규, 진행 김지혜, 음악감독 송광식, 디자인 문다현,유재화, 연출,극본은 박진영 그리고 제작은 중독자엔터테인먼트와 메이시안이 하였으며, 홈런포차, 클린사이트, 미스터말랭이, bnt뉴스, ㈜제프리앤코, 제타종합건축사사무소가 후원한다.연극 ‘오백에 삼십’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대학로 상상아트홀 블루관에서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시, 7시, 일요일 오후 3시, 6시에 공연된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4-05-07 21:55

CJ CGV의 다양성영화 전문 브랜드 무비꼴라쥬가 다양성영화 상영일인 ‘무비꼴라쥬DAY’의 5월 작품으로 을 선정했다.‘무비꼴라쥬DAY’는 한 달에 한번, 무비꼴라쥬가 엄선한 대표 다양성영화를 무비꼴라쥬 상영관과 CGV 일반 극장에서 확대 상영하는 행사이다. 지난 해 5월, 독립영화 최고 화제작인 로 ‘무비꼴라쥬DAY’의 첫번째 막을 올린 CGV는 론칭 1주년을 맞아 관객들에게 보다 많은 독립영화를 소개하고자 4편을 동시에 상영하게 되었다.지난 1년 동안 무비꼴라쥬DAY의 최고 객석률은 70%가 넘고, 평균 객석률 또한 50%를 넘어 동일 시간대 일반 상영영화 상영보다 훨씬 강력한 집객력을 보여주었다. CGV무비꼴라쥬는 이같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난 4월부터 참여 극장 수를 40여개로 전격 확대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 독립영화 특별전’을 통해 작품 수까지 4개로 늘렸다. 한국 독립영화의 저변을 전폭 확대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싶다는 의지다.는 신예 이수진 감독의 첫 번째 장편영화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CGV무비꼴라쥬상, 시민 평론가상, 제13회 마라케시국제영화제 금별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2013 부산국제영화제 넷팩상, 시민 평론가상, 2013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수상 등으로 관객들에게 일찌감치 눈도장 찍힌 영화 또한 인상적인 작품이다. 2012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무비꼴라쥬상 수상에 이어 2013 인디다큐페스티발, 2013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등 다양한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은 도 눈여겨볼 만하다. 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국제영화평론가 협회상’과 ‘KNN관객상’을 수상하고 2014 제20회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 장편영화경쟁부문대상인 ‘황금수레바퀴상’과 ‘INALCO 스페셜 페이버릿상’을 수상한 은 직장인들과 취업준비생들의 ‘폭풍 공감’을 이끌어 냈다.CGV 무비꼴라쥬 극장팀 한승희 팀장은 “한국독립영화 특별전’은 상업영화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운 감동과 메시지가 있는 독립영화를 좀 더 많은 관객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그 의의를 강조했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5-07 21:21

영화 는 결혼을 앞둔 데이빗과 그의 친구들이 총각 파티를 즐긴 후 상상초월의 사건에 휘말리며 무사히 결혼식을 치르기 위해 벌어지는 좌충우돌의 코미디.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홀로 호주 여행을 즐기고 영국으로 돌아온 데이빗의 깜짝 결혼발표로 절친한 세 친구를 혼란에 빠뜨리며 시작된다. 데이빗의 결혼식을 위해 호주까지 동행한 세 친구, 그러나 데이빗은 혹여나 이들이 결혼식을 망칠까 걱정하는데 괜한 걱정이 아니었음을 점점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네 남자의 차마 말할 수 없는 총각 파티가 시작된다!’는 카피와 함께 숨겨진 네 남자의 마지막 총각 파티의 실체가 궁금증을 최고조로 높이며 결혼식 전날 밤에 벌어진 사태를 보는 이들의 상상 속에 맡긴다. 