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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에서 ‘2015 제주 코리아 그랑프리 국제유도대회’가 76개국 3,000여명의 선수단 및 동반가족 등이 참가한 가운데 11우 26일~11월 28일 3일간 한라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린다고 밝혔다.국제유도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유도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우리나라에서도 제주에서만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고의 권위있는 국제 유도대회이다.2012년까지 “코리아 월드컵 대회”로 열리다가 2013년부터 한단계 승격돼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로 개최됨으로써 올림픽 출전에 필요한 랭킹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개최 최고의 유도대회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총상금 10만달러가 걸려 있는 이 대회는 11. 24.(화)부터 선수단이 도착하고 11. 25.(수) 14:00 메종글래드에서 추첨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체급은 남녀 각각 7개 체급이며 참가자의 수는 나라별로 체급별 최대 2명이며, 주최국인 우리나라는 체급별 최대 4명이 참가할 수 있다.공식 계체는 시합 전일 20:00에 실시하며 시합시간은 남자 5분, 여자 4분이다.시상은 1위 금메달과 상금 3,000달러, 2위 은메달과 상금 2,000달러, 3위(2명) 동메달과 상금 1,000달러를 각각 수여한다.이번 대회 선수단 참가규모는 지난해 53개국 보다 23개국이 증가한 76개국·1,000여명으로 역대 최대이며 올림픽 및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자들이 대거 참가한다.특히 제주특별자치도청 소속 김미리(-52kg) 선수가 제주출신으로서는 유일하게 우리나라 대표팀으로 출전한다.한편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 및 임원 등 대회관계자와 동반가족 등 스포츠 관광객 3천명이 동반 체류함에 따라 약 28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11-19 17:01

(사)한국모델협회가 주관하고 주최하는 ‘코리아 美 페스티벌’이 3일(화)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5일(목)까지 3일간 진행되며, 특히 둘째날 4일(수)에 진행된 피트니스 어워드는 이번에 새로 개최 되는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피트니스 어워드는 그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몸짱 스타들을 배출한 머슬마니아 대회 수상자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피트니스 어워드에 참여하는 머슬마니아 대회 수상자들은 환상적인 바디 컨디션과 다양한 무대 퍼포먼스로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특히 ‘2014 머슬마니아 라스베가스 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모델 여자 커머셜 부문에서 5위를 수상한 유승옥이 MC를 맡아 화제가 됐다. 그 밖에도 지난 9월에 막을 내린 ‘2015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미즈비키니 부문에서 최연소 그랑프리로 화제가 된 차은교 선수와 모델 남자 그랑프리를 차지한 개그맨 복현규 등 총 26명의 선수가 참여해 클럽웨어, 수영복, 스포츠웨어 런웨이를 차례대로 화려하게 선보였다.이번 피트니스 어워드는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선발하는 어워드로 수상자는 협회가 공식 인정하는 대한민국 최초 피트니스 모델 정회원의 자격이 부여되며, 스포츠 산업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한편 머슬마니아 한국지부인 단백질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와 (사)한국모델협회는 10월 16일 MOU를 체결하고 피트니스 어워드와 관련 된 지속적인 선수 섭외 및 공연 프로그램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11-06 14:54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6전’이 6~8일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국내 최초 외산 차량 원 메이크 레이스 개최, 상금 1억 원의 무제한 튜닝카 레이스 ‘LTNCR’ 발표 등 업계의 주목을 받는 핸즈코퍼레이션이 주최하는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가 2015 시즌 마지막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경기는 전라남도에서 주최하는 ‘2015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는 개최 첫 해, 아마추어 레이스임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경기로 인해 아직까지 챔피언이 확정되지 않았다. 86 원 메이크 레이스의 경우 누구도 챔피언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난 5전에서 하위권으로 마감했던 권형진(Team Frog)과 이동호(Sunday)가 많은 포인트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김병찬이 선두로 올라섰다. 김병찬과 권형진, 권형진과 이동호의 포인트 차이는 각 7점이다. 한 경기에 획득할 수 있는 최다 포인트인 26점을 권형진이 가져간다면 김병찬은 내년을 기약해야 한다. 만약 이동호가 26점을 획득한다면 김병찬이 최소 3위 안에는 들어야 2015 시즌 챔피언이 가능한 상황이다.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는 홍성규(Young Motors)의 시즌 챔피언 가능성이 높다. 