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뉴스

기사 (6,223건)

충남도 지역미디어발전위원회는 ‘지역언론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12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지역 언론 등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역언론 지원사업은 지역 미디어 육성과 콘텐츠 발굴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획취재와 지역공동체 미디어 지원, 예비 언론인 육성 지원, 미디어 영상공모제 사업 등이 있다.총 예산은 5억 원으로 이번에는 3억 5천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는 특히 지역 언론의 재정 건전성 확보와 실질적 지원을 위해 선정 언론사에게 사업비의 20% 범위 내에서 공익광고비를 지원한다.또 지역 주간신문 지원 금액을 일간신문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700만 원에서 800만 원으로 상향하며, 조사연구 교육 사업을 신규로 추진, 지역 미디어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사업 완성도를 높인다.지원 자격은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과 신문법, 방송법 등에서 정한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지역 언론사로, 마을공동체의 경우는 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조례에 의한 비영리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는 법인 또는 단체 등이다.지원 사업비는 기획취재 지원의 경우 일간신문 1000만 원, 주간신문 800만 원, 인터넷신문 500만 원, 지상파 방송 3000만 원, 유선방송 2500만 원, 라디오 500만 원 등이다.이와 함께 현안과제 기획 사업은 1000만 원, 지역 공동체 미디어 지원사업은 마을공동체 1곳당 500만 원을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도 홍보협력관실에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http://chungnam.net) 공고고시를 참조하거나, 도 홍보협력관실(041-635-4912)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 오은정 기자 | 2014-03-12 20:00

경북도는 3월 5일 주낙영 행정부지사 주재로 경상북도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열어 2014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종합대책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이번 계획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지역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학교폭력의 예방과 폭력으로 인한 학습부진 및 가출, 집단따돌림·사이버폭력 등 새로운 유형의 학교폭력 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경북도와 도 교육청, 도 경찰청 3개 기관이 연계·협력하는 학교폭력 종합대책을 담고 있다.먼저, 학교폭력 예방활동 내실화를 위해 유해환경감시단 및 청소년지도위원 활성화, 청소년 성교육 및 부모교육 기능 강화, 학교자치 순찰제와 정 나눔 시간 운영, 다이렉트 지원팀 운영, 인성교육 강화와 활동지원 및 폭력서클 단속, 학교전담 경찰관 증원 등이다.또한, 피해학생 조기 발견을 위해 청소년 전화, 인터넷 등 상담·신고 매체 다양화, 사이버 폭력, 집단따돌림 맞춤형 대응, 학교폭력 실태조사 실시 및 정서행동특성 검사, 전문상담교사 배치 등 교원상담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그리고,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와 지원을 위해 위기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 활성화, 시군 상담복지센터 등과 연계한 피해학생 종합지원 체계 구축, 학교폭력 은폐·축소 및 부적절한 대처 관리감독 강화 등이다.앞으로 3개 기관은 시행계획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분기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양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진을 다짐했다.이날 회의를 주제한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3개 기관이 정부 3.0의 핵심 전략인 소통과 공유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대책을 도출한 것에 대해 뜻 깊게 생각한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학교폭력이 가장 빈번한 시기인 만큼, 유관기관에서는 최대한 협력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학교폭력 대책 심의에 앞서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신(연)임 위원 6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역 | 오은정 기자 | 2014-03-07 20:17

