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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의 문근영이 목숨을 잃게 될 위기에 처했다.어제(26일) 방송된 ‘불의 여신 정이’ 17회에서는 유정(문근영 분)이 여자가 가마를 지키면 가마신이 노한다는 속설이 거짓임을 증명하기 위해 그릇을 굽는 가마를 혼자 지키겠다고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광해(이상윤 분)와 김태도(김범 분)는 그녀의 안전을 걱정했지만 정이의 완강한 뜻을 따를 수 밖에 없었고, 가마 곁에 정이가 혼자 남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강천(전광렬 분)이 이를 이용해 정이를 해치려 한 것.이에 마풍(장효진 분)이 놓아둔 폭약 장작을 사용하게 된 정이가 폭발로 인해 눈에 이상이 생길 것을 예고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수난은 당분간 계속될 예정이다.정이는 인빈(한고은 분)의 화병을 번조하는데 나서긴 했지만 폭발 사고로 인해 아직 완성품을 인빈 앞에 내놓지 못한 상황.그녀는 갑자기 닥쳐온 고비에 수많은 고민을 하고, 이육도(박건형 분)는 이러한 정이의 상황을 이용해 자신이 만든 화병을 인빈에게 바쳐 인정받고자 하는 모습이 그려질 전망이다.‘불의 여신 정이’의 관계자는 “정이는 일생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게 되며 어렸을 적부터 키워온 꿈과 포기 사이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그녀가 예상치 못한 난관에 괴로워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릴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강천의 계략으로 인해 정이와 육도가 다시 한 번 맞붙을 것을 기대케 하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오늘 밤 10시에 18회가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8-27 13:57

한전은 금년도 여름철 전력수급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에너지절약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전국 초·중·고등학생 대상 전기에너지 절약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하였다.공모는 가정, 학교, 사무실, 상가 등 우리 주변에서 낭비되고 있는 전기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전 홈페이지와 전국 14개 본부와 177개 사업소에서 접수(우편·팩스·방문)를 받아 시행되었다.또한, 사내 우수 절전 아이디어 발굴 및 대국민 절전캠페인에 활용하기 위해 일상의 전기사용 분야에 적용 가능한 실용적 아이디어를 전 직원 대상으로 접수를 받았다.공모결과 총 2,059건이[초·중·고등학생(1,603건), 직원(996건)] 접수되었으며, 사내외 에너지 분야 교수, 박사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초·중·고 분야 18편(최우수 3편, 우수 6편, 장려 9편), 직원 분야 6편(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3편)을 선정하였다.분야별 최우수 내용을 살펴보면, 초등분야는 여주 능서초교 6학년 김누리 학생의 ‘학교 모든 스위치에 1인 1스위치 에너지 지킴이 지정’, 중등분야는 원주 평원중 2학년 조인경 학생의 ‘전기 정액요금제 충전(2회/월)으로 부족 시 재충전’, 고등분야는 대구 경북예술고 1학년 김하은 학생의 ‘아파트 고지서 가정평균사용량 비교 1~5등급 표기’, 직원분야는 부산지역본부 영도지사 박선영 사우의 ‘전년 동월대비 당월 사용량 우수/보통/부족 고지서 표기’이다.포상은 초·중·고등학생분야 최우수 3편에 대해 한국전력공사 사장 표창 및 문화상품권 각 30만원이 수여되었으며, 우수 6편, 장려상 9편은 문화상품권 각각 20만원, 10만원이, 참가한 학생 중 30명에 대해서는 추첨을 통해 각 2만원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되었다. 시상은 학교별 여름방학이 끝나는 일정에 맞추어 시행되었다.또한, 선정된 의견들은 관련 부서에서 활용 방안과 문제점을 검토해 업무에 반영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어린 학생들에게 전기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전기에너지 절약의 공감대를 확대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3-08-27 13:55

SBS 오디션 프로그램 ‘K-POP 스타’ 시즌1에서 놀라운 가창력과 개인의 스토리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이미쉘이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앞두고 준비 모습을 공개했다.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후 여러 소문 속에서도 대중적인 활동이 거의 없던 이미쉘은 뮤지컬 ‘사랑해 톤즈’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현재 윤복희, 홍경민, 고유진 등 선배 가수들과 함께 준비 중이다. 이미쉘은 남수단 톤즈의 미소녀 '아북' 역을 맡았다.이미쉘은 대중문화 월간지 스토리C(Story C) 9월호 인터뷰에서 “많게는 12시간씩 연습하면서 틈틈이 싱글앨범 작업 중”이라며 “자작곡도 들어가기 때문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또 보컬로만 알려진 것과 달리 “어렸을 때는 가희 선배님을 보고 댄서를 꿈꿨었다. 선배님이 소속된 팀에 들어가려 준비도 했었다”고 고백하면서 “춤과 노래를 같이 할 수 있는 무대라서 즐기며 준비하고 있다”고 뮤지컬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K팝 스타’ 출연 이후 이미쉘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뮤지컬 ‘사랑해 톤즈’ 준비 모습은 스토리C 9월5일 발행분에서 자세히 다뤄진다.한편 뮤지컬 ‘사랑해 톤즈’는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로 많은 사람의 가슴을 울렸던 故 이태석 신부의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된 뮤지컬이다. 9월5일부터 1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3-08-27 13:55

