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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는 2013년 가을맞이를 ‘책’과 ‘축제’, 그리고 ‘선물’의 3가지 의미가 녹아든 ‘가을독서문화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가을독서문화축제가 ‘내 인생의 책을 선물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 주최, (사)한국독서문화재단 주관으로 9월 7일과 8일 양일간 부산시 중구 일원에서 열린다.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을 바탕으로 독서의 본질적 의미를 담기 위한 이번 축제는 북콘서트, 체험, 전시, 참여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본행사와 함께 ‘100인100색의 선물’이라는 사전행사가 화음을 이루며 축제 주제인‘선물’을 완성할 예정이다.100인 100색의 선물(9/1~8)9월 1일부터 축제 기간까지 이어지는 사전행사 ‘100인 100색의 선물’은 전체 축제의 여운과 주제를 부각시키는 행사로써 눈길을 끈다. 신청자 중 선정된 100명의 멘토와 100팀의 멘티가 1인 1팀으로 책을 통해 각각 만남을 갖는 프로그램으로, 1인의 멘토가 1팀의 멘티에게 감명 받거나 자신을 변화시킨 한 권의 책을 소개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주제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이다.참여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100인100색의 선물’ 신청 접수 기간은 8월 말까지, 만남은 9월 1일에서 8일까지 진행하며 모든 만남이 이루어지고 나면 참여 후기를 공모해 시상할 예정이다.행사를 기획한 (사)한국독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런 만남이 100곳에서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면 독서문화축제에 의미를 부여하고 지속성을 이어가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진행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2013 가을독서문화축제(9/7~8)본 축제는 9월 7일부터 광복로에서 북콘서트와 공연 등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날까지 ‘선물’이라는 주제에 맞춰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로 진행된다.부산시를 비롯한 자치단체, 도서관, 출판사, 시민과 독서 단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축제는 가족단위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어린이나 청소년, 성인 등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7일 개막식에 이은 북콘서트의 주인공으로는 , 등으로 친숙한 김진명 작가가 초청되며, KBS어린이합창단과 퓨전국악 아비오의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또한 김진명 작가 외에도 저자와의 만남과 북토크를 위해 많은 문인들이 축제 기간 동안 강연과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가을독서문화축제에서는 보수동책방골목이 서정오(작가), 김민웅(성공회대교수), 로쟈(이현우/서평가), 최학림(부산일보 논설위원) 등 다양한 작가와의 만남과 학술행사를 준비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 시민에게는 원도심의 한 축이자 지역과 시대의 역사를 책으로 이어가는 곳이기에 더욱 뜻깊은 의미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8일부터 본격적으로 광복로 일대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체험, 전시, 공연, 북토크 등의 프로그램이 주제에 맞게 통일성을 가지고 이어지며, 국제시장 미술의 거리에서도 축제 기간과 연동해 다양한 전시와 ‘특별한 책만들기’체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ESS어학원의 장소 협찬으로 원화 전시, 작가와의 만남, 공연 등이 이루어지고 근처의 원도심에서는 책과 함께 펼쳐지는 오페라와 영화 감상, 시인과의 만남까지 준비되어 있다.