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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과 한지민의 달콤 짜릿한 베드씬이 화제다. 30일 방송되는 JTBC 개국특집 월화 미니시리즈 17회 에서는 아슬아슬하고 짜릿한 강지 (강칠+지나)커플의 베드씬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마음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고 있다. 사진설명. 로맨틱한 첫날 밤을 보내는 정우성과 한지민 (사진제공: MI)오늘 오전 제작사가 공개한 사진은 베드씬 촬영 당시 모습으로 정우성과 한지민의 설렘 가득한 표정을 담고 있어 더욱 기대감을 자아낸다.베드씬이 펼쳐질 장소는 지나(한지민 분)와 강칠(정우성 분)의 단 둘이 떠나 살게 되는 강원도 집. 둘이서 사랑을 가꾸어갈 장소에서 맞는 첫날 밤이기에 더욱 로맨틱함을 더한다. 또, 이들의 달콤한 첫 날밤은 간암에 걸려 시한부 선고를 받은 강칠과 그와의 매 순간을 뜻 깊게 보내려는 지나의 소중한 추억을 담는다.강칠과 지나의 우연 같지만 숙명적인 사랑은 결코 쉽지 않았고, 지난 15회에서 강칠의 자가 치료되던 간암이 급격히 악화되며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애틋해진 강칠과 지나의 첫 날밤 이기에 더욱 애절함을 증폭시킨다.여기에 드라마 속에서 매번 로맨틱한 순간 모든게 서툴러 묘하게 웃음을 자아내는 ‘순수남’ 정우성의 베드 씬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더한다고. 강지커플의 달콤 짜릿한 첫 베드씬은 는 오늘 밤 8시 45분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2-01-30 11:02

지난해 드라마 ‘공주의 남자’로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박시후가 ‘슈어’ 2월호와의 화보촬영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박시후는 이번 화보를 통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되고 댄디한 패션을 연출하며, 평소 드라마에서 보여주었던 반듯하고 선한 이미지를 벗고 차갑고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그는 인터뷰를 통해 ‘4년 전 신인상을 받은 후로 우수상을 받고, 또 이번에 최우수 연기자상을 받게 된 과정들이 나로서도 신기하다.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천천히 한 단계씩 밟아가는 과정인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현재 촬영중인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에서 그는 11명을 죽인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역할을 맡아 정재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번 영화 출연을 위해 그는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씬을 소화하고 있다. 수영신의 완벽한 몸을 연출하기 위해 2주 동안 단백질 섭취와 고구마만을 먹고, 3일전에는 물도 마시지 않는 등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악역으로 돌아올 배우 박시후의 시크한 매력의 화보와 연기에 대한 그의 진솔한 인터뷰는 ‘슈어’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2-01-30 10:59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야채가게를 만드는 것이 꿈인 주인공 한태양(지창욱)의 야채가게가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이름하여 O’싱싱맨. 대파 한 뿌리를 팔아도 정성으로 팔겠다는 개념 총각 한태양. 그렇다면 그가 선택한 과일과 야채들은 어떻게 공급되는 걸까? 최근 동교동 총각네 오픈세트에는 촬영 전날 밤이면 전국 각지에서 명품 과일 야채가 올라온다.전남 나주의 배를 비롯해서 양평의 모듬 채소, 담양의 딸기와 칼라 방울 토마토, 청송의 사과에 이어 야채가게 오픈을 맞아 무료로 정성껏 나눠주는 대파는 멀리 진도에서 올라온다고 하는데.. 이는 촬영을 위해 소품으로 세팅되는 과일과 야채 하나하나에도 명품을 고집하는 제작진의 열정이자 지자체들의 열렬한 응원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명품 과일과 야채를 생산하는 지자체에서 일주일에 한번 이상 촬영을 할 때마다 야채와 과일을 교체, 배송까지 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공급해주고 있다. 양평에서 올라오는 상추와 모듬 야채들은 촬영당일 새벽 10여 군데 농장주들이 새벽잠을 설치며 갓 수확한 싱싱한 야채로만 정성껏 포장해 보내고 있으며, 대파 역시 단 한 뿌리라고 해도 겨울철 최고 품질로 치는 진도 대파를 출연시키기 위해 멀리 진도터미널에서 고속버스 편으로 서울까지 배송되어 온다. 