공연예술제작소 비상(이하 ‘비상’)이 8월 31일까지 하반기 신입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2007년 창단된 비상은 연극과 뮤지컬계에서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대표작으로 ‘알파치노 카푸치노’, ‘위대한 신 브라운’, ‘뮤지컬 내 결혼식에 와줘’, ‘처용의 노래’ 등이 있다. 올해 역시 ‘어우갑’을 공연 중인 동시에 ‘환장지경’, ‘내 안에 침팬지가 산다’ 등 차기작의 발표를 준비 중이다.모집분야는 배우, 연출, 기획, 극작 및 각 분야 디자인까지 다양하며, 전공과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지원에 제한은 없으며 최종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창단 6년차를 맞아 올 상반기에 처음으로 선발된 신입단원들은 보컬, 움직임, 작품분석 등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이런 사랑”이라는 공연을 준비했고, 8월 27일~30일 성수아트홀, 9월 3일~4일 LIG아트홀에서 각각 공연을 갖는다. 비상의 관계자는 “하반기 신입단원 역시 다양한 트레이닝과 공연 연습을 병행해 3개월 단위로 발표회를 갖게 된다”며 “자기 개발의 기회는 물론 향후 비상의 신작 및 레퍼토리 공연에 참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레이닝의 기회와 더불어 공연의 기회가 열려있는 덕에 소속 극단을 찾는 많은 배우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희망자는 공연예술제작소 비상 홈페이지(www.papbs.com)에서 참가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papbisang@naver.com 으로 보내면 된다. 문의: 02-6402-6328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08-27 13:54

개막을 단 이틀 앞두고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연일 화제몰이에 나서고 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화려한 라인업으로 온 국민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개그맨 양상국이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한 축전 영상을 전해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서울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개그맨 양상국을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 것.영상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양상국이 함께 환한 웃음을 지은 채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파이팅!”이라고 외치는 힘찬 응원의 말이 담겨져 있어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코미디언들의 사기를 드높였다. 뿐만 아니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코미디는 국민의 행복을 창조합니다. 제1회 부산 국제 코미디페스티벌 축하드립니다’라는 정갈한 글씨체의 친필 메시지로 코미디의 중요함을 일깨워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처럼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은 대국민 축제로서 그야말로 화제의 중심에 서서 모든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한편, 오는 29일(목) 개막을 시작으로 9월 1일(일)까지 총 나흘간 진행될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은 개막식, 갈라쇼는 물론 ‘개그드림콘서트’, ‘웃찾사’, ‘무한걸스’, ‘코미디 빅 리그’ 등 국내외 유명 개그맨들의 퍼포먼스, 그리고 화려한 거리공연까지 준비돼 그야말로 관중들의 오감만족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웃음의 도가니로 물들일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는 올해 1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공연전시 | 임종태 기자 | 2013-08-27 13:52

대부분의 사람들이 달콤한 휴식을 취하는 주말, 하지만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 부부들은 웨딩 박람회가 열리는 주말이 더 바쁘다. 직접 박람회 장소에 방문하지 않고도 웨딩 상품들을 볼 수는 없을까?결혼 준비로 일분 일초가 아쉬운 커플들을 위해 모바일 플래닝 앱 전문 개발사인 해피위크(http://planbook.co.kr, 대표 김윤기)는 웨딩 플래닝 앱인 ‘웨딩 플랜북’에 ‘모바일 웨딩 박람회’ 서비스를 새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웨딩 플랜북’은 예비 신혼 부부들이 모바일로 스마트하게 웨딩을 준비할 수 있게 해주는 모바일 웨딩 플래닝 앱이며, 매년 수만 커플의 예비 신혼 부부가 이용하고 있다. ‘웨딩 플래너’ 메뉴에서는 결혼 준비에 필요한 웨딩 체크 리스트, 예산 관리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웨딩 정보’ 메뉴를 통해 박람회 및 웨딩 전문 웹사이트, 커뮤니티 등의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이번 업데이트로 ‘웨딩 플랜북’에서 ‘모바일 웨딩 박람회’와 ‘웨딩 쿠폰’, ‘모바일 초대장’ 등의 서비스를 새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웨딩 플랜북’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모바일 웨딩 박람회’는 ‘허니문 상품관’, ‘스튜디오 갤러리’, ‘예물 전시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허니문 상품관’은 유명 가수, 아나운서 커플의 허니문을 담당했던 허니문 1등 여행사인 팜투어의 200여 허니문 상품들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스마트폰에서 바로 상담이 가능하다. 웨딩 스튜디오를 찾고 있다면 ‘스튜디오 갤러리’에서 전문 웨딩 플래너와의 상담을 할 수 있다.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웨딩 쿠폰’ 코너를 통해 ‘기프티콘’, ‘상품권’ 등의 혜택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이 외에도 ‘웨딩 플래너’ 코너의 ‘모바일 초대장’에서는 간단한 정보들을 넣기만 하면 모바일 청첩장을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 이렇게 만든 청첩장은 문자메시지, 이메일, 카카오톡 등의 메신저로 보내는 것은 물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의 SNS에도 공유할 수 있다.해피위크의 김윤기 대표는 “모바일 웨딩 박람회는 웨딩 업체의 마케팅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예비 신혼 부부에게는 그만큼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업체들과의 제휴 및 협력을 통해 예비 신랑 신부가 보다 쉽게 결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는 모바일 플래닝 앱 전문 기업이다. ‘웨딩 플랜북’, ‘출산 준비물’, ‘2013 플랜북’, ‘플랜북’ 등 인생의 중요한 시기에 필요한 플래닝 앱 시리즈를 선보이며 앱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웨딩 플랜북’은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결혼’ 키워드 검색 앱 순위 1위에 올라 있다.

