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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벽산희곡상 시상식이 지난 13일 구로동 벽산엔지니어링 본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이철희 작가의 ‘조치원 해문이’가 제4회 벽산희곡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벽산희곡상은 벽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벽산엔지니어링이 후원하는 것으로, 한국 연극계의 도약적 발전과 극작가들의 창작여건 토대 마련을 위해 열리는 벽산문화재단의 대표적인 문화사업이다. 벽산희곡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 원과 함께 수상작이 공연으로 제작될 경우 공연제작 지원금이 제공된다.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조치원 해문이’는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세종시 건설 즈음의 조치원을 배경으로 개작한 작품이다. 원작의 구성과 인물관계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어 이 작품을 창작으로 보아야 할 것인지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되기도 했다.오랜 토론 결과 심사위원들은 ‘조치원 해문이’는 이미 원작과 다른 성취를 획득한 창작물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심사를 맡은 청운대학교 이송 교수는 “개작된 작품이 자연스럽게 전개되는데 있어 원작이 전혀 억압적인 틀이 되지 않은 만큼 작가가 원작을 자기 것으로 삼았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유려한 충청도 방언과 풍부하게 활용한 연극적 장치 역시 벽산희곡상 선정의 이유”라고 심사평을 전했다.한편 청담동 유시어터에서는 12월 20일부터 9일간 연산군과 장녹수를 소재로 한3회 벽산희곡상 수상작인 김세한 작가의 ‘백돌비가-미망이 된 여인에 대한 사초’가 공연된다. 지난 1회 수상작인 한현주 작가의 ‘878미터의 봄’과 2회 수상작인 김윤희 작가의 ‘아버지의 집’ 역시 벽산문화재단의 제작지원을 통해 남산예술센터에서 공연을 올려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현재 제5회 벽산희곡상은 참가는 2015년 7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sfoundation.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4-11-18 16:28

한국만의 독특한 만화 플랫폼으로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의 이야기 원천으로 각광 받고 있는 ‘웹툰’의 세계화를 촉진하고 새로운 진화를 모색하는 국제 포럼이 개최된다.한국콘텐츠진흥원은 제1회 ‘세계웹툰포럼’을 오는 19일(수) 서울 강남구 코엑스 3층 콘퍼런스룸(300호)에서 개최한다. 세계 최초이자 유일의 웹툰 관련 국제 포럼인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만화 및 웹툰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석해 ‘진화하는 웹툰 플랫폼과 웹툰의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를 놓고 강연을 펼친다.19일 오후 2시부터 콘퍼런스룸 307호에서 포럼의 시작을 알리는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기조연설은 , , 등을 히트시킨 미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마블 엔터테인먼트의 C.B 셰블스키(C.B. Cebulski) 수석부사장이 맡을 예정이다.셰블스키 수석부사장은‘디지털 만화의 진화’라는 주제 아래 글로벌 디지털 만화의 트렌드와 마블의 작품 기획 및 선정 시스템을 소개한다. 또 미국과 국내 만화의 제작시스템의 차이점 비교를 통해 국내 만화가는 물론 관련 분야 지망생, 국내 콘텐츠 업계 전문가들에게 살아 있는 현장 경험을 전수할 예정이다.첫 번째 세션의 주제는 ‘진화하는 웹툰 플랫폼’이다. 미국 최대 온라인만화 포털 ‘코믹솔로지’의 공동설립자 존 로버츠(John D. Roberts), 인쇄만화가 주류인 유럽 최초의 웹툰 포털사이트 ‘델리툰(Delitoon.com)’의 디디에 보르그(Didier Borg) 대표, 마블코믹/DC코믹스 편집장을 지낸 토마스 브렌난(Thomas Brennan)이 연사로 참가해 웹툰의 진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지난 8월 미국 포브스지가 선정한 ‘가장 혁신적인 차세대 리더 12인’에 이름을 올린 네이버웹툰&웹소설 사업부문 김준구 셀장이 ‘웹툰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김 셀장은 글로벌 웹툰 서비스인 ‘라인웹툰’의 성공비결과 웹툰을 활용한 2차 창작물의 성공 조건 등에 대해 자신의 경험에 통찰력을 더해 들려준다.이밖에 한국 웹툰을 일본에서 만화책으로 출판하고 있는 어스스타엔터테인먼트(Earth Star Entertainment)의 고토유(Yu Goto) 편집실장, 유료 웹툰의 살아 있는 성공 신화 레진코믹스 이성업 이사가 웹툰의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현장의 노하우를 공개하게 된다.18, 19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콘텐츠콘퍼런스(DICON) 2014'의 스페셜 세션으로 마련된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인기 만화 및 웹툰의 변천사를 한 눈에 관람할 수 있는 ‘웹툰 전시관’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DICON 2014’ 공식 홈페이지(www.dic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전 세계가 한국 웹툰의 스토리텔링, 재현 방식 등에 주목하면서 웹툰이 디지털 만화 시장의 `총아`로 떠오르고 있다”며 “세계웹툰포럼을 정례화해 웹툰이 K-POP을 뛰어넘는 새로운 한류 장르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4-11-13 