전남 나주의 경우는 설이면 100% 완판되는 특산품 배를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를 위해 별도의 저장창고를 갖춰 보관해 놓고 촬영이 필요할 때마다 직송해주는 상황. 시중에서 구입하는 배 한 개 가격의 수십 배에 달하는 정성이 담겨있다.전국 각지에서 과일과 야채 공수 행렬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바로 상추 한 묶음 파 한 단 배 한 박스라도 국내 최고의 명품과일과 야채를 안방의 시청자 여러분에게 선보이고자 하는 지자체의 의지와 이미 일본, 중국에 선판매되어 드라마의 한류를 입증하고 있는 ‘총각네 야채가게’를 통해 한국의 명품 야채와 과일을 세계로 선보이고자 하는 전국의 농업 생산자들의 정성이다. 제작사 터치스카이의 이현종 마케팅실장은 “전국 지자체와 농업생산자 여러분의 열정에 힘입어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를 통해 우리 명품 과일과 야채를 세계에 알리는 농업한류가 시작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표현했다.매주 수, 목 8시 50분 총각네 야채가게의 판매대 위에는 전국 각지 지자체와 농업생산자의 정성이 듬뿍 들어간 또 다른 주인공, 명품과일과 야채들이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을 기다리고 있다.채널A (동아미디어그룹 종합편성TV) 개국특집 수목미니시리즈인 ‘총각네 야채가게’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건강한 젊은이들의 일과 꿈, 그리고 사랑을 그린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청년실업으로 신음하는 시대, 정직하게 땀 흘리며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청년들을 응원하는 드라마이자,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찾아 쉼 없이 도전하는 개성 넘치는 젊은이들의 싱그러운 인생드라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2-01-30 10:57

26일 방송된 16회에서는 해준(김영훈 분)이 아버지 명철(최용민 분)에게 발송한 파프리카 김치를 한돌푸드가 특허출원 신청을 해 천지인에 파란을 몰고 왔다. 아버지의 지시 하에 레시피를 전송하기는 했지만, 죄를 진 것 같아 내내 마음이 무거웠던 해준은 예상 못 한 아버지의 행동에 놀라고, 바로 명철에게 전화해서 "특허출원 당장 취소해달라."라며 화를 냈다. 하지만, 옳지 못한 방법이라며 자신을 설득하는 해준에게 명철은 "사업은 사업일 뿐이다. 옳고 그른 문제가 아니다."라고 못을 박고, 해준은 "제 마음이 어떨지 생각해 보셨어요? 저 여기서 잠도 잘 자고, 잘 먹고... 집에서는 한 번도 그래 본 적 없었어요. 근데 또다시 죄인이 된 기분이라고요."라며 자신의 마음을 토해냈다. 아들의 부탁에도 명철은 마음을 바꾸지 않고, 결국 강산(박진희 분)과 호태(송일국 분)가 한돌푸드를 찾아가 특허출원 신청을 취소해달라고 하지만, 명철은 파프리카 김치는 한돌푸드의 연구원이 개발한 김치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상황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던 현숙(정애리 분)은 아들 해준에게 전화를 걸어 천지인의 김치 레시피를 전송한 것이 해준이냐고 묻고, 해준은 자신이 한 짓이 아니라는 대답을 믿지 않는 현숙에게 "어차피 내가 무슨 말을 하든 믿지 않으실 거잖아요? 엄마 눈에 난 나쁜 놈일 뿐이잖아요."라고 소리쳐 천지인과 한돌푸드의 갈등이 극대화될 것을 예고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2-01-27 11:36

“세계로 뻗어나가는 소간지 열풍!”배우 소지섭이 태국 ‘후아힌 국제 영화제’에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공식 초청됐다. 소지섭은 영화 ‘오직 그대만’(감독 송일곤)이 한국 영화 대표로 ‘후아힌 국제 영화제’에 선보이게 되면서, 오는 27일 태국에서 열리는 제1회 ‘후아힌 국제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소지섭은 ‘후아힌 국제 영화제’에 참석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무엇보다 소지섭의 ‘후아힌 국제 영화제’ 참여 소식이 알려진 후, 태국 현지 매체를 포함한 약 50여개가 넘는 매체들에서 소지섭을 향해 뜨거운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상황. 소지섭은 '오직 그대만' 상영 이후 태국 현지에서 쉴 틈 없는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할 전망이다. 소지섭에게 쏠린 뜨거운 관심은 이미 태국을 후끈하게 달구기 시작한 ‘소지섭 열풍’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는 셈.