특히 눈을 떠보니 신부의 아버지가 아들처럼 여기는 양인 ‘램지’가 휘황찬란한 몰골로 방에 있어 황당해 하는 장면과 신나게 샹들리에를 타며 활약상을 펼치는 신부 어머니의 모습은 예고편 만으로도 웃음보를 터뜨리게 만든다. 총각 파티 후 벌어지는 사건들을 수습할수록 점점 더 꼬여가며 엉망이 되어버리는 결혼식의 현장은 과연 데이빗이 무사히 결혼을 할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을 갖게 하며 결말을 궁금하게 만든다. 결혼을 하루 앞둔 남자와 친구들의 마지막 총각 파티 그리고 아슬아슬한 결혼식의 좌충우돌을 다룬 영화 는 5월 8일 개봉해 대책 없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5-02 21:58

오는 5월 개봉 예정인 영화 은 파리의 몽상가 ‘클로에’에게 뉴욕의 소심남 ‘잭’의 여행 가방이 잘못 배달되면서 시작되는 사랑을 그린 감성 로맨스로, 다른 도시에 살고 있는 남녀가 자신의 인연을 찾게 되기 까지의 과정을 유쾌하고 감성적으로 담아냈다. 영화의 제목인 (Every Jack has a Jill)은 미국의 속담 중 하나로, 국내 속담 중 ‘짚신도 제 짝이 있다.’와 비슷한 의미다. 지금 사랑하는 연인이 곁에 없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상대는 어딘가에 꼭 있으며, 인연은 언제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든 찾아올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감성 로맨스 의 본 포스터는 봄 기운을 가득 담은 싱그러운 분위기에 운명적 사랑을 기다리는 멜라니 로랑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담아냈다. 손을 턱에 괸 채, 공상에 빠진 듯한 표정으로 어딘가에 있을 자신의 짝을 기다리는 멜라니 로랑의 상큼한 모습과 “모르는 사람에게 꽂힌 적 있나요?”라는 카피는 누구나 한 번 쯤은 상상해 봤을 자신의 반쪽을 상상하게 해 영화 속에 펼쳐질 로맨스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파리와 뉴욕에서 살고 있는 남녀가 우연히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본 예고편 역시 유쾌함으로 가득차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짓게 한다. 큰 맘 먹고 파리로 여행을 갔다가 여행 가방을 잃어버리는 뉴욕의 소심남 ‘잭’(저스틴 바사)과 공상을 즐기는 파리의 몽상가 ‘클로에’(멜라니 로랑)가 분실된 여행가방으로 인해 만나게 되는 설정은 호기심을 자아낸다. 자신의 집으로 잘못 배송된 ‘잭’의 여행가방을 호기심에 우연히 열어본 ‘클로에’가 가방 속 물건들을 보고 자신의 반쪽이라 예감하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내며, ‘잭’이 여행가방 속 ‘클로에’의 메시지를 담은 사진들을 보고 호감을 느끼는 장면은 서로 다른 도시에서 살고 있는 이들의 사랑이 어떻게 이루어질 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낭만적 도시’의 대명사인 파리와 뉴욕의 풍경을 아름답게 담아낸 영상과 감미로운 음악, 소품과 인테리어들을 통한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은 사랑스러움이 듬뿍 담긴 감성 로맨스 을 완성시켜 올 봄, 자신의 반쪽을 기다리는 모든 관객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 봤을 운명적인 사랑을 로맨틱하게 그려낸 감성 로맨스 은 새로운 사랑을 기다리는 모든 관객들의 기대를 받으며 오는 5월 개봉한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5-02 21:55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풍수적 안목을 학문으로 풀어낸 ‘이것을 알면 부자 된다’를 출간했다.풍수는 땅에 대한 깨달음과 자연에 대한 세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우리 조상들이 수천 년 동안 축적해온 삶의 통찰력과 같다. 전남 강진경찰서장과 경기 군포경찰서장을 역임하고 2005년 경기지방경찰청 청문감사관으로 경무관 으로 명예퇴직하고 현재 한국도선풍수명리학회를 이끌고 있는 운정 이정암 선생의 신간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 에서 출판한 는 풍수적 안목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임을 조언한다. 