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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 http://www.thebasichouse.com)가 고객들이 안심하고 온라인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핵심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와 ‘마인드브릿지’의 온라인 유통을 직영 체제로 일원화하기로 결정하고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각각 오픈 했다.이에 따라 베이직하우스 및 마인드브릿지의 신상품들의 온라인 구매는 공식 쇼핑몰인 베이직하우스(www.basichouse.co.kr) 및 마인드브릿지(www.mindbridge.co.kr)에서만 가능하다. 기존의 직영 온라인 쇼핑몰이었던 비스트리트(www.bstreet.co.kr)는 더 베이직하우스의 공식 아울렛 쇼핑몰로 차별화되어 운영된다.더 베이직하우스는 공식 쇼핑몰은 물론 아울렛 쇼핑몰까지 직접 운영함으로써 그 동안 오픈 마켓 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이 판매되면서 이월상품과 신상품의 구분이 정확히 되지 않고, 정상 제품이 아닌 제품들이 판매되는 등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로 인해 판매 사이트마다 가격 정책이 다르게 적용되어 고객들에게 혼선을 주었던 부분을 개선함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들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더 베이직하우스 마케팅 조홍준 팀장은 “공식 쇼핑몰로 온라인 판매 채널을 일원화해 고객들이 신뢰하고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직영 체제로 전환키로 했다”라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의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도입 및 구매 고객 혜택 강화 등을 통해 고객들의 온라인 쇼핑이 더욱 편리하고 즐거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생활경제 | 생활뉴스팀 | 2012-03-12 10:36

일본 3개 도시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는 박시후가 티켓을 매진시키며 인기를 증명했다. 박시후는 오는 3월 29일, 31일, 4월 3일 각각 일본의 오사카, 나고야, 도쿄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박시후의 팬미팅 티켓은 판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처 티켓을 구입하지 못한 팬들은 주최사 측에 추가 공연을 요청하고 나섰으며, 인터넷 사이트에는 티켓을 구하기 위한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팬미팅 티켓이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소식에 소속사측은 티켓 구매 사기에 대한 팬들의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박시후는 성공적인 공연을 위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여느 팬미팅 때와는 달리 박시후가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직접 연출에 참여하여 더욱 알차고 색다른 무대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박시후는 ‘많은 관심과 사랑 너무 감사하다’며 ‘기억에 깊게 새겨질 좋은 무대 선보이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시후는 이번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대만, 중국 등에 걸쳐 아시아 각국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2-03-12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