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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의 최종 수상작이 발표됐다. 문피아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사)한국콘텐츠공제조합, (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사)한국인터넷콘텐츠협회, (사)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 ㈜김종학프로덕션, ㈜래몽래인, 한국드라마연구소(주), 매경출판(주), ㈜투니드 엔터테인먼트, ㈜아이이펍이 후원한 본 공모전은, 독자의 호응과 선호도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이색 웹소설 공모전으로 시작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3월 15일부터 50일 동안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2,629편의 웹소설이 출품되었으며 1차, 2차 심사를 통해 대상에는 한유림 작가의 , 우수상에는 고고33 작가의 , KingsRoad 작가의 , 유진성 작가의 , 장려상에는 김연우 작가의 , 랑느. 작가의 , 제법넓은강 작가의 , 마지막한자 작가의 , 시인 단테 작가의 가 각각 선정됐다. 당선된 9편의 수상작에는 상금(대상[1명] : 1억 1,000만 원, 우수상[3명] : 각 5,000만 원, 장려상[5명] : 각 1,100만 원)과 함께 종이책 및 전자책 출간 지원, 드라마 및 영화화 작업 지원, 해외 진출 번역 사업 지원의 특전이 주어진다. 대상을 차지한 는 프로야구를 다룬 스포츠 소설로, 사고로 특별한 능력을 지니게 된 야구 선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짜임새 있고 재미있는 스토리 라인으로, 초반 흡입력이 매우 강하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은 지난 1회에 비해 현격한 발전을 보였다. 접수된 작품수도 증가하였을 뿐만 아니라, 여러 장르에서 다양한 소재의 웹소설이 출품되었다는 평이다. 수상작은 문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으며, 의 시상식은 7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6-10 17:20

SNS 기반의 모바일 앱 세대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육아 분야 역시 스마트폰 세대로 교체되어 육아 관련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올인원 육아앱’으로 각광받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키즈멘토리에서 어린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웹툰 사연 공모 이벤트를 펼친다.다양한 분야의 육아 정보와 전문가와의 1:1 상담 기능으로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키즈멘토리’에서 30일까지 육아웹툰 도서 출간을 위한 웹툰 사연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웹툰 사연 공모 이벤트 ‘갓오브 육아’는 3세부터 7세의 자녀를 둔 부모들의 다양한 육아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하여 신진 웹툰 작가가 웹툰으로 제작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키즈멘토리는 자녀를 키우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부모님들에게 또 다른 추억으로 만들어 드리고 싶어 기획하게 되었고, 국민의 1/3이 본다는 웹툰을 매개체로 하여 좀 더 재미있게 만들어드릴 수 있게 되어 기대된다고 밝혔다.제출된 작품은 3개의 부문에서 16개 작품을 선정해 입상자에게 다양한 상품과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수상작은 웹툰으로 제작되어 키즈멘토리 육아 콘텐츠 및 다양한 매체에 활용될 예정이다. 키즈멘토리는 자녀를 키우면서 있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육아 애플리케이션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이거나 SNS 매체 활용에 적극적인 육아맘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본 이벤트를 시작으로 하여 키즈멘토리에서는 영유아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의 실제 이야기를 사연으로 받아 정기적으로 웹툰을 제작, 추후 웹툰 도서로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3세~7세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갓오브 육아’ 웹툰 사연 공모 이벤트는 30일 목요일까지 진행되며 에피소드를 자유로운 형식에 작성한 후 키즈멘토리 애플리케이션 해당 이벤트 댓글로 응모하면 된다. ‘갓오브 육아’ 웹툰 공모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키즈멘토리’ 앱 다운로드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6-08 13:51

눈을 떠 보니, 살아남은 사람은 오직 자신뿐.미국 드라마 워킹데드의 이야기가 아니다. 7일 네이버에서 연재를 재개하는 웹툰 ‘심연의 하늘’의 첫 장면이다.만화콘텐츠 회사 와이랩에서 기획, 제작한 ‘심연의 하늘’(글 윤인완, 그림 김선희)은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장르인 진지한 재난 드라마다. 목성의 중력으로 인하여 서울 전역에 거대한 싱크홀이 생기고, 주인공들은 빛과 전기가 사라진 세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친다.재난의 스케일을 거대하고도 세밀하게 묘사한 김선희 작가의 그림도 압권이지만, 무엇보다 극단적인 상황에 던져진 두 고등학생과 주변 인물을 통해 인간 본성을 처절하고도 심도 있게 그려낸 윤인완 작가의 노련한 연출이 백미다. 회당 조회 수 250만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고, 그 인기에 힘입어 시즌4까지 연재를 이어가고 있다.특히나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금요 웹툰 ‘테러맨’(글 한동우, 그림 고진호), ‘부활남’(글 채용택, 그림 김재한)과 연결되는 통합 세계관, ‘슈퍼스트링’의 기본 토대가 되는 작품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독자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웹툰 ‘심연의 하늘’의 제작사 와이랩은 2010년 설립된 만화 콘텐츠 제작사로, 양경일, 김풍, 무적핑크, 고진호, 김재한 등 유명 작가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조선왕조실톡’, ‘테러맨’, ‘부활남’, ‘패션왕’ 등 인기 웹툰을 제작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원작을 뿌리콘텐츠로 하여 영상화, 게임화 등 장르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패션왕’, 모바일게임 ‘카페드쇼콜라’, 시트콤 ‘웹툰히어로_툰드라쇼’ 등을 직접 제작한 바 있다. 현재 ‘찌질의 역사’,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등이 영화화 제작에 한창이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6-07 14:47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에서 운영하는 무료연재사이트 스토리야가 연재작가 중 우수 신인작가에게 창작지원금을 지급한다. 지난 몇 년 사이 장르소설 등 창작스토리 콘텐츠가 웹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신인작가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많은 신인작가들이 지원을 받지 못하고 생활고를 겪으며 투잡을 병행하고 있는 형편이다. 2010년, ‘에뜨랑제’를 우리나라 최초의 모바일소설 어플로 만든 요삼 작가도 당시에는 신인작가나 다름없었다. 요삼 작가가 만든 모바일소설 어플은 세계적으로도 파격적인 시도였다. 요삼 작가는 단순한 텍스트만으로 어플을 만든 것이 아니라 삽화를 넣고 그 안에 재미있는 여러 가지 기능을 넣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에뜨랑제’ 어플은 앱스토어를 통해 한국어를 아는 전 세계의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판매되었다. 당시 요삼 작가가 그런 모험에 가까운 시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남다른 아이디어와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이 있었기 때문이다. 창작기반이 없는 일반 신인작가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또한 많은 사람이 알다시피 조앤 k 롤링조차도 신인작가 시절 창작지원금을 받으며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그 유명한 해리포터 시리즈를 탄생시키지 못했을 것이다. 그만큼 신인작가에게는 창작의 기반이 중요하다. 스토리야는 작가단체인 한작협이 만든 사이트이기 때문에 창작기반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스토리야는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자질 있는 신인작가들이 좌절하지 않고 힘을 내서 멋진 작품을 써내기를 바라며 창작지원금 정책을 펴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작협도 스토리콘텐츠산업이 발전하려면 우수한 신인작가가 많이 나와야 한다며 이야기산업진흥법이 하루빨리 입법화되고, 정부단체와 관련업체들이 교육과 창작지원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준다면 우리나라 스토리콘텐츠산업이 전 세계로 도약하는데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여러 관련단체와 업체의 관심을 촉구했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5-31 13:47