20:08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네이버 문화재단, 네이버와 손을 잡고 신인 창작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한 ‘2014 콘텐츠 청년 창작 지원사업’에 참가할 청년 창작자들을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 랩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2013년 문화콘텐츠 생태계 발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네이버가 체결한 업무협력을 위한 공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네이버문화재단, 네이버가 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지원사업은 청년 창작자의 유망 프로젝트 발굴과 사업화(데뷔) 기회 제공을 통한 콘텐츠 창작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영화(극영화), 드라마, 다큐, 뮤지컬, 애니메이션 등 5개 장르의 영상 콘텐츠 분야에서 데뷔를 준비 중인 신인 창작자라면 누구나 지원 신청할 수 있다.창작자의 콘텐츠 사업화를 목표로 1차 기획개발 지원, 2차 제작지원의 단계별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1차 심사에서 기획의 우수성, 창작자 역량, 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해 5개 장르 당 각 6개 팀, 총 30개 팀을 선발해 팀 당 1천만 원의 기획개발비를 지원한다. 또한 창작자들의 기획개발에 대한 실무적인 조언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워크숍 등의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1차 기획개발 지원에 선정된 30개 팀은 3개월 동안 작품 보강 과정을 거쳐 완성된 결과물을 제출하게 되며, 그 중 장르 당 3팀, 총 15개 팀이 심사를 통해 2차 제작지원 대상으로 선정된다.2차 제작지원에 선정된 팀에게는 각 5천만 원의 제작지원비와 함께 성과발표회, 홍보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각 팀의 작품들은 8개월 동안 작품 완성 과정을 거쳐 2015년 하반기 중 영상콘텐츠 또는 쇼케이스 형태로 대중에 선보일 예정이다.‘2014 콘텐츠 청년 창작 지원’사업 참가를 원하는 창작자는 28일 16시까지 지원신청서, 창작계획서, 자기소개서, 작품 기획안(A4 20쪽 이내) 등 필요한 서류를 이메일(rookie@kocca.kr)로 제출하면 된다. 단 창작자 또는 팀 당 1작품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본 지원사업에 대한 신인 창작자들의 이해도 제고 및 참여율 향상을 위해 오는 19일(수) 14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콘텐츠코리아 랩 제 1센터 10층 컨퍼런스룸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세부공고 내용 및 신청방법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또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유선(02-2161-0053) 또는 이메일( yeoh@kocca.kr)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4-11-12 22:01

네이버㈜가 제 3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킹 오브 판타지(King Of Fantasy)’를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기존에 출판되었거나 정식 연재된 적이 없는 SF(Science Fiction) 장르와 판타지 장르의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모집 기간은 11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응모 방법은 참가자가 직접 웹소설 챌린지리그 코너에 원고를 업로드하면 된다. 작품 업로드 시, 장르 구분에 ‘SF&판타지’를 선택한 후 ‘공모전 출품하기’ 박스를 체크해야 한다. 응모 작품의 회차나 회당 분량에는 제한이 없다.작품 인기도(별점 제외)와 내외부 편집 위원들의 평가를 합산하는 1차 평가와 SF 및 판타지 소설 전문 심사위원단의 2차 평가를 통해 수상 작품이 선정된다. 심사 기준은 작품의 완성도, 재미와 오락성, 모바일 친화성(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감상하기 적합한 구조인가)이다.네이버는 총 3명(팀)의 수상자를 선정해 각각 1천만 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수상작은 네이버 웹소설에서 정식 연재된다. 수상 결과는 내년 2월 24일, 네이버 웹소설 공지사항 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킹 오브 판타지’ 공모전 페이지(http://me2.do/xfUEO1ow )에서 확인할수 있다.네이버 웹소설을 담당하는 이진백 콘텐츠 매니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SF와 판타지 장르의 양질의 작품이 나타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보다 많은 작가들에게 정식연재 기회를 제공하고 독자들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로맨스 장르를 대상으로 열린 제 2회 공모전의 최우수상 수상작인 ‘그 모델의 사생활’을 비롯해 총 5편의 수상작은 네이버 웹소설에서 정식 연재되고 있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4-11-05 22:19