현재 2위인 김대규가 최다 포인트인 26점을 모두 가져간다고 가정했을 때 5위 이상의 성적이면 시즌 챔피언에 오를 수 있다. 3위인 노동기(Megan Racing)가 26포인트를 가져간다면 홍성규는 8위만해도 시즌 챔피언이 된다.86과 아베오 레이스 이외에도 이번 6전에는 볼거리가 풍성할 예정이다. 내구레이스, 포뮬러, 바이크, 드리프트, 드래그 등 다양한 레이스가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6전’과 함께 ‘2015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의 이름으로 진행된다. 관람객의 서킷 체험을 위한 택시 타임, 사파리 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며, 각 경기장의 주요 포인트를 관람한 후 스탬프를 찍어오면 핸즈코퍼레이션 우산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와 경차, 냉장고, 세탁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추첨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11월 8일 모든 일정이 종료된 후 K-POP 콘서트도 진행할 예정이라 2015년 시즌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모터스포츠 축제가 될 전망이다.핸즈코퍼레이션 승현창 회장은 “시즌 마지막 경기를 보다 풍성하게 치르기 위해 ‘2015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 챔피언 경쟁과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2015년 시즌 마지막을 영암 KIC에 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6전’과 함께 열리는 ‘2015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은 11월 6일 연습, 11월 7일 예선, 11월 8일 결승의 일정으로 3일간 전라남도 영암 KIC에서 개최 예정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11-04 13:49

대한체육회는 10월 31일부터 티볼(경기 가평종합운동장), 풋살(강원 횡성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11월 23일까지 주말을 이용한 ‘2015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농구, 넷볼, 배구, 배드민턴 등 23개 종목에서 개최되며,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지역별 학교스포츠클럽 예선리그를 거친 초중고 학생 19,206명(초 7,216명, 중 6,850명, 고 5,140명, 10.29일 기준), 1,478개팀(초 575팀, 중 520팀, 고 383팀)이 참가한다.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한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시작된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엘리트선수가 아닌 일반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경기의 승패를 떠나 경기와 문화행사 참가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려와 나눔, 협력 등 인성을 함양하는 학생 스포츠 문화축제로 발전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배구, 배드민턴, 탁구 등의 종목과 함께 일반 학생들과 여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티볼, 넷볼 등 새로운 종목이 개최되며,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빙상 종목의 개최를 통해 동계종목에 대한 관심 제고와 참여 증대의 효과까지 기대된다.KBS 1TV를 통해 야구(11.9(월) 14:00~15:55), 농구(11.16.(월) 14:00~15:55), 배드민턴(11.17.(화) 14:00~15:55), 축구(11.23.(월) 14:00~15:55) 종목의 주요경기가 중계된다. 대회관련 일반사항, 경기일정 및 경기결과 등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홈페이지(http://school-club.sport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11-02 14:04

서울시는 11월 1일(일) 오전 8시 잠실~성남 순환코스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2015 중앙서울마라톤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올해로 17회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메이저급 국제대회로 서울시는 2009년부터 장애인 휠체어 풀코스를 별도로 신설하여 국내외 휠체어마라토너가 참가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주최 : 중앙일보, 일간스포츠, 대한육상경기연맹매년 열리는 중앙서울마라톤대회는 늦가을의 정취와 달리기에 가장 적합한 날씨, 그리고 기록이 잘 나오는 코스로 국제 선수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대회 중 하나로써 휠체어 마라톤부문, 비장애인 풀 코스(42.195km)부문 등으로 나눠서 진행되며, 세계 유수의 선수 등 15,000여명의 참가한다.남자 엘리트부문 국제 초청선수는 6개국에서 24명이 참가해 개인의 명예와 우승 상금을 놓고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는데, 초청 선수 중에는 국제육상경기연맹에서 인정한 ‘골드등급’ 선수가 무려 12명이나 된다.- ‘골드등급’ 선수는 최근 3년간 국제육상경기연맹에서 2시간 10분 30초 이내의 기록을 보유하거나 국가대표로 올림픽 또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를 의미한다.대회의 가장 선두에서 출발하는 휠체어 부문은 앞바퀴 하나, 뒷바퀴 두 개가 달린 경주용 휠체어 바퀴를 손으로 밀어 달리는 것으로 최상위권 선수들의 속력은 시속 30㎞로 1시간 20분대의 기록으로 풀코스를 완주한다.