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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1년만의 컴백을 선언하며 화제를 모았던 한국힙합 1세대 대표그룹 엑스틴이 오늘 마침내 컴백싱글 '반전2013'을 발매한다. 수록곡은 타이틀곡 '반전 2013'을 비롯 앨범 발매 전 선공개 했던 뮤비속에서 명품 복근을 자랑하며 화제가 되었던 '후회'.'아프니까 청춘' 등 총 3곡이 수록되어있다. 엑스틴은 처음 기획초부터 이번 싱글에 담긴 모든 곡의 뮤직비디오를 자체제작 하기로 결정하여 촬영부터 편집까지 모두 엑스틴 멤버 허인창과 마스터챙이 함께 완성, 11년만의 컴백에 대한 넘치는 열정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특히 타이틀곡 '반전 2013'의 뮤직비디오에서는 마이크에 카메라를 다는 독특한 촬영방식으로 공연 현장의 아티스트와 팬들의 호흡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며 노래를 듣는 즐거움을 배가 시켜주었다. 소속사인 브랜뉴뮤직 측은 '브랜뉴뮤직을 통해 올드스쿨힙합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대한민국 1세대 대표 힙합그룹인 엑스틴을 다시금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멤버들이 지난 11년동안 갈고닦아온 음악적 내공을 성패에 상관없이 가요팬 여러분들에게 선보여 다양한 흑인음악을 접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한편 엑스틴의 11년만의 컴백 싱글 '반전2013'은 오늘 정오를 기점으로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4-09 15:36

여성 듀오 다비치가 신곡으로 음원차트 정상에 오르며 3곡 연속 1위 기록을 세웠다. 음원 서비스 대표 업체 소리바다(대표 양정환, www.soribada.com)는 다비치의 ‘녹는 중’이 4월 1주차(4월 1일~4월 7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다비치는 ‘거북이’, ‘둘이서 한잔해’에 이어 한 달 사이 3번 1위에 올라 음원 최강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이어 봄날의 설렘이 느껴지는 노래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케이윌의 ‘Love Blossom(러브블러썸)’이 2위, 우승자인 악동뮤지션 자작곡 ‘외국인의 고백’이 3위에 안착했다. 힙합듀오 긱스와 하림이 함께한 싱글앨범 ‘어때’가 6위, 일렉트로보이즈가 오렌지캬라멜의 나나와 함께 1년여 만에 ‘Maboy3’로 컴백하며 8위에 랭크 됐다. 신하균, 이민정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드라마 OST곡인 배치기∙신보라가 부른 ‘사랑하니까’가 9위로 진입했다. 출신 감성 싱어송라이터 홍대광의 데뷔 곡 ‘굿바이’ 가 10위, 써니힐∙데이브레이크의 ‘들었다 놨다’가 11위를 차지했다. 직장인들의 애환을 현실적으로 다루며 인기를 얻고 있는 KBS드라마 OST 10cm의 ‘아마도’가 14위를 기록했다. 그 밖에 MJ(써니사이드)의 ‘술잔을 비우고’가 16위, 알리∙C-ClOWN의 ‘그땐 그랬지’가 20위에 올랐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다비치가 3곡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봄과 어울리는 따듯한 신곡들이 상위권에 대거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4-09 10:33

