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액터스(대표:양병용)의 소속배우 한채아, 김기방이 대한외과학회(회장:손수상, 이사장:김종석) 및 한국외과연구재단의 홍보대사로 선임되어 홍보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지난 11월 30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2'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홍보대사 위촉식 가진 한채아와 김기방은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았다. 대한외과학회는 대한민국의 의료계에서 오래된 학회중의 하나로 1940년대부터 국민 건강증진과 외과의사의 교육 및 학술연구활동을 해온 가장 권위적인 학회이다.외과학회에서는, 올 여름 대한민국 국민의 가슴을 졸였던 MBC월화 의학드라마 ‘골든타임’에서 응급실 레지던트로 출연한 김기방이 건강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의사로 출연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홍보대사로 위촉하였고, 또한 올 한해 영화 ‘아부의 왕’, OCN “히어로’,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 KBS 2TV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로 가장 활발한 활동 및 건강미를 보여 준 한채아를 함께 위촉하였으며, 두 배우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대한외과학회 홍보인 ‘나는 외과의사다’ 행사에 참석하여 외과의 홍보에 힘썼으며 시종일관 따뜻한 미소로 관계자들을 맞았다.70 여년을 국민의 건강을 위해 힘써온 대한 외과학회는 대한민국의 대표 건강남녀 한채아, 김기방을 홍보대사로 맞아 더욱 국민의 건강증진과 훌륭한 외과의 배출 및 학술 연구에 힘써, 의료계의 글로벌화에 맞춰 국제적인 연구와 기술교류를 통해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학회가 되려 힘쓰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2-12-14 10:16
신예 보이그룹 빅스타 리더 필독(FeelDog) 이 더콰이엇, 도끼(Dok2)와 함께 힙합포스를 물씬 풍기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필독은 13일 새벽 공식트위터 (http://twitter.com/BRAVEBIGSTAR)에 "형님들ㅎ빅스타 feeldog 입니다ㅎ 공연 하시고 힘드셨을 텐데 와주셔서 감사해요!! 담에 뵙겠습니다!!!! 아직은 어색하 지만 ㅎㅎ형님들 랩 많이 가르쳐주세요ㅎ!!!!♥"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며 사이좋게 손가락 포즈로 정통 힙합 뮤지션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필독은 형들 사이에서 해맑은 표정을 지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많이 친해지시길 바래요ㅋㅋ", "형들 힙합 포스 틈에서도 빛나는 필독이~해맑은 표정 좋아ㅋㅋㅋ", "천재 랩퍼~도끼,도콰이엇님~우리 리더님 랩 많이 가르쳐주세요!^^", "이번 벅스쇼 너무 기대된다!!!","아이고~귀요미 리더!~", "피스(peace)~끝내주는군요!"등의 다양한 반응의 댓글을 이 올라왔다. 한편 빅스타는 '느낌이 와' 로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이며, 오는 22일 마포구 서교동 브이홀에서 도끼,더콰이엇,일렉트로보이즈,디유닛,이엑스아이디 멤버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합동 공연 '벅스 쇼(Bugs Show)'를 개최한다. 공연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을 돕는데 기부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2-12-13 14:50
‘장동건’의 바통을 이어받아 만능 엔터테이너 ‘차태현’이 MBC뮤직 의 게스트로 찾아온다. ‘차태현’은 MBC뮤직의 감성 뮤직 토크쇼 의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하여 자신의 인생에 가장 소중한 3개의 음악을 소개하면서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차태현’은 첫 번째 음악으로 ‘모르나요’를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자신이 부른 영화 OST곡들을 소개했고, 매 곡마다 거의 함께 작사가로 참여한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와 로맨틱 코메디 같은 에피소드들을 소개했다. ‘차태현’은 작사가 활동 당시 아내의 예명이었던 ‘거목’은 그 당시 아내의 친정 집 앞에 있는 상가 이름이 ‘거목상가’였기에 따온 이름이었고, ‘거목’이라는 이름이 웬지 좀 있어보이는 느낌이라 아내의 반대를 무릎 쓰고 지어주었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의 노래 중 거의 유일하게 아내가 작사가로 참여하지 못했던 음악이 ‘이차선 다리’라고 소개하며, 자신도 다른 작품 활동으로 인해 반응이 좋았던 ‘이차선 다리’로 활동을 많이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다는 말을 덧붙였다. 특히나, 주변에서도 ‘이차선 다리’의 짧은 활동을 아쉬워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 중 ‘박명수’는 “그렇게 활동을 못할거면 그 곡을 차라리 나에게 달라”라며 노골적으로 가장 아쉬워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차태현’은 회식이나 쫑파티 등 행사가 있을 때면 사람들이 의례 자신에게 ‘이차선 다리’를 불러달라고 한다며, 요즘도 차안에는 항상 활동 당시의 복면을 가지고 다닌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차태현’은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들려주던 중 스타가 된 이후에도 자신이 크게 변하지 않은 것은 아내의 무시덕분이라고 밝혔다. ‘차태현’은 고교시절 첫 사랑이기도 한 아내와는 서로가 고등학교 시절의 찌질했던 모습을 기억하고 있기에 지금도 서로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는 편이라고 말하며, “아내가 계속 나를 무시해서 떴어도 크게 변하지 않은 것 같다. 항상 찌질이로 대해주니 평정심 유지에 도움이 많이 된다”라며 애정이 가득한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절친인 ‘김종국’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며 ‘김종국’의 ‘편지’를 두 번째 음악으로 소개했고, 세 번째 음악으로는 영화 에서 MC ‘이소연’이 불렀다가 묻힌 ‘비내리는 밤’이라는 곡을 소개하며 작곡가 ‘주영훈’과 얽힌 비운의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차태현’의 음악과 인생, 사랑 이야기 등 유쾌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은 12월 13일(목) 오늘 밤 11시 MBC뮤직을 통해서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2-12-13 10:49
