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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국내에서 맥심(MAXIM)이라는 이름으로 잡지를 발행하며 글로벌 남성 월간지 MAXIM의 상표권을 침해해 온 업체(디엠제트미디어)에 대하여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상표권침해금지 금지 가처분 결정을 내렸다. (2010카합64 사건)디엠제트미디어(구 맥심코리아)는 MAXIM측에 로열티 미지급을 이유로 라이선스 계약을 파기 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9년 8월 이후로 2010년 9월까지 MAXIM 상표를 권한 없이 사용하여 잡지를 발행해 왔다. 이에 미국 MAXIM 본사(알파미디어그룹, 뉴욕)는 디엠제트미디어를 상대로 지난 1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상표권침해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2010년 10월 4일, 9개월 만에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미국 MAXIM 본사(알파미디어그룹)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결정으로 해당업체(디엠제트미디어)는 ‘MAXIM’, ‘맥심’ 이라는 문자를 포함한 제목으로는 잡지를 낼 수 없게 되었다.그간 국내 서점 진열대 위에는 서로 다른 출판사에서 발행한 두 가지 MAXIM 잡지가 진열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번 결정에서 패한 업체와 정식 라이선스를 가진 출판사(Y 미디어)가 동시에 같은 이름으로 잡지를 발행했던 것이다. 맥심 코리아(Y 미디어) 관계자는 “그간 상대 업체가 부당이득으로 챙긴 막대한 판매수익금과 광고수익금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상표권 침해행위를 저지르지 않는 한 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하지는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맥심(MAXIM)은 20~30대 남성을 주요 독자층으로 하는 유머러스한 잡지로 유명 여자 연예인들의 파격적인 섹시화보로 여러 번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다. 특히 MAXIM 10월호는 마약 소지 혐의로 수감되었다가 출소한 헐리우드의 악동 린지 로한이 표지를 장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출감을 기념하기 위해 빠삐용 컨셉의 흑백 스트라이프 비키니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린지 로한은 촬영 이후에도 보호관찰규정 위반으로 또 다시 재수감 되었다가 보석금 3억 5천만원을 내고 석방되었다.

도서출판 | 임종태 기자 | 2010-10-08 10:47

최근 MBC ‘뜨거운 형제들’에서 하차한 NRG 출신 노유민이 하차와 관련한 속내들을 솔직히 털어놨다. 노유민은 남성잡지 MAXIM과의 인터뷰에서 “‘뜨거운 형제들’ 하차의 정확한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처음으로 욕을 실컷 먹어봤다”며 “더 이상 이미지가 나빠지면 안될 것 같아 소속사와 고민 끝에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아바타 소개팅’ 때문에 여자 친구와 많이 싸웠다”며 자신 말고 다른 임자 있는 출연진도 소개팅 때문에 많이 싸웠다는 사실도 털어놨다. 지금까지 하차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은 채 ‘음반 작업 및 개인 사정’만을 이유로 들었기 때문에 노유민의 이 같은 속내가 화제가 되고 있는 것. 한편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던 만득이 시리즈에 대해서는 “캐릭터가 20세기 소년이라 일부러 옛날 개그를 했다”며 “그렇게 심하게 욕먹을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미있다는 사람도 꽤 많았다. 재미있지 않았나”라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했다. 이밖에도 “내가 재수 없다는 이유로 밥에 침 뱉는 사람도 있었다”는 다소 충격적인 사실도 고백하는 등 여자친구, 군대, 게임, 과거 꽃미남 시절 이야기까지 파격적이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았다. 노유민의 솔직한 인터뷰는 MAXIM 한국판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도 MAXIM 9월호에서는 헐녀 이해인의 순수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매력 만점 화보,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여자 켈리 브룩의 화보, 로티플 스카이로 돌아온 ‘웃기네’의 하늘, 의 마초남 짐 레이너의 인터뷰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도서출판 | 임종태 기자 | 2010-08-19 14:26

최근 부는 무선 인터넷과 스마트폰 열풍이 쇼핑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주)서울문고가 운영하는 대형서점체인 반디앤루니스는 매장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도서를 구매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가져가는 ‘북셀프 서비스’를 지난 23일 오픈 했다고 밝혔다. 반디앤루니스에서 운영하는 '북셀프 서비스'란 스마트폰과 PC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할인가격에 도서를 구매하고, 기다릴 필요 없이 매장에서 바로 찾아가는, 온•오프, 유•무선이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쇼핑 서비스다. 온라인 쇼핑은 할인이라는 장점을 이용해 최근 10년간 급격한 신장을 이루었지만, 상품을 직접 볼 수 없고, 배송을 기다려야 한다는 치명적인 단점도 안고 있다. 그래서 아직도 도서를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많은 사람들은 서점에서 책 구경을 하고, 집에 가서 온라인으로 결제를 한다. 반디앤루니스가 제공하는 ‘북셀프 서비스’는 이와 같은 온라인 쇼핑의 단점을 최소화한 것으로,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매장을 방문해 책을 고른 다음,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페이지(www.minibandi.com)에 접속해 할인 가격으로 결제하고, 바로 그 자리에서 가져갈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이 없는 고객들을 위해 일반 PC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보다 편리한 구매를 돕기 위해 바코드 스캔 기능이 들어간 아이폰용 어플도 8월 중 오픈할 계획이라고 반디앤루니스는 밝히고 있다. 반디앤루니스는 ‘북셀프 서비스’의 오픈을 기념해, 최초 구매자한테 일일 선착순 1000명한테 1천원의 적립금을 추가로 지급하고, 이후 1일 1회 500원씩 추가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반디앤루니스에서 운영하는 트위터에 서비스 이용 인증샷을 올리면 아이폰4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전국에 9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인 반디앤루니스는 코엑스점, 종로점, 목동점, 사당점, 신림점, 롯데스타시티점 등 총 6개 매장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향후 창원점, 서강점, 신촌점, 킨덱스점(8월 오픈 예정)으로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도서출판 | 임종태 기자 | 2010-07-26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