또한 이번 ‘후아힌 국제 영화제’에는 소지섭과 에서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선보였던 한효주 외 오우삼, 뤽베송 감독, 테렌스 창, 양자경 등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영화인들이 참석, 영화제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후아힌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 한국 배우로는 소지섭, 한효주가 유일하다는 점에서 태국에서 이들을 향한 높은 관심도를 가늠할 수 있다. 영화 은 ‘후아힌 국제 영화제’에서 전직 복서 철민(소지섭)과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는 정화(한효주)의 가슴 먹먹한 멜로의 진한 여운을 전달함과 동시에 세계인에게 소지섭 만의 매력을 제대로 각인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첫발을 내딛은 ‘후아힌 국제 영화제’는 태국 왕실 휴양지로 유명한 지역이자 태국의 영화 역사가 시작된 ‘후아힌’에서 열리며, 아세안 지역의 영화를 세계무대에 알리는 의미 있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할 것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오직 그대만’ 외 각국에서 크게 흥행하거나 그 나라의 문화를 담은 5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될 계획. 후아인 국제 영화제는 오는 1월 27일에 개막해 29일 폐막한다. 한편, 2011년 대한민국 가을을 잔잔하게 달궜던 소지섭 주연의 영화 (감독 송일곤) 태국 개봉도 확정됐다. 영화 은 오는 2월 2일 태국에서 전격 개봉, 약 40여 개 관에서 상영된다. 또한 영화 은 태국뿐 아니라 일본, 대만에서도 곧 개봉될 예정. 소지섭은 태국 개봉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소간지 앓이’를 퍼뜨릴 것을 예고하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2-01-27 11:35

강렬한 눈빛으로 최근 연극과 영화, TV를 넘나들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명품 조연 배우 이철민이 MAXIM 한국판을 찾아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를 촬영했다. 촬영 내내 멋진 눈빛 연기로 특히 여자 스태프의 환호를 한몸에 받은 이철민은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남자답고 솔직한 답변을 들려줬다. 의 최이사, 의 기도원장, 의 조동철 등 강한 인물 연기로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 데뷔 20년차 배우 이철민은 “강한 악역을 많이 하다보니, 사람들이 조금 무서워하긴 한다”며 “96년 때 맡은 첫 악역 이미지가 각인되어서인 것 같다”며 “그 뒤로 나름 순진하고 귀여운 역도 했는데 사람들이 잘 기억을 못한다”고 말했다. 또 이철민은 데뷔 초, 오디션 장에서 “진짜 유단자나 현역 조폭인 오디션 참가자들이 화려한 돌려차기, 공중돌기를 선보일 때 나는 재주가 없어서 앞구르기를 했다”며 캐스팅 비화를 들려주었다. 당시 캐스팅이 된 이유를 묻자 그는 “임권택 감독님이 ‘무술은 못하는데 눈빛이 맘에 든다’며 뽑으셨다는 후일담을 들었다”고 말했다. ‘장진 감독의 사단’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묻자, “솔직히 조금 창피하다. 정재영, 임원희, 류승룡 등 다들 장진 감독 품을 떠나서 활동을 많이 하고 있지만, 나는 아직 갈 길이 멀다”며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이미지를 보일 기회를 많이 주는 장진 감독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12년 현재의 목표를 묻자, “서울예대 연극과 90학번 동기 중엔 황정민, 정재영, 안재욱, 신동엽 등 잘나가는 사람들이 많다. 어릴 때는 ‘저 친구들처럼 빨리 뭔가 돼야지’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더 느긋해지고 멀리 보게 되었다”고 답하면서 성실한 배우관을 드러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2-01-26 13:35