국카스텐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스페셜 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국카스텐이 한 포털 사이트의 음악 채널을 통해 공개한 자신들의 대표곡 '붉은 밭'과 'Vitriol(비트리올)'의 언플러그드 스튜디오 라이브 영상이 공개 닷새 만에 총 클릭 수 10만을 넘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http://tvcast.naver.com/v/28975/list/2104)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카스텐하면 강렬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데, 이런 모습도 매력 있네요", "화려한 조명 없이도 이렇게 빛날 수가... 정말 마성의 국카스텐이다!!", "무거운 사운드가 아닌데도 묵직한 울림이 있네요, 역시 국카스텐 명불허전입니다!!", "어쿠스틱한 비트리올에 반했어요, 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 라이브 바로 옆에서 듣고 싶다, 공연 가면 들을 수 있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어 2012년 대세 록밴드로 떠오른 국카스텐의 인기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국카스텐은 오는 30, 31 양일간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단독 공연의 스탠딩석 티켓을 추가로 오픈 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온몸으로 현장감을 느끼며 록 콘서트의 진수를 만끽하고자 하는 다수의 팬들의 요청에 따른 것.공연을 주최하는 예당컴퍼니 관계자는 "스탠딩석은 예매 시작 후 얼마 되지 않아 매진이 된 상태인데, 무대의 위치를 일부 조정하고 초대권이나 프로모션으로 사용 예정이던 티켓의 수량을 조절해 스탠딩석 일부를 마련했다"며 "더욱 완벽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국카스텐 멤버들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티켓 오픈 당시 수많은 연말 공연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높은 예매율을 보이며 티켓 파워를 자랑했던 국카스텐의 단독 공연 “Time After Time”은 2012년을 마무리하는 가장 뜨겁고 강렬한 무대가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국카스텐 연말 콘서트의 스탠딩석 추가 오픈은 오늘(12일) 오후 2시 인터파크와 옥션을 통해 이뤄진다.국카스텐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스페셜 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국카스텐이 한 포털 사이트의 음악 채널을 통해 공개한 자신들의 대표곡 '붉은 밭'과 'Vitriol(비트리올)'의 언플러그드 스튜디오 라이브 영상이 공개 닷새 만에 총 클릭 수 10만을 넘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http://tvcast.naver.com/v/28975/list/2104)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카스텐하면 강렬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데, 이런 모습도 매력 있네요", "화려한 조명 없이도 이렇게 빛날 수가... 정말 마성의 국카스텐이다!!", "무거운 사운드가 아닌데도 묵직한 울림이 있네요, 역시 국카스텐 명불허전입니다!!", "어쿠스틱한 비트리올에 반했어요, 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 라이브 바로 옆에서 듣고 싶다, 공연 가면 들을 수 있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어 2012년 대세 록밴드로 떠오른 국카스텐의 인기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국카스텐은 오는 30, 31 양일간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단독 공연의 스탠딩석 티켓을 추가로 오픈 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온몸으로 현장감을 느끼며 록 콘서트의 진수를 만끽하고자 하는 다수의 팬들의 요청에 따른 것.공연을 주최하는 예당컴퍼니 관계자는 "스탠딩석은 예매 시작 후 얼마 되지 않아 매진이 된 상태인데, 무대의 위치를 일부 조정하고 초대권이나 프로모션으로 사용 예정이던 티켓의 수량을 조절해 스탠딩석 일부를 마련했다"며 "더욱 완벽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국카스텐 멤버들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티켓 오픈 당시 수많은 연말 공연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높은 예매율을 보이며 티켓 파워를 자랑했던 국카스텐의 단독 공연 “Time After Time”은 2012년을 마무리하는 가장 뜨겁고 강렬한 무대가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국카스텐 연말 콘서트의 스탠딩석 추가 오픈은 오늘(12일) 오후 2시 인터파크와 옥션을 통해 이뤄진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2-12-12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