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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올 8월 출판사 ‘시루’에서 출간 예정인 허영만의 의 스페셜 북펀드를 1천만원 규모로 진행중이라고 밝혔다.알라딘 스페셜 북펀드는 출간 예정인 도서 중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도서에 독자들이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이다. 주로 큰 출판사에 비해 마케팅 비용이 넉넉지 못한 작은 출판사들 도서 위주로 진행이 되며, 도서를 독자들에게 출간 전 미리 알리고, 출간된 후에도 도서 판매를 촉진시킬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 출간 후 도서가 판매된 정도에 따라 15%까지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투자 후 해당 도서를 구매한 고객은 최대 30%까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책 내지에 투자자명을 기재하거나 출간 과정에서 펀드에 참여한 독자들의 의견을 구하기도 한다.지금까지 알라딘 스페셜 북펀드는 200만원 정도의 규모로 진행되어 왔지만 의 북펀드는 최소 금액 1천만원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국내 최고의 만화가이자 허준의 후손인 허영만이 3년여간 준비해온 작품이고, 세계기록문화유산의 위대함을 담아낸 책인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읽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이다. 은 원전의 체제와 구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현실적이고 디테일한 내용들을 그려내 단순히 건강에 관심이 있어 호기심에서 읽는 사람부터, 한의학을 공부하려는 사람이나 동의보감을 고전으로 읽고자 하는 사람들까지 모두 읽기에 손색이 없으며 총 20권까지 출간될 예정이다.의 북펀드는 지난 금요일 오픈 후 화요일 오전 10시 기준 벌써 700만원 이상 펀딩되었다. 펀딩 기간은 8월 14일까지이나 펀딩 최대 목표 금액인 1천 5백만원을 모두 채울 경우 조기종료될 수 있다. 도서는 8월 16일 출간 예정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7-23 14:45

출판사 다산북스는 지난 두 달에 걸쳐 진행된 ‘제2회 놀 청소년문학 독서 감상문 대회’의 최종 심사를 마치고 개인 부문과 단체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놀 청소년문학 독서감상문 대회’는 2011년 청소년문학 전문 브랜드 ‘놀’을 론칭한 다산북스가 청소년들의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마련한 문화 행사로, 매년 3월 말 개최되며 개인 부문에서 중고등부 각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등 총 16명을 선정하고 단체 부문에서는 중고등부 통합 3곳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올해는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총 1000여 편의 작품이 응모되었으며, 그중에는 유럽에 밀입국한 아프리카 난민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 ‘바르삭’을 읽고 자신의 경험을 살려 쓴 탈북자 출신 학생의 작품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번 독서감상문 대회를 주최한 다산북스의 한 관계자는 “아이들이 쓴 독서감상문을 읽으며 코끝이 찡해지거나 가슴이 먹먹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특히 왕따와 학교 폭력을 경험하고 수년이 지나도록 그 상처에 괴로워하는 아이들이 예상 외로 너무나도 많아 마음이 아팠다. 이 대회는 10대 아이들이 책과 소통하며 위안과 용기, 희망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한 것이다. 두 번째 대회라 진행에 있어 미흡한 점도 많지만 더욱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려 한다. 책과 점점 멀어지는 우리 아이들에게 독서의 기쁨을 맛볼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중등부의 김수현 양(목포중앙여자중학교 3학년)과 고등부의 안지예 양(함안명덕고등학교 3학년)이 각각 개인 부문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다산북스에서는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함께 상금, 도서 등의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7-23 14:41

“EBS 연계 완벽 대비, 수능과 똑같은 진짜 변형문제로 공부하자!”㈜이지수능은 2014학년도 대수능 대비 6월 모의평가에서 ‘정답’까지 적중한 사례가 있는 ‘E·수능연계 변형특강’에 이어, EBS 수능완성과 N제를 심도있게 변형한 ‘E·수능연계 변형완성’을 7월 23일부터 영어 B형을, 7월 30일에는 국어 B형을 출간한다고 밝혔다.수준별 A/B형으로 처음 출제되는 2014학년도 대수능의 경우, 응시인원이 변화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 대수능에서 어느 정도의 학생들이 A/B형에 응시할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혼란이 예상된다. 이런 입시환경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등급과 백분위를 확보하기 위해서 고민에 빠진 것이 사실이다. 특히 영어A형과 B형의 응시생 비율이 현재 17:83에서 최대 30:70까지 바뀐다면 1문제로 등급과 백분위가 급격히 변동할 것이기 때문에 촉각을 세울 수밖에 없다.