휠체어마라톤은 0.01초의 차이로 승부가 결정되기도 할 만큼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서 속도 조절에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중간에 물을 마시는 지점 없이 각자의 휠체어에 물통을 부착하여 경기하며 안전을 위해 헬멧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또한 2시간 10분 이내에 골인하는 비장애인 해외 엘리트 선수들과의 간격 유지를 위해 2시간 이내 완주가 가능한 선수들만이 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그간의 성공적인 휠체어마라톤 개최에 힘입어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International Paralympics Committee) 공인 순위 top 랭커들을 대거 초청하여 국내선수들과 경합을 벌이게 된다.1시간 20분대의 코타 호키노우에(일본), 갓프리드 퍼칠(오스트리아)를 비롯하여 1시간 30분대의 브래들리 레이(미국), 코조 쿠보(일본), 료타 요시다(일본), 오이빈드 슬레튼(노르웨이), 스콧 홀론벡(미국) 등 세계 각 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한다.또한 작년대회에서 스페인의 보텔로 히메네즈를 가까스로 따돌리고 1위로 골인한 국내 최고 홍석만(40)과 국가대표 유병훈(43)의 선두 경쟁 외에도 이기학, 이윤오, 유현대, 홍수화 등 총 6명의 국내 선수들이 해외 선수들과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게 된다.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이날 출발식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8시 5분에 마스터즈(일반 참가자 부문) 출발 신호를 알릴 예정이다.한편 당일 대회구간인 잠실종합운동장과 성남을 오가는 주요 도로변은 07:30부터 13:30까지 단계별로 교통이 통제된다.이번 대회는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일 대회개최에 따른 인근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드려 양해와 협조가 필요하다.구체적인 교통통제 시간과 교통통제에 따른 우회구간 등 자세한 사항은 120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 중앙서울마라톤 홈페이지(http:// marathon.joins.com)를 참고하면 된다.이번 대회를 위해 서울, 경기지방경찰청, 민간응급단체, 긴급의료기관을 연계하는 응급구조체계를 갖춰 이번 대회가 사고없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10-29 14:45

프로 MTB 유망주 강창현(광주중학교 3학년)이 ‘상주시장배 전국 MTB 챌린저대회' 17차 대회에서 중등부 1위로 정상에 올랐다.레이스 타임은 1시간 27분 12초로 성인팀 1위 나상훈 선수와 2위 박창민 선수 다음으로 결승점을 들어오면서 전체 3위를 기록해 더욱더 눈길을 끌었다.이번 대회에는 1천8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일반부, 학생부, 중급자, 여성부, 초급부 등 프로와 아마추어를 망라한 다양한 연령층의 MTB 선수들이 참가했다.강창현 선수는 신인으로 최근 한국 MTB에서 주목받는 유망주다. 이번 상주시장배 뿐만 아니라 금년 5월 삼천리배 무주 산악자전거대회와 8월 아산시 충무공 이순신배 산악자전거대회에서도 1위로 정상에 올랐다. MTB 자전거의 매력에 빠져 시작했으며, MTB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나온 성과로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이다.강창현 선수를 후원한 최보묵 코글플래닛 대표이사는 “남다른 재능과 열정을 높게 평가하며 고민 없이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 세계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창현 선수는 MTB 국가대표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이며, 국가대표 선수 자격으로 월두 투어에 정식으로 진출해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하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고 장래를 밝혔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10-27 21:22

강원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27일 강릉에 도착, 개회식이 열리는 28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12개 구간을 돌며 화합과 감동의 무대를 마련한다.강원도에 따르면 26일 ‘민족의 영산’인 태백산 천제단에서 채화되어 1박 2일 동안 차량으로 도내 10개 개최도시를 누빈 성화는 27일 오후 5시 강릉시청 광장에서 안치식을 갖고 이튿날 오후 2시 시청을 출발, 공식봉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26일 오전 10시 칠선녀의 거룩한 정성으로 채화되어 태백부시장 및 대한장애인체육회 성화부장으로부터 인수받은 성화는 공식봉송에서 일반시민을 비롯해 강릉오성학교 학생 및 교사, 강릉시장애인체육회, 강릉시장애인연합회 등 72명이 참여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체전의 의미를 더하게 된다.특히 첫 성화봉송 주자인 강릉오성학교 김민주 학생(남, 19세)은 몸은 좀 불편하지만 담임교사인 이재환 선생님과 함께 봉송에 참여하여 참석자들에게 인간 승리의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한편 성화 안치식 및 출발식에는 맹성규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장애인체육단체 임직원,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을 축하할 계획이며 강릉오성학교 및 강릉시립합창단의 공연,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의 플래시몹 퍼포먼스 등 전국장애인체전 성공개최 기원 및 성화봉송을 축하하는 식전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10-27 16:47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고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추진단이 주관하는 ‘제2회 국제회의’가 27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모짤트홀(31층)에서 열렸다.