모바일 | 오은정 기자 | 2013-08-27 13:51

배우 최지우가 한여름 폭염 속에 오리털 파카를 입고 촬영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다음달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 제작 에브리쇼)에 주인공 박복녀로 출연하는 최지우는 최근 서울 근교 놀이공원에서 진행된 첫 촬영에서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로 호기심을 자극했다.많은 사람들이 반바지와 티셔츠 차림으로 공원에 놀러온 가운데 최지우는 두터운 파카에 모자를 깊숙이 눌러 쓰고 나타나 독일병정 같은 걸음걸이로 뚜벅뚜벅 매표소를 향해 걸어갔다. 그리곤 ‘1인분’의 티켓을 끊은 뒤 놀이시설을 지나쳐 햄버거 가게 옆의 테이블에 앉아 ‘3인분’의 패밀리 세트를 주문했다.그녀는 왜 놀이공원에 혼자 왔으며 먹지도 않을 햄버거를 3개나 시킨 것일까. 초점 없이 먼 곳을 응시하는 눈동자, 모든 것을 체념한 창백한 표정, 시간의 기억을 거스르며 누군가를 추억하듯 망연자실하게 앉아 있는 모습은 제목 그대로 ‘수상한 가정부’ 박복녀였다.극중에서 엄마를 잃고 아빠와 4남매가 함께 사는 가정에 어느 날 가사도우미로 들어온 박복녀는 한마디로 외계인 같은 존재.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녀는 웃음이 없고 표정이 없고 좀처럼 말을 하지 않는다. 게다가 늘상 오리털 파카만을 입고 다닌다. 베일에 싸인 ‘복녀님’의 비밀은 무엇일까. 궁금해진 아이들은 그녀를 미행해 놀이공원까지 따라왔지만 알 수 없는 행동에 더욱 헷갈릴 뿐이었다.이날 촬영에서 최지우는 완벽히 박복녀에게 빙의된 듯 차갑고 무표정한 연기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 연출진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박복녀 캐릭터에 딱 들어맞는 걸음걸이를 표현하기 위해 상체를 전혀 움직이지 않은 채 긴 다리로 미끄러지듯 걸어가는 모습으로 캐릭터 변화에 대한 자신의 의지를 보여줬다.폭염 속에 땀을 뻘뻘 흘리며 첫 촬영을 마친 최지우는 “극중 박복녀는 알 수 없는 비밀과 숨겨진 매력을 함께 지닌 인물이라서 캐릭터에 대한 시청자 기대감이 높을 것”이라며 “여태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연기변신으로 충실히 표현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황금의 제국’ 후속으로 다음달 23일부터 방송될 이 드라마는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 가정부 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일본 드라마 ‘가정부 미타’가 원작이다. 지난 2011년 NTV에서 방송돼 일본 열도를 감동과 눈물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가정부 미타’는 최고 시청률 40%를 기록, 일본 역대 드라마 순위 3위에 오를 만큼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8-27 13:48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철홍)은 9월 3일(화)부터 6일(금)까지 4일에 걸쳐 경기도문화의전당 소담한 갤러리 및 선큰무대에서 ‘제4회 경기도 장애인 문예미술사진 공모전 시상 및 기획전시회 “시선”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행사를 실시하는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확산시키고 장애인문화예술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6월 3일(월)부터 ‘시선(視線)’이라는 주제로 ‘제4회 경기도 장애인 문예미술사진 공모전’을 실시하였으며, 공모된 작품들 중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67명의 입사자가 결정되었다.예술을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이번 기획전시회는 ‘시선(視線), 당신의 시선을 보여주세요’라는 주제로 준비되었으며, 선정된 67여개 작품에 대한 전시뿐만 아니라 시상식과 문화공연도 함께 준비되어 행사장의 분위기도 띄울 계획이다.더불어 대상을 수상하게 되는 심언애 씨의 “팔손이의 비밀”(문예부문), 조민서 씨의 “미국전시회”와 임유리 씨의 “개구장이”(미술부문), 박상규 씨의 “예쁜친구얼굴1”(사진부문) 작품을 직접 볼 수 있으며, 미술부문의 “개구장이” 작품은 개구쟁이의 모습을 작가 자신의 특성을 쏙 담아 그린 그림으로 관람에 큰 묘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전시 중에는 부대행사로 파생상품 전시 및 배포도 진행되며, 작품 감상평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하고, 특히 올해 전시회에서는 관객이 함께 참여하여 작품 만들기도 진행하는 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다.이번 전시회와 관련하여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 김철홍 관장은 “공모전에 도 내 장애인들이 많은 작품을 공모해줘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년보다 수준 높은 작품을 많이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장애인들에게는 문화 활동을 장려하는 동시에, 비장애인들에게는 장애인 문화 활동을 통해 장애인식개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08-27 13:47