서울문화재단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가 어린이들이 공연에 참여해 예술을 체험하는 의 창작극을 개발하고 운영에 나설 10여명의 예술가를 26일(목)부터 6월 1일(수)까지 모집한다. 올해 8월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은 ‘어린이가 있는 곳 어디나 극장이 된다’는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의 예술적 접근성과 참여를 높이며 그동안 전래동화나 인형극 등 한정된 장르에서 벗어나 다양한 내용을 담은 소규모의 창작극으로 개발된다. 은 작년까지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의 대표 공연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는 을 개편한 사업이다. 그동안 전문공연단체를 초청해 단순히 관람으로만 이어졌던 이전 방식에 비해 이번 사업은 주 관객층인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와 체험할 수 있는 극 형태로 제작돼 향후 우수 공연은 지역 어린이시설의 순회공연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술가들은 6월부터 두 달간 임도완(55세, 사다리움직임연구소 소장) 예술감독이 이끌며 연기, 연출, 교육적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역량강화워크숍을 이수한 후 여름방학 기간에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에서 어린이를 위한 공연을 준비한다. 또한 이들 중 우수한 공연은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센터 등에서 찾아가는 공연으로 이어지며 참여한 예술가는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예술교육가(TA, Teaching Artist)로 활동하게 된다.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예술로 상상극장에 참여한 예술가는 어린이 공연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전문가로 육성돼 지속적으로 예술과 교육 분야에서 역량개발의 기회를 가질 것”이라며 “어린이의 일상 공간이 상상력으로 채워지는 특별한 경험에 함께 할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 공모는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상 공간에서 공연 가능한 극으로 공연되지 않은 창작 작품을 우대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5-17 15:05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경주 월성 사진촬영 대회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를 경주 월성 발굴현장에서 개최한다.* 경주 월성 발굴현장: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449-1(경주 석빙고 앞)이번 사진 촬영대회는 신라 천년 궁성인 월성 발굴조사 현장의 생생한 장면을 국민들이 카메라로 촬영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 소통하여 경주 월성의 역사적인 발굴 현장을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디지털카메라 부문과 스마트폰 카메라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행사 당일인 25일에 월성, 혹은 월성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오는 31일까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소통마당)에 올리면 된다. 2~5 메가바이트(MB) 용량의 이미지 파일(확장자 JPG)을 1인당 4점까지 출품 가능하며 1명의 작품이 여러 점 선정될 경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1점만 최종 수상작으로 인정된다.수상자 발표는 오는 6월 13일 문화재청 누리집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디지털카메라 부문은 대상 1명(상금 150만 원), 금상 2명(상금 100만 원), 은상 3명(상금 40만 원), 동상 9명 (상금 20만 원), 입선 20명(상금 10만 원) 등 35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스마트폰 카메라 부문은 대상 1명(상금 100만 원), 금상 2명(상금 각 50만 원), 은상 3명(상금 각 20만 원), 동상 9명(상금 각 10만 원), 입선 20명(상금 각 5만 원) 등 35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지급된다.이번 사진 촬영대회 수상자와 수상작품에 대해서는 시상식과 사진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수상작은 사진집으로 제작하여 월성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기록하고, 월성을 널리 알리는 자료로 활용한다.촬영대회 참가 신청은 16일부터 2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 보내면 된다. 사전 신청을 놓쳤다면 행사가 열리는 25일 오전 8시30분부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행사 당일 참가자 전원에게도 별도의 기념품을 나누어 준다.한편, 행사 당일에는 사진 촬영대회 외에도 다양한 부대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경주 월성 발굴에 참여하고 있는 조사원이 오전, 오후 각각 1회씩 발굴조사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들려주며, 유적 모양의 보물을 찾으면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열린다. 또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발굴조사 현장을 개방하여 발굴조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5-17 12:17

와이랩의 작품 공세가 시작된다.만화제작사 와이랩은 7일 네이버 토요 웹툰을 통해 공개된 ‘부활남’(글 채용택, 그림 김재한, 네이버 웹툰)을 시작으로, 11일부터 수, 목, 금 주 3회 연재가 예정된 ‘아일랜드’(글 윤인완, 그림 양경일, 네이버 웹툰),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글 한동우, 그림 병수씨, 다음 웹툰) 등 독자들을 설레게 할 자사 작품들이 5월 연달아 연재된다고 발표했다. 또한 장기 휴재 중이었던 ‘찌질의 역사’(글 김풍, 그림 심윤수)와 ‘심연의 하늘’(글 윤인완, 그림 김선희, 네이버 웹툰) 역시 곧 다음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현재 연재 중인 ‘조선왕조실톡’(글, 그림 무적핑크, 네이버 웹툰)과 ‘테러맨’(글 한동우, 그림 고진호. 네이버 웹툰) 등을 포함하면 사실상 독자들은 모든 요일에 와이랩의 웹툰을 통해 만날 수 있게 된다.특히 ‘심연의 하늘’은 씽크홀이라는 소재와 스마트툰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재난만화로, 지난해 2억 4천만 조회수를 기록한 초 히트작이다. 시즌 3의 완결 이후 8개월에 걸친 장기 휴재에 들어갔던 터라 많은 독자들이 기다린 작품이다.이러한 와이랩의 연이은 작품 라인업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의 E-IP 피칭을 통해 발표한 ‘수퍼스트링’ 프로젝트를 위한 발판으로 해석된다. ‘수퍼스트링’은 네이버, 다음, 코미코와 같은 국내 매체를 비롯하여 소학관, 집영사, 롤링스토리 등 해외 매체에 이르기까지 국가를 가로지르는 와이랩 작품들의 주인공이 한 세계관에 모이는 거대 프로젝트다.때문에 일명 ‘아시아판 어벤져스’로 불린다. 올해 초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테러맨’이 공개됐고, 이번에 연재되는 신작 ‘부활남’ 역시 ‘수퍼스트링’ 세계관의 주요 인물이 주인공이다. ‘아일랜드’와 ‘심연의 하늘’의 주인공들 또한 이 세계관의 주인공들이다.와이랩은 우수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 세계관에 모으는 거대 프로젝트가 성사될 수 있었던 것은 와이랩이 마블처럼 작품의 IP(저작재산권)를 작가와 함께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수퍼스트링 세계관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처럼 2차산업의 뿌리콘텐츠라고 불리는 웹툰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5-12 16:07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3일 공식 포스터를 발표했다. 