상품에 관한 소비자들의 입소문이 기업의 상품전개에 지표가 되는 시대이다.따라서 소비자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고 싶지 않은 것이 기업의 바램이다.우리가 늘 가까이에서 접하는 펜에 대한 소비자의 스토리를 공모하는 이색 공모전이 개최된다.동아연필(주)이 10월 13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필기구(동아가 제시하는 주제펜에 선택)와 관련된 이야기라면 일기·소설·광고컨셉·꽁트·시 등 형식에 무관하며 주제펜이 찍힌 사진이 1매 이상 포함돼야 한다. 동아연필의 관계자는 ‘이온’, ‘크로닉스’ 같은 비교적 신상품과 ‘유노크’, ‘파인테크’, ‘미피펜’ 같은 오랜 시간 함께해온 펜들을 주제로 소비자와 잔잔한 일상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한 스토리텔링 공모전이라고 설명했다.응모자격은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혹은 단체로 참가할 수 있다. 작품당 분량은 글 A4용지 1~5매이며, 사진은 1매이상 ~20매까지이다. 최우수상(1명) 100만원, 우수상(2명) 50만원, 장려상(10명) 10만원 등 13명에게 총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자세한 안내는11월 20일 동아연필 홈페이지(www.dongapen.com)와 동아펜팬카페에 공지되어 있다.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낙엽을 밟으며 떠오르는 잔잔한 이야기를 부담없이 응모할 수 있는 이색공모전이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4-10-17 16:17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고졸 인재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취업을 통한 성공 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고졸 취업자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와 능력 중심의 고졸 취업 문화 확산을 위해 ‘제3회 고졸취업 성공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더 큰 도약을 위한 빠른 도전’을 캐치프레이즈로 정하여 학생들의 성공경험, 학생들의 도전, 성공 과정을 지원하며 응원한 교사, 학부모, 기업 관계자의 사례 등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며,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한국산업단지공단, 대한상공회의소, KB국민은행, 하이틴 잡앤조이 1618의 후원으로 진행된다.‘고졸취업 성공’을 주제로 10월 17일(금)부터 11월 14일(금)까지 재학생부문, 졸업생부문, 성인부문으로 공모할 예정으로 특성화고, 마이스터고의 재학생, 졸업생, 교사, 학부모, 기업관계자 등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는 특성화고 포털(www.hifive.go.kr)을 통해 참가신청서 및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공모전 진행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운영사무국(02-3485-5203/5246)에서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공모전에 출품된 작품은 주제부합성, 표현력, 작품의 완성도, 창의성 등에 대하여 심사를 진행하여 12월에 우수작품 발표회와 시상식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며, 우수작품은 단행본 형태의 수기집으로 제작하여 전국의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육청, 경제단체, 주요기업,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공모전 관계자는, “공모전은 취업을 희망하는 고졸 인재들에게 발전적인 롤 모델을 제공하고, 고졸 취업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4-10-17 16:05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올해 열린 제13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에서 권순혜 씨의 ‘운해 넘는 가야산’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수상작 80개 작품을 발표했다.대상작 ‘운해 넘는 가야산’은 가야산국립공원 칠불봉에서 9월 오전 6시 경 능선에 비친 햇살과 운해 사이로 보이는 장엄한 풍경을 잘 표현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최우수상은 신현화 씨의 ‘도봉산의 초가을’이 선정되었다. 가을이 시작하는 북한산국립공원의 모습을 역동감있게 잘 표현한 작품이다.또 다른 최우수상은 김미숙 씨의 ‘육형제봉의 새벽’이 선정되었다. 월출산국립공원에서 어느 봄날 새벽, 특수촬영 기법으로 별들의 움직임과 육형제봉을 생생하게 표현하여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공단은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5점, 장려상 12점을 포함해 총 80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공모전에는 국립공원의 자연경관, 생태, 역사문화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 2,700여 점이 접수되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자연생태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했다.주목되는 점은 그동안 출품이 적었던 가야산국립공원의 진풍경이 담긴 작품이 대상을 받았고 응모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특별 공모한 오대산, 치악산, 계룡산, 다도해해상,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도 수상작품이 19점이나 나왔다.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수상작품은 공단 누리집(www.knps.or.kr)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조만간 사진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4-10-06 19:30