이번 회의는 2016년 청주에서 개최되는 세계무예올림픽인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식종목의 종주국, 국제연맹, 국내 협회(연맹)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고, 세계무예관계자와 세계무예에 대한 향후 발전방향 등을 토론했다. 또한 세계무예마스터십 국제 무예단체와 네트워크 형성은 물론 대회의 지속적 가치실현을 위한 세계무예위원회 창립 협력을 위한 MOU 체결과, 홍보대사 위촉도 함께 했다.국제회의에서는 서울대 나영일 교수가 세계무예마스터십 실행을 위한 기조 강연를 진행하고, 추진단의 허건식 전문위원(예원예술대 교수)이 세계무예위원회 창립방안을 소개했다.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 협력을 위한 국제무예단체 협약 체결(MOU)에 대한 세부내용은 세계무예위원회 창건을 위한 기본 협력으로 대회조직위원회의 운영 지원과 관련 정보제공, 대회에서 개최되는 해당 종목의 마스터플랜 수립 및 제공, 대회의 홍보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대회의 지속적인 개최와 발전을 위해 세계무예위원회(World Martial arts Committee, WMC)의 설립에 대한 지지 및 협력 등이 포함됐다.특히 이날 세계유도명예의 전당에 오른 충청북도 출신 전기영 교수(용인대)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도 했다.한편 이번 국제회의에는 정식종목의 국제연맹관계자와 국내 무예단체, 그리고 무예종주국의 주한대사관과 충북도와 청주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국제무예회의 사상 가장 많은 국내외 무예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10-27 16:40

LG전자가 후원하는 2015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가 개막했다.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는 LG전자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함께 주최하는 전국여자야구대회로 올해가 4번째다.지난 24일 경기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 한국여자야구연맹 정진구 회장, 유승우 국회의원(이천), 박태수 이천시 부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최상규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매해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를 치르면서, 한국 여자야구가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음을 확신한다”며 “한국 여자야구가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개막경기는 1회 대회와 2회 대회 우승팀인 ‘강원 양구 블랙펄스’가 ‘대전 레이디스’와 명승부를 펼쳤다. 경기결과 ‘블랙펄스’가 8대6으로 승리했다.이번 대회는 10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되며 14세 중학생부터 50세 가정주부까지 40개 팀 825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총 40경기를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는 선수들에게 건강한 긴장감을 불어넣고, 팬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상·하위 리그로 나눠 진행된다. 한국여자야구연맹이 지난 1년 간의 경기 성적 등을 기반으로 팀 순위를 매겨 상위 16개팀과 하위 24개팀으로 나눴다.한편 LG전자는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한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와 지난해부터 시작한 국내최초 국제대회인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 등을 통해 한국여자야구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LG전자의 지원 아래 한국 여자야구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07년 한국여자야구연맹에 등록된 선수는 295명(19개팀)이었는데 2015년 현재 860명(42개팀)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10-26 15:30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강원도와 강원도교육청, 강원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다 함께, 굳세게, 끝까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0월 28일(수)부터 11월 1일(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회식과 폐회식은 강릉실내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총 27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17개 시도에서 7,687명(선수 5,247명, 임원 및 관계자 2,44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룬다.