자세한 일정과 안내는 2013 가을독서문화축제 공식 블로그(http://2013book.blog.me)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더 나아가 이번 축제는 부산전체 독서 문화 부흥을 위하여, 이틀이라는 일시적 기간에 끝내지 않고 이후 지속성을 이어 갈 수 있도록 ‘2013 어린이책잔치’, ‘보수동책방골목축제’ 등의 책 관련 행사와 연계되는 프로그램도 기획 중이다.부산시와 (사)한국독서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짧고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그 속에 의미를 부여하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끈을 만들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올해 원도심에서 ‘선물’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부산 ‘2013 가을독서문화축제’가 진정한 주인공인 시민들에게 ‘책’과 관련된 깊은 선물을 줄 수 있을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8-21 13:57

도서출판 미쓰홍은 20일 역사인물 학습만화 ‘역사로 렛츠고 : 동서양 영웅 대전(이하 역사로 렛츠고)’을 출간했다고 밝혔다.‘역사로 렛츠고’(글 박성우, 그림 김희석)는 이순신 장군을 소환하는 능력을 갖게 된 주인공 ‘재후’가 ‘기린 대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모험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순신 외에도 베토벤, 넬슨 제독, 에디슨이 소환수로 등장해 흥미진진한 대결을 벌인다.‘역사로 렛츠고’는 탄생부터 죽음까지의 연대기를 보여주는 기존 위인전의 방식에서 벗어나, 대결 구도의 코믹 판타지 액션 만화로 재탄생시켜 아이들에게 더 자연스럽게 다가가도록 했다. 또한 ‘인물 탐구’ 코너에서는 영웅과 위인들의 업적, 오늘날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그들의 성공 노하우를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게 했고, ‘학습 탐구’에서는 인물과 관련 된 중요 정보들을 수록하여 학습 도서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구성했다.홍성하 대표는“역사로 렛츠고를 읽는 독자들이 역사 속 위인과 영웅들의 모험에 동참해 그들의 성공과 실패, 도전을 피부로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미쓰홍의 홈페이지(www.mythhong.kr)에서는 ‘역사로 렛츠고’의 출간을 기념해 스크랩과 서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8-21 13:44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라는 문장만 보면 TV나 영화에 나오는 대사, 흔한 연애소설의 제목으로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8년 전 강직성 척추염을 앓고 있는 조기영 시인과 결혼한 고민정 아나운서의 에세이다.사랑이라는 단어는 어디서나 쉽게 들을 수 있고 쉽게 쓰이는 단어이다. TV에서, 영화에서, 무심코 불렀던 노래 가사에서도 사랑이란 단어는 빠지지가 않는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단어의 무게가 가벼워진 만큼 대부분의 이들이 쉽게 사랑에 빠지고 또 그 감정을 가볍게 버린다. 하지만 고민정 아나운서는 요즘의 사랑과는 조금 다른 사랑을 보여 주었다. 아나운서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가지고 재벌가나 변호사, 의사, 명망있는 집안의 사람과 결혼할 것이라는 선입견과는 달리 밥벌이와는 거리가 먼 시인과의 사랑을 택한 것이다. 그것도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열한 살 연상의 조기영 시인이었다.물질로 사람을 판단하는 세태에서 고민정 아나운서와 조기영 시인도 숱한 오해를 받았다. 시인이지만 알고 보면 가진 것이 많은 부유한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루머였다. 하지만 고민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사랑에 솔직하고 당당했다. 또 쉬운 사랑보다는 조금 느리더라도 함께 갈 수 있는 사랑을 택했다. 그리고 이제 많은 이들에게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쉽게 사랑하고 끝내 버리는 사랑, 물질에 끌려 다니며 마치 사랑은 물질에서 비롯된다고 믿어 버리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시대에서 고민정 아나운서의 에서 그녀는 진정한 사랑의 단면을 제시한다. 가짜 사랑을 좇는 시대에서 그녀의 꽃처럼 시처럼 아름다운 사랑이 큰 울림을 줄 것이다.