국토교통부는 국토, 도시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데 기여한 작품을 선정, 시상하는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을 이달 10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올해 8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은 공공발주자가 지역의 사회적, 문화적 가치를 담은 품격 높은 공공건축물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이번 공모는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시행한 공공건축물, 사회간접 자본시설(SOC)과 공간 환경 조성 또는 개선 사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참가신청은 공문 접수 등을 통해 이루어지며, 기타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http://www.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제출된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제8회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시상식에서 발표 및 시상할 예정이다.수상기관에게는 국무총리상(1점) 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3점)과 함께, 해당 건축물 등에 부착하여 홍보할 수 있는 동판이 수여된다.또한, 상을 수상한 지자체가 국토부에서 실시하는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에 응모할 경우에는 가산점도 받을 수 있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를 구성하는 공공건축의 역할과 다양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공공건축의 질적 수준과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4-09-30 22:47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와 함께 ‘2014 장애인식개선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장애인식개선 공모전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장애, 장애인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식개선 영상 콘텐츠 확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교육부, 공익사단법인 한국통합교육연구회, 아람건설(주) 후원으로 진행되며 장애인식개선 관련 영상 제작에 관심이 많은 학생 및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주제는 장애,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순수 창작 영상물이며, 응모자격은 중고등학생, 대학생 및 일반인(개인 및 4명 이내의 팀이 1작품만 응모 가능)이다. 응모 작품 접수는 11월 2일(일)까지이며, 선정작은 11월 중순에 주최 측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할 예정이다.시상은 일반부와 중고등부로 나누어 하며 일반부 대상 1명에게는 한겨레신문사장상 및 상금 200만원, 중고등부 대상 1명에게는 한겨레신문사장상 및 상금 70만원을 수여하며 일반부, 중고등부 각각에게 최우수상(각 1명,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장상), 우수상(각 1명,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장상), 가작(일반부 2명, 중고등부 1명, 한국통합교육연구회장상)에게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www.seoulrehab.or.kr) 공지사항 또는 블로그(http://majung1982.blog.me) 내 UCC 공모전 게시판 접속 후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메일(nowucc@naver.com)로 신청서 및 응모작을 제출하면 된다.이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박춘선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그동안 복지관은 개관이래로 꾸준히 장애인식 관련 콘텐츠 제작 및 배포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5회 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매년 열리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장애, 장애인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사람들을 마음을 담은 또하는의 세상이다. 작품 구상에서 응모에 이르는 과정이야 말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밑거름이다. 그런만큼 창의적인 생각과 열정을 담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길 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4-09-05 15:18

기획재정부와 KDI는 공동으로 “2014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9월 1일부터 공모 접수를 시작하였다.기획재정부는 미래연구와 정책현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청년층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0년 이후 매년 同공모전을 개최하여 왔다.작년에는 새정부 정책방향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고용률 증대, 중산층 확대 등 국민행복 증진을 위한 중장기 정책과제를 주요 논의주제로 선정하였으나, 올해는 안전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감안하여 중장기 정책과제 뿐만 아니라, 안전사회 구현, 정부신뢰 제고 등 현안이슈를 논의주제에 포함하였다.