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종목(27종목)- 정식(26): 골볼, 게이트볼,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럭비, 론볼, 배구,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사격, 사이클, 수영, 양궁, 역도, 요트, 유도, 육상, 조정,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파크골프, 펜싱- 전시 (1): 바둑우리나라 장애인엘리트체육선수들의 최대 제전인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981년에 첫 대회를 개최한 이래 올해로 35회째를 맞이하였으며, 국내 장애인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장애인체육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격려를 이끌어내는 연례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체육대회와 같은 해에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첫 대회다. 그래서 대회의 동반 개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앞당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존의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전국체육대회가 끝난 다음 해에 전국체육대회의 개최지에서 열렸음-미리보는 2016년 브라질 리우패럴림픽이번 대회는 내년 9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패럴림픽에서 메달이 기대되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한다. 육상에서는 2012년 런던패럴림픽에서 200m 은메달을 획득하고,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2관왕을 달성한 전민재(전북) 선수, 사이클에서는 2014년 세계선수권대회 3연패를 달성한 이도연(인천) 선수, 수영에서는 올해 7월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2관왕인 조기성(부산) 선수 등이 참가하여 높은 수준의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전국 각지의 우수한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스스로의 기량을 발전시키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통해 우리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히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공정한 경기, 꿈, 열정, 노력 등과 같은 스포츠의 소중한 가치를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번 대회의 경기 일정과 관련 소식은 대회 홈페이지(http://www.2015sports.gangwon.kr, http://35thnational.koreanpc.kr:81)와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kosad_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10-26 14:49

전국에 거주하는 이북도민 1만5천여 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이북5도위원회는 (사)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와 함께 이라는 주제로 25일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제33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를 개최한다.지난 1983년 ‘대통령기 쟁탈 이북5도 청년체육대회’로 시작된 이 행사는 그동안 전국 850만 이북도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조국통일을 염원하는 축제의 장으로 큰 역할을 해왔다.올해에는 전국에 거주하는 이북도민 1만5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정부를 대표해 황교안 국무총리와 정종섭 행정자치부장관 등 관계 부처 주요인사들도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탈북 후 남한사회에 정착한 탈북주민 1천2백여 명도 대회에 참석해 이북도민과 하나 되는 뜻 깊은 시간을 갖는다.참석자들은축구,족구,피구,육상(100m달리기,400m계주),줄다리기, 모래주머니넣기, 과녁맞추기 등 8개 종목에서 각 도의 명예를 걸고 출전해 기량을 겨루게 되며, 태권도 시범, 벨리댄스, 국방부 취타대 행진 및 전통의장대 및 3군의장대 시범, 이북5도 무형문화재 공연 등 다채로운 기념공연이 열릴 예정이다.이날 대회에서는 평소 이북도민사회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이윤상 씨(황해도 신계군민회 회장), 이원범 씨(평안남도 진남포시민회 상임고문) 등유공도민 8명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이 수여된다.백남진 이북5도위원장(평안남도지사)은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는 850만 이북도민과 탈북주민이 하나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최대의 행사로서 조국통일 염원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행사를 주최하는 이북5도위원회는 “목동운동장에서 넘쳐나는 이북도민의 뜨거운 열정이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우리 민족의 새로운 도약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10-22 19:58