도서출판 | 임종태 기자 | 2013-08-20 15:39

주위를 돌아보면 ‘무슨 일을 해도 어쩌면 저렇게 잘 풀릴까’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반대로 정말 열심히 살지만 제대로 풀리는 게 없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위대한 성과를 내는 남다른 인생과 평범한 인생을 결정짓는 차이는 바로 ‘꼭 해야 할 일’에만 파고들었느냐, ‘필요 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했느냐에 있다. 성공은 도미노처럼 작동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늘 성공에 ‘꼭 필요한 일들’의 ‘순서’를 계획해놓고 ‘가장 알맞은 타이밍’에 첫 번째 일을 ‘제대로’ 해낸다. 한 번 넘어지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 도미노처럼 그들은 처음의 성공을 다음 행동과 연결 지음으로써 더 크고 더 위대한 성공을 이끌어낸다. 모든 일을 시작하게 하는 단 하나의 도미노, 우리가 ‘원씽 THE ONE THING’이라 부르는 이것을 찾아낼 수만 있다면 누구나 술술 잘 풀리는 인생을 경험할 수 있다.‘원씽 THE ONE THING’은 북미 최대 규모의 투자개발 회사 대표이자 총 130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의 저자 게리 캘러가 쓴, 이제까지의 통념을 뒤엎는 신개념 자기계발서이다. 이 책이 말하고 있는 인생의 성공과 행복에 대한 진리는 바로 ‘원씽 THE ONE THING,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일’을 찾아 집중하고 파고들라는 것이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회사를 상징하거나 정체성을 드러내는 하나의 제품이나 서비스, 개인의 삶에서는 자신의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들어주는 한 가지 목표를 의미한다. 다시 말해 이는 보다 본질을 관통하는 주제이며 목적을 항해 나아가도록 해주는 원천으로, 저자는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What‘s your ONE Thing?)라고 계속해서 질문을 던진다.오늘 하루를 돌아보자. 오늘 한 일 중 자신이 생각하는 인생의 최종 목표에 반걸음이라도 가까이 가게 해준 것이 있는지, 혹 나의 꿈이 아닌 누군가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나의 소중한 하루를 희생하지 않았는지 말이다.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원씽THE ONE THING’은 무엇인가?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인생의 ‘원씽THE ONE THING’에 이르기 위한 도미노 블록 중 하나인가? 이 두 가지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하지 못한다면 지금 바로 저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결코 모든 일을 다 잘하려고 하지 마라. 한꺼번에 많은 일을 해내는 사람이 승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라도 제대로 해내는 사람이 최종 승자가 된다는 단순명쾌한 진리를 한번 따라가 보자.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8-19 14:09

총인구 중에 65세 이상의 인구가 총인구를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인 사회. 이런 사회를 일컬어 우리는 ‘고령화사회(Aging Society)’라고 부른다. 지속되는 저출산과 의학발달로 인해 한국은 급속도로 고령화사회에 진입중이다. 통계청의 ‘2010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고령자 인구는 전체의 11%이며 2018년에는 14%로 고령 사회(Aged Society), 2026년에는 20%로 초고령사회(Super-Aged Society)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령화사회가 가져올 문제로는 경제성장 저하 및 내수 위축, 복지 지출로 인한 사회적 부담의 증가, 세대간 갈등, 노후 난민 등을 꼽을 수 있다. 세계적 장수국가인 일본을 필두로 동아시아의 한국과 중국도 이제 고령화사회에 가파르게 접어들고 있으며, 심각한 경제 위기에 봉착한 유럽도 예외는 아니다.고령화사회에 수반되는 또 하나의 그림자는 ‘실업’으로, 은퇴연령이 갈수록 낮아지면서 각국의 노령 범죄율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전 지구적 문제’를 한 편의 아슬아슬한 스릴러 소설로 그려 낸 작품이 출간되었다. 