따뜻한 눈물의 포옹 후, 기습 뽀뽀, 가마솥 키스까지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았던 송일국과 박진희가 오늘(26일) 밤 방송되는 16회에서 눈물의 백허그에 이마키스까지 전하며 다시 한번 안방극장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참고사진. 더욱더 애틋해지는 송일국, 박진희의 로맨스 (사진 제공:MI)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버지가 어쩌면 살아계실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은 호태(송일국 분)가 강산(박진희 분)에게 "신이 갑자기 나한테 너무 잘해주는 것 같아서 겁이 난다."라며 그녀의 이마에 달콤한 키스를 하는 것. 지금껏 아무런 목표도 없이 인생을 허비하며 살아오다 자신의 슬픔과 기쁨을 함께해주는 가족과 사랑하는 여자를 얻고, 평생 그리워하며 살았던 아버지를 만날 수도 있다는 기대를 하게 된 호태가 지금 느끼고 있는 행복에 대한 불안함과 고마움을 느끼며 전하는 '이마키스'는 그 어떤 러브신보다도 애틋하고 먹먹한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하지만, 가득한 행복에 젖어 있던 호태와 강산이 눈물을 흘리며 끌어안고 있는 모습 역시 공개되며 이들에게 찾아온 시련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가져왔다. 송일국과 박진희의 설레는 이마키스와 눈물의 백허그는 오늘 밤 8시 45분 방송되는 16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2-01-26 13:30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우정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2012년을 맞이한 선우용여 씨. 그녀는 ‘국민엄마’로 불리는 방송인이자 결혼정보회사 CEO이기도 하다. 예능이면 예능, 드라마면 드라마 종횡무진 활약하는 선우용여 씨가 ‘제 2의 삶’으로 선택한 CEO로서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젠 ‘대표’란 칭호가 낯설지 않다결혼정보회사 레드힐스의 대표로 취임한지 벌써 2년이 지났다. 처음엔 결혼의 좋은 점을 널리 알리고 싶었던 마음에 시작한 일인데, 지금은 성혼시키는 그 매력에 푹 빠져있다. 내게 상담 받았던 회원이 결혼까지 이어져서 감사의 말을 전할 땐,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다. 인연을 이어주는 직업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결혼이라는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일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 결혼정보회사의 일이 잘 맞는가마치 나를 위해 만들어진 옷처럼 내게 딱 맞는 일인 것 같다. 그래서 방송 스케줄이 있어도, 회원 한 분의 말씀이라도 더 들어드리려고 짬짬이 회사로 향한다. 그리고 사람을 많이 대하는 직업을 가져선지,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척하면 알아보는 남다른 촉을 가졌다. 그래선지 미혼 후배 연예인들이 중매 서달라고 나만 보면 매번 난리다. 그 간절한 마음을 알기 때문에, 항상 엄마의 마음으로 진실로 그들이 원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 노력한다.■ 잘 어울려 보이는 남녀 연예인이 있는지‘나는 가수다’에 같이 나왔을 때부터 눈 여겨 본 사람들이 있다. 바로 가수 이소라와 김범수다. 연상연하커플로 안 어울릴 것 같으면서도 왠지 엮어주면 천생배필이 될 것 같다. 둘의 나이차가 많이 나는 것이 아쉽지만, 여린 감수성을 가진 이소라와 재간둥이인 김범수가 만난다면, 서로 보완해줄 수 있는 멋진 영혼의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인연은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 자신의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바로 그 인연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결혼정보회사도 가까이에 있다(웃음).■ 왜 미혼이 늘어나는 것 같나바로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세상이다. 뉴스만 봐도 흉흉한 소식에 눈살 찌푸리기 십상이다. 그러다 보니 낯선 사람에 대한 견제가 심해지면서 우리네 전통적인 소개문화인 중매마저 자취를 감추고 있다. 주위 지인들이 소개해주는 것은 한계가 있다 보니, 만남의 기회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고용불안, 결혼비용, 출산육아에 대한 부담까지 가중되는 사회문제도 심각하다.■ 만혼으로 인한 문제점과 대처방안은 무엇인가만혼이 늘어나면 당연히 출산율까지 낮아질 수밖에 없다. 결혼하지 않는 사회는 바로 미래가 없는 사회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싱글들을 탓하자는 것이 아니라, 이들의 부담을 덜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러니 나라에서 결혼장려금 지급, 신혼부부 생활수당 지급 등을 화끈하게 뒷받침해줬으면 좋겠다. 주택마련과 혼수 등에 드는 과도한 결혼비용이 결혼을 늦추거나 포기하게 만드는 이유니까 말이다. 