책은 “성공, 돈을 부르는 명지, 건물의 기능에 맞는 위치는 다 정해져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경영자들 혹은 부자를 꿈꾸는 일반인들이 부자의 꿈을 현실화하는 데 반드시 보탬이 될 만한 혜안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풍수는 곧 주역, 학문과 사례에 근간이정암 선생은 풍수명리학자에 정통한 작가이기 이전에 특출한 예지력으로 이미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알렸다. 그렇다고 그가 점술가는 아니다. 그는 “나를 가리켜 점술가 또는 무속인이라는 표현은 듣고 싶지 않다. 오히려 그들의 업을 나는 부정한다.”라는 말을 했다. 민간에서 행하는 속신(俗信)은 뒷받침할 만한 근거가 배제되어 있다는 게 그 이유다. 이정암 선생의 주장은 언제나 ‘학문’적 이론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선생은 유년시절부터 사서삼경을 공부하고 주역과 풍수, 명리학 등 각종 경서에 정통했다. 특히 그는 풍수를 알고자 한다면 주역을 먼저 알라고 말한다. 여기서, 선생이 말하는 학문과 주역은 깊은 연관이 있다. 학문이란 무엇인가? 복잡한 세상(인간, 자연, 사물)의 현상을 단순하게 이해(설명)하고 이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다. 주역이 지향한 것도 복잡한 세상을 64괘를 통해 천지운행을 인간이 예측 통제하려 한 것이다. 이 주역의 핵심 원리가 바로 오행(五行)사상인데, 다섯 가지 기본 요인이 세상을 움직이는 것이다. “우주의 질서는 공전과 자전의 지구 순환법칙에 따른 오행의 다섯 가지 운기(木化土金水)로 돌아간다. 이를 체계화한 것이 바로 주역이다. 환경에 순응하면서 살아가는 인간은 주역의 64괘 없이는 결국 아무것도 예측할 수가 없었다. 결국 주역에 의거한 풍수는 땅과 사람과의 조화이며 동시에 수천 년의 역사와 함께한 경험과학이라 정의할 수 있다.”풍수는 예부터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들어 있었다. 사람이 태어나 죽어서까지 그 영향은 어디 하나 미치지 않는 곳이 없었다. 그래서 명당을 구하는 일보다 옳은 풍수를 만나는 것이 예나 지금이나 중요하다고 선생은 강조한다.“풍수는 우주의 질서를 철저히 따르고 있다. 묘지(음택)풍수나 건물풍수나 이치는 같다. 우리 몸이 깨끗한 음식은 소화되고 나쁜 음식은 배설하듯이, 좋은 방위와 나쁜 방위를 알고 건물을 택해야 윤택한 삶, 성공적인 삶을 살 수가 있다.”풍수 제대로 알면 富를 부른다“재능만 있다고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운명도 어쩔 수 없고, 천시(天時)도 어쩔 수 없지만 풍수는 언제든 변화시킬 수 있다. 즉 성공, 돈을 부르는 명지, 건물의 기능에 맞는 위치는 다 정해져 있으므로 그에 맞게 변화를 주면 된다.”운정 선생의 말처럼 그의 책에는 한국의 풍수적 안목에 건물, 사택, 묘지 등 관계를 체계적으로 엮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명시하고 있다. 비록 풍수이론이 현대과학기술에 대한 기대에 못 미친다 하더라도, 본질적으로 현대지리학, 지질학, 기상학, 생태학, 심리학, 건축학 등 여러 방면에 합리적 논리를 담고 있는 풍수는 첨단과학이 발달한 현재까지도 우리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례로 이정암 선생의 풍수논리가 실생활에 적용된 대표적 사례가 바로 광교신도시다. 삶터, 쉼터를 완벽하게 갖춘 첨단 미래형 도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2008년 첫 분양과 입주를 시작으로 광교신도시는 2013년 말에 입주율 100%의 소위 ‘분양 대박’을 터뜨렸다. 여기에는 2009년 ‘광교신도시 풍수’를 입안한 운정 선생의 풍수이론이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본래 광교신도시는 고려 왕건의 개국을 예언했던 도선국사가 1100년 전에 쓴 에서 ‘최고의 명당’이라 기록한 사실이 부각돼 신도시 계획 당시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당시 광교신도시 터를 둘러본 선생은 “광교산은 중후한 토성형(土星形)으로 오행의 중심이다. 풍요와 부를 상징한다”며 도선과 같이 후한 점수를 줬다. 