프랑스 추리문학계의 ‘기념비적 장인’으로 불리는 작가 피에르 르메트르의 최신작 는 57세의 실업자인 알랭 들랑브르가 취업하기 위해 위험한 채용시험에 응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인 알랭 들랑브르는 4년간 실직 상태로, 다니던 직장에서 쫓겨나고 심지어 관리자로부터 고소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는 이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 한 거대 기업의 인력관리부서 채용에 응시하지만, 최종 합격자가 이미 내정되어 있는 일종의 ‘쇼’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미 그는 이 시험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상태. 분노에 휩싸인 그는 기업과 사회를 상대로 충격적인 인질극을 벌이기로 마음 먹게 된다.작가인 피에르 르메트르는 자신의 부친이 56세에 실업자가 되면서 겪었던 어린 시절의 고통스러운 가족사를 떠올리며 작품을 집필했는데, 이 작품은 CWA 대거 상을 비롯, 유럽의 수많은 추리문학상을 휩쓴 작가의 소설 중 가장 사회성이 짙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8-19 13:37

다산북스는 최근 서교동에 24시간 북카페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이하. 나나흰 카페)를 오픈했다고 밝혔다.다산북스 북카페의 가장 큰 특징은 홍대에서 유일하게 24시간 운영하는 북카페라는 점이다. 열대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나나흰 카페는 새벽에도 찾는 손님들이 많다.3년째 마포구에 살고 있는 김미희 씨(23세/대학생)는 “공부할 게 많아 밤 늦게까지 책을 들여다봐야 하는데 집에 있으면 너무 더워서 집중이 안 된다”며 “대부분 카페는 10시가 넘으면 문을 닫아 불편했는데 이렇게 24시간 문을 여는 카페가 주변에 생겨 아주 좋다.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시원하게 앉아 원 없이 공부도 할 수 있고 일석이조”라고 평했다.나나흰 카페는 오픈을 기념하여 모든 음료를 마신 후 1회 리필로 깊은 맛의 더치커피를 천원에 드리는 행사를 진행해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오는 손님들의 50% 이상이 이 더치커피 리필을 찾을 정도다.다산북스 관계자는 “무명의 빈털터리 작가인 조앤롤링이 해리포터를 쓴 곳도, 생떽쥐베리가 어린왕자를 쓴 곳도 집 앞 작은 카페였다. 우리 카페에도 글을 쓰는 분들이 많이 찾는데 그분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테이블마다 콘센트를 설치했고 오랜 시간에도 눈이 피로하지 않도록 조명에도 신경 썼다”며 “무엇보다 카페가 크기 때문에 오랜 시간 앉아있어도 부담이 없고 저렴한 가격에 커피도 리필 할 수 있어 작업을 하기엔 더할 나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시간이 지난 후 저희 카페에서 글을 써 좋은 작가가 됐다라고 말하는 제2의 조앤롤링이나 생떽쥐베리가 나와줬으면 하는 것이 꿈이다”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8-14 14:14

영국 추리소설, 스릴러 소설 등 장르문학에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인 CWA 대거 상(The CWA Dagger Awards)의 2013년 수상작이 발표되었다. 영국의 범죄소설 작가 협회(The Crime Writers’ Association)가 제정한 이 상은 1955년에 발족되어 현재 9개 부문의 수상자를 매해 발표한다.‘대거’(‘단검’이라는 뜻) 상은 영국에서 출간된 범죄 소설들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최고의 범죄 소설에 주는 ‘골드 대거’ 상과 차순위작에 주는 ‘실버 대거’ 상, 제임스 본드를 기리며 최고의 스릴러 소설에 주는 ‘이언 플레밍 스틸 대거’ 상, 신인 작가의 데뷔작에 주는 ‘존 크리지 기념 대거’ 상, 최고의 역사 소설에 주는 ‘엘리스 피터스 역사 대거’ 상, 논픽션 부문인 ‘골드 대거 논픽션’ 상, 단편소설에 주는 ‘단편소설 대거’ 상, 데뷔작가에게 수여하는 ‘데뷔 대거’ 상, 사서들이 후보를 뽑고 결정하는 ‘대거 라이브러리’ 상, 후원사인 카르티에 사에서 수여하는 공로상인 ‘카르티에 다이아몬드 대거’ 상 등이 있다.미국 추리소설작가 협회가 소설가 에드가 앨런 포를 기리며 주최하는 ‘에드가 상’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영국 장르소설 작가들을 양성해온 대거 상에는 특히 외국어로 쓰인 작품에 수여하는 ‘인터내셔널 대거’ 상이 눈길을 끄는데, 올해는 두 사람의 프랑스 작가가 공동 수상하여 더욱 화제가 되었다. 한 사람은 2000년대 이후 프랑스 미스터리를 이끌어온 프랑스 범죄소설의 여왕 프레드 바르가스이고, 나머지 한 사람은 대학 강단에서 문학을 가르치다가 돌연 발표한 첫 소설로 프랑스 추리문학상을 휩쓴 작가 피에르 르메르트의 이다. 