* (논의주제) 안전사회 구현, 양극화 해소, 상생적 경제, 정부신뢰 제고, 통일 준비, 중장기 재정위기 극복 방안참가자격은 국내 2년제 이상 대학(원)생 또는 고등학생이며, 재학 중인 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공모 원고는 자유로운 형식의 정책보고서(대학(원)생)와 논술(고등학생)로 제출하여,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9월 개최 공고를 시작으로 향후 4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SNS·발간물 홍보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접수일정 : 9월 1일 ~ 10월 24일(18시 마감, 인터넷 접수)- 접수 홈페이지 : http://www.miraekorea.org- 심사 및 평가 : 10월 하순 ~ 12월 초- 결과발표 : 12월 중순(잠정, 개별 통보 및 홈페이지 게재)- 시상식 : 12월 말(잠정, 입상작 총 20편·장학금 총 4,200만원)* 2013년도 상금규모: 4,200만원이번 공모전은 우리 경제·사회의 발전 방향과 전략에 대한 연구를 활성화하고 미래이슈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높임과 동시에, 미래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수립 등에 활용하고, 정부와 청년층 간 소통을 확대함으로써 정부3.0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4-09-01 21:03

8월 29일(금)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된 제28회 창작 국악 동요제에서 ‘향발춤’를 작곡한 ‘조연경'씨가 대상을 수상했다.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상금 200만원, 트로피)을 수상한 동요 ‘향발춤’은 궁중무용 ‘향발무’를 소재로 작은 심벌 형태의 맑은 소리를 내는 ‘향발’을 직접 들고 연주하며 부르는 동요다. 노래는 참 춤소리 어린이 국악단이 불렀다.심사위원장을 맡은 조광재 작곡자는 “참가곡의 음악적 수준이 작년에 비해 크게 향상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더욱 국악적인 창법으로 부르는 동요가 많이 불리어지길 바란다.”며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보냈다.사전 접수된 총 92곡 중 예심을 통과한 최종 12곡의 본선 무대로 진행된 이번 동요제는, 대상에 ‘향발춤(조연경 작곡)’을 비롯해 우수상 총 11곡을 선정해 본선에 진출한 모든 참가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1987년 시작해 올해로 28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매년 삼성문화재단에서 후원하고 삼성생명이 협찬하는 국내 유일의 ‘창작 국악 동요제’로 그동안 발굴된 우수 국악 동요 중 11곡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국악동요제에는 KBS 한석준 아나운서와 국악소녀 송소희가 사회자로 출연하였으며 추석 연휴기간인 9월 9일 낮 12시 KBS 1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4-09-01 20:26

생활 속 아트갤러리를 꿈꾸는 브랜드 ‘에피케이스’는 오는 9월 30일까지 ‘제5회 에피케이스 아트 &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2014(5th Epicase Art & Illustration Competition 2014)’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응모 주제는 자유이며, 순수 창작물로 일러스트 이외에도 픽토그램, 캘리그래피, 타이포그래피, 웹툰 등 분야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홈페이지(www.myepicase.com/ko/ysta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작품과 함께 이메일(epicase@myepicase.com)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신진 작가 및 아트워크 창작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에피케이스는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으나, 아직 널리 알려지지 못한 신인 작가나 일반인들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당선된 작품 중 대상 1명에게는 6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작품을 에피케이스에서 출시하는 갤럭시/아이폰 보호 케이스 및 기타 생활용품으로 출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제품 판매 수익에 따른 러닝개런티가 지급된다. 또한, 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작가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입상자 4명에 대해서도 제품 출시 기회와 함께 상금 및 제품 판매에 따른 러닝개런티, 작가지원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접수 마감은 9월 30일 오후 5시까지이며, 10월 20일에는 Top 10의 작품을 발표하고 에피케이스 페이스북 팬 투표(www.facebook.com/epicase)와 작가들의 심사를 통해 10월 30일, 최종 1명의 대상작과 4명의 입상작을 발표하게 된다.에피케이스는 지난 2009년 탄생한 브랜드로, 휴대폰 보호 케이스를 비롯해 다양한 생활용품에 작가들의 일러스트 작품 등을 녹여내어 ‘생활 속 아트갤러리’를 지향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주요 제품을 론칭 준비중이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4-08-28 20:33