한국주류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소주 수출량은 전년 동기보다 15.3% 늘어난 1천32만2천상자(상자당 700㎖들이 12병)로 액수로는 1천300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한식 세계화와 한류 바람에 맞춰 외국인들의 한국 술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데다 가수 싸이가 서울시청 앞 무료 콘서트에서 ‘소주 원샷’ 퍼포먼스로 해외 인지도를 높이면서 ‘소주 한류’가 본격화 되고 있다. 실례로 LA 다저스타디움에서는 소주 칵테일이 불티나게 팔릴 정도고 유튜브에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이라는 해외 동영상도 심심찮게 올라온다. 소주와 더불어 빼놓을 수 없는 한국인의 대표 외식 메뉴 삼겹살도 당당히 한국 대표 키워드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위키 코리아에 오른 한국의 대표 키워드 총 6가지를 살펴보면 반찬, 불금, 코스메로드, 동대문, 올레길 그리고 삼겹살이 선정되었다. 고기를 구워 각종 채소에 싸먹는 삼겹살은 불고기, 김치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메뉴로 해외에서 집중 관심을 받고 있는 셈. 위키 코리아 홍보영상에서 가수 싸이가 홍보영상에서 외친대로 “삼겹살, 그냥 끝내줍니다!”(Samgyeopsal, just amazing!)를 반증이라도 하듯 최근 들어 국내 삼겹살 프랜차이즈기업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포화된 국내 시장 보다는 넓은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한 고객 선점을 하겠다는 판단이다.국내산 100% 생고기 프랜차이즈 사업을 캐치프레이즈로 삼고 있는 ‘종로상회’는 미국 맨해튼과 버지니아 애넌데일에 오는 9월과 10월 오픈을 목표로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이다. 국내산 생고기 전문점 ‘종로상회’(www.jongrofc.com) 박정인 대표는 “삼겹살을 직접 구워 신선한 야채를 곁들여 쌈 싸먹는 재미를 외국인들도 느끼고 있다. 한국 고유의 ‘쌈 문화’에 각 나라의 기호에 맞는 각종 야채 부재료와 리뉴얼된 소스를 플러스 한다면 삼겹살은 어느 나라에서든 각광 받는 음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종로상회 미국 1호 가맹점인 뉴욕 맨해튼점 오픈을 앞둔 ‘32번가’ 최경림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한국과 한국문화를 비롯 한식에 대한 관심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미국에서도 소주를 비롯 삼겹살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32번가 외에도 맨해튼에서 또 다른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전문 경영인 최 대표는 육식을 좋아하는 미국인들이 한국식 삼겹살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다 종로상회가 추구하는 60-70년대 한국 고유의 복고풍 인테리어 이미지가 미국인들의 흥미를 돋구기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며 오픈 후 매출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종로상회 뉴욕 맨해튼점은 오는 9월 200석 규모로 정식 오픈한다.종로상회 박정인 대표는 “맨해튼, 애넌데일 외에도 미국 각지에서 가맹점을 내달라는 요구가 들어온다”고 밝혔으며 조만간 미주법인을 설립, 미국 내 종로상회 브랜드 홍보와 가맹점 확보해 마케팅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국시장과 동남아 시장에도 올해 안에 가맹점을 오픈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소주에 이어 해외로 나간 한국 삼겹살 브랜드의 저력이 새로운 수출 동량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슈 | 오은정 기자 | 2013-08-27 13:45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눈물 연기에서부터 거침 없는 찰진 욕설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리얼한 술주정까지 변화무쌍한 모습의 대체 불가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문채원의 연기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문채원은 를 통해 털털하면서도 강단있고, 따듯하면서 사랑스러운 차윤서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보여주며 등장하는 씬들마다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힘을 발휘하고 있다.무엇보다 문채원은 상황마다 확연하게 다른 매력을 가진 차윤서를 더욱 생동감 있게 살아 움직일 수 있도록 상반된 매력을 과시하며 휴먼과 로맨틱 코미디 두가지 색깔을 오가며 극에 풍성한 재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7회에서는 늑대소녀 은옥이가 열려진 병실 문을 나와 벌어진 난동에 대한 책임을 지고 병원을 떠나게 된 박시온의 일로 가슴 아파하면서도 자신의 그런 호의가 외려 그를 더 힘들게 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혼란스러워 하는 복잡한 감정을 섬세한 표정과 눈빛으로 표현해 내며 보는 이의 마음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 또한 은옥을 데려가겠다고 나타난 고모에게 ‘강제집행서’를 가져 오라며 강단 있게 맞서는 모습에선 통쾌함까지 느끼게 했다.반면 병원을 떠나는 박시온을 단골 술집에 데려가 술을 가르쳐 주겠다고 호기를 부리다 술에 잔뜩 취해 박시온의 등에 엎혀 가며 술주정을 부리는 허당스런 반전을 선사하며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첫회에서 보여준 술주정 욕설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찰진 욕설 연기로 다시 한번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이처럼 따듯한 품성의 휴먼 닥터다운 면모에 귀여운 허당끼 넘치는 모습을 오가는 문채원의 팔색조 연기는 ‘굿닥터’를 보게 만드는 핵심이 되고 있다.한편 매회 최고 시청률 경신으로 국민 힐링 드라마로 떠오르고 있는 '굿 닥터'는 부원장의 기지로다시 돌아오게 된 박시온의 모습으로 엔딩을 장식하며, 박시온을 비롯한 소아외과 팀들이 은옥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게 될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8-27 13:44