두 작가는 이스라엘, 스웨덴, 이탈리아, 독일 등의 경쟁작가를 물리치고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는데, 이로서 한동안 세계 범죄소설 시장을 휩쓸던 ‘북유럽 추리소설’의 물결이 가고, 프랑스, 이탈리아 등의 남유럽 소설의 시대가 열리지 않을까 하는 관측이 제시되기도 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8-14 14:10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김준한)은 8월 14일부터 개최되는 ‘제16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 안동의 민담을 소재로 한 웹툰 ‘제비원 이야기’의 홍보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웹툰 ‘제비원 이야기’는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 ‘경상북도 웹툰 콘텐츠 제작사업’을 통하여 주호민 작가와 함께 제작중인 웹툰으로, 경북에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하여 독자들에게 경북 고유의 문화와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웹툰 ‘제비원 이야기’는 경북 안동에 전해 내려오는 제비원 전설을 바탕으로 연이 처녀 이야기, 제비원 미륵불을 조각한 형제 이야기, 제비원과 법룡사의 절 짓기 시합, 제비가 된 목수 이야기를 엮어 민담 특유의 재미 요소를 극대화 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2010~2011년 독자만화대상을 수상한 웹툰 ‘신과 함께’를 통해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주호민 작가가 제작에 참여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한국의 전설과 민담을 만화화 하는 작업에 관심을 갖고 있던 주호민 작가는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 안동의 민담을 소재로 한 웹툰 제작에 나선다는 소식을 접하고 흔쾌히 참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축제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설치하여 주호민 작가 인터뷰 영상 상영, 기념 엽서와 부채 배부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8월 17일 오후 2시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부스에서 주호민 작가의 사인회도 예정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주호민 작가는 “전국 방방곡곡의 잘 알려지지 않은 민담이나 전설을 만화로 재해석 해보는 작업은 오래 전부터 해보고 싶은 작업”이었다면서 “어느 작품보다도 ‘제비원 이야기’에 각별한 노력과 애정을 기울였고, 앞으로도 한국의 민담과 전설을 만화화 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16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영상문화단지 등 경기도 부천시 일대에서 닷새간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8-13 15:03

다산북스는 최근 고령화 사회의 불안과 어둠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프랑스 추리소설 를 출간했다.를 쓴 피에르 르메트르 작가는 한국에 잘 알려진 미야베 미유키, 히가시노 게이고를 뛰어넘는 사회파 스릴러의 거장으로 칭송받고 있는 작가로 최근 CWA 인터네셔널 대거상을 수상하여 화제가 되었다.는 57살 실업자 알랭 들랑브르가 어느 날 거대 기업의 인력관리부서 채용에 응시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스릴러물로 이 시대의 오륙십대의 많은 직장인들이 겪는 절망과 위기감, 그리고 그들의 삶을 잔혹하고 지독하게 표사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이 책을 읽은 직장인 김용건씨(42세/직장인)는 “주인공의 모습이 남 일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내 나이가 이렇게 끔찍하게 느껴진 적이 없다는 말처럼 나이가 들어가면서 직장에서 위치가 불안해지고 다른 곳으로의 이직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라며 “상위 몇 프로를 제외하고는 평범한 사람들은 주인공인 알랭 들랑브르와 같은 처지일 것”이라고 말했다.다산북스의 한 관계자는 “피에르 르메트르 역시 55세의 나이로 데뷔했다. 그렇기 때문에 고령화 사회, 실직사회의 불안과 어둠을 누구보다 사실적으로 그려낼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지나치게 자극적인 일본 장르 소설에 지친 독자라면 유럽의 거의 모든 추리 문학상을 휩쓴 피에르 르메트르의 신작을 만나 깊이 있는 독서를 해 보는 것을 추천 한다”고 밝혔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8-13 13:35