‘온라인 백일장 시스템’을 발명(수필가 김영일)하여 우리나라에 ‘인터넷 문학시대’를 개척해 온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이사장 선정애)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들의 문학적 재능 향상과 유망주 발굴을 위해 ‘제30회 설중매문학 신인상’ 작품을 8월 31일까지 공모한다.응모방법은 최첨단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에 직접 입력해야 하며,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 세계 최초로 종이없는 심사를 하기 위해서다.심사 방식도 비밀코드에 의한 원격 심사를 하기 때문에 심사위원 조차도 누가 누구의 작품을 심사를 했는지 알 수 없도록 암호화 되어 있다.‘설중매문학상 신인상’은 추천에 의한 등단제도가 아니라, 공개경쟁을 통해 투명한 심사방식으로 심사하여, 최고의 득점을 얻는 사람에게만 당선증이 수여되는 ‘한국형 투명심사 등단제도’다. 작품은 계절별로 공모한다.작품은 접수와 채점을 인터넷으로 즉시 처리하며 당선자는 심사평과 점수까지 제공한다. 회원 가입은 무료이다.당선자는 한국문학세상 홈페이지(www.klw.or.kr) 및 인터넷 다음뉴스 등에 발표하고, 당선 작품은 종합문예지 ‘계간 한국문학세상’ 2014년 여름가을호에 발표한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4-08-20 22:20

전주MBC가 주최, 주관하는 ‘제4회 혼불문학상’ 수상작에 박혜영(52·경남 김해) 씨의 소설 ‘열려라 연못’이 당선됐다. 심사는 위원장에 황석영(소설가), 위원에 이병천(사단법인 혼불문학 이사장), 하성란(소설가), 성석제(소설가), 전경린(소설가), 류보선(문학평론가) 씨가 맡았다.혼불문학상에는 장편 159편이 응모됐으며, 1차와 2차 예심을 통해 총4편이 본심에 올랐다. 그 결과 박씨의 ‘열려라 연못’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혼불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열려라 연못’은 소설 속 화자의 어머니와 삼촌간의 이루어질 수 없었던 사랑을 소재로 한 내용으로, ‘노관’이라고 불리는 한 종갓집의 가족사를 그린 소설이다. 특히 시와 동화, 그리고 희곡과 소설이 하나로 뭉뚱 그려진 독특한 구성이 돋보여 시는 시대로 동화는 동화대로 소설은 소설대로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장을 맡은 황석영 소설가를 비롯한 심사위원들은 “소설 ‘열려라 연못’은 최명희 작가 작품들의 특징처럼 가족 구성원의 인물 묘사에 뛰어나고,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능력이 탁월하다”며 “소설 ‘혼불’에 가장 근접한 작품이다”고 평했다.제4회 혼불문학상의 주인공이 된 박혜영 씨는 “첫 창작소설이 혼불문학상이라는 대상을 수상해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씨는 단국대학교 국문과 석사를 졸업했으며, ‘열려라 연못’이 그의 첫 창작소설이다. 혼불문학상 수상자인 박씨에게는 상금 5천만 원이 수여되고, 수상작은 다산북스에서 10월 초 출간된다. 시상식은 혼불예술제를 겸해 10월 8일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혼불문학상은 전주MBC가 ‘혼불’의 작가 최명희의 문학혼을 기리기 위해 2011년 제정했고, 당선작은 다산북스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혼불문학상 제1회 수상작 최문희 작가의 ‘난설헌’, 제2회 수상작 박정윤 작가의 ‘프린세스 바리’, 제3회 수상작 ‘홍도’는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4-08-20 22:11

관객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리암 니슨의 신작 이 오는 9월 18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미국 추리작가협회 그랜드 마스터상을 수상한 추리소설 계의 거장 로렌스 블록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은 등의 각본으로 유명한 스콧 프랭크가 직접 연출과 각본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은 잔혹하게 살해된 아내의 복수를 의뢰를 받은 전직 형사와 빈틈없는 연쇄살인범들의 숨가쁜 추격전을 그린다. 시리즈, 등을 통해 할리우드 액션의 전설을 새롭게 쓰고 있는 리암 니슨이 사상 최악의 납치범들을 쫓는 전직 형사 ‘맷’ 역을 맡아 전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뒷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리암 니슨의 강력한 포스를 느낄 수 있다. 의미심장한 뒷모습은 영화 속에서 펼쳐질 거대 사건에 대해 무슨 일이 있든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각오가 묻어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핏빛으로 붉게 물들어 가는 도시 배경은 사상 최악의 납치범들과 리암 니슨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조성한다. “보다 빠르고 보다 치밀하다!”는 카피처럼 전작보다 업그레이드 된 액션 스릴러를 기대케 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2014.09. 전세계 최초 개봉”은 리암 니슨을 기다리는 한국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위압감 넘치는 리암 니슨의 뒷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주목 받고 있는 은 오는 9월 18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해 관객들을 찾는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4-08-14 17:29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내 생애 첫 작가수업’이 오는 8월, 전국 70개 도서관과 문학관에서 동시에 시작된다.‘내 생애 첫 작가수업’은 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도서관과 문학관에서, 명망과 열정을 갖춘 작가들이 문학 창작과 읽기에 관한 수업(8월 ~ 12월)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사업 진행 기간 내에 집필한 본인의 작품에 대해 온,오프라인상의 출판 기회를 부여받는다.