이번 시카프2016 공식 포스터는 필명 ‘퍼엉’으로 유명한 박다미 일러스트레이터(25세)가 제20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공식 포스터를 그렸다. 박다미 작가는 “우리 나라는 픽사나 디즈니, 드림웍스처럼 큰 애니메이션 제작사들이 없다. 밝은 빛으로 빛나는 태양은 없다”며 “하지만 은은하게 자신만의 빛으로 빛나는 별들은 분명 있다. 별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빛처럼 한국의 애니메이션 관계자들을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들로 그려 놓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의 애니메이션 시장을 은은한 밤하늘의 별 빛과 같이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했다. 더불어 박다미 작가는 만화,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시카프2016 페스티벌 기간에 오셔서 다양한 작품들을 즐기시고 자유롭게 피드백해달라”며 “여러분의 피드백이 한국 애니메이션을 더 좋은 자리로 이끌 것이고 많이 오셔서 축제를 빛내내달라”고 밝혔다.이번 시카프2016은 7월 6일(수요일)부터 10일(일요일)까지 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열린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5-03 19:26

편운문학상운영위원회가 제26회 편운문학상 시 부문에 장석주 시인(61)과 평론 부문에 강정구 평론가(46)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장석주 시집 ‘일요일과 나쁜 날씨’(2015)와 강정구 평론집 ‘산란하는 현실들’(2015)이다. 시상식은 5월 7일(토) 오전 11시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난실리 소재 조병화문학관에서 열린다. 심사위원들은 이번에 선정된 장석주 시인의 ‘일요일과 나쁜 날씨’에서 장석주 시인이 새롭게 도달한 높이에 주목했다. 감수성과 지성의 통합이라는 귀하고 드문 사례를 ‘일요일과 나쁜 날씨’를 통해 얻게 되었다고 평했다. 강정구 평론가의 수상작인 ‘산란하는 현실들’은 시간적으로, 그리고 공간적으로 수렴과 확산을 거듭하는 사유로 가득 차 있다고 평했다. 묶인 글들이 가히 통시적이며 공시적인 사유의 한 모범이 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동시대 비평의 시계(視界)가 보다 활달하게 넓어지기를 희망하며 심사위원들은 ‘산란하는 현실들’의 선정 이유를 밝혔다. 편운문학상은 한국 현대시의 큰 별 조병화(192102003) 시인이 고희를 맞아 1990년에 자신이 생전에 입은 많은 은혜를 보답하고 후진을 격려하려는 뜻에서 제정하였다. 이후 1991년부터 지난 2015년까지 25회에 걸쳐 71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여 한국 시 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 행사는 편운문학상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조병화문학관(관장 조진형)이 주관하며, 안성시와 (사)조병화시인기념사업회(회장 박철원)가 후원한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4-12 13:0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방송 분야에서 세계적인 히트 상품을 만들기 위해, 올해 60여 편(56억 원)을 발굴, 지원한다고 밝혔다.지난 6개월 간 월화극 시청률 1위의 드라마‘육룡이 나르샤’와 한중 동시 흥행몰이에 성공하며 한류의 새로운 성과를 만들고 있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굴, 지원한 작품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분야별 지원 규모는 방송콘텐츠 제작지원 35억 원, 방송콘텐츠 포맷개발 지원 7억 원, 실버문화콘텐츠 제작지원 14억 원 등이다.- 방송콘텐츠 제작지원은 미니시리즈, 단막극(웹드라마), 다큐멘터리, MCN 콘텐츠 제작을 추진하는 외주 및 독립제작사를 대상으로 하며, 분야별로 미니시리즈와 다큐멘터리는 최대 2억 원, 단막극(웹드라마)은 1.2억 원, MCN콘텐츠는 0.75억 원까지이다.특히 올해 제작지원 과제는 방송표준계약서 도입 의무화, 상용화 이전 전체 분량의 50% 이상 사전제작 완료, 제작 스태프 인건비 우선지원,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 조건에 포함시켜 열악한 드라마 제작환경과 독립제작사의 수익구조 개선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한편, 방송콘텐츠 제작지원 분야에서 차세대 제작 및 유통 플랫폼인 MCN(Multi Channel Network)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이 처음으로 시행된다. 이 사업은 다양한 MCN 콘텐츠가 각광을 받는 시대 흐름에 맞춰 역량 있는 1인 창작자들에게 콘텐츠 기획과 제작,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체계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우수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방송콘텐츠 포맷 개발 분야에서는 최근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우리 방송콘텐츠의 포맷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규 포맷 개발과 포맷 바이블(프로그램 제작 설명서) 제작을 지원한다.이 밖에도 세대 간 공감대 형성과 사회통합을 위해 실버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실버생활 전반을 소재로 한 교양·예능, 다큐멘터리, 단막극 등의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을 특화 지원한다.2016년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누리집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 담당자는 “중국 등 글로벌 전략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다양한 방송영상콘텐츠 발굴이 절실하다”며 “다큐멘터리, 단막극 등 기존 지원 장르 외에 웹드라마나 웹예능, MCN 콘텐츠와 같은 우수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3-25 12:24

국내 전자책 1위 서비스 T스토어 북스(Tstore books)가 로맨스 소설 전문 출판사 라떼북과 함께 실시한 ‘로맨스 소설 공모전’의 당선작을 공개했다.장르소설 업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작가 및 우수한 콘텐츠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2월 10일까지 원고 접수 후 1차 심사 통과작에 한해 T스토어 북스에 작품 등록 후 연재를 진행하였다. 수상작은 판매실적, 대중성, 소재 참신성, 작품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선정되었다.대상은 제르제르 작가의 ‘이율배반’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율배반’은 최근 영화 및 드라마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수사물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남녀 주인공의 달달한 로맨스를 적절히 배치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독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냈다. 로맨스와 코미디 그리고 반전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탄탄한 스토리로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기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우수상은 기승 작가의 ‘김 비서의 아찔한 나날’과 링고Ringo 작가의 ‘브라더’에 돌아갔다. ‘김 비서의 아찔한 나날’은 자칫 진부할 수 있는 오피스 로맨스를 톡톡 튀는 문체로 개성있게 풀어내 독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으며 또 다른 우수상 수상작 ‘브라더’는 ‘이복동생과의 로맨스’와 ‘신데렐라 스토리’를 교묘하게 접목하면서도 안정적인 전개를 이끌어 나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장려상에는 노예 수집가의 아들/윤보라, 감금/헤논, 사로잡히다/헤윰 이상 3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입상은 도발/mightbee, 그림자 꽃/가비야운,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단호박라떼, 어긋난 선택/로윤, 너의 입술에 달아오르고 있어/유리파 이상 5작품이 선정되었다.수상자에게는 대상 1000만 원, 우수상 500만 원, 장려상 300만 원, 입상 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모든 수상작은 Tstore 내에서 최우선적으로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3-25 12:24