당시 선생의 말에 따르면, 명당은 사신(四神)이 필수조건인데 광교신도시는 광교터널에서 경기대 뒷산과 봉녕사능원을 지나 원천저수지 하구까지 길게 뻗은 것이 우백호, 버들치고개에서 응봉과 상현동으로 길게 이어져 내려오는 맥이 좌청룡이다. 여기에 현무(형제봉), 주작(원천, 신대저수지)이 있어 딱 맞아떨어진다는 것이다. 선생은 “일산·분당신도시는 들판에 흩어져 있어 기가 모이는 부분이 적은 반면, 광교신도시는 광교산이 뒤를 받쳐주는 진산(鎭山)이며, 이만한 기운을 가진 신도시는 별로 없다. 신도시 전체에 기가 충만하다고 했다.”고 호평했다. 또 선생은 신도시 곳곳도 명당 기운이 충만하다고 했다. 풍수에서 물은 재물로 보기 때문에 워터프런트형 글로벌 기업단지를 지향하는 비즈니스파크는 광교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적지라고 평가했다. 이곳은 정북 쪽에 118.5m 봉우리가 치솟아 있고 원천저수지 상류에서 하구로 물이 흘러 들어온다. 풍수지리에 능통한 선생은 이처럼 집터나 건물 방위의 길흉과 같은 양택풍수 외에도 묏자리의 길흉, 즉 음택풍수에도 매우 탁월하다. 이는 죽은 사람을 길지(吉地)에 묻음으로써 좋은 기가 자손에게 유전되어 福으로 발전한다는 일종의 사상이다. 운정 선생은 기자에게 약 10년 전 묘지 이장을 잘못해 수백억 사기를 당하고 한순간에 거리로 내몰린 모 그룹 회장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당시 선생은 회장에 “필경 묘를 잘못 쓴 화가 후대까지 미칠 것”이라고 단단히 경고했다. 반면 묘를 잘 써서 성공한 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 제주도에서 만난 한 사업가가 선생에게 선조의 묘를 보여줘 감정해보니 시신이 새까맣게 변해 있고 주위에 없는 나무뿌리가 시신에 엉겨 있는 필시 흉지였다. 그 묘지를 발굴해 보니 과연 그러했다. 선생의 말을 듣고 그는 길지를 찾아 이장을 했고, 그 해부터 그야말로 대박의 연속이었다.수사계 베테랑에서 역술의 대가로 앞에서 한 차례 언급했듯이, 이정암 선생은 국운을 정확히 예견해 이미 명성을 드높였다. 경찰서장을 지내며 역술의 대가를 꿈꿔온 저자는 대통령 탄핵 발의와 17대 여당 의석수, 월드컵 4강 진출 등을 비롯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관한 대예언 역시 적중해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이미 그의 대통령 당선을 예언했고 이듬해(경인년) 4대강 이슈와 천안함 사건을 비롯해 평창 올림픽 유치 등 선생의 ‘귀신 같은’ 예언은 향후 큰 화젯거리가 됐다. 국가의 운명은 국가지도자의 운명과도 맥을 같이한다. 선생은 4월 17일 발행인과의 인터뷰에서 “5, 6월 북한이 4차 핵실험을 강행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경고했다. 운정 선생은 앞서 2010년 3월 발생한 ‘천안함 폭침’, 그해 11월 발생한 ‘연평도 포격’을 정확히 예언한 바 있다. 선생은 이어 “2014년인 올해는 특히 박근혜 대통령의 운이 안 좋게 흘러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에 대한 선생의 예언은 며칠 전날 발생한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를 염두에 둔 것으로 의심해볼 대목이지만, 그는 이미 올해 1월 정경뉴스 ‘신년호 특별 인터뷰’(246쪽 ‘남북한 지도자 사주로 본 대한민국 국운’ 참조)에서 “2014년에 박 대통령은 한두 차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될 것 같다.”며 같은 언급을 했었다.선생의 이력은 상당히 특이하다. 경찰대학을 마친후 경기인천, 경북, 전남 등 3개 시도지역에서 경찰서장과 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을 역임한 후 경무관으로 명예퇴직, 26년간 경찰공무직에 몸담아 왔다. 또 그중 17년이 넘게 수사 분야에서만 근무한 베테랑 경찰로도 알려져 있었지만, 입문 전부터 배운 풍수·명리학을 적용해 사건을 해결한 것도 한두 번이 아니다. 그 당시 경찰 내부에서 ‘용하다’는 말이 숱하게 돌았을 정도였다. ‘경무관 이기만’에서 ‘풍수명리학자 이정암’으로 옷을 갈아입은 것은 어찌 보면 선생에게 물 흐르듯 당연한 일이었을 수도 있다. 이 대목에서 선생의 흥미 있는 일화 하나를 소개한다. 2004년 선생이 경기도 군포경찰서장으로 재임할 당시 경기지방경찰청장 A씨가 부임해왔다. 그 자리는 단명하기로 소문나 있어 이정암 선생이 이를 풍수적으로 풀어보았더니 육살궁(六煞宮)에 해당됐다. 이에 선생은 A청장 집무실 책상의 방위를 생기궁위로 옮겨주었다. 