비르투오소(virtuoso)에서 버추(vurtue)는 ‘아름다운 덕목, 대단한 장기’로 풀이된다. 최고의 테크닉과 예술성을 인정받는 장인이다. 퍼쿠셔니스트 김은혜(Eun Hye Kim)와 한문경(June Moon Kyung Hahn). 이 둘은 어릴 적부터 수많은 국제콩쿨 수상경력과 화려한 음악이력으로 젊은 비르투오소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폴란드 현대실내악 국제콩쿠르 솔로 1위 김은혜, 파리, 일본 마림바 콩쿠르 1위 한문경. 김은혜는 3세에 마림바를 처음으로 잡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를 영재로 입문해 파리국립음악원에서 타악기,마림바,오케스트라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으며, 한문경은 4세에 마림바 앙상블 멤버로 활동을 시작해 최연소(10세)로 국내 타악기 독주회를 연 후 성장하여 뉴욕 줄리어드 음대, 파리국립음악원을 거쳐 다시 줄리어드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이들은 중고등학교 선후배로 친자매처럼 지내다가 몇 해 전 타악두오 ‘모아티에’를 결성했다. 이번 공연은 이들 시리즈 두 번째 무대다. 한문경은 “매년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해보자며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 바르톡의 ‘두 대의 피아노와 타악기를 위한 소나타’ 는 어릴 적부터 늘 접하고 친숙해 꼭 연주해보고 싶은 작품이었다. 좋은 피아니스트와 함께할 수 있다면 꼭 한국에서 공연을 해보자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퀸엘리자베스 국제음악콩쿠르 5위, 아니마토, 모로코, 포르투갈 포르투 국제콩쿠르 1위로 세계음악계가 주목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떠올랐다. 김은혜와는 한예종 선후배로 이미 가깝게 지내는 사이. 그리고 또 다른 피아니스트를 찾던 중 작년 겨울 내한해 공연한 적이 있는 일리아 라쉬코프스키를 지인에게 추천받았다. 알고보니 김태형과도 아주 친한 동료였다. 일리아에게 바로 이메일을 보내 날짜가 가능한지 물어보았다. 이렇게 훌륭한 피아니스트들과 공연할 수 있다면 바르톡 소나타만 무대에 올리기엔 아쉬움이 클 터이니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라벨의 라발스를 넣기로 했다. 한편 ‘모아티에’와는 오랜 인연이 있고 동서양의 조화를 음악으로 이뤄내고 있는 작곡가인 박정규에게 새 작품을 위촉했다. 바르톡은 그의 아내인 ‘디타’와 두 대의 피아노를 맡고, 사울 굿맨과 헨리 덴케라는 두 명의 퍼쿠션 연주자를 초대해 1937년 두 대의 피아노와 퍼커션을 위한 소나타를 발표해 성공했다. 자신이 ‘빈의 왈츠’로 예찬한 라벨의 발레음악 는 두 대의 타악기가 더해져 편곡해 첫 선을 보인다. 바르톡 작품은 해외에서도 피아니스트들이 ‘모아티에’에게 연주 참여를 의뢰하기도 했다. 타악기는 끝없는 소리확장 가능성으로 넘쳐난다. 또한 타악기의 하나가 바로 피아노다. 무대 중앙과 뒷 편으로 악기들이 구축해낸 사운드는 대단히 입체적인 효과를 나타내기도 할 것이다. 손가락 열개로 하나의 악기위에서 여행하는 악기 피아노. 두 발로 다가가 두개의 손에 잡은 여러 종류의 스틱으로 여러가지 악기 위를 여행하는 타악기가 서로 만나는 것이다. 우리 모두에게 익숙한 피아노와 익숙하지만 한편 놀라우며 매우 생경한 타악기들의 만남이기도 하다. 선율과 리듬을 주고 받는 네 명의 젊은 비르투오소 절정의 테크닉과 예술성을 무대 현장에서 눈여겨 보는 아주 흥미로운 공연이 될 것이다. 퍼쿠션과 피아노가 만나는 다른 작품들로는 루치아노 베리오의 작품 서클(Circles)과 삐에르 불레즈, 조지 크럼 같은 작곡가의 작품도 있다. ‘모아티에’는 최근 지뢰피해자를 돕는 평화나눔회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프로그램] 바르톡 _ 두 대의 피아노와 퍼커션을 위한 소나타라벨 _ ‘La Valse’ 편곡박정규 外[연주자]김은혜와 한문경의 퍼쿠션 두오 ‘모아티에’ 김은혜한국종합예술학교, 부산대학교 출강. 폴란드 현대실내악 국제콩쿠르 솔로 1위 등 다수 콩쿨 수상.한문경최연소(10세) 타악기 독주회, 2008년 제28회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주목할 예술가 음악부분상. 파리, 일본 마림바 콩쿠르 우승 등 다수의 국제 타악기 콩쿨 수상. 줄리어드 음대 석사과정. 김태형 피아니스트, 2010년 퀸엘리자베스 국제음악콩쿠르 5위대원문화재단 후원, 금호 아시아나 솔로이스츠 멤버일리야 라쉬코프스키피아니스트, 2012 하마마츠 콩쿠르 1등, 롱티보 콩쿠르 공동2위 날짜 2013.08.31(토)시간 오후 2시(14:00)장소 IBK챔버홀 IBK Chamber Hall가격 R석 3만원 / S석 2만원입장연령 초등학생 이상관람시간 90분주최 (주)오푸스문의 1544-5142미취학 아동은 공연입장이 불가합니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08-27 13:43