이런 상황에서 6월 평가원 모의고사와 7월 학력평가에서 ‘정답’까지 적중한 ㈜이지수능의 ‘E·수능연계 변형특강’에 이어 출간될 ‘E·수능연계 변형완성’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이지수능의 출판사업부 김제형 부장은 “6월 평가원 모의고사의 높은 적중 이후, 많은 고등학교에서 ‘정규수업 보조교재’와 ‘방과후 수업 주교재’로 사용하기 위한 교재 채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유명 대형학원 및 재수종합학원에서 필수 교재로 인식되고 있다”며 “이번에 출간될 ‘E·수능연계 변형완성’에 대해서도 많은 문의가 오고 있다”고 말했다.‘E·수능연계 변형완성’ 또한 ‘E·수능연계 변형특강’과 함께, 강남구청 인터넷 강의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이는 단지 교재만을 푸는 것이 아니라 강남인강을 통해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을 뜻한다. 이에 대하여 김제형 부장은 “강남인강이라는 완벽한 해설 강의를 통해 예습과 복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특히 학교 수업에서 EBS 연계교재를 완전 정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우리 ㈜이지수능의 ‘E·수능연계 변형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학생들이 강남인강으로 예·복습을 하면서 학교 나름의 커리큘럼에 맞춰 수업을 듣기 때문에 효과적인 학습이 진행되고 있다는 일선 교사들의 반응이 있다”고 밝혔다.E·수능연계 변형완성 영어B형의 출제진은 ‘수능리허설’의 기획자이자 집필자로 유명한 ㈜이지수능교육의 명승철, 스타 인강 강사인 이명학, 일산청솔의 대표 영어 강사인 윤상우로 많은 집필 경험과 수준 높은 강의로 명망이 높은 강사진들이다. 또한 E·수능연계 변형완성 국어B형의 출제진은 ㈜이지수능교육의 국어 집필팀(최연승, 이지향, 최규식, 예지애, 편미혜)과 서울국제고 박여미 교사, 꿈틀시리즈를 집필한 문동열, 디딤돌 파이널 모의고사를 집필한 이승직, 자이스토리와 꿈틀 집필자인 이석호 등으로 경험이 많고 실력이 입증된 교사 및 강사진들이다.㈜이지수능교육의 EBS 연계 변형 시리즈의 제2탄인 ‘E·수능연계 변형완성’의 완성도 높은 창작 문제가 9월 평가원 모의고사와 대수능에서 얼마나 높은 적중률을 보일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선택형 수능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많다는 것을 방증한다.영어 대표 집필자인 명승철 강사는 “우리 이지수능의 ‘E·수능연계 변형특강’이 집필자를 가장한 유명 강사들의 불법복제로 몸살을 앓은 것은 그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하고도 남는다”며 “이번 변형완성은 적중률과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많은 선생님들이 지속적인 검토를 하였다”고 강조했다.9월에 실시되는 9월 평가원 모의고사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고려한 수시 지원’과 ‘A/B형 선택의 분수령’이 될 것이므로 수험생들은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 이번에 출간된 E·수능연계 변형완성‘은 대수능뿐만 아니라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는 데 도움을 주어 수험생들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E·수능연계 변형완성, 국어 B형’ 감수평EBS 교재와 연계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해력과 응용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은 학생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최성아. 선린인터넷고등학교)EBS 교재 지문의 해석 능력을 키우고 한발 더 나아가 고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정답과 오답의 명쾌한 해설은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커다란 힘이 되어, 국어영역 만점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해 줄 것이다.(조인수. 경기경화여자고등학교)‘E·수능연계 변형완성, 영어 B형’ 감수평EBS 연계 교재 중 연계율이 가장 높은 N제와 수능완성편의 지문을 활용한 변형 문제들로 구성되어 EBS 연계 출제의 전형을 보여주는 책이다.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최고의 영어 영역 교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김규훈 | 2013학년도 평가원 모의고사 출제위원. 양서고등학교)EBS 교재의 방대한 지문 중에서 출제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문을 선별하여 지문의 핵심 내용 파악에 중점을 둔 유형으로 변형하여 제시함으로써, 어떤 식의 변형 문제에도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오삼찬. 서울 세화고등학교)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7-23 13:25

단행본 출판사 다산북스(www.dasanbooks.com/대표 김선식)는 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제주도에 3억 원 상당의 책 3만여권을 기증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2일 우근민 제주도지사와 김선식 다산북스 대표는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3억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하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했다. 다산북스는 협약에 따라 오는 9월까지 제주도에 400종 3만여권 (3억 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할 예정이다.우근민 제주도지사는 “20세기 최고의 명언이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일 정도로 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다산북스가 기증해준 도서는 도내 농어촌 지역에 조성된 작은 도서관, 마을문고, 공공도서관등에 우선 제공해 사회적으로 소외된 도민들이 문화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다산북스 김선식 대표 역시 “다산북스는 다산 정약용의 ‘실사구시’와 ‘애민정신’을 모토로 한 출판사이다. 이번 도서 기증 역시 그런 정신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도서기증을 통해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다양한 책을 읽고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발판이 되어질 수 있기를 소망 한다”고 밝혔다.다산북스는 지난 2011년 경기도에 3만권, 고양시에 3만권, 2012년 전라북도에 5만권의 도서를 기증한 바 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7-22 14:29