그렇게 A청장은 부임해온 지 고작 2년 만에 2계급이나 승진해 본청장으로 올라섰다.이후로 A청장은 선생의 도움을 더 크게 받는다. 2007년 봄, 선생은 청장의 자리를 다시 길한 자리로 옮겨주면서 “5월을 조심하라.”라고 단단히 일렀다. 선생의 예언대로, 한화 김승연 회장 보복폭행 사건이 터지고 경찰조직에 줄초상이나면서 경찰총수 퇴진 압력이 빗발쳤다. 이때 운정 선생은 A청장에게 누차 전화를 걸어 “그 자리는 계속 유지할 것이니 걱정 말라. 10월에 잠깐 고비가 있겠지만 이 역시 지나갈 것”이라며 그를 다독였다. 이 역시도 선생의 말대로였다. A씨는 그렇게 임기를 무사히 마친 몇 안 되는 경찰총수로 이름을 올렸다. 퇴임 후에도 그는 선생에게 감사의 전화를 자주 해왔다. 2003년 8월 인천지방경찰청 청문감사관 시절 대통령 탄핵사건을 비롯해, 17대 총선 당락 여부 등등 50여 가지도 넘는 ‘예언적중’ 사례는 선생이 이 분야에서 최고 권위자임을 입증시키고도 남는다. 특히 A청장과의 관계에서 드러난 선생의 신통방통한 능력은 2007년 7월 에 ‘이정암 전 경무관’이라는 직함으로 한화사건만큼이나 大書特筆됐다.학문적 이론과 적중한 50여 건의 예언사례를 바탕으로 퇴임 후 이정암 선생은 기다렸다는 듯 밀린 원고를 정리해 , , , , , , , , 등 20여 권의 책을 써냈다. 특히 한중 풍수대가 및 풍수학 경서 310여 종을 출처별로 해석한 과 10여 종의 명리학을 통합 정리한 은 선생의 작품 가운데 최고의 걸작으로 꼽힌다. 최근 선생은 돈을 부르는 新풍수지침서 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2007년 발간한 과 다소 흡사해 보이는데, 이는 국내 최초의 건물풍수 백과사전이라는 점에서 신간과 차이를 둔다. 운정 이정암 선생은 5월 31일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인 한편 벌써부터 이 저서에 대한 베스트셀러 등극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저자소개운정 이정암 일찍이 ‘사서삼경’을 공부하고 주역과 풍수 그리고 각종 경서에 정통하였으며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경위로 임관하여 경무관까지 승진하면서 3개시도 경찰서장과 2개 지방경찰청 청문감사관을 역임하면서 홍조근정훈장을 받고 명예퇴직 하였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5-02 21:33

예스24 4월 5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자기계발, 경제경영서의 약진이 눈에 띈다. 어린이 학습 만화 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인문 고전에 담긴 현자와 영웅들의 대화를 통해 화술과 처세술을 배우는 는 지난주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는 전자책 분야에서도 10위에 올랐다. 조조 모예스의 소설 와 정여울 작가의 는 지난주와 같이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5위에 자리잡았다.중국 재테크를 다룬 중국 전문투자가 정순필씨의 가 7위에, 국내 핸드백 명품 기업 ‘시몬느’ 의 성공 스토리를 다룬 는 12위로 새롭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된 김은주 카피라이터의 는 세 계단 내려가 10위에 자리했으며, 페이스북 페이지 ‘신준모의 성공연구소-마음을 성형하는 사람들’의 글을 모아 만든 에세이 가 13위를 기록했다. 재테크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이명로의 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가 14위를 기록했다.60년 분단의 상흔을 비롯한 세상 모든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여성들의 모습을 깊이 있게 그린 원로작가 홍상화의 소설집 이 15위로 새롭게 순위에 등장했다. 철학자 강신주의 저서 은 지난주보다 여섯 계단 내려가 16위에 머물렀고, tvN 드라마 ‘응급남녀’에 등장한 박웅현의 는 아홉 계단 떨어진 17위에 자리했다. 조정래의 1권과 2권은 나란히 18위와 19위를 기록했으며,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5주기를 맞아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22명의 추모의 글을 담은 는 20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등장했다.