쉐보레(Chevrolet) 레이싱팀이 18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열린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GT 클래스 시즌 종합 우승을 확정 지었다.배기량 5000cc 이하의 다양한 차종이 치열한 접전을 벌인 GT 클래스 최종전에서 쉐보레 레이싱팀은 고성능 1.8리터 터보 엔진을 탑재한 2대의 크루즈 레이스카로 선전을 펼치며 시즌 내내 착실히 쌓아온 승점을 더했다.올 시즌 총 세 차례 우승컵을 안은 바 있는 안재모 선수는 안정적인 기량을 바탕으로 한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최종전 2위를 기록하며 종합 포인트에서 앞서 달리던 이재우 감독 겸 선수를 제치고 시즌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안재모 선수는 “팀과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마음껏 기량을 펼친 한 해였다”며, “출전 선수들의 기량이 평준화되는 가운데 전륜 구동 크루즈로 제네시스 쿠페와 대등한 경기를 치러나간다는 점에서 흥미롭고 내년 시즌도 만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5 시즌 GT클래스에서 세 차례씩 우승컵을 차지한 안재모 선수와 이재우 선수가 시즌 종합 포인트 1위와 2위로 마무리 한 쉐보레 레이싱팀은 2007년 팀 창단 이래 일곱 번째 시즌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국내 모터스포츠 역사를 다시 썼다.이재우 감독은 “또 한 번의 대기록은 지난 해 새로 팀에 합류한 안재모 선수가 새 크루즈 레이스카와 최고의 팀워크를 이뤄 준 덕분”이라며, “내년 시즌도 활발한 활약으로 GT 클래스를 제패하는 최고의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쉐보레 레이싱팀은 발군의 성능을 발휘한 크루즈 레이스카와 국내 레이싱 최다 우승팀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수준 높은 테크닉과 팀워크로 시즌 내내 후륜 구동 기반의 경쟁사 레이스카들의 견제에 맞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발휘했다.쉐보레 레이싱팀은 2007년 국내 최초의 자동차 회사 자체 레이싱팀으로 탄생, 창단 4개월 만에 ‘CJ슈퍼레이스’ 투어링A클래스(배기량 2000c이하)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이래, 올해까지 팀 통산 종합 7회 우승 달성, 이재우 감독 겸 선수의 5회 종합 챔피언 및 3년 연속 ‘올해의 드라이버상 수상’ 등 국내 모터스포츠 사상 최단 기간 최고의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10-19 15:12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자동차경주연맹(FIA)로부터 ‘챔피언십’ 타이틀을 승인 받은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5 최종전(8전)이 18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된다.모터스포츠를 통한 아시아지역 문화 교류를 위해 한, 중, 일 3개국 5개 경주장을 오가며 매 경기마다 치열한 격전이 펼쳐졌으며 이번 최종전에 올해의 승자가 결정된다.배기량 6천 200cc, 최고 300km/h의 속도로 격전을 펼치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Stock Car) 경기인 ‘슈퍼6000’에서는 매 경주마다 한 치의 양보 없는 격전이 이어졌다. 특히 7번의 경기에 7명의 우승자가 각각 나오며 스톡카 전국시대라 할 만큼 혼전 양상이다.5천cc 이하의 다양한 차종들이 펼치는 ‘GT’에서는 쉐보레 레이싱 1위 이재우와 2위 안재모(연예인)가 같은 팀 내에서 챔피언을 다툰다. 현재 두 선수의 득점 차이는 13점이고 매 경주 1위에게 25점이 주어지는 만큼 마지막 경주에 최종 우승을 향해 자존심을 건 질주가 예상된다.프로의 관문인 ‘슈퍼1600’에서는 디팩토리 김효겸과 투케이바디의 정승철이 76점으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어 이번 최종전 결과에 따라 최종 우승자가 가려질 전망이다. 특히 정승철은 올해 단 한 번도 우승을 거두지 못했지만, 꾸준한 점수 관리로 챔피언을 노리고 있다.챔피언을 차지하기 위한 뜨거운 격전이 관심을 끄는 가운데, 연예인 레이서들의 도전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최종전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더 레이서’의 최종 후보 김연우, 정진운, 정보석, 정다래가 GT와 슈퍼1600에 나눠 도전한다.가족 친구들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비롯해 그리드 이벤트, 달려요 버스 등 경주장 내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경주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케이블방송(XTM)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회를 중계하며, 네이버와 티빙을 통해 온라인 방송도 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10-15 15:53

서울시는 오는 10.18(일) 오전 8시 서울광장에서 일반시민과 마라톤 동호인, 외국인 등 10,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서울달리기대회(Seoul Open Race)’를 개최한다.서울달리기 대회는 2003년부터 달리기를 사랑하는 마스터스 부문의 대회로 시작하여 13회째를 맞이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국내에서는 처음으로 10Km 오픈국제 부문을 신설하여 50분이내 상위 기록자 마스터스 100여명과 세계 엘리트 선수들이 함께 경쟁하게 된다.이날 마라톤 대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김재호 동아일보사 사장, 정세균 국회의원, 양회종 서울시생활체육회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김무균 스포츠토토 본부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해 달리기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이번 대회 코스는 서울광장을 출발해 종로, 동대문, 을지로, 청계천, 서울광장으로 골인하는 10Km코스와 종로, 동대문. 