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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잊혀지다', '홀로'라는 곡을 연달아 히트치며 가요계에서 무서운 “음원 차트 종결자”로 떠오르고 있는 뮤지션 정키가 7개월 만에 3번째 싱글 [MAMA]를 가지고 컴백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이번 앨범 타이틀 곡인 MAMA는 어머니에 대한 감정을 노래한 소울풍 블루스로서 어쿠스틱과 일렉 기타, 정키가 연주한 피아노와 풍성한 스트링의 하모니, 더불어 고조될 때 마다 나오는 베이스와 드럼의 섹션이 더해져 풍부한 사운드를 연출하고 있으며, 기존 음악계에서 실력파 보컬리스트들로 알려진 구윤회, 한예슬, 신종욱, 김나영 등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더해져 듣는 이로 하여금 풍부한 감동과 전율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또한 어머니의 심정이 되어 아이를 뱃속에 품는 순간부터 10여개월의 과정을 거쳐 출산했을 때의 기쁨을 표현한 Beautiful Day라는 작품에서는 재즈피아노를 전공한 정키의 연주 실력을 들을 수 있다. 웰메이드 싱글로 불리며, 대한민국 음악이 가야 할 음악성의 목표를 제시하는 정키의 3번째 싱글 [MAMA]는 3월 29일 정오부터 국내 음원 유통사인 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국내외 모든 음악사이트에서 서비스 될 예정이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3-29 11:18

인기 듀오 10cm가 신곡 [지구인?]을 발표한다. 최근 2집에 이어 두번째 EP를 발매하고 한국 인디밴드 최초로 체조경기장에서의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많은 대중의 사랑과 관심을 모은 10cm. 이번[지구인?]은 한번 들어도 귀에 쏙 박히는 후렴구와 재치 넘치는 가사가 매력적인 곡으로, 또 한번의 히트곡 탄생을 예감케 한다. 10cm가 직접 작사, 작곡한 [지구인?]은 특유의 인디 감성과 권정열의 능숙한보컬, 윤철종의 재기발랄한 연주와 코러스를 만나 가장 10cm 스러우면서도 대중적인 톤으로 완성되었다. 10cm의 [지구인?]이 디지털 싱글로 발표된 것은 온라인 쇼핑 사이트 ‘G9’ 와의 콜라보레이션 때문이다.G마켓의 패밀리 사이트로 새로이 탄생한 ‘G9’는 매일 아침 9시, 매일 최신 유행하는 독특하고 낯선 아이템 9개를 일종의 정회원인 ‘지구인’에게만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여 판매하는 신개념의 큐레이션 쇼핑몰이다. 일반회원인 ‘외계인’은 모르는 ‘지구인’만의 쇼핑 비결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싶었던 ‘G9’ 측에서 10cm의 음악을 모니터하고 그들을 첫번째 지구인으로 선정, 사이트 테마송 콜라보레이션을 제안한 것. 10cm는 지구, 지구인, 외계인, 지구인은 쇼핑을 좋아해 등의 키워드가 흥미롭다며 곡 의뢰를 흔쾌히 받아들였고 인터넷 쇼핑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들과 사이트 성격을 절묘히녹여 [지구인?] 이라는 곡을 탄생시켰다.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어머 이건 꼭 사야돼’, ‘솔직히 쇼핑이 좋아요’, ‘거리를 걷다가도/잡지를 보다보며 클릭클릭’ 등 쇼핑을 즐기는 이 시대의 지구인을 표현한 밝은 내용의 가사가 눈에 띈다. 특히 이번 [지구인?]의 뮤직비디오는 10cm가 최초로 제작한 뮤직비디오로서, 귀여운 10cm 캐릭터가 지구인 여성과 함께 등장해 지구를 뛰어다니며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들의 표정 연기가 일품이라는 후문이다. 10cm의 신곡 [지구인?]은 3월 29일 ‘G9’사이트 오픈과 함께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동료 ‘지구인’ 100명에게 미니 콘서트 초청 행운도 나눠줄 예정이다. 또한음원공개와 함께 ‘G9’ 사이트에서 지구인으로 가입하면 지구인만의 특별 할인가 등의 혜택은 물론 5월초에 예정된 ‘10cm 미니 콘서트’ 에 초대되는 행운이 기다리고 있다. 한편 10cm는 부산, 대구 단독콘서트, 뷰티풀민트라이프, 서울재즈페스티벌 등의 무대에서 그들을 사랑하는팬들과 뜨겁게 조우할 예정이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3-29 10:37