전자책 분야에서는 고전 추리 명작 셜록 홈즈 베스트 단편 12편을 담은 시리즈가 1위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영국 아마존 전자책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화제가 된 무명작가 루이즈 보스와 마크 에드워즈의 로맨스 스릴러 는 2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자리하며 국내에서 종이책보다 전자책으로 독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성인 로맨스 소설 은 3위로 순위권에 재진입했고, 와 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씩 내려가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셜록 홈즈 4편의 장편과 56편의 단편을 모두 수록한 은 7위를 차지했으며, 성인 로맨스 소설 , 는 각각 8위와 9위를 기록했다. 종이책 베스트셀러 2위를 차지한 는 지난주 6위에서 네 계단 내려간 10위에 자리잡았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5-02 21:23

리조트는 많지만 해마다 여름휴가 때만 되면 고민에 빠지게 된다.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좀 더 넓고 여유로운 곳은 없을까? 비행시간이 길지 않고, 객실 깔끔하고 먹는 것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곳은 없을까? 주변에 관광지가 있어서 관광도 좀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이들 놀 때 골프 한 번 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리조트 없을까?이런 고민을 한다면 베트남의 나트랑 빈펄 리조트가 최고의 조건을 제시해 줄 것이다.베트남 하면 아직도 남아 있는 선입견들이 있다. 전쟁, 공산주의, 못사는 나라 등등. 하지만 베트남은 더 이상 이러한 선입견들을 멀리 하고 있다. 그 어느 나라보다 빠른 발전과 외화벌이에 신경쓰고 있다.베트남의 수도 호찌민에서 북쪽으로 330㎞ 떨어진 나트랑은 프랑스의 식민지 시절때부터 사랑받아온 휴양지로서, 베트남 왕실의 휴양지이기도 하다. 나트랑은 이국적인 풍광과 여유로움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하기도 했다.휴양지인 만큼 가족여행으로 자유여행으로 적합한 나트랑을 소개한다.나트랑은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울 만큼 지중해성 기후로 선선하고 화창한 날씨가 연중 300일 이상 지속돼 언제 찾아도 쾌적하다. 또한 참파 왕조의 유적지인 포나가르 사원이 위치해 있다. 나트랑 최고의 매력은 남북으로 6㎞가량 펼쳐진 아름다운 해변이다. 길게 뻗은 나트랑 비치와 바다를 보는 순간 가슴이 시원해지고 따뜻한 바닷물에서 해수욕을 즐기기에 그만이다. 나트랑의 바다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빈펄 리조트(Vinpearl Resort Nha Trang)’(http://vinpearl.com)가 베트남을 대표하는 가족 휴양 리조트로 국내에 알려진 것은 불과 3~4년 전부터다.나트랑 깜란공항에서 리조트 직원을 만나 전용차량으로 해안선을 따라 40분 정도 나트랑 시내로 들어서면 리조트로 들어가는 전용 리셉션을 만나게 된다. 이곳 선착장에서 보트로 10분, 케이블카로 25분 정도 이동하면 전혀 상상하지도 못한 이색적인 리조트가 나타난다.빈펄리조트의 특징은 동남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워터파크, 다양한 실내게임장, 놀이기구를 갖춘 테마파크, 아쿠아리움 등 장대한 시설로, 관광객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리조트 투숙객들은 모두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만약 골프에 관심이 있다면 빈펄리조트이 자랑인 18홀 규모의 골프장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투숙객에 한해서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빈펄리조트의 또 한가지 특징은 전 일정 식사가 리조트식으로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5성급 리조트에서 먹는 것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리조트 식이 질린다면 하루 정도 나트랑 시내로 나가서 맛집들을 들러보면서 시내구경을 즐겨도 좋다. 나트랑 시내는 택시를 이용하기가 편리하고 , 베트남 전통 시클로를 이용할 수도 있다.나트랑 시내에는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곳이 많다. 편안하게 즐기기만 하면 된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5-02 21:06