또한 건강검진 혜택이 있는 것처럼, 미혼들을 위한 ‘만남혜택’도 주는 것은 어떨까?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미혼들에게 만남의 장을 열어주는 것이다. 물론 그러려면 결혼정보회사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야 할 것이다. 말뿐이 아니라 진정으로 ‘결혼 권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결혼정보회사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가먼저 과대광고나 커플매니저의 말에 쉽게 현혹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성혼률 1위’, ‘회원수 1위’ 등의 광고나 ‘원하는 조건의 사람이 모두 있다’라는 커플매니저의 말은 너무도 일방적이라 오히려 신빙성이 떨어질 수 있다. 그것보다 우선, 회사의 내실과 시스템은 어떤 식으로 운영돼 만남으로까지 이뤄지는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또한 연예인이 CEO인 회사는, 얼굴만 빌려주는 건지 아니면 나처럼 직접적으로 경영에도 참여하고 있는지 등을 살펴보며, 정말 신뢰가 가는 곳으로 선택해야 한다.■ 싱글들에게 전하는 ‘결혼전략’이란결혼하기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이다 보니, 스스로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건 바로 현실을 직시해 자신을 냉정하게 판단해보는 것이다. 허황된 꿈은 그저 꿈으로 남기 마련이다. 자신의 모자란 면을 채워주면서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 바로 평생의 짝이 될 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났다면 주저하지 말고 확실하게 다가가라. 내숭의 시대는 이미 오래 전에 지나갔다. 머뭇머뭇하다간 사랑할 시간만 줄게 될 뿐이다.■ 마지막으로 새해목표는 무엇인가결혼정보회사의 대표가 되고 나니, 아직 미혼인 젊은이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결혼의 축복을 아직 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혼은 평생의 반려자가 생기기에 마음의 안정을 주고, 사람을 더 한층 성숙하게 만들어준다. 일의 능률도, 성취감도, 행복감도 모두 다 곱빼기가 되는 것이 바로 결혼이다. 그러니 하루 빨리 결혼적령기의 싱글들이 제 짝을 찾게 도와주는 것이 흑룡해를 맞는 내 목표다. 결혼은 인간이 만든 가장 현명하고 합리적인 제도다. 이 결혼의 가치를 살리며, 싱글들을 위한 결혼정보회사로 레드힐스도 새해를 맞아 새롭게 거듭나려고 한다. 계속 지켜봐 주길 바란다. ‘결혼이 희망이다’라고 말하는 선우용여 씨. 결혼정보회사 대표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그녀의 ‘행복전도사’로서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2-01-26 13:29

JTBC 개국특집 수목 미니시리즈 이 이번 주 방송에서는 '애탕국'과 '콩나물밥'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참고사진. 드라마 15, 16회에 등장하는 음식(사진제공:MI) 치자미역말이김치, 파프리카김치, 매화김치 등 다양한 김치를 선보여 온 은 평소에는 마치 공기나 물, 옆에 있는 가족처럼 우리에겐 너무 소중하지만 너무도 가까이 있어서 그 소중함을 잊고 살고 있는 '음식'에 조금은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며 그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드라마 이번 주 방송에서는 지금껏 고마움을 표현하지 못했던 아내를 향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애탕국'과 돌아가신 어머니가 좋아했던 '콩나물밥'을 먹으며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삼키는 내용을 담으며 다시 한번 시청자의 코 끝을 찡하게 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내와 자식을 캐나다에 보내고 혼자 지내는 기러기 아빠 한평만(김병춘 분)은 아내가 자신의 곁에서 늘 외로웠다며 이혼 선고를 하자 그녀를 차마 잡지 못하고 보내주려 하고, "가지 마라.", "사랑한다." 라는 말 한마디 못하는 그가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전하는 것은 그녀가 임신했을 때 먹고 싶다고 했던 '애탕국'. 아내를 향한 마음을 담아 만든 '애탕국'을 아내가 맛있게 먹어주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끼는 평만을 통해 소중한 사람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게 된다. 이어, 16회에는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갖고 천지인을 찾은 유키에(신현빈 분)가 처음으로 맛보는 '콩나물밥'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아무리 삶이 어려워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만 있다면 세상은 그래도 참 살만하다는 소박한 행복을 시청자에게 선사하는 드라마 은 송일국, 박진희, 이민영, 김영훈 등이 출연하며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2-01-25 11:04