정말 오랜 기다림 끝에 ‘아마도 이자람 밴드’ 가 9일 정규 1집을 발매한다. 밴드를 결성한 2005년부터 따지면 9년이고 EP 《슬픈 노래》를 발매한 2009년부터 생각해도 4년이 걸렸다. 물론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는 있었다. 밴드의 중심인 ‘이자람’ 그녀는 어렸을 적 아버지(이규대)와 부른 동요 ‘내 이름 예솔아’ 의 주인공이며, 20세가 되던 해 춘향가를 8시간 동안 완창 해내어 ‘최연소, 최장시간 완창 기록’ 으로 월드기네스 기록에 등재된 이후 촉망 받는 차세대 젊은 소리꾼으로 입지를 다지며 뮤지컬 ‘서편제’의 주연 배우로 새로운 도전를 했고, 브레히트의 희곡을 판소리로 재창작 해 낸 ‘사천가’와 ‘억척가’의 작가이자 음악감독이자 주연 배우로서 쉴 새 없는 국내, 해외 공연으로 확고하게 자신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전방위 아티스트이다. 향하(퍼커션)와 곰군(드럼)은 악사로서 그녀의 행보를 뒷받침했다. 더불어 병성(베이스)은 영화라는 새로운 분야에서 자신만의 도전을 시작했고, 민기(기타)는 한국에서 가장 바쁜 밴드인 ‘장기하와 얼굴들’의 일원으로 불꽃 같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다. 서로 각자의 바쁜 생활 속 가운데서도 중요한 것은 ‘아마도 이자람 밴드’의 끈을 결코 놓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9년 만에 1집을 내는 밴드의 자조적이면서도 나름 결연한 심정을 담아, 1집의 제목은 [데뷰]. 이 앨범에서 아마도이자람밴드는 이자람의 보컬이 가진 탁월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아주 일상적인 소재에서 조울적인 정서를 섬세하게 풀어내는 특유의 방식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여성 보컬’에서 사람들이 떠올리는 전형적인 느낌과는 다른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다. 카리스마 넘치는 이자람 개인의 무대와 달리, 아마도이자람밴드는 무대위에 다섯명이 온전히 하나의 합을 만들어낸다. 이것이 이들이 긴 시간동안 놓치않고 밴드를 이어온 그들만의 힘이다. 아마도이자람 밴드는 그들 각자 개인 안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면모를 표현하는 거울쌍이다. 그래서 아마도이자람밴드는 그들에게 있어서 단순한 취미 생활이나 외도가 아닌, 자신의 창작 세계를 좀 더 완전하게 해 주는 또 다른 표현 방식이다. 1집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가 4월 13~14일 양일로 예정되어 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4-09 10:01

최근 새로운 싱글 음반을 내고 각종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 정키의 타이틀 곡 “MAMA” 라이브 영상이 화제다.4월 6일 네이트판, 베스티즈, 다음팟, 인스티즈 등 동영상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정키의 영상은 최근 음반 발매로 네티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MAMA”라는 곡의 라이브 영상이다.지금까지 한번도 언론에 노출이 된 적 없는 뮤지션 정키는 영상 속에서 특유의 재즈피아노 연주실력으로 본인이 작곡한 원곡과는 다른 분위기의 곡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으며, 여기에 유명 보컬리스트로 활동 중인 구윤회의 음색이 보는 이들의 가슴에 전율을 주고 있다. 특히 이 곡은 정키가 어머니를 위해 6개월간의 긴 작업 끝에 탄생시킨 곡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정키는 “지금까지 팬들과 소통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하고 다시 한번 부모님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나누고자 이 곡을 준비했다”고 밝혀 라이브와 함께 개념어린 발언으로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한편 정키의 새로운 싱글 “MAMA”는 지난 달 3월 29일 국내외 모든 음악사이트에서 발매되어 인기 몰이 중이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4-08 13:23

'류현진 등장송'으로 화제를 모은 '코리안 몬스터(KOREAN MONSTER)'의 원곡 ‘나란 놈은’ 음원이 8일 전격 공개된다. 지난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류현진 선수 등장 당시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이 곡은 경기 직후 국내외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화제가 된 노래.특히 ‘코리안 몬스터’는 지난 3일 공개 당시 가수가 베일에 가려져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었는데, 원곡 공개와 함께 밝혀진 '코리안 몬스터'의 가수는 바로 래퍼 제드다. 제드는 2001년 디베이스로 데뷔, 이후 임창정과 함께한 '사랑의 숲에서 길을 잃다' 등 많은 히트곡으로 성공적인 솔로활동을 펼쳤던 실력파 래퍼다. '코리안 몬스터'는 류현진이 구단 관계자로부터 '올해 홈 경기에 등판할 때 사용할 테마송을 결정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고민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주변 지인을 통해 제드의 데모곡을 접하고, 자신감 넘치는 가사에 반해 테마송으로 의뢰했다는 후문이다. 제드는 자신의 새 앨범에 수록 될 이 곡을 테마송으로 재 녹음하는 열의까지 보이며 류현진의 성공적인 활약을 기원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한편 류현진 등장송의 원곡 ‘나란 놈은’ 음원은 오늘 낮 12시부터 각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4-08 11:00