문체부는 이 사업은 2009년부터 추진 해 온 ‘도서관·문학관 문학작가 파견사업’의 연장선이며, 작가와 수강생을 모두 지원하는 사업의 본래 취지를 살려, ‘작가가 하는 작문수업’, ‘작가가 되기 위한 작문수업’의 두 가지 의미를 모두 담은 ‘내 생애 첫 작가 수업’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한국도서관협회는 7월 1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도서관과 문학관을 대상으로 사업 제안서를 공모하였으며, 접수된 140개의 사업 제안서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국 총 70개의 사업 대상 도서관, 문학관을 선정하였다.8월부터 시작될 ‘내 생애 첫 작가수업’ 사업에 참여하는 도서관·문학관은 붙임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도서관·문학관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대상 도서관, 문학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를 해 프로그램의 내용을 안내받은 후 선착순으로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사례1. 노원어린이도서관: 아동문학작가 김세진노원어린이도서관은 ‘양들을 부탁해’의 작가인 김세진 작가를 초빙하여 초등학생과 함께하는 글쓰기 창작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읽은 후 다양한 표현을 시도함으로써 상상력, 표현력, 창의성 계발을 돕는프로그램이다. 동화 일러스트 분야 전문가인 김세진 작가는 연필, 색연필, 크레파스, 수채화, 아크릴, 재활용품, 점토 종이, 우드락 등의 다양한 도구를 이용하여 학생들이 그림책을 읽고 상상한 이야기를 이미지화하며, 이미지화된 이야기를 다시 창작으로 연결한다. 수강생들이 5개월에 걸쳐 만든 최종 창작품은 그림 병풍으로 제작하여 전시할 계획이다.사례2. 인천부평도서관: 여행작가 이동미인천부평도서관은 ‘해파랑길을 걸어요’, ‘서울의 숨은 골목’, ‘이야기가 있는 경북 한옥여행’ 등, 인문학적 감수성을 담은 여행기를 꾸준히 써 온 이동미 작가와 함께 여행 글쓰기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인천 지역의 구석구석을 함께 탐방하며 취재한 내용을 글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인데, 이를 통해 여행 지역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이해하며, 자신의 여행 경험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여 더 큰 경험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전문 여행 작가의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을 것이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4-08-11 20:33

지역 간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별로 특색 있는 고유의 문화를 발전시킴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문화국가를 실현하기 위한 ‘지역문화진흥법’(’14. 1. 28. 공포)과 법 시행령(‘14. 7. 22. 국무회의 통과)이 오는 7월 29일(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지역문화진흥법’은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의 수립, 생활문화와 생활문화시설의 지원, 문화환경 취약지역 우선 지원,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기관 및 자문사업단의 지정,지원, 지역문화실태조사, 문화도시, 문화지구의 지정, 지원, 지역문화재단 및 지역문화예술위원회의 설립, 지역문화진흥기금의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지역문화진흥 5개년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으로 지역문화 발전의 기틀 마련‘지역문화진흥법’ 시행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은 지방자치단체, 관계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해 지역문화의 비전을 담을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되며, 이를 기반으로 해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시행계획을 마련하게 된다.‘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에는 지역문화진흥정책의 기본방향, 지역문화의 균형 발전과 특성화에 관한 사항, 생활문화 활성화에 관한 사항, 지역문화전문인력의 양성에 관한 사항, 문화도시 육성에 관한 사항, 생활문화시설의 설치 및 운영 활성화에 관한 사항 등에 관한 내용이 반영된다.지역문화진흥계획의 수립을 통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역문화진흥 사업 추진이 가능해지고, 특히 사업의 환류 및 협력 체계가 마련되어 지역현장에 기반을 두고 사업을 기획, 추진할 수 있게 됨으로써, 지역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의 생활문화 지원 및 지역문화 진흥의 기반 구축법이 시행되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주민 문화예술활동 및 동호회의 활동을 지원하고, 활동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하며, 생활문화시설의 건립 운영과 사업 수행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농산어촌 등의 문화환경이 취약한 지역에 필요한 지원을 우선적으로 할 수 있게 되어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아울러 대학,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지역문화재단, 지방문화원 등을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해 지역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이 가능하도록 했고, 지역문화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상기 기관들을 자문사업단으로 