최근 한국과 중국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처럼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스토리를 찾는 프로젝트가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송성각)은 영화, 드라마, 만화, 애니메이션, 출판 등으로 개발할 수 있는 순수 창작 스토리 발굴을 위해 ‘2016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이하 스토리공모대전)’에 대한 설명회를 오는 25일 서울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 10층 콘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스토리공모대전은 콘텐츠산업의 원천인 스토리의 가치를 확인해 우리나라 스토리 기반 지적재산물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해 작품모집에 대한 선정 기준, 추진일정 등 기본계획과 전년도 대상 수상작 사례, 사업화 지원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그 동안 스토리공모대전을 통해 총 9,205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117편이 수상해, 출판,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내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최근 시청률 30%를 넘어서며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의 원작인 도 2011년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에 선정된 작품이며, 드라마 , 를 비롯해 영화 등이 공모대전을 통해 발굴돼 새로운 콘텐츠로 탄생한 대표적인 사례다.총 상금 4억4천만원이 주어지는 올해 스토리공모대전은 오는 4월부터 공모를 시작하며, 8월부터는 스토리공모대전 홈페이지(story.kocca.kr)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이후 심사를 통해 대상(국무총리상)을 포함한 총 17편의 수상작을 가려낸다. 수상작들에 대해서는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출판 등 매체에 적합한 시나리오로 발전시킨 뒤 이를 제작사, 투자사 등과 연결해 상업작품으로 완성되도록 돕는 사업화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스토리공모대전 외에도 지역 스토리랩 운영지원, 스토리 작가 데뷔 프로그램 등 이야기산업 활성화를 위한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과 올해 신규 사업인 상품, 공간 스토리텔링 지원, 스토리 맞춤형 사업화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2016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 이야기산업 지원사업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3-23 12:29

최근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배우들이 모여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가 화려한 캐스팅과 더불어 새로운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시작을 기대케 하는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는 절대 권력을 차지하려는 두 여왕의 대결로 인해 얼어붙은 세상을 구해낼헌츠맨들의 운명적 전쟁을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얼어붙은 세상에서 벌어지는 세기의 대결을 상징하듯 차가운 배경 속비장함이 느껴지는 네 주인공의 모습으로예비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강력한 악의 힘이 느껴지는‘이블 퀸(샤를리즈 테론)’의 모습은 절대악의 압도적이면서 화려한 비주얼을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블 퀸’에 이어 또 다른 악으로 세상을 얼어붙게 만드는'아이스 퀸(에밀리블런트)'의 강렬한 모습은 얼음으로 둘러싼 공간과 함께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을 뿐 아니라, ‘이블 퀸’과는 또 다른 절대악의 차가운 기운을 선보이고 있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이들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헌츠맨‘에릭(크리스헴스워스)’과 ‘사라(제시카차스테인)’의 용맹스러운 모습은이들이 절대악에 맞서 어떤 활약과 액션을 펼치게 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여기에 더해진“마침내 절대악이깨어난다”라는 의미심장한 카피는 이들의 대결구도를 짐작하게 해 긴장감을 자극하는 동시에,세상을 지배하기 위한 절대악과세상을 구하기 위한 인간의 운명적인 대결을 통해 보여질 거대 스케일을 예고한다. 이처럼 화려한 캐스팅과 세련된 비주얼로 눈길을 끌며 독보적인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영화 는 오는 4월 13일에개봉한다.화려한 비주얼 속 압도적인 스케일과 네 캐릭터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 는 4월13일 개봉 예정이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3-07 16:55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3일(목), ‘2016년도 문체부 문화콘텐츠산업실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문체부는 지난 2월 3일(목), 문화융성의 주무부처로서 ‘문화융성을 통한 국민행복·창조경제 실현 가속화’를 목표로 한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문화콘텐츠산업실의 업무 계획은 ‘세계 7대 콘텐츠 강국’ 위상을 공고하게 하고, 2016년 매출액 105조 원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단순 제작 지원에서 탈피해 산업의 기획과 제작, 유통이라는 순환 과정에 대한 시스템적 접근이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문화창조융합벨트라는 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창작자 권리보호를 통한 창작 활성화, 게임 등 콘텐츠 장르별 신성장동력 육성, 뉴스미디어의 디지털 산업화 등으로 콘텐츠 산업의 체계적 성장과 부문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윤태용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은 “콘텐츠산업은 종사자의 58%가 34세 미만이며, 경기 침체 속에서도 매년 성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청년 산업이다. 앞으로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통해 문화융성과 청년 일자리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문화콘텐츠산업실의 2016년도 16대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1. 문화창조융합벨트 성과 창출문체부는 출범 1주년을 맞이한 문화창조융합벨트가 차질 없이 구축,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문화창조융합벨트는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유통, 해외 진출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선순환 생태계로서, 총 6개 거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6개 거점: 문화창조융합센터, 문화창조벤처단지, 문화창조 아카데미, 케이 컬처 밸리, 케이 익스피리언스, 케이팝 아레나 공연장작년 12월에 개관한 문화창조벤처단지에는 93개 기업이 입주하여 대표 융·복합 콘텐츠 25개를 개발하고 있다. 3월 2일(수)에 개관한 융, 복합 콘텐츠 전문 인재 양성기관인 문화창조아카데미에서는 44명의 크리에이터(학생)와 16명의 전문 감독이 현장형 융, 복합 프로젝트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또한 문체부는 융, 복합 콘텐츠 발굴의 일환으로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문화창조융합센터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제2차 융, 복합 콘텐츠 공모전’에서 선정된 18개의 팀에 전문 멘토링과 제작비 등을 지원한다. 7월에는 최종 평가를 거쳐 최대 1억 원의 제작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5월에는 쇼케이스 형식의 제3차 공모전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현재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유망기업, 콘텐츠코리아랩 등이 참여하는 협력 프로젝트에 최대 10억 원을 지원하는 공모전이 진행되고 있다. 융, 복합 콘텐츠 제작에 건당 10억 원까지 지원하는 벤처단지 공모전도 3월 중에 개최한다.2. 한영 문화, 창조산업 협력 강화제2회 한영 문화창조산업 포럼이 오는 3월 7일(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한영 문화부에서 주최하는 창조산업 포럼은 2013년 11월 박근혜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체결된 ‘한영 창조산업 협력 양해각서(MOU)’의 후속조치로서, 제1회 포럼은 2014년 서울에서 개최되었다.