직장이 아닌 ‘직업’과 스펙이 아닌 ‘스토리’를 준비하라.한동안 스펙 바람이 불고, 그 스펙에 의해 성공을 보장받던 시대가 있었다. 그래서 너도나도 스펙을 쌓기 위해 한 방향으로 미친 듯이 달렸고, 결국 모두 비슷한 스펙을 갖게 되었다. 그 결과 스펙은 변별력이 없는 누구나 갖춘 조건으로 전락했다. ‘방향이 아닌 속도’만을 강조해 온 우리 사회 가치관이 낳은 기형적인 모습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인간의 창조력이 핵심 동력이 될 미래를 위해 이제 새로운 관점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나만의 스토리로 승부하라’에서는 직장이 아닌 ‘직업’과 스펙이 아닌 ‘스토리’를 준비하라고 강조한다. 근시안적인 관점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한 우리 모두는 루저의 삶을 살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완주하기 위해서는 지치지 않고 오래 달릴 수 있도록 하는 근본적인 솔루션(solution)이 필요하다. ‘나만의 스토리로 승부하라’는 이러한 솔루션을 35가지로 세분하여 제시한다. 남들이 모두 갖고 있는 스펙은 결코 인생의 무기가 될 수 없다. 자신만의 차별성을 갖출 때만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진정한 무기를 갖게 되는 것이다. 사회에서는 20대와 50대의 공통점은 새로 시작하는 때라고 한다. “전 사회적으로 25-55 패러다임이 유행이다. 25살에 취업하고 55살에 은퇴한다는 산업화 시대의 패러다임이다.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기는 하지만, 이것은 장수의 시대에 전혀 맞지 않은 패러다임이다. 그래서 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한다. 30-50-80의 인생주기를 말하고 싶다. 30세에 하나의 확실한 방향을 찾고, 50세에는 노후에 맞는 패러다임으로 파이프라인을 형성하고, 80세까지는 일본의 장수 현역들처럼 하던 일을 계속하는 것을 말한다. 하던 일은 에너지 차원만 달리하면 계속할 수 있다. 노하우가 집대성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 80세라고는 하지만 아프지만 않다면 죽을 때까지 가능하다. 50세 이후는 강의, 집필, 연구, 자문, 고문, 법인 등의 형태로 달리 가면서 고도의 집약적인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다. 단, 자신이 하던 일이어야 가능하다. 산업화 시대의 패러다임처럼 25-55의 패러다임으로는 불가능하다”라고 저자는 말한다.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나이대별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20대 때는 직장이 아닌 평생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30대 때에는 자신의 분야를 갈고닦으며 매진한다. 40대가 되면 자신이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분야를 넓히고 사회에 공헌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20대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남들보다 먼저 앞서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자신이 잘할 수 있는 평생의 일을 찾아내야 한다. 설사 그것을 늦게 발견한다 해도 남들에게 뒤지는 것이 아니다. 만약 그것을 찾아내기만 하면 그 이후에는 남들보다 몇 배로 빨리 달려갈 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는 사회에서 세운 잣대에 맞춰 사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잣대로 제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큰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다. - 지은이: 서정현- 분 야: 자기계발- 판 형: 신국판 변형(150*210) - 장 정: 무선- 쪽 수: 360쪽- 가 격: 14,000원- 출간일: 2013년 8월 16일- ISBN: 978-89-7343-384-1(03320)20대에 쓴맛을 먼저 본다면, 이는 예행연습이 될 수 있다. 충분히 성찰하고 서른부터는 본격적으로 출발하라. 지금은 출발을 위한 담금질의 과정에 있다. 오늘의 방황은 어제의 방황과 달라야 한다. 방황도 의미 있는 발전이어야 한다. 무엇이 되어 가는, 무엇이 만들어지는, 무언가를 구하는 넘어섬의 방황이어야 하는 것이다. 의미 있는 방황이라면 결과적으로 생산성으로 귀결된다. 방황은 노력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방황이 없다는 것은 나아가려는 의지가 없다는 말과 같다. 방황은 지금 당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실험이며, 새로운 길을 발견하려는 아름다운 모색인 것이다. 방황이라도 착지가 좋으면 바람직하다.- 중에서 p. 24더 멀리 가기 위해서는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 현재 하는 것에서부터 성공의 체험들이 쌓이다 보면 나중에는 가속도가 붙기 시작할 것이다. 