박보검이 촬영 현장에서 폭풍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극본 박현주 / 연출 윤류해)에서 배종옥(윤복희 역)의 막내아들이자 ‘러블리 바리스타’ 박보검(고영준 역)이 최근 유영(장고은 역)과 함께 카페에서 일하며 아옹다옹하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움을 한껏 발휘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깜찍한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된 것.사진 속 박보검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와 함께 브이를 지어 보이는가 하면 쟁반을 들고 함박 웃음을 짓거나 커피 잔을 든 채 커피를 권하는 듯한 포즈를 취해 ‘러블리 바리스타’라는 애칭에 걸맞은 모습으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고 있다.특히 박보검은 평소 촬영 현장에서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 시종일관 에너지 넘치는 밝은 모습과 함께 활기를 불어넣는 폭풍 친화력으로 촬영장의 스태프들과 선배 배우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는 후문.이를 본 누리꾼들은 ‘요새 박보검 때문에 원더풀마마 본다니까요~ 너무 귀여워요~’, ‘극 중에서만큼이나 평소에도 막내다운 깜찍함을 발산중이군요!’, ‘저런 바리스타 있으면 매일매일 카페에 출석도장 찍을 수 있는데!’, ‘보검씨 차기 커피 CF 샛별?!’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러블리 바리스타’ 박보검이 커피보다 달달한 무한 애교를 선보이고 있는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는 매주 토, 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8-27 13:43

‘칼과 꽃’ 배우들의 공통점은? ‘비장미’까지 느껴지는 진지한 표정으로 언제나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다. KBS 특별기획드라마 ‘칼과 꽃’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최민수, 엄태웅, 김옥빈을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 열정이 이열치열로 무더위를 날려 버리고 있다.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진정성 있는 연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 이들은 한 씬 한 씬 최상의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매일 구슬땀을 흘리며 ‘대본 열공’ 중이다. 대본을 읽는 모습마저도 닮은꼴인 극중 부자 최민수와 엄태웅. 대본을 읽는 순간에도 실제 연기를 하듯 몰입한 그들의 모습은 영락없는 연개소문과 연충이다. 점차 궁지에 몰려가는 연개소문과 일생일대 위기에 처한 연충. 대본에 열중한 그들의 표정에서도 이들의 운명이 얼핏 스친다. 고운 자태의 공주에서 복수를 꿈꾸는 비운의 스파이 무영으로 변신한 김옥빈도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극중 연기 변신이 두드러졌던 김옥빈. 비극적 운명 때문에 그녀에게서 웃음은 사라졌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만큼은 더해가고 있다. 연개소문의 쿠데타 이후 합류한 새 배우들도 ‘칼과 꽃’ 연기에 푹 빠진 상태. 대본에 빠져있는 모습의 박수진과 노민우는 드라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으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데 한 몫하고 있다. 배우들이 이처럼 온 힘을 쏟는 데는 ‘칼과 꽃’의 하이라이트가 남아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연개소문을 속여 배다른 형 연충을 위기에 몰아넣는 연남생. 정체가 탄로 났으나 연충 덕에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 무영. 그녀와 결탁, 연개소문을 향해 음모를 꾸미고 있는 보장왕(온주완). 갈등구도가 켜켜이 얽힌 가운데 극의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칼과 꽃’ 17부는 오는 28일(수) 밤 10시 KBS 2TV에서 방영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8-27 13:41

포항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정병윤 포항시 부시장을 주재로 ‘2013년 제3차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사업 심의위원회’를 열었다.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포항시 관계자로부터 포항영일만항의 주요현안사항과 화주 및 선사의 지원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또 2013년 상반기 영일만항 이용 41개 화주 및 국제물류주선업자 33,990TEU에 대한 8억3천9백만원의 이용장려금 지원 및 고려해운 외 2개 선사 항로연장지원금 2억3천6백만원 등 10억7천6백만원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는 2009년 개장 이래 올해로 만4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서울, 대구·경북권을 중심으로 물동량확보를 위한 포트세일, 항로·항차수의 증대 등 항만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영일만항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147,000TEU 물동량처리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하고 올해 8월 중순까지 누적물동량 30만TEU를 처리하여 컨테이너 항만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정병윤 포항시 부시장은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사업 심의위원들에게 포항영일만항이 신해양시대를 선도하는 환동해 물류거점항만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하고, 더 신속하고 편리한 항만서비스와 최고수준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사업 심의위원회는 정병윤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도의원, 시의원, 교수, 회계사, 관세사 등 전문적 역량을 겸비한 실무적 경험이 있는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3-08-27 13:41

태릉에서도 통한 '명불허전 공인인증' 존박이다. 오늘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21회에서는 예능 사상 처음으로 공개되는 태릉선수촌 780종의 웨이팅 트레이닝 모습과 함께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학균 코치의 지도 아래 국대식 특훈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 가운데 예체능팀 '호박커플(호동+존박)'로 카메라 안팎에서 맹활약 중인 존박이 태릉에서도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며 초절정 인기를 증명했다. 태릉선수촌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리듬체조 선수들과 자리를 함께 하게 된 예체능팀. 이에 이수근이 가만 있을 리 만무하다. 즉석에서 '예체능배 인기투표'가 벌어지게 된 가운데 선수들의 사랑의 작대기는 존박을 향하게 된다. 이에, 특유의 잇몸웃음을 선보이며 선수들에게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말한 존박은 그 어느 때보다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태릉의 지옥실 '월계관'에서 레슬링 국대 선수들과 웨이팅 트레이닝에 돌입하게 된 존박은 연신 "힘들다. 진짜 힘들다. 허벅지에 진동이 오는 것 같다."는 절규와 함께 유체이탈을 부르는 지옥을 경험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리듬체조 선수들이 존박에게 말한 소원은 무엇이었을까? 또한, 존박도 피해 갈 수 없었던 국대의 지옥실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오늘 방송되는 '예체능' 2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주 태릉선수촌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파르타 훈련이 펼쳐지는 가운데 우리동네 사람들과의 스포츠 한판 대결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8-27 13:38