바오로딸출판사가 황창연 신부의 행복 강의CD ‘말 말 말’을 출시했다.살아가는 데 있어서 ‘말’이 지니는 중요성과 영향력은 매우 크다. 자신과 가족과 이웃과 의 관계 안에서,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말을 함으로써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끈다.‘황창연 신부의 행복 강의’ 세 번째 CD, 2013년 8월 8일 ‘KBS 아침마당’ 강연황창연 신부 특유의 유쾌한 강의로 ‘말’에 대한 중요성과 말을 통해 서로를 살리고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비결을 알려 준다. 시종일관 웃으며 듣게 하는 그의 강의는 듣는 이의 마음에 큰 행복감과 자신감을 준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황창연 신부의 강의를 듣고 인생관이 긍정적으로 변화되고 정신적 육체적인 치유를 체험하기도 했다.황창연 신부의 행복 강의 시리즈로 첫 번째 , 두 번째 에 이어 세 번째 CD다. 8월 8일 KBS 아침 마당 [목요특강]에서도 강연했다.황창연 신부 특유의 유쾌한 강의로, ‘말’에 대한 중요성과 말을 통해 서로를 살리고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비결을 알려 준다. 시종일관 웃으며 듣게 하는 그의 강의는 듣는 이의 마음에 큰 행복감과 자신감을 준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황창연 신부의 강의를 듣고 인생관이 긍정적으로 변화되고 정신적 육체적인 치유를 체험하기도 했다.“말 한마디에 사람 인생이 바뀐다”, “복을 부르는 말, 복을 차 버리는 말”, “행복하게 말하면 인생이 행복해진다”라는 주제로 ‘말’이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뒤돌아보게 한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고, 정신적·육체적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말’의 위대한 힘에 대해 특유의 유머와 함께 전한다. 우리의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예화들이 황창연 신부의 힘있는 목소리에 더해져 듣는 내내 빵빵 웃음이 터져 나온다.다음엔 무슨 이야기가 나올까, 어쩜 내 이야기와 이리도 똑같을까, 신부님이 하나하나 이야기보따리를 풀면 풀수록 궁금증과 기대감에 빠져들게 한다.마음에 쏙 와 닿는 강의로 한바탕 웃음 뒤에 과연 나는 생명을 살리는 ‘말씀’을 하는 사람인지, 좋은 열매를 맺는 ‘말씨’를 뿌리는 사람인지, 입만 열면 공동체를 파괴하고 상대방 가슴에 멍을 들게 하는 ‘말투’를 던지는 사람인지 저절로 생각하고, 반성하고, 다짐하게 한다.부부, 자녀, 가까운 사람들과 어떻게 하면 대화를 잘할 수 있을까? 우리 모두의 숙제를 명쾌히 알려 준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통찰력과 사랑의 대화법을 함께 배울 수 있다.- 차례CD 1 - 말 한마디에 사람 인생이 바뀐다(48분35초) 생명을 살리는 말씀말이 통해야 산다복을 부르는 말, 복을 차 버리는 말행복하게 말하면 인생이 행복해진다CD 2 - 부부 사이에 말이 통하려면(46분12초)1. 여자와 남자는 말하는 법이 다르다2. 여자와 남자는 보는 것, 듣는 것도 다르다3. 여자와 남자는 촉각도 다르다자녀와 말이 통하려면CD 3 -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 주는 말(44분41초) 철없이 키우는 우리 아이들어떻게 하면 대화를 잘할 수 있을까?1. 그냥 들어주자2. 이기려 하지 마라3. 지는 법을 배우자4.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면 바보 되기 쉽다5. 끝을 좋게 맺어라이 음반 수익의 일부는 황창연 신부의 뜻에 따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아프리카 잠비아의 ‘자카란다 농장’에 기부된다.황창연 신부산과 강을 따라 발길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자연과 하나가 된 듯한 마을 하나, 햇살 가득한 평창의 성 필립보 생태마을. 행복을 선물해 준다는 입소문처럼 이 마을의 관장인 황창연 신부는 신나는 삶의 체험을 기쁘게 나눌 줄 아는 사제다. 1992년 수원교구에서 사제품을 받았고 종교철학과 환경공학을 공부했다. 그 때문인지 성 필립보 생태마을에 들어서면 온갖 야생화가 반긴다. 아름다운 평창강, 천문대에서 보는 수많은 밤하늘의 별들로 인해 더욱 신비로운 생태마을은 무공해 농산물을 키우며 삶에 지친 이들이 몸도 마음도 쉬어 갈 수 있는 곳이다. 피정 장소, 환경교육장, 가족의 휴가지, 주일학교 환경교육장, 환자 요양소 등 다양하게 활용되는 이곳은 찾는 이들을 정화시켜 준다.1992년 천주교 수원교구에서 사제수품. 