작은 성공의 체험들이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자신감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자신감은 여유로움으로 이어진다. 당신은 이제 스스로 성공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제부터 성공한 사람의 기준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사람, 일에서 행복을 느끼며 사는 사람, 일을 통해 계속해서 발전해 가는 사람으로 새롭게 정의한다면 지루하고 답답하게 느껴졌던 당신의 삶에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는 기회가 다가올지도 모른다.- 중에서 p. 142지금 월급은 적게 받고 많은 일을 하더라도 절대 손해가 아니다. 눈앞의 근시안적인 이익만 계산하지 말라. 당신을 고용하는 모든 곳에서 필요로 하는 건 스펙이 아니라 당신의 역량이다. 스펙이 아무리 좋아도 직장 내에서 실무 능력을 보여 주지 않으면 자리를 보전하기 힘들다. 처음 입사하면 직장에서 배울 일이 산더미처럼 많다. 전화 예절, 고객 응대, 보고서, 공문 처리, 부서 화합, 프로젝트, 팀워크 등등. 아마 일을 배우기로 작정하면 무궁무진할 것이다. 그러다 보면 일하는 속도도 빨라지고 성과를 올리기도 할 것이다. 그러므로 청춘의 당신에게 직장은 월급을 주고 일을 가르쳐 주며, 역량을 펼 수 있도록 장(場)을 제공해 주는 고마운 곳이다. 지금은 일의 보수보다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미래의 가치를 먼저 꿰뚫어 보라.- 중에서 p. 16120대 중반부터는 실무와 관련한 스토리를 만들어 가라. 변별력 없는 대동소이한 스펙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진짜 스토리를 만들때다. 어느 특정 분야에 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는지, 지금 어떻게 개선되어 가고 있는지, 문제를 해결하면서 어떤 노하우들이 생겨났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야 원하는 대로 삶이 이끌려 온다.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원하지 않는 환경에 지배당한다. 당신이 일 속에서 겪고 있는 문제, 난관, 어려움이 바로 당신의 스토리다. 지금 힘들다면 스토리가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니 당당하게 그것을 즐겨 보라.- 중에서 p. 170~17120대에 하나의 길을 고르고, 30대에 그것을 갈고닦으며 연마하고, 40대에 세상에 자신의 뜻을 펼치는 서바이벌 게임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일의 거의모든 과정이 이러한 단계를 거친다.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세상에 자신이라는 존재를 알릴 수 있다. “10대는 멋있어 보이는 건 뭐든 다 꿈을 꾸는 다몽(多夢)의 시절이며, 20대는 많은 꿈 가운데 하나를 골라 실력을 키우기 시작하는 때이고, 30대는 꿈을 위해 실력을 연마하는 정진기, 40대는 그동안 기른 실력을 바탕으로 용이 하늘을 날듯 꿈을 펼치는 용비(龍飛)의 때이다.” 이외수 작가의 말이다. - 중에서 p. 193~194당신이 20대까지는 잡동사니였을지 몰라도 서른부터는 그렇게 살면 자신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겠다는 생각 이외에는 모두 내려놓으라. 하나의 선택이 당신인생 10년의 콘셉트가 되는 것이다. 콘셉트가 정해지면 다른 모든 것은 정리해 나갈 수 있다. 콘셉트에 맞추어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며 삶을 보다 간결하고 보기 좋게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것이 당신이 30대에 마쳐야 할 일들이다. 세상은 창의적인 콘셉트를 환영한다. 서른 내내 하나의 콘셉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면 남들과는 다른 콘셉트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무장하여 40대를 맞이하면 된다.- 중에서 p. 229당신이 조금 늦은 후발 주자여도 괜찮다. 중요한 점은 조금 늦더라도 필요한 모든 단계를 거쳐 가장 중요한 것을 얻게 되느냐 하는 것이다. 콘셉트가 확실하다면 당신이 하나의 브랜드가 될 수 있고,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시작하면 이제 성공의 탄탄대로가 당신 앞에 놓인 것이다. 그 순간까지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말고 무소의 뿔처럼 길을 가야 한다. 당신이 삶에 의미부여를 하지 않는 이상, 가치를 찾지 않은 이상, 인생은 흑백 필름으로 돌아간다. 당신이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는 순간 삶에는 비로소 눈부신 컬러가 입혀진다. 당신의 소명으로 인해 눈부신 광채가 나게 되는 것이다. 자신을 믿고 자신을 선택한길을 당당하게 걸어가라. 그러한 삶은 자신의 목표를 이룬 후부터는 타인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 우리는 두 번 살지 않는다. 그러므로 한 번 사는 인생에서 남들과는 다르게, 그리고 큰 성공을 이루는 삶을 살 필요가 있다.- 중에서 p. 350제1장 아무도 내 삶을 대신 살아 주지 않는다1. 방황은 잘 살기 위한 예방주사다2. 문제 없는 인생은 없다 3. 좋아하는 일만이 당신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 4. 지금의 하루하루가 미래의 나를 결정한다 5. 일에서는 경험이 최고의 스펙이다 6.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이다 7. 나를 알아야 나답게 살 수 있다 제2장 출근길이 가슴 설레지 않는다면 떠나라1. 방황할 때는 책으로 도망치자 2. 가슴이 미쳐 있는 것이 바로 목표다 3. 모두가 가는 길은 내 갈 길이 아니다 4. 멘토나 롤모델을 찾으라 5. 재능을 발휘한 순간 길이 보인다 6. 출근길이 가슴 설레지 않는다면 떠나라 7. 돈과 명예만 있으면 성공한 삶일까제3장 20대는 방향을 정하는 시기다1. 독립한 날이 제2의 생일이다 2. 적게 받고 많이 일해도 손해가 아니다 3. 실력이 진정한 스펙이다 4. 깨달음은 현장에서 온다 5. 