마장교, 한강변을 거쳐 한강 뚝섬지구 수변공원까지 이어지는 하프코스로 진행되며, 10Km 부문에 세계 엘리트 선수들과 국내외 마스터스가 함께 경쟁하는 오픈국제 부문이 신설 되었다.10Km 오픈국제 부문은 해외의 유명 마라톤 대회에서도 인기 있는 경기로 일반 마스터스 중에 엘리트 선수 못지 않은 기량을 갖춘 국내외 선수들과 육상 강국인 케냐, 에티오피아 등의 엘리트 선수들과의 기록 경쟁도 기대된다.올해부터 기존의 달리기 코스인 청계천변에서 서울 한복판인 종로대로를 질주하는 코스로 바뀌면서 보다 쾌적한 환경의 서울의 명물들을 감상할 수 있고, 한강변의 가을풍경도 만끽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전망이다.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코스의 대부분을 한강둔치 자전거도로(걷기도로) 중심으로 선정, 행사 당일에는 한강시민공원내 마라톤 구간에서 인라인스케이트, 자전거타기 등을 일시 제한한다고 한강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서울지방경찰청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10시30분까지 서울광장 주변을 포함 종로, 동대문, 을지로 등지에서 부분적으로 교통을 통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달리기대회 주로 구간의 시내버스 노선 조정, 우회 안내 등의 자세한 내용을 교통방송 홍보, 시내 도로전광판표지(VMS) 표출, 달리기 주로 주변 현수막 등을 사전에 게시하여 시민 홍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박원순 서울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달리기는 기록이 목표가 아니고 나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달리는 것이고,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몸과 마음도 함께 치유할 수 있는 멋진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달리기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seoul-race. co,kr) 또는 서울달리기대회 사무국(361-1425∼7), 다산콜센터(120)로 문의하면 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10-15 15:44

아시아 정상급 모터사이클 선수들이 참가하는 ‘2015 한.중.일 슈퍼바이크 대회’가 11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대한모터사이클연맹(KMF) 주최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국제급 3개 클래스와 2개 서포트레이스로 나눠 진행된다. 중국 10명, 일본 10명 등 외국인 선수 20명을 포함한 150여 명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국가 간 기술교류 및 모터스포츠 우호 발전을 위해 참여한다.대회 최고 클래스인 SB1000의 경우 1천cc 배기량에서 뿜어져나오는 사운드와 스피드가 자동차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선물한다. 코스를 따라 질주하는 바이크의 화려한 군무(群舞)는 또 다른 볼거리다.오프로드 코스에서는 스피드와 고공점프가 결합된 ‘모터크로스’와 화려한 묘기를 펼치는 ‘스턴스바이크’ 시범경기 등 바이크의 다양한 분야를 소개하는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가족 관람객을 위해 ‘키즈 라이딩 스쿨’, ‘삼륜바이크’, ‘전동스쿠터’ 등 체험행사도 준비됐다.특히 시상식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삼륜바이크 1대와 패달 없는 어린이자전거인 스트라이더 5대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대회 관람은 무료이며 F1경주장 상설빌딩 2층 식당과 실내에서 관람할 수 있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10-12 16:43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수원시,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는 ‘2015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전국 17개 시, 도에서 1만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지체장애인의 건강 증진, 생활체육 저변 확대, 문화, 체육활동을 바탕으로 한 상호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치러진다.대회 정식종목은 단체줄다리기, 휠체어육상200m릴레이, 스탠딩육상400m릴레이, 좌식배구이며 시범종목으로 한궁이 추가됐다.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한편 대회에서는 장애인복지유공자 및 장애인체육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 및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장, 중앙회장 감사패 등을 시상한다.대회 개요일 시 : 2015. 10. 8.(목) 11:00 ∼ 16:00장 소 : 수원종합운동장(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일대인 원 : 총 10,000여 명(선수, 임원, 자원봉사자 등)주 최 :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주 관 :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후 원 :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수원시,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협 찬 : 한국수자원공사 성남권관리단일 정10:30~11:00 식전공연(수원시 어머니 합창단)11:00~12:05 개회식 및 축하공연(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축사, 경과보고 등)12:05~13:10 중식13:10~15:30 체육대회(단체줄다리기, 휠체어육상200m릴레이, 스탠딩육상400m릴레이, 좌식배구, 한궁)14:00~15:30 축제한마당15:30~16:00 시상식 및 폐회식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10-06 14:45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개막식이 10월 2일 오후 국군체육부대 주경기장(문경시 호계면 소재)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날 개막식에는 박근혜 대통령, 한민구 국방부장관,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상기 공동조직위원장, 알둘하킴알시노 CISM 회장 등 18,000여명이 참석했다.