콜라보레이션 아티스트, 프로듀서 ‘민켄(Minken)’이 돌아온다. 지난 8월 흥겨운 보사노바 풍의 세 번째 싱글 앨범 ‘햇살 가득(via. 이상순, 마이큐)’으로 많은 지지를 받았던 민켄이 웰메이드 어쿠스틱 발라드로 7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번 신곡은 대한민국 대표 소울 보컬리스트 박정은과 함께 했다. ‘다시 사랑했을까’, ‘멜로디’, ‘U Just’ 로 잘 알려진 박정은은 이번 곡을 통해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감 없이 발휘하여 민켄의 디테일하고 풍성한 하모니를 부각시키며 완성도 있는 수작을 만들었다. 민켄의 신곡 ‘여기 이대로’는 한 편의 멜로드라마를 보는 듯 아련한 분위기의 어쿠스틱 발라드 곡이다. 봄의 향기 같이 잔잔하게 시작해 클라이맥스에서는 박정은 특유의 고음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며 감정을 폭발시키는 기승전결이 뚜렷한 곡이다. 다시 계절이 돌아오자 지나간 연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여자의 아련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올 봄 대중들의 감성을 풍성하게 채울 것이다.또한 민켄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추고 있는 기타리스트 고태영의 연주와 최근 많은 사랑을 받은 김보경의 ‘혼자라고 생각 말기’를 편곡한 프로듀싱 팀 ‘1601’의 스트링 편곡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선율을 노래한다. 민켄은 옥주현, JK 김동욱, 나윤권 등의 앨범과 영화 ‘외출’,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스타의 연인’ OST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본기를 다진 작곡가다. 지난 해 3월 첫 번째 싱글 ‘You and I (via. 더레이)’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를 했다. 직접 작곡한 곡을 다양한 보컬에게 맡기는 콜라보레이션 아티스트이며, ‘015B’, ‘토이’의 계보를 잇는 실력파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다.한편 박정은과 작곡가 민켄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싱글은 3월 29일 멜론,엠넷,벅스,소리바다 등 국내 모든 음악사이트를 통해 정오에 공개될 예정이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3-28 17:11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기타리스트 ‘최희선’이 3월28일 첫 솔로 앨범 ‘어너 더 드리밍(Another Dreaming)’을 발표한다. 1977년 데뷔한 이래 신중현 2nd 기타리스트로 활동했으며, 데뷔10년 차에 그의 인생 첫 밴드 ‘신(新)’에서 첫 앨범을 발표했다. 이 후, 가왕 '조용필’에 발탁되기까지 데뷔 37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이다. ‘최희선’의 앨범엔 블루스부터 헤비메탈까지 다양한 장르의 기타 연주곡 12개를 담았다. 금속성의질주감(‘뱀’ ‘파워 게이트’ ‘야간비행’), 밝고 편안한 힐링 분위기(‘희망가’ ‘동물농장’ ‘하늘을 보고’), 애잔하거나 처연한 토로(‘여명의 강’ ‘사운드 오브 문’ ‘리멤버’)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그리고 마지막 트랙인 ‘Jam Fest ? Just Friends’ 는 이 번 앨범의 또 다른 앨범명이 왜 ‘뮤지션 쉽’인지 절실히 보여준다. 가수의 그늘에 가려 혹은 트랜드라는 음악 경향성에설 자릴 잃어가는 연주 뮤지션들이 스스로를 위로하고 함께 새로운 길을 모색하며 만든 뮤지션 쉽 프로젝트 첫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Another Dreaming’을 통해 자신의 현재 위치 뿐 아니라, 각자 영역에서 활동중인 뮤지션들과 또 다른 교류의 장이 되길 바라는 최희선의 애정이 느껴진다.한편, 4월13일(토) 용산아트홀에서 ’조용필의 위대한 탄생’의 멤버가 아닌 온전한 기타리스트 ‘최희선’으로 첫 단독공연을 개최한다. 티켓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가능하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3-28 09:12