채널A ‘총각네 야채가게’ 목인범 (전노민 분)의 아내이자 목가온 (왕지혜 분)의 엄마 강선 (황신혜 분)이 임신에 성공함으로써 극이 새로운 흐름을 가지게 될 예정이다. 목인범의 친딸 가온의 죽음을 숨긴 채 진심(왕지혜 분)을 가온으로 속여 목인범과 재회한 강선. 항상 그녀의 마음속엔 죽은 가온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다. 자신의 자리를 끝까지 지키기 위해서 목인범의 피가 흐르는 자식을 낳아야 된다는 일념으로 임신유도 주사까지 맞으며 애를 써 왔던 강선. 마침내 가까스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 그녀와 그 앞에 기다리고 있는 목인범과의 파란은 ‘총각네 야채가게’의 극적 긴장감을 높여 주고 있다. 진심(왕지혜 분)이 자신의 친딸이라 믿는 목인범과 그의 아이를 갖게 된 강선 사이에 어떤 갈등이 나타날지, 또 자신이 진진심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살아온 가온의 앞날에 펼쳐질 일들이 극의 흥미를 더하며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에 황신혜는 “임신으로 인한 강선의 집착과 야망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나 역시 흥미진진하게 대본을 기다리고 있다.” 며 앞으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황신혜는 ‘총각네 야채가게’를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불꽃 연기열정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채널A (동아미디어그룹 종합편성TV) 개국특집 수목미니시리즈인 ‘총각네 야채가게’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건강한 젊은이들의 일과 꿈, 그리고 사랑을 그린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청년실업으로 신음하는 시대, 정직하게 땀 흘리며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청년들을 응원하는 드라마이자,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찾아 쉼 없이 도전하는 개성 넘치는 젊은이들의 싱그러운 인생 드라마다.‘총각네 야채가게’는 채널A(동아미디어그룹 종합편성TV) 를 통해 매주 수, 목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고 있으며, 젊음의 생생한 열기로 시린 겨울 TV 앞에 앉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덥혀주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2-01-25 11:01

배우 정우성이 장항선에게 울부짖었다.JTBC 개국특집 월화 미니시리즈 속 강칠(정우성 분)이 민식(장항선 분)에게 처음으로 16년 전, 살인 누명사건을 두고 자신이 무죄라고 울먹였다. 사진설명1. 과거 살인누명사건을 두고 민식에게 무죄라고 울부짖는 강칠지난 15회에서 민식이 쏜 총에 맞은 강칠은, 민식의 범죄를 증명하기 위해 대질심문을 했다. 마주앉은 강칠은 민식에게 16년 전 민호 살인사건을 두고 무죄라고 말하며 울부 짖었다.24일 방송된 16회에서 강칠은 12년을 살인누명으로 폭행사건 누명으로 4년, 총 16년을 억울하게 감방생활을 해야 했던 과거에 이어 또 다시 찬걸의 음모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누명을 쓰고 감방생활을 해야 하는 위기에 처했다.이런 상황에서 강칠은 그간 억울하게 짓눌려 왔던 심정과 시한부 판정을 받고, 또 한 번 누명을 써야 하는 현실에서 살인사건의 피해자 가족이었으며 자신을 가장 믿어 주지 않던 민식에게 억울함을 토로한 것.시청자들은 “강칠이 울 때 같이 울었어요. 강칠 불쌍해요. 또 다시 누명을 쓰게 될까요?”라고 말해 그의 운명을 안타까워 했다. 또, 이날 대질심문에서 민식은 강칠을 쏘지 않았다 하고, 강칠은 민식이 쏘았다고 생각하지만 사랑하는 지나를 위해 위증을 하며 사건에 대한 전말은 결단 지을 수 없는 상태로 남았다.살고 싶을 때 죽고, 죽고 싶을 때 살아나는 한 남자의 기적과 사랑이야기를 그린 는 매주 월, 화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2-01-25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