“뜨거운 여름 록페스티벌 가고, 시원한 가을 마라톤 페스티벌 온다”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서서히 가고 가을을 재촉하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다. 록페스티벌로 한여름의 낭만을 만끽했다면, 올 가을엔 마라톤으로 가을 밤의 낭만을 즐겨보자. 그저 앞만 보고 달리는 고독한 마라톤이 아닌 다양한 재미가 더해진 이색 마라톤이 풍성하게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밤에도 신나게 달린다! 익사이팅 나이트 러닝 축제 ‘에너자이저 나이트레이스 2013’최근 밤에 달리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야간 마라톤’이 각광 받고 있다. 어둠 속을 달리는 불안감은 잠시, 상쾌한 가을 밤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나이트 마라톤은 달리기를 넘어선 페스티벌에 가깝다.매년 국내 최대 최초 야간 마라톤이라는 나이트 러닝 축제를 진행해온 에너자이저 코리아(대표: 채홍)는 오는 10월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에너자이저 나이트레이스 2013’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함께 달릴수록 세상은 더 밝아진다’라는 취지 하에 펼쳐지는 러닝 축제로 세상에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기 위한 에너자이저의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댓츠 포지티브 에너지(that’s positivenergy]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참가자 전원은 머리에 헤드랜턴을 쓰고 각각 5km와 10km를 달리며 꺼지지 않는 긍정에너지 전파에 동참하게 된다. 11번가에서 진행한 참가자 신청은 초반 단, 7분 만에 당일 한정분을 매진시키는 기록을 남겨 에너자이저 나이트레이스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에너자이저는 마라톤 진행뿐 아니라 버려진 산업 폐자재로 악기를 만들어 연주하는 거리 퍼포먼스와 라틴 음악에 맞춰 흔드는 줌바 댄스 등 축제에 빠질 수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나이트 페스티벌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그밖에 폐 건전지 수거·아동 헌 옷 기부 등 다양한 환경 이벤트도 실시하고 행사에 앞서 오는 9월 7일에는 ‘도심 속, 긍정에너지 나무 심기’ 환경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밤에 러닝을 즐기는 나포츠(나이트 스포츠) 족(族)을 위한 또 다른 야간 마라톤도 있다. 글로벌 스포츠라이프 브랜드 푸마 코리아에서는 다음달 9월 28일 오후 6시 나포츠족을 위한 푸마 ‘나이트런’ 마라톤 대회를 과천 서울대공원 분수과장에서 연다. 러닝에 최적화된 푸마 모비움 엘리트 글로우 러닝화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나이트런은 4가지의 특징을 가진 총 7km의 레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LED로 만든 신발 안전등을 제공하여 신발에 부착하기만 하면 야간 레이스를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나이트런은 야광 신발의 특징을 살린 레이저와 불빛이 어우러진 光 페스티벌로 가을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대회 참가 신청은 8월 26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한다.색 폭탄 맞으며 달리는 컬러 마라톤 페스티벌하얀색 티셔츠를 입고 달리다가 형형색색의 컬러 폭탄을 맞는 이색 마라톤이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인공은 바로 ‘컬러 미 라드 5K(Color Me Rad 5K)’ 마라톤이다. 컬러 미 라드 코리아에서 진행하는 이 이색 마라톤은 2012년 미국에서 시작해 100여 개의 도시에서 엄청난 호응을 불러 일으켰고, 지난 7월 잠실운동장에서 아시아 지역 최초의 경기를 개최했다. 그 두 번째 마라톤이 오는 9월 7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9월 14일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세 번째 마라톤이 펼쳐질 예정이다. 컬러 미 라드란 인도의 ‘홀리 페스티벌’이라 불리는 힌두의 전통 색깔 축제에 기원하는 마라톤으로 파란, 보라, 녹색, 핑크, 노란색 등의 색 폭탄을 서로에게 던짐으로써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주는 재미있는 이벤트다. 오전 9시부터 1시까지 진행되는 컬러 마라톤은 남녀노소, 내·외국인 모두 참여가능하고 18세 이하의 청소년은 부모님의 사인이 있어야 참석이 가능하다. 미국 정부에서 보조 받아 생산된 옥수수 전문 가루로 색 폭탄을 만들어 인체에도 무해하다. 경쟁도, 기록도 없는 마라톤 페스티벌을 동심으로 돌아가 즐기기만 하면 된다.핑크 빛 마라토너들의 릴레이 축제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핑크 빛 컬러를 입은 마라토너들의 축제의 장이 열린다. 여성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슴을 위해 2001년부터 전국민 마라톤 축제를 진행해온 아모레퍼시픽의 ‘2013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이 오는 10월 13일 여의도공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은 남녀노소가 아내이자 엄마, 딸인 여성의 유방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뜻 깊은 축제로 시그니처 컬러인 핑크 컬러의 티셔츠를 입고 5km와 10km 두 가지 코스를 각각 달리는 마라톤 대회다. 지난 4월 부산을 시작으로 대전, 광주, 대구에 이어 오는 ‘10월 유방건강의 달’을 맞아 서울에서 연중 릴레이 형식으로 열리는 마라톤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은 생활 속 유방자가검진을 독려하고자 ‘아리따운 내 가슴愛 333’이라는 유방자가검진 실천슬로건 아래 매월 생리가 끝난 3일 후. 3개의 손가락을 펴고, 3개의 원을 그려 유방자가검진을 통한 유방암 조기 발견 및 조기 치료를 도모하고자 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3-08-27 13:30