올해 포럼은 패션과 텔레비전 방송, 시각효과(VFX), 애니메이션 분야의 선도 기업 사례 공유와 한영 콘텐츠 기업 교류 1:1 상담회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영화와 방송, 패션, 공예, 예술 등 5개 창조산업 기관 간 인력 교류와 공동기금 조성 등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도 체결된다.아울러 양국 장관은 창조산업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일자리 창출과 성장을 위한 문화콘텐츠 스타트업 기업 간 교류를 장려하는 등 민관의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할 예정이다.3. 게임산업 신시장 창출문체부는 지난 2월 문체부-미래부 합동 간담회를 통해 발표된 게임산업 신시장 창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갈 계획이다.우선, 게임콘텐츠 개발,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한 게임물 민간 자율등급분류제 확대 및 온라인게임 내수시장 확대를 위한 규제 개선 특별전담팀(TF) 운영(2016년 3월~) 등을 추진한다. 이와 동시에 학부모 1만 명과 초, 중, 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게임리터러시 교육과 몰입 예방활동 등을 실시해 건전한 게임문화를 조성해 나간다.차세대 게임콘텐츠 육성을 위해서는 체감형·기능성 게임콘텐츠와 게임인공지능 분야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게임콘텐츠 분야에 투자를 확대하고, 융·복합 기술 기반 게임콘텐츠 제작 지원을 함께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6개 권역에 지역별 특화된 게임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상암동 이스포츠(e-sports) 전용 경기장 개관(’16년 4월) 등 이스포츠 활성화를 추진하는 한편 인디게임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게임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중국, 유럽 등 기존 해외시장뿐만 아니라 동남아, 남미 등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 기업 간 거래(B2B) 및 기업, 소비자 간 거래(B2C) 마켓의 한국공동관 운영과 현지어 번역 제작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4. 전국 작은 영화관 확대영화 관람 여건이 열악한 문화소외지역에 100석 내외 규모로 건립되는 ‘작은영화관’은 올해 14개 기초지자체에 추가 지원(55억 원)이 된다. 현재까지 총 19개소가 개소했으며, 올해 말까지 총 33개소가 개관할 예정이다.‘작은영화관’은 지역주민들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융성 정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문체부는 전국 어디에서나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작은영화관’ 건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또한 고전, 다양성 영화 기획 및 상영전 개최, 찾아가는 영상미디어센터 사업(위고WeGo 영상나눔버스) 등 작은영화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장기적 발전을 위한 작은영화관 평가지표 개발과 운영매뉴얼 개선도 추진할 예정이다.5. 온라인 영화상영관 통합전산망 구축, 운영영화 맞춤영상정보서비스(VOD, 이하 브이오디) 시장의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12년 2,158억 원 → ’15년 3,349억 원)함에 따라 문체부는 온라인 영화시장에 대한 다양한 통계 정보를 제공하여 투명한 산업 환경과 공정거래 환경 조성을 유도할 계획이다.문체부는 ’13년부터 주요 양방향 텔레비전 서비스(IPTV, 이하 아이피티브이) 및 케이블 사업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온라인 영화의 브이오디(VOD) 통계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나, 제한적 통계정보로 산업적 활용에는 미흡했었다.이에 따라 문체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16년부터 온라인 영화상영관 통합전산망을 별도로 구축하여(7억 원 소요) 온라인 영화의 판매 건수와 매출금액, 박스오피스 등을 자동으로 집계하여 제공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영화상영관 입장권 통합전산망’과 연계하여 온, 오프라인 영화관 통합 박스오피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온라인 영화 부가산업 환경을 파악하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합리적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6. 이야기 유통 지원 시스템 본격 구축이야기 창작 전(全)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이야기의 공정한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스템인 ‘이야기 유통 플랫폼’ 구축이 상반기에 완료되어 시범 운영이 된다.이야기 유통 플랫폼은 지난해 문체부가 발표한 ‘이야기 산업 육성 추진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기반 시스템이다. 플랫폼 내 등록 시스템에는 이야기 등록 기준과 공개 범위, 인증 절차 등 유통 활성화 및 권리 보호를 위한 다양한 장치들이 마련된다. 특히 유통 플랫폼에 등록된 이야기를 활용한 콘텐츠 및 상품 제작 지원 펀드를 최대 200억 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올해부터 문체부가 지원하는 이야기산업 활성화 사업들은 이야기 유통 플랫폼을 이용하여 추진되며, 지원 사업을 통해 발굴되는 이야기 데이터베이스(DB)를 유통 플랫폼 내에 확보하여 대표 이야기 아카이브를 구축한다.문체부는 이야기 유통 플랫폼을 활용한 이야기 거래가 성공적인 사업화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통 플랫폼의 고도화 작업을 지속한다. 이를 통해 창작자가 자유롭게 이야기를 등록하고 제작자 및 투자자와 공정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7. 스마트 시대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지원 강화스마트폰, 아이피티브이(IPTV) 등 뉴미디어의 급속한 발전과 방송, 통신 융합 가속화에 따라 방송영상콘텐츠 제작과 유통 등 생태계 전반의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스마트 환경에서도 우리 방송영상콘텐츠가 국제 시장에서 한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 내용을 개선한다.먼저, 새로운 장르와 뉴미디어 영상콘텐츠에도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지원(34억 9천만 원)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뉴미디어 영상콘텐츠의 주요 경향으로 떠오르고 있는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둘째, 방송영상콘텐츠 포맷 산업 육성을 위하여 포맷 파일럿 및 포맷 바이블 제작 지원 사업(13억 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해외 방송영상견본시(BCWW)에서의 국내 우수 포맷 쇼케이스도 더욱 적극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한편,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뉴미디어 콘텐츠를 올해 8월 개최 예정인 방송영상견본시 등에서 별도의 전시관을 통해 국제 영상콘텐츠 산업계에 홍보할 예정이다. 방송영상견본시에는 세계 포맷시장을 선도하는 영국, 네덜란드 등의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국제 포맷 콘퍼런스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외주제작사의 경쟁력 강화와 공정경쟁 환경 조성을 위하여 방송영상 분야 표준계약서(제작, 구매 표준계약서, 출연 표준계약서, 스태프 표준계약서 등) 홍보 및 적용 확대를 지속 추진하며, 추가적인 표준계약서 제정도 함께 추진한다.8. 방송영상콘텐츠의 전략적 해외 진출 지원 강화문체부는 방송영상콘텐츠가 제2, 제3의 한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해외 진출 지원(72억 원)을 강화한다.우선, 방송영상콘텐츠 해외시장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기 위하여,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후속조치 중 하나인 방송영상콘텐츠 분야 한중 공동제작협정 체결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양국 방송사 및 제작사 간 공동제작 프로젝트 지원, 양국 방송제작자 간 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양국 업계가 공동제작에 대한 충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중국 등 일부 지역에 편중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방송영상콘텐츠 다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기 위하여 동남아, 중남미, 동유럽 등 세계 각 지역으로의 수출, 공동제작 프로젝트 등을 강화한다.