지정하고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역문화를 책임지고 진흥시킬 우수 인재 양성과 지역문화예술 정책 개발,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한 지역문화 컨설팅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특색 있는 지역문화 창출을 위한 문화도시, 문화지구의 지정, 지원그동안 법적 기반이 미비했던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화예술 및 문화산업, 관광, 전통, 역사, 영상 등, 지역별로 특화된 문화도시를 지정해 지원함으로써 특화된 지역문화가 자생력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대표 문화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또한, 과거 문화예술진흥법에서 규정하고 있던 문화지구 지정 조항을 이관 받아 지속적인 문화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문화지구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조항을 신설함으로써 지역별 특성 있는 문화자원이나 문화적 특성을 효과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길을 마련했다.지역문화 진흥 체계 마련또한 ‘지역문화진흥법’ 시행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문화진흥에 관한 중요 시책을 심의, 지원하고, 지역문화진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재단과 지역문화예술위원회를 설립,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이와 함께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재단 설립도 법적 근거를 가질 수 있게 하였다.지역문화재단 등은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사업 개발, 추진 및 지원, 지역문화 관련 정책 개발 지원과 자문, 지역문화 전문인력의 양성 및 지원,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 및 활성화 사업 추진, 지역문화 협력 및 연계, 교류에 관한 업무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에, 재원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함으로써 지역문화의 핵심 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또한 그동안 지역문화의 협력을 위한 총괄적 지원기구가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여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정책 및 사업에 관한 자문을 위해 문체부 장관 소속으로 지역문화협력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는 지역문화 관련 기관 및 단체의 대표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지역문화정책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과 관계부처 공무원으로 구성하게 되어 현장의 의견 수렴과 지역문화 주체 및 정부 부처 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문화 사업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다.문체부는 이번 지역문화진흥법 제정, 시행을 통해 지역문화의 자생력 확보와 지역문화 저변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지역문화 융성을 실현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4-07-28 18:46

크라우드소싱 플랫폼 디자인레이스와 서울시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가 공동으로 청년 작가를 대상으로 디자인아트 공모전을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개최한다.특별히 이번 공모전은 출품작 중 50작품을 선정하여 서울시 뚝섬에 위치한 전망문화콤플렉스 에서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수상작들은 작품을 모티브로 T셔츠로 제작하여 증정할 예정이다.출품 분야는 그 동안 자신이 작업한 작품 중 전시를 원하는 미술작품, 드로잉, 그래픽, 일러스트, 카툰, 사진, 캘리그라피 등을 자유롭게 출품하면 되며, 1인당 최대 5점까지 중복 선정이 가능하다.본 공모전을 기획한 디자인레이스 사업팀 김희동 매니저는 “문화예술에 꿈과 열정을 가진 재능있는 청년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작업을 기념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모전이다. 비록 상금 등의 더 많은 혜택은 준비하지 못했지만, 전시기회를 희망하는 청년 작가들에게 좋은 반응이 있다면 앞으로도 이러한 이벤트를 많이 열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재능 있는 작가들의 많은 참가를 원한다. 다만 이번 공모전은 전시가 가능한 작품들만 출품이 되어야 한다는 점은 유의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8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작품 전시는 8월 19일부터 31일까지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전시A구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 희망하는 작가가 있다면 자벌레 내의 가능한 공간에서 더 오래 전시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질 수 있다.해당 공모전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디자인레이스 웹사이트(www.designrace.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4-07-28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