2013년 시체스 국제영화제 오피셜 판타스틱 파노라마 경쟁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었으며, 트리베카 필름페스티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공식 초청작이었던 이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인간과 흡사하지만, 빛나는 눈빛에서 인간이 아닌 로봇임을 증명하는 전투로봇 에이바와 그녀를 만든 빈센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울러 푸른 빛이 도는 회색 도시의 모습은 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미래가 절대 밝지만은 않다는 것을 은연중에 보여주고 있어 과연 인간과 로봇과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의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영화 은 중국과 미국의 대립으로 냉전의 분위기가 다시 감돌기 시작한 세계를 배경으로 영국 국방부에서 과학자 맥카시를 주축으로 동료 에이바와 함께 로봇 기술을 개발하면서 시작된다. 빈센트는 로봇을 개발하기 위한 뇌스캔 기술을 아픈 딸을 구하기 위한 방도로 협조하고 있었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에이바는 빈센트에게 협조해줄 것을 약속한다. 그러나 국방부의 기밀에 접근하게 된 에이바는 기술만 빼앗긴 채 살해당하고, 빈센트는 그녀의 뇌스캔 기술로 만들어진 에이바의 얼굴과 이름을 붙여준다. 살인로봇으로 탄생한 머신 에이바는 점차 인간의 감정을 느껴가고, 그녀를 주축으로 머신들은 인간과의 최후의 전쟁을 선포하는데… 로봇 휴머니즘을 담은 SF 스릴러 영화 은 곧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4-30 22:10

감각적인 액션, 짜릿한 전율, 뜨거운 감동 모두를 만족시킬 단 하나의 복싱영화 가 오는 4월 국내개봉을 확정했다. , 의 뒤를 이어 복싱영화 특유의 벅찬 감동을 전할 는 어두운 과거를 지우기 위해 방콕으로 도피한 전직 챔피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주연을 맡은 배우 ‘케이시 에반스’는 촬영 당시 영화 속 캐릭터 ‘잭’의 삶이 망가져가는 부분을 표현하기 위해 69kg에서 113kg으로 체중을 무려 44kg이나 늘리는 등의 엄청난 노력을 기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특히 복싱 챔피언에서 숨어사는 살인자로 한 순간에 전락해버린 한 남자의 인생을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완벽하게 연기해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케이시 에반스’ 외에도 ‘톰 아놀드’, ‘닉 팰타스’, ‘바이 링’ 등 개성 강한 연기파 배우들이 조연을 맡아 영화의 흐름에 완성도를 더했다. 또한, 화면에서 펼쳐지는 방콕의 화려하면서도 어두운 이국적인 매력은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오는 4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올 영화 는 패배를 모르던 복싱 챔피언 ‘잭’이 승부조작으로 난생처음 패배를 맛본 후 복수심에 살인을 저지르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감각적인 액션, 짜릿한 반전, 뜨거운 감동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영화 는 오는 4월 말 국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4-30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