오는 4월5일 부활 출신 가수 ‘정단’이 정규 앨범 ‘내 마음이 그래’ 발매에 앞서 싱글 ‘Better'를 선공개 한다.이번에 선 공개한 싱글 ‘Better'는 현재 부활 보컬로 활동중인 ’정동하‘가 참여해 그 의미성을 더한다. 우리나라 밴드 음악에서 20년이 훌쩍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유일의 밴드를 꼽으라면국민할매 김태원이 이끄는 ‘부활’을 상상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일 것이다. ‘부활’ 보컬 중 가장 서정적이고 차분한 보이스로 부활9집 ‘아름다운 사실’을 부른 ‘정단’은 이번 ‘Better’라는 곡을 작업하면서 주연보다 조연이기를 원하는 ‘정단’의 마음이 잘 반영된 곡으로서혼자보단 듀엣으로 진행하면 좋겠다는 본인의 생각으로 현재 부활의 보컬인 ‘정동하’가 참여하게 됐다. ‘정동하’는 부활에서 경험은 물론, ‘KBS 불후의 명곡’을 통해 확인된 그의 보컬 능력은 ‘Better'에서도어김없이 발휘된다. 특히, ’정단’은 발라드가 아닌 좀 더 락킹한 사운드의 곡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였으며음악의 전체적인 느낌이 서정적이라 부활을 연상케 한다. 묵직한 사운드, 서정적인 가사와 절제된 창법, 멜로디 등의 원숙함과 솔로 2집 ‘호랑나비’, ‘아름다운 사실’ 등에서 보인 블루스와 재즈적인 느낌이 이번 앨범에서도 ‘정단’의 색깔로 표현된다. 따뜻한 봄날에 귀로 듣고 가슴으로 느끼는 음악을 찾는다면 ‘정단’의 음악으로 들으며마음것 즐기면 된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4-05 10:31

오는 4월 3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 선수는 미국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등판, 6⅓이닝 10피안타 5탈삼진 3실점(1자책)을 기록했다.이에 첫 마운드를 밟는 류현진 선수의 등장송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류현진 선수의 애칭에서 따온 라는 곡은 류현진 선수가 첫 등장할 때 우렁차게 등장했으며, 많은 야구팬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냈다. 류현진 선수의 등장송 는 지난 4월 2일 세계적인 동영상사이트 유튜브 (http://www.youtube.com/watch?v=8O7XC4ZogbQ)를 통해 티져버젼이 선공개되었으며 현지 팬 뿐만 아니라 한국의 야구팬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류현진 선수의 등장송 는 아리랑 멜로디로 시작하는 힙합 장르가 결합된 곡으로 짧지만 임팩트가 있으며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음원을 접한 류현진 선수는 ”상당히 만족스럽다. 나를 위해 제작된 음악을 들으며 마운드로 걸어갈 때 정말 특별한 경험이였다“라며 짧막한 소감을 남겼다. 등장송의 제작사 (주)알앤알코퍼레이션 측은 “2013년 류현진 선수의 메이저리그 성공을 기원하며, 많은 대중들에게 좀더 친밀하게 다가가기를 기대한다.” 라고 컨텐츠를 공개하는 입장을 밝혔으며, 류현진 선수의 등장송 음원은 4월중으로 각종 음악사이트에 정식 공개가 될 예정이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4-04 14:49

C-CLOWN(씨클라운)의 강준이 기분 좋은 오해에 센스 있게 대응했다.4일 오전 C-CLOWN(씨클라운)의 멤버 강준은 자신의 개인 트위터 계정에 "이적, 김동률 선배님들과 같이 언급되다니 영광입니다! 그치만 리메이크곡 아니에요ㅜㅜ 알리&씨클라운의 '그땐 그랬지', 듣다 보면 어느새 '그땐 그랬지'하며 웃음짓게 될걸요?! 자, 그럼 오늘도 무한반복청취 go go~~!!"라는 글을 게재했다.C-CLOWN(씨클라운)은 지난 2일 정오, 알리와의 콜라보레이션곡 '그땐 그랬지'를 공개한 바 있다. 제목을 먼저 접한 리스너들은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 리뷰에 "이적, 김동률이 부른 그땐 그랬지?”, “카니발 곡을 리메이크 한 건가?", “어? 카니발 노래인 줄 알고 들었는데 신곡이네” 등의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난 1997년 이적과 김동률이 결성했던 프로젝트 그룹 ‘카니발’의 노래와 제목이 같아 일어난 에피소드. 이에 강준은 같은 제목으로 생긴 오해를 풀면서, ‘그땐 그랬지 하며 그대도 지금 웃음 짓고 있나요’라는 '그땐 그랬지'의 가사를 센스 있게 인용해 셀프 홍보 멘트를 남긴 것이다.이를 접한 팬들은 “카니발 곡도, 씨클라운-알리의 곡도 다 좋아요~” , "카니발 노래와는 또 다른 감성~ 한번에 귀에 꽂히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C-CLOWN(씨클라운)과 알리가 하모니를 이룬 콜라보레이션곡 ‘그땐 그랬지’는 “봄에 듣기 좋은 아련한 감성의 곡”이라는 호평과 함께 실시간 음원 차트 상위권에 머물며 눈에 띄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알리는 현재 신곡 작업에 한창이며, C-CLOWN(씨클라운)은 오는 18일로 예정한 새 앨범 발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4-04 14:46