특히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세안 국가들을 핵심적인 수출시장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우리 방송영상콘텐츠 쇼케이스 및 비즈니스 매칭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중남미, 동유럽 등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해당 지역의 국제 방송영상견본시 신규 참여, 방송제작자 교류 프로그램 확대 등 지원을 강화한다.또한, 방송영상기업과 일반기업의 동반 해외 진출을 강화하여 방송영상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 및 생태계 선순환을 강화하는 한편, 일반기업이 방송한류를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해외시장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추진하기 위한 협의체로 작년 9월 ‘방송영상기업-일반기업 동반 해외진출 특별전담팀(TF)’을 구성했다. 이 특별전담팀에는 문체부와 산업부, 방통위, 외교부, 중기청 등 정부기관은 물론, 한국콘텐츠진흥원, 코트라, 중소기업진흥공단, 코바코 등 공공기관과 무역협회, 방송사 등 민간부문도 함께 참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류마케팅을 소개하는 지역 설명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특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한류마케팅 컨설팅 서비스도 추진할 예정이다.9. 개방형 전자책 유통협업시스템 구축차세대 창조경제 성장 동력과 국제시장 진출이 가능한 융합콘텐츠산업인 전자출판문화산업은 복잡한 유통구조와 상생협력체계 미흡 등으로 그 성장이 답보 상태에 있었다. 그러나 최근 문체부가 유통구조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미래지향적인 개방형 전자출판 유통협업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출판계, 유통계와 함께 체결하였다.개방형 전자책 유통협업시스템은 한국형 전자책 상생협력 플랫폼으로서, 아마존 등 거대 국제기업 대비 경쟁력 제고와 국내 전자출판 콘텐츠의 해외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이를 통한 산업융합 멀티 기능형 전자책 콘텐츠의 창작이 증가되어 유사산업 동반성장의 기초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10. 파리도서전 한국 주빈국 참가문체부는 한불 수교 130주년 및 ‘한불 상호 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오는 3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출판계와 함께 파리도서전의 주빈국으로 참가하여 양국 간 출판교류 및 출판 콘텐츠의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한다.‘새로운 지평(New Horizon)’이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파리도서전 주빈국 행사에서는 유럽시장 내 다양한 출판한류(K-Book)의 진출 계기를 마련하고자 주빈국관(506㎡) 내 특별전시관(작가관, 전자출판관, 만화, 웹툰관, 아동그림책관 등), 비즈니스관(출판사 참가공간), 서점(프랑스 프낙서점의 한국도서 판매), 이벤트관(개폐막식, 문학행사 등)을 마련하여 유럽독자들과 만난다. 아울러, 문학, 아동, 만화, 웹툰, 인문 분야의 작가 총 30명이 참가하는 문학행사와 더불어, 양국 간 출판교류를 위한 기업 간 거래(B2B) 출판전문 세미나도 개최된다. 3월 17일(목) 주빈국관 개막식에서는 개막 축하공연도 펼쳐진다.문체부는 이번 주빈국 행사를 계기로 지난 130년간 지속되어 온 한불 우호협력을 다지는 동시에 출판한류(K-Book)를 통해 미래 출판문화를 선도함으로써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의 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다.파리도서전은 매해 55개국 1,500개사가 참가하는 문화축제 성격의 도서전으로서, 4천여 명의 작가가 참가한 가운데 800여 건의 세미나가 개최된다.11. 국내외 촘촘한 저작권보호망 구축최근 온라인 콘텐츠 소비 유형이 소유(다운로드)에서 접속(스트리밍)으로 변화됨에 따라 저작물을 불법 공유하는 링크사이트가 급증하고 있으며, 국내외 구분 없이 저작권 침해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이에 따라 문체부는 국내외 저작물 불법 공유 사이트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콘텐츠 불법 업로드부터 이용까지의 각 단계별 침해 유형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는 맞춤형 보호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콘텐츠 유통질서를 정착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효율적인 저작권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한국저작권보호원’을 설립할 계획이다.또한 해외저작권 침해에 대한 대응도 더욱 강화된다. 해외에서 우리 콘텐츠가 불법 유통될 경우, 권리자들이 직접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외저작권 민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우선, 핵심시장인 중국에 대한 침해 대응력 강화를 위해 한국 권리자, 중국 유통사 간 저작권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및 운영을 지원하며, 중장기적으로 미국영화협회(MPA)와 일본 콘텐츠해외유통촉진기구(CODA) 등과 같은 한국형 ‘해외저작권보호협의체’를 우리 권리자들과 협력하여 추진할 예정이다.12. 저작권 신탁관리단체 투명성 제고저작권 신탁관리단체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효율성 제고를 통하여 창작자의 권익을 강화하고 저작물의 이용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3월부터 6월까지 3개 보상금 수령단체를 포함한 13개 신탁관리단체를 대상으로 업무점검을 실시하고 사용료(보상금) 징수, 분배, 조직 운영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고 업무개선명령을 할 계획이다.또한, 방송사용료(보상금)의 투명한 징수와 분배를 위해 신탁관리단체와 방송사가 공동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13. 저작권 미래전략 연구반 운영디지털 기술 발전 등에 따른 저작권 환경 변화에 대응한 합리적인 저작권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저작권 미래전략 연구반이 운영될 계획이다. 연구반에서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권리보호 및 저작물 이용, 새로운 유통서비스 출현에 따른 저작권법상 쟁점 등이 논의된다. 1년 동안 진행되는 연구반의 논의 결과는 향후 ‘저작권법’ 개정안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14. 자유이용 저작물 창조자원화권리자에게 허락을 받지 않고도 저작권 걱정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저작물(만료, 기증, CCL, 공공)들을 창조자원화하여 새로운 창작과 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2016년에는 ‘국민저작물 보물찾기 사업(4억 원)’을 통해 자유이용 저작물의 단순 수집을 넘어 산업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저작물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문화창조벤처단지 입주기업과도 수요조사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현장의 필요를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제공하는 저작물의 양적인 풍족함뿐만 아니라 다양성과 품질 수준을 제고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자유이용저작물을 창작의 원천소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컨설팅(’15년 15개 → ’16년 20개)도 강화할 계획이다.15. 스마트 디지털 저널리즘 창출문체부는 국내 신문사들의 디지털퍼스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종이신문과 디지털뉴스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공용 통합 시엠에스(CMS)*를 언론진흥재단과 함께 구축한다. 올해 17억 원을 투입, 시스템을 개발하여 3개사에 시험 적용할 예정이며 ’17년부터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사 입력, 저장, 검색, 출고, 배포 등 뉴스 콘텐츠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또한 지난해부터 개발한 뉴스빅데이터 분석시스템도 올해 3월 말 공개되는데 이는 일반인용 ‘빅카인즈(BIG KINDS)’와 기자 등 전문가용 ‘빅카인즈-아담(BIG KINDS-ADAM)’으로 구분되어 서비스될 예정이다.