황보령=SmackSoft, 옥상달빛, 혜금연주자 김성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과 작업을 진행한기타리스트‘Rainbow99’가 3월28일 정규 2집 ‘Dream Pop’을 발매한다. 수 많은 팀에서 일렉기타와 베이스는 물론 녹음과 믹싱, 마스터링까지 다재다능한 능력을 선보여왔다.‘Rainbow99’는 주목 받는 기타리스트 이전에 10년을 넘게 묵묵히 걸어온 가장 인디스러운 싱어송라이터다.이전에 활동환 솔로 앨범 활동을 보면 그의 인디스런 고집이 확연히 느껴진다. 2008년에 발매한 정규1집 ‘Love Is No Tomorrow’는 국내 음악 유통구조의 부조리함을 지적, 별도의 음원, 음반 유통 없이 공연장이나 홈페이지(rainbow99.net)을 통한 음반판매만으로 활동했다. 2011년 발표한 컨셉 앨범 ‘Color’는 여전히홈페이지(rainbow99.net)를 통해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처음 유통되는 ‘Dream Pop’은 거대 유통망의힘을 빌리려는 많은 뮤지션과 비교되는 발걸음이다. 이번 앨범은 보너스트랙 2곡을 포함한 총 12곡이 실려있다. 한 곡, 한 곡 차분히 따라가다 보면 앨범 타이틀이 왜 ‘Dream Pop’인지 알 수 있다. 멜로디나 화성, 가사가 아닌 사운드와 공간감이 눈에 띈다. 1집부터 이어진 ‘RAINBOW99’의 특징인 점층적인 구조는 ‘Dream Pop’에도 이어지지만 확연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특히, 1집의 경우 소리를 모두 섞이고 중첩되며 짙은 밀도를 이뤄낸 반면, ‘Dream Pop’의 경우 더 넓은 공간을 활용했다. 꿈 속을 유영하는 듯한 기분뿐 아니라 사운드의 밀도와공간감, 입체감을 선보인다. 또한, ‘Dream Pop’을 통해 기존의 개인적인 이야기에서 벗어나 우리의 기억과 함께 모두에게 적극적인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2번째 곡 ‘Walk’나 황보령의 목소리로 완성도를더한 타이틀 곡 ‘KTX’는 이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난 곡들이다. 그가 그 자신 외 것들을 표현하고 이야기하기 시작한 앨범, ‘Dream Pop’. 아마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나고우리가 ‘RAINBOW99’와 함께 다시 이야기하게 될 바로 그 앨범이 될 것이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3-28 09:09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된장찌개를 좋아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한국의 대표 R&B 보컬리스트로 손꼽히는 가수 박정은이 신혜성, 나윤권, 카라, 옥주현 등 곡들을 프로듀싱하며 히트 메이커 반열에 오른 작곡가 민켄과 공동 작업을 진행했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일오비, 토이 등의 계보를 잇는 작곡가와 가수가 만나 새로운 결과물을 이끌어내자는 취지로 시작한 프로젝트 음반 ‘민켄 With 박정은’의 네번째 싱글은 웅장한 스케일의 오케스트라 편곡을 기반으로 한 대중적인 멜로디의 선율이 특징인 작품으로, 민켄 특유의 감수성과 가수 박정은의 호소력 짙은 음색이 조화를 이루는 R&B 장르의 곡이다. 세션에는 기타리스트 고태영의 연주와 최근 많은 사랑을 받은 김보경의 ‘혼자라고 생각 말기’를 편곡한 프로듀싱 팀 ‘1601’의 스트링 편곡 더 해졌으며, 작사가 가현이 참여하여 이별 후 느끼는 연인들의 감정들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내용이 돋보인다. 작곡가 민켄은 “처음 곡을 구상할 때부터 가수 박정은을 생각하고 만들었다” 라고 말하며 “박정은의 소울풀한 보컬 음색의 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여 곡의 감정 곡선을 이끌어 나갈 수 있어서 행복하게 작업을 할 수 있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정은의 기획사 매크로쇼어 측은 “5월에 발매 예정인 새 앨범 역시 민켄이 속한 CS MUSIC N 과의 작업으로 다시 한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3-27 14:13