지난 해 ‘Mnet 슈퍼스타 K 시즌4’에 출연하여 심사위원 ‘이승철’과 ‘현미’ 그리고 당시 폭풍눈물이라는 별명을 얻게된 ‘길’ 모두에게 극찬과 받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시각장애인 ‘이아름’양이 가수의 꿈을 이뤄나가는 자전적 고백이 담긴 디지털 싱글 ‘꿈’ 을 4월4일 발매한다. 이번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꿈이죠’ 외 2곡이 더 포함되어 있다. 현재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한빛예술단’과 팝밴드 ‘블루오션’의 여성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한빛예술단’은 음악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시각장애인들로 구성 되어 연간 150여 회의 공연활동으로 국내외 널리 알려진 시각장애인 예술단체다. 특히, ‘이아름’양은 2007년 전국 장애인 음악 콩쿨 성악부문 금상 수상 뿐 아니라 ‘ASIA PACIFIC 와타보시 음악페스티벌‘에 한국 대표로 3년 연속 초청받아 참가하였다. 2011년 한빛예술단 공연을 통해 ‘이아름’양의 연주를 접한 재외 독지가의 주선으로 미국 ‘뉴악아트스쿨’에서 성악 연수를 받기도 한 재원이다.그녀는 태어날 때 부터 눈이 안보이는 선천적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었다.그러나 안 보이는 눈 대신 아름다운 목소리와 절대음감을 가진 ‘이아름’양은 어릴 적 품어왔던 ‘꿈’을 한 조각씩 붙여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자신의 꿈만 붙여나가는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음악인이 되고 싶어한다.4월4일 발매되는 디지털 싱글 ‘꿈’을 통해 ‘이아름’양이 바라는 ‘꿈’을 확인 해 볼 수 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4-04 09:36

힙합그룹 일렉트로보이즈(마부스, 원카인, 차쿤)가 가요계에 1년여 만에 컴백한다.  일렉트로보이즈는 4월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인러브(IN LOVE)'를 공개 한다.   이번 일렉트로보이즈의 첫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곡 '마보이3'는 1년여 동안 용감한 형제와 일렉트로보이즈 멤버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 이전 히트곡 '마 보이' 시리즈의 완결 편으로 R&B를 가미한 슬로우템포의 힙합곡 으로 마부스와 랜디의 격정적인 랩과 차쿤의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 컬러가 돋보이며 오렌지 카라멜의 나나가 피쳐링으로 참여해 기존에 마보이 시리즈와는 전혀 색다른 느낌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마보이2'로 음원차트에서 롱런하며 네임 브랜드를 높였던 일렉트로보이즈가 이번에도 '마보이3'으로 대중 곁에 다가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부 가요관계자들은 앨범 음원 모니터링을 마친 후 그들만의 색깔이 가득한 음악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는 평이다.  이번 앨범에는 Maboy3와 함께 이번 앨범 타이틀로 가장 거론됐던 'Ride With Me-feat. JC지은' 곡은 보컬아티스트 JC지은이 참여해 곡의 맛을 더했다. 이외에도 마부스와 작곡가 미스리가 함께 만든 '러브', 차쿤과 미스리가 공동 작곡한 '굿 나잇'(Good Night) 등 모두 아홉 트랙이 담겨있으며, "앨범에는 알앤비(R &B) 힙합곡이 주를 이룬다"며 "일렉트로보이즈 멤버들이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늘(2일) 정오에 공개 될 일렉트로보이즈 정규1집 'IN LOVE'를 온.오프라인에 공개 하고 타이틀 곡 '마보이3(Ma Boy3)feat.나나(오렌지카라멜)' 의 곡으로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돌입한다.   일렉트로보이즈 ‘마보이3’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홈페이지(http://electroboyz.co.kr)와 공식 유튜브채널 (www.youtube.com/bravefamily)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4-02 11:19