생존 본능으로 직업을 선택하라 6. 경험의 포트폴리오를 만들라 7. 20대는 방향을 정하는 시기다제4장 자신을 성장시킬 일터를 찾으라1. 서른, 나만의 스타일로 승부하라 2. 한 번 선택하면 10년은 투자하라 3. 자신을 성장시킬 일터를 찾으라 4. 페이퍼파워를 키우라 5. 오래 남는 인생 밑천은 책을 통한 공부다 6.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확실한 투자다 7. 직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제5장 네가 심어진 곳에서 아름답게 피어나라1. 당신은 자신을 신뢰하는가 2. 프레임과 패러다임을 바꾸라 3. 평생직장이 아니라 평생직업을 만들라 4. 우선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라 5.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라 6. 자기 이름을 하나의 브랜드가 되게 하라 7. 가치 있는 일을 찾아 무소의 뿔처럼 가라자기계발 작가, 칼럼니스트, 강연가, 자기계발 컨설턴트로 사람들의 자아실현을 돕는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월간지 및 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현재는 다중지능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그녀는 자아 탐구를 통한 진로 및 적성에 대해 수많은 젊은이에게 멘토링을 해 주었고, 취업센터에서는 청춘들에게 자기소개서 첨삭과 스펙관리를 지도해 주었다. 또한 칼럼 연재, 외부 특강 등을 통해 개인들의 자아실현을 돕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고, 대기업 홍보실에서 사보 만드는 일을 시작으로 월간지와 단행본을 두루 제작했다. 그리고 독서와 글쓰기 영역에서 25년째 커리어 우먼으로 살고 있어 글을 다루는 데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경험의 소유자다. 그녀는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청춘들이 헤매지 않고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현재에 정확하게 쓸 수 있도록 길 안내하는 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알고 힘을 쏟고 있다. 그리하여 취업센터의 상담자로서 많은 청춘에게 인생의 방향등을 찾도록 인생 총론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또한 다중지능 연구원으로서 수많은 마흔에게 직업 전환 상담을 통해 그들이 새로운 길을 찾아 성공적인 삶을 살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다중지능과 부모의 기질코칭’, ‘더 늦기 전에, 더 잃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등이 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7-22 14:07

스타트업을 고려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벤처를 이제 막 시작한 사람, 회사를 세운지 이미 몇 년이 된 사장 모두에게 사업에 대한 현실적인 접근 방식으로 사업에 값진 자극이 될 만한 ‘혁신본능:성공한 사업가는 무엇에 집중하는 가(처음북스 펴냄)’가 출간됐다.혁신 본능의 저자 마이클 미칼로위츠는 “사업을 해 본적이 없다고? 돈이 거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경험도 없고, 사업이 잘 나가고 있는지 판단할 기준도 없다고? 다행이다! 당신에겐 성공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한다. 혁신본능은 스티브 잡스의 발명품과 크리스 락의 풍자처럼 너무도 유용하고, 생생하고, 흥미로운 비즈니스 서적이다.마이클 미칼로위츠는 신규 사업을 업계의 선두로 성장하도록 벤처사업가를 돕는 회사인 옵시디언 론치를 세워 수십억 원짜리 회사로 키워냈다. 그는 당신의 멋진 아이디어를 순금으로 바꾸기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게 뭔지 알고 있다.이 책을 통해 독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배울 수 있다.- 사업할 돈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수익을 만드는 회사를 만드는 법- 현재 그저그런 실적의 사업을 큰 수익을 내는 알찬 사업체로 변화시키는 법- 일일 매트릭 시스템을 시각화해 매출을 600% 이상 증가시키는 법- 지분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강력한 장점을 발견, 강화, 활용하고, 그 외 일을 담당할 핵심 동료들을 끌어들이는 법- 집중의 5원칙을 이용해 집중의 범위를 충분히 좁힘으로써 실질적인 매출을 올리기에 충분히 큰 틈새를 지배하는 법- 목표를 분명히 하기 위한 간단한 전략인 태킹 기술을 마스터하는 법- 아주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이용해 이익을 급성장시키는 법. 독자는 왜 보다 많은 회사들이 아직도 이 방법을 이용하지 않는지 궁금해질 것이다.저자가 말하는 혁신적 창업가는 미디어에 기대지 않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많지 않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사업에 집중한다. 화장실에 큰일을 보러가서 몇 마디 남지 않은 휴지를 보고 어떻게 뒷 일을 처리할 지 고민하듯 이 말이다. 사업을 위한 자원이 많을 수록 사업가에게는 독이 될 수 있다. 적은 자원은 사업가의 혁신 본능을 자극하는 열쇠이다.변명은 이제 그만하고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 준비가 돼 있는가? 소수의 자랑스러운 혁신적 창업가의 대열에 합류할 준비가 돼 있는가?마이크 미칼로위츠 지음 | 처음북스 펴냄 | 264쪽 | 1만5000원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7-22 13:41