'가는거야! 가는거야! 저 푸른 세상위로', 국민 야구송 '전력질주'의 주인공 더크랙 (The Crack) 이 예측 불가능한 자신들의 음악으로 정규1집을 발표하며 나타났다. 6개월여의 기획과 1년 6개월여의 제작과정, 총 2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발표한 더크랙 (The Crack) 의 첫번째 정규앨범 'Mangrove'는 앨범 타이틀 맹그로브처럼 수많은 뿌리를 가지고 있는 나무를 연상시킨다. 영국스러운 사운드 위에 하나로 규정할 수 없는 색깔의 다양함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중구 난방 하지 않는 음악,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시류에 맞서 자신들을 표현한 감히 ' 더크랙 (The Crack) '표 Rock 이라고 말할 수 있는 앨범이다.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프로듀싱, 심지어 앨범아트까지 본인들이 직접 소화한 더크랙 (The Crack) 정규1집 'Mangrove'는 이제껏 자신들의 음악을 기다려준 팬들과, 대중들에게 바치는 타이틀곡 '다시' 를 필두로 히든 트랙을 포함해 보컬 김민수의 꿈 내용을 토대로 만든 판타지스러운 곡 Tonight, 특징적인 리프가 살아있는 곡 '애완견'을 비롯한 총 12트랙이 들어있는 풀랭스 앨범이다. 어느 하나 버릴 곡이 없는 이번 1집은 멤버들 스스로가 앨범 전 곡을 들어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할 정도로 자신감이 녹아있다. 멤버들의 말처럼 한 두 곡을 넣은 디지털 싱글 앨범 혹은 신경 써서 만든 타이틀곡에 구색 맞추기 식의 몇 곡을 채워 미니앨범으로 발매하는 형식이 대세가 되어버린 요즈음에 비해 우직스러우리만큼 몰입도가 강한 12트랙을 채워 꽉꽉 눌러 담아 발표한 이번 더크랙 (The Crack) 의 1집 앨범 'Mangrove'는 좋은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고마운 앨범이 될 것이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3-26 14:44

여성 듀오 다비치의 정규앨범 [Mystic Ballad Part.2] 수록 곡들이 주간차트를 올킬 했다.온라인 음원 서비스 대표 업체 소리바다(대표 양정환, www.soribada.com)는 다비치의 ‘둘이서 한잔해’가 3월 3주차(3월 18일~3월 24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 밖에 ‘사랑한다고 말했지’(7위), ‘You Are My Everything’(11위), ‘잔소리’(17위), ‘거북이’(20위) 등 다수의 곡들을 차트에 올리며 순항 중이다. 이어 틴 탑의 ‘긴 생머리 그녀’가 8계단 상승한 2위에 올랐으며 3위는 슈프림 팀의 ‘그대로 있어도 돼’가 랭크 됐다.네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인피니트의 ‘Man In Love’가 4위에 안착했으며, 이 곡은 사랑에 빠진 남자라면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생활 밀착형 가사가 인상적이다. 은지원, 미스터 타이푼과 함께 힙합 혼성팀 ‘클로버’의 홍일점인 길미의 솔로 곡 ‘웃고 떠나’가 10위를 기록했다. 12위는 윤하의 ‘아니야’가 차지했다. ‘아니야’는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나얼이 작곡, 작사에 코러스까지 참여해 그 완성도를 높였으며, 돈스파이크가 편곡에 참여해 감성적인 음악으로서의 깊이를 한층 더했다.그 밖에, 먼데이키즈의 리더 이진성과 씨야의 메인보컬 김연지의 듀엣곡 ‘아파도 행복해’13위, 김진표의 ‘어렸나 봐’가 14위로 진입했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다비치는 선공개 곡 ‘거북이’로 정상에 오르며 인기몰이 한데 이어 타이틀 곡 ‘둘이서 한잔해’ 뿐만 아니라 나머지 수록 곡들도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음원 최강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고 전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3-26 10:24