남자 아이돌그룹 틴 탑의 상승세가 무섭다. 음원 서비스 업체 소리바다(대표 양정환, www.soribada.com)는 틴 탑의 ‘긴 생머리 그녀’가 3월 4주차(3월 25일~3월 31일)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틴 탑은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 지 한 달이 넘게 식지 않은 열기로 뒷심을 발휘하여 정상에 올랐다. 이어, ‘괴물 신인’ 이하이의 신곡 ‘ROSE’는 공개되자 마자 주간차트 2위에 안착하는 저력을 과시하였고 수록곡 ‘바보’도 16위를 기록했다. 인피니트의 ‘남자가 사랑할때’는 지난 주 보다 1계단 상승한 3위에 오르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OST여왕’ 백지영의 OST BEST 앨범 [FLASH BACK] 타이틀 곡 ‘아카시아’가 4위, ‘K팝스타 시즌2’에서 TOP2에 진출한 악동뮤지션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가 54계단 상승한 5위에 올랐다. 김진표의 ‘너는 나를’ 10위, 팬텀의 ‘몸만와’가 나란히 10,11위를 차지했다. tvN 드라마 OST 김연우가 부른 ‘그대라서’는 12위, 에서 나온 ‘차마…’가 14위에 재진입했다. 그 밖에, OST 서인영이 부른 ‘너는 사랑이다’ 18위, 라디(Ra.D)’의 ‘고마워 고마워’가 19위를 기록했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틴 탑의 ‘긴 생머리 그녀’는 컴백 4주 만에 음원차트 1위에 올라, 기존 음원차트에서는 보기 힘든 뒷심을 보이며 걸그룹 대세 속에 올 해 첫 남자아이돌 그룹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이하이의 ‘ROSE’도 초반 상승세로 맹추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4-02 10:25

정규 앨범에 앞서, 선공개 디지털 싱글 ‘당신을 파괴하는 순간’, ‘주인공의 노래’를 발표한 ‘선우정아’가 4월2일 정규 2집 ‘It’s Okay, Dear’를 발매한다. 그 동안 ‘2NE1’의 ‘아파’와 ‘GD&TOP’의 ‘오예’, ‘이하이’ 정규 1집 'FIRST LOVE'의 ‘짝사랑‘, ‘Because’, ‘내가 이상해’등을 작업한 작곡가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앨범을 통해 얼마나 매력적인 싱어송라이터인지 알 수 있다. 직접 만들고 부른 8곡과 세계적인 히트 올드 팝 넘버를 확실한 사운드로 재해석한 'You are so beautiful'은 하나의 장르로 규정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음악적 실험을 감행하고 있다. ‘선우정아’의 음악적 인장을 찍고 자신의 보컬로 분명한 음악적 중심을 잡는 것으로 다시 한 번 그녀의음악적 인장을 찍고 있다. 재즈와 R&B, 일렉트로니카, 어쿠스틱, 가요를 넘나드는 음악적 자유로움은 단지 장르적 언어를 다채롭게사용한다는 데에서 그치지 않는다. 재즈적인 어법과 일렉트로닉한 사운드의 조합이 발생시키는 이질감이 만들어내는 실험성과 개성은 어렵지 않게 공감할 수 있는 멜로디와 서사를 통해 순화된다. 자칫 산만하게느껴질 수도 있을 곡과 곡들의 간극 사이에는 그녀의 보컬이 단단하게 버티고 있다. 소울틱하다고 말 할수밖에 없는 그녀의 독특한 바이브레이션은 일상적인 발화에도 ‘운율감’과 ‘리듬감’을 불어넣는 효과를발휘한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주류 음악과 비주류 음악의 감성적 경계를 허물며 공존하는 음악의 자유로움을표현했다. 갈수록 확장되는 대중음악의 지평을 증거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선우정아'의 정규 2집 ‘It’s Okay, Dear’는 2013년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음악이라 할 수 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4-02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