국내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최근 선수생활을 하면서 기록했던 메모와 일기를 모은 에세이 를 펴내고, 저자로는 처음으로 지난 7월 18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1천여 명의 독자와 만났다.1등 인터넷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 www.yes24.com)와 웅진지식하우스, 숭실대학교가 단독으로 진행한 이번 강연회에서는 ‘상남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주제로 사회자와 박찬호의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강연회에서 박찬호는 청중들의 질문에도 일일이 답변하며, 30년간의 선수 생활은 물론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지금의 심경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좌중의 공감을 샀다.야구선수로 30년 동안 올랐던 익숙한 마운드에서 내려와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팬들과 마주한 무대에서 박찬호는 “마운드 위의 화려한 모습과 사람들의 환호를 뒤로 하고 선수생활을 끝낸다는 것이 처음에는 상당히 두려웠다. 하지만 어느 순간 이들을 내려놓고 나니까 또 다른 시작이 기다리고 있더라”는 소감을 전했다.또한 상남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박찬호는 “흔히 상남자는 힘이 센 남자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기 쉬운데 진짜 상남자, 남자중의 남자는 내면의 힘이 강한 사람”이라며, “위기와 시련을 딛고 일어난 경험이 내면을 강하게 키워주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나도 상남자가 맞다”고 답변했다.한국나이 40세, 불혹의 나이까지 선수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서는 “나는 어렸을 때부터 이상한 아이였다. 뭔가 새로운 걸 계속 경험해보고 싶은 충동이 있었다”며, “그런 도전의식이 선수생활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이어나갈 수 있게 한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한화이글스를 바라보는 심정에 대해 “오늘 져도 상관없고 또 질 수도 있다. 외적인 것에 신경쓰기보다는 자신을 들여다보며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고 연구했으면 좋겠다”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박찬호는 “이 책이 불행했던 과거와 불안한 현재 때문에 괴로워하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끝으로 강연회를 마쳤다. 박찬호의 에세이 의 판매 인세는 유소년 야구 발전 기금을 위한 ‘박찬호 야구재단’의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7-19 13:59

유럽이 가장 사랑하는 추리작가로 알려진 피에르 르메트르의 최근 작품인 ‘능숙한 솜씨’(다산책방 출판/ 김선식 대표)는 전설의 형사반장 ‘카미유 베르호벤’ 시리즈 1권이다. 이 시리즈는 2권 ‘알렉스’, 3권 ‘희생’, 시리즈 외전인 최신작 ‘로지와 존’으로 마무리된다. 그중에서도 2권인 ‘알렉스’는 2012년 발표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 , 등의 연이은 호평을 받았는데, 특히 여주인공인 알렉스는 지금까지 희생물로만 여겨졌던 스릴러 소설 속 여성 주인공의 위치를 단숨에 뒤집으며 ‘‘양들의 침묵’의 클라리스 스탈링 이래 가장 놀라운 여주인공의 탄생’으로 격찬 받았다.‘형사 베르호벤’ 시리즈 외에도 대표작인 ‘웨딩드레스’, ‘실업자들’(가제, 출간 예정)역시 2009 미스터리문학 애호가상, 몽티니 레 코르메유 불어권 추리소설 문학상, 2010 유럽 추리소설 대상 등을 휩쓸었다. 이로써 르메트르는 등단 후 연이어 발표한 네 작품이 모두 문학상을 수상하는 이례적인 이력을 쌓았다.현재 ‘웨딩드레스’와 ‘실업자’는 영화로 제작중이며 그의 소설들은 탄탄한 구성과 매 권 형태를 달리하는 놀라운 반전, 지적인 문체 등으로 유럽 독자를 사로잡아 그를 단숨에 유럽 사회파 미스터리 최고의 거장의 반열에 올려 놓았다.대학에서 평생 동안 프랑스문학과 영문학을 가르쳐왔던 피에르 르메트르는 55세의 나이로 한 권의 소설을 썼다. 이 첫 소설 ‘능숙한 솜씨’는 유럽 장르문학 거장들에게 오마주를 바치는 작품으로, ‘살인의 거장’이 ‘능숙한 솜씨’로 저지르는 일련의 충격적인 연쇄살인을 뒤쫓는 파리 형사들의 이야기를 하드보일드 풍으로 담아냈다.이 데뷔작이 발표되자마자 평단과 독자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본격문학 이상의 품격을 갖춘 보기 드문 장르소설”, “프루스트, 도스토옙스키, 발자크의 문체를 느낄 수 있는 수작”, “추리·스릴러 대가의 탄생”이라는 호평과 대서특필이 이어졌고, 피에르 르메트르는 이 작품으로 코냑페스티벌 신인상을 수상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7-18 22:34

현재 tbs 교통방송 아나운서로 tbs FM ‘노래하는 FM’, ‘생방송 아침햇살’ 등을 진행한 정은길 아나운서의 (다산북스 출판/ 김선식 대표)이 화제다.정은길 아나운서는 중학생이 때 이미 스스로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 경제적 독립을 해야만 진정한 어른이 된다고 믿었다. 이런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져 10대에 용돈만으로 7백만 원을 모았고, 대학 시절엔 10개월의 아르바이트로 1천만 원 모으기에 성공, 그 중 7백만 원을 들고 호주로 어학연수를 가 그 돈을 고스란히 가지고 돌아왔다. 그 후 29살에 내 집 마련에 성공하였으며, 결혼 후에도 28년짜리 아파트 대출금을 2년 6개월 만에 모두 갚았다.저자는 “재테크를 어려워하는 여성들이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는 생활재테크 노하우를 전수받아 돈 걱정으로부터 벗어나길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고 밝혔다. 숫자를 잘 모르는 여자들이 무턱대고 주식이나 펀드에 돈을 투자하여 수익을 내기를 기대하기 보다는 스스로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 돈을 모으는 방법을 추천한다는 것이다.