그동안 2NE1 ‘아파’, GD&TOP ‘Yeah’의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22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주인공의 노래’를 발표한다. 이번 싱글은 2월에 선보인 ‘파괴되는 순간’과 같이 정규 2집 앨범 발매에 앞서 발표한 선공개 버전이다. 20대 초반에 만들어진 이 곡은 지난 세월과 함께 자연스런 수정과 편곡 과정을 거쳤다. 봄의 싱그러운에너지와 음악적 경험이 묻어난 편곡이 어우러져 곡의 깊이가 더해졌다. 베이시스트 '서영도', 프로듀서 '아스트로 비츠(Astro bits)', 엔지니어 '윤정오' 등 현재 대중음악계의 실력자들이 이 곡의깊이 있고 완성도 있는 사운드에 찬사를 보냈다. 경쾌한 어쿠스틱 기타 리듬을 받치고 있는 콩가, 그루브에 맛을 더하는 다양한 퍼커션, 강한 드럼을채우며 연주하는 피아노, 전형적인 라인이 아닌 봄처럼 유쾌하고 신나는 베이스, 에너지를 더욱 끌어올리는 브라스까지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인다. 또한, 설레임과 두려움을 동시에 담은듯한 선우정아의 흡입력 있는 보컬에 5분이 넘는 곡이지만 이야기와 사운드가 다양하게 펼쳐져 지루하다고느껴지지 않는다. 특히, ‘선우정아’ 그녀의 친구들과 웃음 가득한 소리로 함께 노래를 부르며 마무리 짓는 부분은너무도 사랑스럽기에 새로운 ‘선우정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4월에 발매되는 정규앨범에 앞서 발표한 ‘주인공의 노래’는 새롭게 피어나는 봄 쏟아지는 햇살처럼따뜻하고 눈부신 격려가 될 것이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3-22 11:15

참가자 악동뮤지션이 음원 정상에 올랐다. 온라인 음원 서비스 업체 소리바다(대표 양정환, www.soribada.com)는 악동뮤지션의 ‘크레셴도’가 3월 2주차(3월 11일~3월 17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크레셴도’는 ‘다리꼬지마’, ‘매력있어’, ‘라면인건가’에 이어 공개한 자작곡으로 이례적으로 4연속 음원 올킬과 동시에 1위 기록을 세웠다. 드라마 OST 열풍이 여전히 거세다. 드라마 OST 태연이 부른 ‘그리고 하나’가 2위에 안착, ‘돈의 화신’ OST곡 ‘너였나봐’는 9위를 차지했다. 또한 OST인 어반자카파의 조현아가 부른 ‘사는게 아니야’은 15위, OST인 The 포지션의 ‘사랑은 없다’가 19위에 랭크 됐다.신곡들이 대거 차트에 진입했다. 걸그룹 걸스데이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기대해’가 6위, 실력파 여성 보컬리스트 정인의 미니 앨범 ‘좀 걷자’와 ‘그 뻔한 말’이 각각 7위, 11위를 차지했다.섹시 디바 지나의 미니 4집 ‘Oops!’와 ‘같은 생각’도 각각 12,14위에 올랐다. 데뷔 10주년 기념 첫 단독&전국 투어 콘서트를 기념하여 가수 이정이 공연 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인 팬들을 위한 세레나데인 ‘같이 있자’가 16위를 기록했다. 그 밖에 투빅 ‘Bye Bye Love’ 18위, 글램의 ‘거울앞에서’가 20위를 차지했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오디션 참가자가 자작곡으로 음원을 출시하고 1위를 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이며 드라마 OST가 발표될 때 마다 상위권에 안착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라고 전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3-19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