일반인용은 키워드 언급 추이와 뉴스 속에 등장한 인물, 기관, 장소 간 관계도 등 뉴스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시각화해 보여준다. 전문가용은 더욱 상세한 분석 조건을 설정해 뉴스 자료를 검색하고 분석한 자료를 내려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는 고품질의 거대자료(빅데이터) 기반 뉴스를 제작하고자 하는 언론사와 심층 분석이 필요한 연구자에게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미국 나이트재단의 ‘뉴스 챌린지(News Challenge)’의 벤치마킹 사업도 올해 시범사업으로 실시된다. ‘뉴스 챌린지’는 신문사 내 뉴스 제작 환경에서 기존 디지털기술을 적용하거나 융, 복합을 통해 새로운 미디어기술을 개발할 경우 이를 지원하고 개발된 기술을 오픈소스로 다른 신문사와 공유하는 사업이다.뉴스 소비 유형의 변화와 새로운 플랫폼 등장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언론사·언론인들의 디지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확대된다. 모바일 및 소셜미디어 활용 등 디지털 실무 교육 과정인 ‘디지털 저널리즘 아카데미(15개 과정 300명)’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설한다. 또한 언론사 경영진 및 간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디지털저널리즘 특강(15개사 2,000명)’을 통해 디지털 중심 조직문화로의 전환도 돕는다.16. 중장기 미디어정책 수립을 통한 뉴스미디어 경쟁력 강화문체부는 ‘디지털 뉴스미디어 진흥 3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디지털시대에 적합한 언론지원정책의 방향을 정립하고 법,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새로운 미디어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신문의 경영 여건 개선과 콘텐츠 품질 제고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7~2019년 지역신문발전 3개년 지원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계획은 변화하는 디지털 매체 환경에서 지역신문의 경쟁력과 자생력 제고에 주안점을 둘 방침이다.그리고 내년부터 2021년까지 5년 동안 시행되는 ‘잡지산업진흥계획’을 수립하여 우리 잡지가 디지털미디어 기술과 결합하여 세계적인 디지털매거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3-03 15:00

만화전문제작사 와이랩이 젊은 인재들과의 동행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와이랩은 17일 자사 1층에 위치한 카페에서 2015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해단식을 갖고 그 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창의인재 프로젝트는 지난 2015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9개월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신암행어사’의 윤인완, ‘찌질의 역사’의 김풍, ‘조선왕조실톡’의 무적핑크 작가 등 웹툰 및 웹드라마 분야에서 인정받는 11명의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창의인재로 선발된 22명의 멘티들은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하고 기성 작품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강현 멘티(멘토 노효정)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5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불의 전쟁’으로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서혜림, 정겨운 멘티(멘토 김상영, 방재선)가 서울영상위원회 ‘제 4회 영상크리에이티브 멀티마켓’에서 ‘메시아'로 KTH 아디이어상을 공동 수상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뛰어난 실적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와이랩은 젊은 스타트업 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청년 스타트업 ‘니크코리아’는 누구나 스스로 디자인한 티셔츠를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와이랩에서는 니크의 플랫폼을 통해 ‘무적핑크’ 작가의 ‘조선왕조실톡’을 모티브로 한 2종의 티셔츠를 제작했다. 해당 티셔츠는 프로젝트 기간을 통해 700%, 800%가 넘는 펀딩 목표치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조선왕조실톡’ 티셔츠는 현재 니크 온라인 스토어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와이랩은 연륜과 경력이 있는 베테랑 세대와 패기와 열정, 아이디어가 넘치는 젊은 세대의 융합을 통해 앞으로 새롭고 멋진 도전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2-26 14:55

오는 3월 9일(수) 오후 2시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이 열린다.올해 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역축제 콘텐츠 산업에 큰 공로를 세운 지역축제 관계자와 담당자를 시상함으로써 축제콘텐츠 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더 큰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지역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축제 관계자들을 응원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이다.이날 수상할 축제는 2015년 열린 축제들 중 성공한 축제와 발전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중심으로 1차 선정을 거쳐, 2차 축제관련 시민단체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객관적이고 엄정한 평가를 통해 부문별 대상 20선, 축제프로그램 연출부문 우수상(신규 진입), 축제감독상 등 특별상 10선, 총 30선이다.시상식에는 주최 측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차정현 회장)와 심의위원장인 (사)한국지역산업문화협회(박선우 이사장)를 비롯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박창식 의원과 전국 자치단체장(시장, 군수, 구청장) 및 관계자 등 많은 내, 외빈이 참석한다. 또한, 해외 축제 관계자들도 특별상 수상을 위해 참여한다.그동안 일본의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 하카타기온야마카사 축제 캄보디아 물축제, 중국 빙등제가 아시아축제 인기상으로 선정 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중국 자공시 등축제가 아시아축제 인기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상식을 넘어 세계적인 시상식으로 거듭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축제 중 선정되는 이 신설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보령머드축제가 첫 축제글로벌 명품축제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 국내는 물론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축제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연간 30여 만 명 외국인 관광객이 참여한 보령머드축제는 2017년 20회를 맞는 성년축제를 앞두고 있어 명불허전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서의 명성을 굳건히 하고 있다.심사위원장(박 선우)은 심사평에서 “응모 축제가 전반적으로 우수하여 선정에 고민이 많았다며 올해는 특히 전라도 지역 축제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았으나 내년에는 전국적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축제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올해의 시상부문은 축제글로벌부문, 축제콘텐츠부문, 축제관광부문, 축제경제부문, 축제예술/전통부문, 축제프로그램 연출부문 우수상(신규 진입), 특별상부문, 해외 축제 및 국내 축제 관계자(축제감독상, 축제연출상, 공로상), 축제담당자 등으로 나뉘어 시상하며, 각 부문별 수상 축제는 다음과 같다.