저자 스스로도 CMA나 주식과 같은 어려운 재테크가 아니라 통장잔고를 늘 체크하고, 학원을 다니는 대신 집에 굴러다니는 영어책을 끌어 모아 하나씩 마스터하는 등 인내심을 갖고 불편을 감수하면서 할 수 있는 생활재테크로 돈을 모았다.책을 출판한 다산북스 관계자는 “어려운 재테크서가 아닌 저자가 직접 생활 속에서 실천해 성과를 낸 방법들이 고스란히 적혀있어서인지 30대 여성들의 도서 구입이 늘고 있다”며 “똑똑하고 합리적인 삶을 사는 젊은층 여성들에게 계속해서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7-18 22:32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는 7월 23일(화)부터 24일(수)까지 경기 여주군 여주청소년수련원에서 11개 공공도서관의 사서와 다문화가족 43가정 등 150여 명이 함께하는 1박 2일 도서관 다문화 캠프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 다문화가족과 도서관 사서가 함께 어울리며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도서관 서비스의 공감대를 쌓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캠프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국가의 전통 춤, 음식 등 문화 체험, 가족 간 대화 등의 체험 활동과 도서관 견학으로 진행된다.첫째 날에는 다문화가족과 사서가 함께 천연비누 만들기를 통해 첫 만남의 어색함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진행된다. 또한 20명 내외의 그룹으로 진행되는 가족 간 대화의 시간에서는 한국생활에 정착하면서 겪은 고민, 외국인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진지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역할을 바꾸어 보는 시간을 통해 가족 상호 간의 이해를 돕는다. 이러한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가족 관계를 형성하고, 문화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둘째 날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춤, 노래, 악기, 의상 등을 소개하고, 외국의 동물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참가자들에게 직접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서종남 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터장이 ‘하는 말은 달라도 우리는 하나’라는 강연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사례와 다른 문화를 상대할 때의 마음가짐 등에 대해 자세히 들려줄 예정이다. 오후에는 여주도서관을 방문하여 도서관 소개 와 이용 안내를 듣는 시간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도서관을 친숙하게 생각하고, 도서관을 이용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이번 캠프는 현장의 도서관 사서와 다문화 가족 간 다양한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통해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7-18 22:17

직장인의 한달 평균 독서량이 0.8권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취업포털 커리어(http://www.career.co.kr 대표 강석인)가 직장인 786명을 대상으로 ‘독서 현황’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리나라 직장인의 한달 평균 독서량은 0.8권이었다.한달에 ‘1권’의 책을 읽는다는 직장인이 25.7%로 가장 많았고, ‘0권’이라는 응답자가 23%로 바로 뒤를 이었다.또 직장인이 책을 읽는 때는 주로 ‘주말’(28.4%) 이었다. 다음으로 ‘틈틈이’라는 의견이 25.1%였으며, ‘퇴근 후 취침 전’에 책을 읽는다는 직장인은 18.6%를 차지했다. ‘출-퇴근 길’이 16.8%, ‘점심시간’이 8.3%였다.한편, 대한민국 직장인이 가장 선호하는 책의 종류는 ‘자기계발’(24.2%) 서적이었다. 이어 ‘소설’(16.7%), ‘경제/경영’(8.9%), ‘여행’(8.1%), ‘에세이’(6.7%), ‘취미/레저’(5.8%), ‘인문’(5.4%), ‘건강’(4.8%), ‘사회’(4.4%)의 순으로 나타났다. ‘역사/문화’(3.3%), ‘예술/대중문화’(3.1%), ‘종교’(2.7%), ‘과학/공학’(2.5%), ‘가정/생활/요리’(2.5%) 등의 서적은 비교적 낮은 응답률을 보였다.커리어넷 소개: 커리어넷은 지난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기간 방문자수 300만 돌파, 최단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현재 커리어(www.career.co.kr), 잡링크(www.joblink.co.kr), 다음취업센터(job.daum.net), 네이버취업센터(job.naver.com)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7-18 21:43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중소기업에서 꿈을 펼치고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 등을 담은 책 ‘발칙한 반란을 꿈꾼다 - 청년, 강소기업에서 날개를 펼치다’를 발간했다.* 19일(금)부터 전국의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하여 구매 가능이 책은 우리 주위에서 대기업 수준의 기술력과 복지수준, 직원교육 투자를 유지하는 중소기업을 쉽게 접할 수 있고, 청년층의 미래가 이러한 역동적인 중소기업에 있음을 알릴 목적으로 만들게 되었다.책은 크게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1부에서는 중소기업을 선택한 젊은 청년층들의 사연과 청년층이 직접 중소기업을 방문한 현장체험 이야기를 통해 작지만 역동적인 중소기업이 장기적으로 개인의 역량을 쌓는데 유리할 뿐만 아니라 열정만 있다면 글로벌 인재로 커 나갈 수 있고, 창의성을 발휘하는데 있어서도 유리함을 제시하고 있다.