부산시는 친환경 농작물 재배, 가족 간 이웃 간 대화와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 마련 및 도시민의 텃밭욕구 총족과 미활용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강서구 명지동에 조성하는 ‘시민텃밭’을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 도시농업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에게 임대한다고 밝혔다.신청자격은 부산에 거주하며 도시농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과 특히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 도시농업 체험을 원하는 학교 등 누구나 가능하다(단, 농업인은 제외). 임대 텃밭은 총 415구좌이며, 임대 조건은 가구당 1구좌(23㎡)만 가능하다(단, 학교 등 단체일 경우 최대 7구좌까지 배정). 임대기간은 계약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임대료는 연간 6만 원이다.아울러, 부산시에서는 처음 텃밭 영농에 입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농작물 재배 방법교육, 농기구 임대 등 다각적으로 초보농민에 대해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부산시 홈페이지(도움정보-경제-해양농수산정보-도시농업,자료실)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 우편(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시 농축산유통과), 이메일(ljy1080@korea.kr) 또는 방문(부산광역시 농축산유통과, 명지동주민센터, 명지오션시티민원센터)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농축산유통과888-4851~3, 명지동주민센터970-4654, 명지오션시티민원센터(970-2986)로 문의하면 된다.이번에 임대하는 ‘명지 공영 시민텃밭’은 바닷가를 거닐 수 있는 산책로와 철새를 탐조할 수 있는 전망대, 멋진 석양을 바라볼 수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는 장소에 위치하고 있으며, 계절별 경관작물인 유채, 코스모스, 보리 등을 식재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텃밭 농산물로 가족과 함께 한때를 보내기에 최적지라 할 수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명지 공영 시민텃밭은 5월에 개장식을 열고, 10월에 전국 최초로 텃밭축제를 열어 텃밭왕 선발, 텃밭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텃밭김치 담그기 등 농경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도시농업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지역 | 오은정 기자 | 2014-03-07 18:56

전라남도는 저소득층 생계 안정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도내 22개 시군 553개 사업장에서 3월부터 일제히 시작된다고 6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116억 원으로 2천200여 명이 참여한다.공공근로사업은 실업대책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정보화사업, 서비스 지원 및 환경 정화사업 등 4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위해 지역 특산물 상품화 등 지역 특화자원 활용 6개 사업 폐자원 재활용, 지역 탐방로 조성 등 지역 인프라 개선형 7개 사업, 취약계층 집 수리,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등 생활 안정 지원형 3개 유형 16개 사업으로 진행된다.특히 정보화사업 등 청년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대상 사업을 적극 발굴해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전남도는 ‘일자리가 최고의 행복’이라는 사회적 기본 인식에 따라 직접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재정 지원 일자리사업(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을 통해 실업대책, 저소득층 생계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생산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사업을 적극 발굴해 취업 연계를 통해 민간 일자리로 고용을 확대키로 했다.나정수 전남도 일자리창출과장은 “전남의 현재 고용률은 66%(OECD 기준)로, 2017년까지 고용률 70% 목표 달성을 위해 청년인턴사업(12억 원) 등의 일자리는 물론 투자유치, 창업 지원 등을 통해 일자리 4만 5천 개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 | 오은정 기자 | 2014-03-06 20:03

3월 15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서포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2회 죽장고로쇠축제’가 열린다.이번 축제는 죽장면 면봉산 일대에서 자생하는 고로쇠나무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의 효능을 알려 수액 판매에 나설 뿐 아니라 죽장 산사과, 감자, 가시오가피 등 지역 특산물 홍보를 위해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오전 11시 개회식을 개최하고 고로쇠수액 빨리 마시기, 죽장 산사과 깎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다.이밖에도 고로쇠 시음회, 꽃씨 나눔행사, 감자 삶아주기, 자연염색 체험행사 등의 부대행사 및 초청가수 공연, 품바공연, 노래자랑, 특산품 판매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최일봉 죽장고로쇠축제추진위원장은 “죽장에서 채취하는 고로쇠 수액은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하며, 마그네슘·칼슘 등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위장병이나 신경통에 좋고 골다공증에도 효능이 탁월하다”고 말했다.한편,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죽장면에는 면봉산(해발 1,113m)을 중심으로 63ha에 걸쳐 고로쇠나무 5천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으며 죽장고로쇠 수액은 1.5ℓ개당 5,000원, 반말(1.5ℓ*6개) 25,000원, 1말(18ℓ)은 5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지역 | 오은정 기자 | 2014-03-06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