대상-축제글로벌 명품부문: 보령머드축제-축제콘텐츠부문: 부안마실축제, 의왕철도축제, 추억의 7080 충장축제, 함평나비대축제, 해운대모래축제-축제관광부문: 김제지평선축제, 무주반딧불축제, 정남진 장흥물축제, 제주들불축제,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축제경제부문: 강진청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순창장류축제, 이천쌀문화축제, 완주와일드푸드축제-축제예술/전통부문: 강남패션페스티벌, 동래읍성역사축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한성백제문화제특별상-축제프로그램 연출부문 우수상: 서산 갯마을뻘낙지축제, 세계거리춤축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울산옹기축제, 지리산산청곶감축제-아시아축제 인기상: 중국 자공시등축제-축제 감독상: 2015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김기정 총감독)-축제 연출상: 보성다향대축제, 지리산산청곶감축제(김종원 감독), 보령머드축제(이용열 사무국장)-축제 공로상: 정두진(대구수성대학교 교수)이번 행사는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회장 차정현)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심의위원회가 주관하며, (사)한국축제방송, (사)한국지역산업문화협회, (사)한국이벤트협회, (사)한국이벤트프로모션협회, (사)아시아창의센터,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 한국이벤트컨벤션학회, 한국이벤트학회, 한국축제콘텐츠연구소(이벤트가이드), (주)해라, (주)월드미디어 등 여러 관련 시민단체에서 후원하였다.한편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오는 2017년을 기점으로 전 세계 축제로 그 범위를 넓히고, 축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축제콘텐츠박람회를 개최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6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홈페이지(http://www.awards.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2-22 14:51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스포츠사진분과(위원장 김광동, 사무국장 김범일)는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 영종도 용유도 마시란 해변(인천광역시 중구 덕교동 662-10)에서 제1회 영종도 수상(馬,犬)전국촬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수상 개썰매와 말(馬, 犬)촬영 프로젝트로서 많은 사진애호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스포츠사진분과 김광동 위원장은 “제1회 영종도수상(馬,犬)전국촬영대회는 수중에서 물보라를 일으키며 질주하는 말과 개썰매를 접목시킨 박진감이 넘치는 전국촬영대회로, 특히 사진작가 또는 사진애호가에게 작품창작의 기회제공을 마련하여 주는 것이 본 촬영대회의 주목적이다” 며 “2015년도 성공적인 말 촬영회를 열었던 경험을 살려 새로운 작품콘텐츠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갈매기 나는 풍경에서 여섯 명의 유명 기수와 말이 달리며 연출하는 리얼한 박진감과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개썰매는 5마리가 1개 조로하여 2개조 선수(남1명 여1명)가 연출을 구상하고 있으며, 눈 위에서 달리는 특성을 감안하여 물위에서 탈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 튜부 썰매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 제작된 썰매는 3~40킬로 이상의 속도와 공중부양도 가능하여 박진감 넘치는 스피디한 동적인 작품을 담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이번 촬영대회는 갯벌에서 말 달리기와 개썰매를 탈 수 있는 간조시기를 택했기 때문으로 목이 긴 장화를 신고 육지로부터 약 300미터 정도 들어가서 촬영을 해야 한다. 장화는 행사당일 접수장에서 참가자에게 지급을 하므로 촬영 활동에는 어려움이 없겠으나 약 1500명 전후의 참가가 예상되는 상황이어서 갯벌 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나 무엇보다 참가자 각자가 안전사고에 유념을 해 주시기를 김 위원장은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홈페이지 www.pask.net ①사진정보 ②촬영대회를 참고하면 대회요강을 볼 수 있으며, 입상자 상금은 물론이고 입선 이상의 작품은 전시회와 작품도록증정 및 협회에서 인정하는 예비 작가 가산점도 주어진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2-17 17:31

문화재청이 문화유산에 간직된 이야기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장편(14부작) 웹툰 ‘물상객주’를 17일부터 5월 18일까지 14주간 매주 수요일에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연재한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물상객주’는 우리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최초의 장편 웹툰으로, 문화재청이 5년여간 발굴한 ‘문화유산 이야기자원’을 활용하여 문화유산에 얽힌 다양한 일화와 그 의미를 웹툰 속 이야기에 녹여냈다.물상객주(物商客主)란 장사치를 집에 머물러 묵게 하거나 그들의 물품을 소개하는 일 또는 흥정을 붙이는 일을 주로 하는 영업 또는 그런 사람을 의미한다.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하는 이번 작품은 거상(巨商)인 물상객주 ‘김학수’와 몰락가문 출신의 재기발랄한 여인 ‘서기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조선 15대 장시 중 하나인 송파장(松坡場)에서 좋은 물건을 구하려는 김학수와 그에게 물건을 팔고자 하는 서기연의 기지가 부딪히며 일어나는 여러 사건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촘촘한 내용 전개와 보는 즐거움을 더하는 세련된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선현들이 지켜온 찬란하고 위대한 문화유산의 향기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이야기 속에 나오는 역사적 장소나 유서 깊은 유물 등도 소개하고 있어 유익함을 더한다.또한 연재 기간에 댓글을 통해 자신의 소감을 잘 표현한 우수 독자에게는 사은품이 제공되는 등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문화유산을 만화로 보는 즐거움이 배가 될 전망이다.새로운 문화 주역인 청소년들의 시각에 맞추어 제작된 물상객주는 어린이, 청소년 문화재청(kids.cha.go.kr),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www.heritage.go.kr), 문화재청 모바일 웹(m.cha.go.kr)을 비롯하여,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협조로 한국교육방송공사 초, 중등 학습 누리집(www.ebs.co.kr)과 모바일 웹(m.ebs. co.kr)에 동시 연재된다.문화유산은 박제된 과거가 아니라 선조들의 삶의 체취가 담긴 역사적 발자취이며, 이를 더듬어 보는 것은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준다. 문화유산 웹툰 ‘물상객주’는 이러한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차세대 문화재지킴이인 청소년에게 널리 전달하고 공유, 확산할 수 있는 통로가 되어, 자라나는 청소년의 좋은 친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2-16 12:49

한국철강협회 철강홍보위원회는 제17회 철의 날(6월 9일)을 기념하고, 사진을 통해 철강의 우수성 및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철강산업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철강산업 사진공모전’의 주제는 철강을 소재로 한 교량, 건축물, 조형물에 한정되며 출품료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마감은 4월 6일까지이다.사진공모전에는 대상 1명에 상금 300만원, 금상 1명에 상금 150만원, 은상 2명에 상금 각 100만원, 동상 3명에 상금 각 50만원 등 총 38명에 대해 1,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이번 공모전은 철강 수요산업에 대한 홍보 강화를 위해 응모부문을 기존 철강재 전체에서 철강을 소재로 한 교량, 건축물, 조형물에 한정했다.이번 행사는 제17회 철의 날(6월 9일) 부대행사로 당선작은 추후, 5월 21일 철의 날 기념 철강사랑 마라톤 행사장(미사리 경정공원), 6월 9일 철의 날 행사장(포스코센터)과 철박물관(충북 음성), 인터넷(협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철강협회 관계자는 “철강산업 사진공모전은 지난 17년동안 총 4만5,866점이 응모하여, 총 969점의 입상작을 선정하는 등 국내에서는 권위있는 사진공모전으로, 철강업계에서는 수상작품을 각종 카탈로그, 광고, 홈페이지, 캘린더, 영상물 등에 사용함으로써 철강이미지 제고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철강이미지 제고를 위해 96년 발족한 철강홍보위원회에는 포스코를 비롯한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베스틸, 동부제철 등 국내 주요 12개 철강업체들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창작 | 오은정 기자 | 2016-02-16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