개막식 식전행사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마련해 생동감 넘치는 비행 퍼포먼스로 최고의 볼거리를 제공했고, 에어쇼로 이어지는 특전사 1여단의 태권도 시범은 대한민국 국군의 자부심과 열정을 보여줬다.122여 개국 선수단이 각국의 군복을 입고 입장하는 장면은 평소에 보기 어려운 각 나라 군인들의 군복 패션쇼를 보는 것과 같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으며 특히 이번 대회는 보여주는 대회가 아닌 동참하는 대회로 전참가자들의 솔저댄스는 마지막 분단국가인 한국에서 스포츠를 통해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의미로 역동적인 율동을 함께 펼쳤다.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는 화합체전, 경제체전, 문화체전으로, 이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인류평화와 번영의 메시지를 세계에 발신하는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식후행사인 주제공연은 손진책 개폐회식 총감독이 연출했으며, 더 원(THE ONE), 세계가 하나 됨을 주제로 유일하게 남은 분단국에서 세계 군인들이 스포츠로 하나가 돼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감동의 퍼포먼스를 펼쳤다.아울러 군인들의 역동적인 모습과 한국의 전통놀이인 차전놀이 등은 관객들과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선수들과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솔져댄스와 불꽃놀이로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한다.한편 6번째로 열리는 이번 세계군인체육대회는 세계 117개국 7,045여명의 군인 선수들이 경북 문경시 등 8개 시군에서 군사종목 5개와 일반종목 19개 등 총 24개 종목에서 총 대신 스포츠로 실력을 겨루며 우정을 쌓는 축제 한마당으로서 특히 일반체육대회에서는 볼 수 없는 육해공 3군의 특징을 반영한 각 군 5종 경기는 적지로 침투하거나 낙오됐을 때를 가상한 고공강하, 오리엔티어링등 군인들만의 특수한 경기들이 일반 관람객들의 흥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10-05 19:58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5전’이 2015년 10월 10일과 1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세계 5위(국내 1위)의 자동차 휠 제조사인 핸즈코퍼레이션이 주최하는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는 국내 최초 외산 차량으로 진행하는’86 원 메이크 레이스’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트랙데이와 레이스가 합쳐진 새로운 형태의 대회로 올해 7부 능선을 넘어 5전 개최를 앞두고 있다.86 원 메이크 레이스와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 모두 시리즈 포인트 1위와 3위 사이의 차이가 한 자릿수에 불과해 시즌 챔피언을 향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86 원 메이크 레이스 포인트 1위인 권형진(Team Frog)은 지난 4전 7위에 머무르며 2위인 김병찬과의 차이가 8점으로 줄었다.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의 홍성규(Young Motors)는 4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포인트 1위로 올라섰고, 그 뒤를 김대규 선수가 4점 차이로 쫓고 있다.한편 영건 드라이버들의 시즌 우승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86 원 메이크 레이스의 김병찬은 1위인 권형진과 8점 차이고,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의 노동기(Megan Racing) 또한 1위인 홍성규와 8점 차이로 남은 두 경기의 결과에 따라 시즌 우승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눈길을 끄는 건 이뿐만이 아니다. 페라리 챌린지 출전 등 선수로서도 커리어를 쌓고 있는 한류스타 연정훈이 86 원 메이크 레이스에 출사표를 던졌다. 연정훈은 “그동안 86 원 메이크 레이스를 지켜보면서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기회가 생겨 출전을 결심했다. 선수로서 레이스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올해 인제스피디움에서의 마지막 대회인 이번 5전에는 지난 4전과 마찬가지로 관람객과 트랙데이 참가자들을 위한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인봇 One E +, HJC 헬멧, 스트라이더 자전거, 스웨거 화장품 등 경품이 마련되어 있으며, 출전 선수를 위한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10월 10일과 11일 열리는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5전’은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입장권은 티켓몬스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스포츠 | 오은정 기자 | 2015-10-02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