마이다스아이티 홍성빈 해외 기계사업파트장은 “사람을 목적으로 한다는 슬로건을 내거는 회사는 많지만 실제 그렇게 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이 회사는 저에게 관심을 가지고, 성장을 도와 준다. 참 기분 좋은 일이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2부는 대기업 못지않은 대한민국 강소기업 13개사를 소개하고 있다.* 강소기업 13개사: (주)디오, (주)제니퍼소프트, (주)비타민하우스, (주)안토니, (주)유닉스전자, (주)마이다스아이티, (주)아셈스, (주)더존비즈온, (주)누가의료기, (주)휴머니스트출판그룹, (주)메타바이오메드, KOG, (주)빅솔론작년 한 방송에서 ‘꿈의 직장’으로 소개된 제니퍼소프트는 주 35시간의 짧은 근무시간, 수영장과 스파, 5년 근속 직원에게 주어지는 유급휴가와 가족 해외여행 등 대기업에서도 볼 수 없는 복지수준에 방송이 나가고 회사 홈페이지 접속이 폭주해 다운되기도 했다.또한 ㈜더존비즈온은 창립초기부터 외산 일색이었던 ERP 시장에서 독자적인 소프트웨어 기술개발에 힘써 국산 ERP를 보급하며 매출 1천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발전가능성을 입증해 보였다.3부에서는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담당자의 입사 이야기, 청년들에게 중소기업 CEO가 직장선배로서 들려주는 조언, 인사 담당자가 제시하는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 등을 통해 강소기업에 취업하는 필승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민병인 대리(KOG)는 자신의 관심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사회생활의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고, 김영도 사원(메타바이오메드)은 처음엔 걱정됐지만 이제는 내 꿈을 찾아간다는 생각에 만족한다고 회고한다.장지상 아셈스 대표는 중소기업의 사장이 하는 상당수의 일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처럼 중소기업의 최대 장점은 사장을 연습해 볼 수 있는 점을 얘기하고 있으며, 실제 인사담당자인 이찬희 과장(빅솔론)은 얼마나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느냐, 또 윤정석 본부장(비타인하우스)은 우리 회사에 얼마나 들어오고 싶은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한다.금번에 발행한 책자는 현재, 특성화고의 정규교육 과정용으로 편찬 하고 있는 교과서(중소기업 올바르게 이해하기)가 금년 9월에 교육청 인정도서로 되면 수업교재로 함께 활용할 예정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7-18 21:29

도서출판 북산이 ‘일하는 즐거움 나이듦의 행복’을 발간했다. 이 책은 화학 첨가제 국내 선두주자 엘베스트그룹 손진익 회장이 지난 40여 년 동안 기업을 경영하며 터득한 인생의 경험과 삶의 기술을 오래 전부터 개인 홈페이지에 연재한 글을 엮은 것이다. 짧고 간결한 문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세련된 위트와 풍자가 책장을 넘길 적마다 깊은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때로는 따뜻한 아버지처럼 때로는 따끔한 선배처럼, 털털한 이웃집 아저씨처럼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조곤조곤 들려주어 잠시도 책에서 한 눈 팔수 없게 만든다. 경제 및 경영서는 물론이고 시와 소설까지 아우르는 그의 다양하고도 풍성한 독서세계도 만나볼 수 있는 울림 있는 책이다.사람들에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삶을 이어가는 가장 큰 목적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행복하기 위해서’라는 대답이 많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은 행복을 먼저 생각하기보다 자신의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것에 더 마음을 둔다.이 책은 인생의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고 맞이하는 이들에게 삶을 살아가는 지혜와 더불어 잊고 있던 소중한 꿈을 떠올리게 한다. 당장 죽고 싶다가도 활짝 핀 복숭아꽃에 취하는 게 사람이고 당장 현실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만큼 힘들다가도 아침이 되면 꾸물꾸물 일어나 일터로 나가야 하는 게 인생이다. 인생을 좀 더 활기차고 가치 있게 보내기 위해선 행복을 찾아야 한다. 행복이란 자신이 찾고 발견하고 느끼는 것이다. 평소의 내 삶에서 감사한 순간들을 인지해보자. 행복한 삶의 에너지는 감사하는 순간 만들어진다고 하지 않는가.저자는 자신의 회사생활과 기업을 경영하면서 터득한 생존전략과 세상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그의 경험을 통해 친절히 말해주고 있다. 또한 70이 넘는 지금, 그가 만족스럽고 행복한 노후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어떤 마음가짐이었는지 깊고 향기로운 인생의 지혜를 전한다.다 같은 말이라도 전하는 사람에 따라 슬렁슬렁 넘기게 되기도 하고 마음에 깊이 박히는 말이 있다. 말의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하는 사람의 차이인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의 진정성을 느껴보며 다른 책들과 비교해도 좋을 듯하다.노년의 나이에도 여전히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는 저자에게서 새로운 도전을 느끼고 좀 더 여유롭게 삶을 바라보는 지혜의 기술도 배운다. 이 책을 통해 오늘을 더욱 소중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7-18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