조여정, 남궁민이 ‘사랑의 자선바자회’ 를 연다.조여정과 남궁민은 소속사 디딤531(남궁민, 조여정, 박시연, 정가은, 김서라, 최성준, 오타니료헤이, 박지수 등 소속)을 통해 미혼모와 입양을 앞둔 영아의 지원금 마련하기 위한 일환으로 주얼리브랜드 ‘엠주(MZUU)’와 힘을 모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다.8월 31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논현동 땡큐스튜디오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바자회는 ‘엠주’의 주얼리 제품은 물론 ‘디딤531’ 소속 배우의 애장품을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더불어 당일 바자회에 참석한 소비자에 한하여 남궁민, 조여정의 사인을 증정한다.디딤531과 엠주와의 콜라보 바자회는 2009년부터 다양한 주얼리 제품과 소속 연예인의 애장품을 아낌없이 내놓은 유쾌한 나눔으로 기부에 대한 인식변화와 나눔의 생활화로 사랑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를 이어왔다.조여정과 남궁민은 소속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 사랑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디딤531’과 행사를 공동주최한 ‘엠주’, ‘디딤531’ 소속 배우와 소비자의 참여로 모인 수익금은 미혼모와 300명의 영아를 보호하고 있는 대한사회복지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3-08-27 13:29

이 시대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는 ‘순종형’이 아니다. 트렌드를 제대로 읽어내고 이에 따라 독자적으로 판단하여 작전을 세울 수 있는 ‘능동형’ 인재를 원하는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관찰의 기술’(다산북스 출판/ 김선식 대표)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필수 요건으로 떠오르고 있는 ‘관찰력’에 대한 이야기다. ‘관찰의 기술’ 저자는 다양한 기업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전략기획가다. 그는 함께 입학한 학생도 졸업할 때는 결과가 다르고, 입사 동기 또한 승진 속도가 다른 것을 보며 의문을 품었다고 한다. 그리고 오랜 사회 생활동안 다양한 경험, 사람을 겪어 보며 모든 성공 요인은 일상의 사소한 것을 흘려보내지 않는 힘, 바로 관찰의 힘을 발견했다고 한다. 물론 처음부터 무작정 관찰을 한다고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다양한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직접 고안한 ‘관찰 프로세스’로 풀어낸다. 동인→관찰→발견→깨달음→개선으로 이어지는 이 프로세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인이다. 그래서 관찰 프로세스가 원할히 습관으로 장착될 수 있도록 방아쇠 역할을 할 동인을 8가지 요소로 구분, ‘왓칭(WATCHING)’으로 설명하고 있다.누구나 관찰을 핵심습관으로 갖추어야 한다. 인간관계와 부, 경력관리에서 폭발적인 힘을 구사할 수 있는 관찰력, 이 책은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사회초년생부터,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좋은 터닝포인트를 선사할 것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8-27 13:28

전 국민적으로 힐링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고 있는 요즘, 다양한 레저 스포츠 중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할 수 있는 카약을 즐기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카약은 물 위에서 자신의 신체를 사용해 노를 저어 앞으로 나아가는 수상레저로써 자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취미활동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물이 있는 곳이라면 자연의 풍경은 저절로 따라오는 법! 강을 건너고 바다 위를 미끄러지며 절경을 눈에 담으면 카약을 타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또한, 카약은 패들과 카약만 있다면 별다른 기술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여성들이 즐기기 좋은 레포츠로 손꼽힌다.보통 카약을 타는 모습을 보면 패들을 팔로만 젓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노를 젓기 위한 힘은 허리에서 나오며 팔 근육이 아닌 허리 근육을 써야 한다. 노를 물 속에 넣고 팔로 당기는 것이 아니라 허리 근육을 사용해 몸통을 움직여 노를 젓는 원리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허리 근육이 발달하게 된다.복부, 허리 근육을 이용한 운동을 하는 카약킹은 허리 근육을 강화시켜 디스크를 예방해주고, 다양한 허리 근육을 사용함으로써 여성들에겐 균형 잡힌 허리 라인을 만들어 준다.이렇듯 카약은 물 위를 떠다니며 자연을 느끼고 자신의 신체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면서 몸은 물론,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다.카약 구매가 망설여진다면 미리 카약을 타보는 것을 추천한다. 해양레저 관련 커뮤니티 클럽요티(http://cafe.naver.com/greenoceanlife)는 카약에 관심이 있는 카페 회원들을 위해 서울을 비롯해 인천, 남해, 통영, 부산 등 전국 10개 곳에서 무료 카약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커뮤니티 가입 후, 가까운 곳을 선택해 즐기면 된다.돌아오는 가을, 자연의 품 안에서 카약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해보자.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3-08-27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