종교철학 석사1995년 평택 비전동성당 주임1995년 천주교 수원교구 환경위원회 위원장1999년 환경공학 석사 (아주대학교 산업대학원)2000년 오포 능평성당 주임2003년~2006년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환경소위원회 총무2004~2011년 천주교 수원교구 환경 전담2005년~현재 강원도 평창 ‘성 필립보 생태마을’ 관장환경부 대기오염분야 강사로 10년간 활동現 강원도 평창 ‘성 필립보 생태마을’ 관장한국문인협회 회원서울대 농생명과학대학 부설 환경최고지도자 과정 강사국내외에서 행복론과 환경 살림 강의 중저서 ‘농사꾼 신부 유럽에 가다’(기원전, 2005)‘사는 맛 사는 멋’(바오로딸, 2011)‘북극곰 어디로 가야 하나?’(바오로딸, 2012)음반 황창연 신부의 행복 강의 시리즈 : (바오로딸, 2011) (바오로딸, 2011) (바오로딸, 2013)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8-09 15:30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이 도서, 음반, DVD를 판매하는 도서몰(book.lotte.com)을 오픈 했다. 롯데닷컴 도서몰은 ‘도서를 구매하는 색다른 경험’을 슬로건으로, 인터파크 도서와 제휴하여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롯데닷컴 도서몰은 당일·하루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도서의 경우 1만원 음반, DVD의 경우 2만원 이상 구매 시 누구든지 무료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롯데닷컴 단골고객인 ‘플래티넘+’ 고객의 경우 구매금액에 상관없이 등급에 맞는 무료배송서비스가 제공된다.뿐만 아니라 도서 구매 시 롯데포인트를 적립 또는 사용 가능 한 것은 타 도서몰에서 찾아볼 수 없는 롯데닷컴 만의 장점이다. 롯데포인트는 롯데닷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 롯데멤버스 제휴사 어디에서나 현금처럼 사용 할 수 있다.롯데닷컴은 도서몰 오픈을 맞이하여, 오는 18일까지 5만원 이상 도서, 음반, DVD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롯데포인트 2000점 적립이벤트를 실시한다. 본 행사로 지급되는 롯데포인트는 선착순 1000명에게 한정된다.롯데닷컴 생활팀 박태원 북마스터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롯데닷컴만의 문화 컨텐츠를 강화하고자 롯데닷컴 도서몰을 오픈했다”며, “티켓몰에 이어 도서몰까지 선보이면서 이제 롯데닷컴에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게 됐다”고 답했다.한편 롯데닷컴에서는 상품 구매 시 롯데포인트를 적립 할 수 있는 구매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7일부터 8일까지는 삼성카드의 구매시(가전/가구 제외) 최대 10%의 롯데포인트가 지급되며, 모바일 앱으로 구매시 L포인트 5%가 추가 적립된다. 9일부터는 KB국민카드 구매사은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8-09 13:37

봉준호 감독의 신작 ‘설국열차’가 개봉 7일 만에 관객 4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가도를 달리면서 덩달아 원작 만화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프랑스 원작 만화 《설국열차》는 지난 2004년 국내에 출판돼 소개되었다가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절판되었던 작품. 그러나 영화 ‘설국열차’ 개봉 전부터 원작에 대한 관심이 쏠리면서 지난 7월 말 재발행되기 이르렀다.인터파크도서(book.interpark.com)는 초기 입고된 만화 《설국열차》 물량이 2주 만에 모두 소진되었다고 밝혔다. 물량이 부족해 출판사에서 서둘러 재인쇄를 진행, 금일부터 다시 발송이 재개되었다. 프랑스 만화로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관심이다.인터파크도서 만화 담당 김상근 MD는 “봉준호 감독이 수년간 인터뷰를 통해 차기작으로 언급했을 만큼 《설국열차》는 매력적인 이야기의 만화”라며 “먼저 영화를 접한 관객들 사이에서 엔딩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데, 만화를 통해 또 다른 엔딩을 접하는 등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높다”고 추천했다.한편, 인터파크도서는 만화 《설국열차》의 높은 관심에 부응해 도서 구매 시 I-point 2,000P를 추가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8일까지 기획전을 진행, 구매 금액 별 추가 포인트 및 사은품을 증정한다. 《설국열차》를 비롯해 상반기 인기만화와 기대 신간만화 200여종이 포함돼 있다.※ 만화 《설국열차》 구매 페이지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12879387&sc.dispNo=105378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8-09 13:28

최근 폭염과 폭우로 채솟값이 급등하면서 아파트 베란다나 공터에서 채소를 직접 기르는 ‘베란다 농사꾼’이 늘고 있다. 주부 김미자 (42)씨는 채솟값 부담을 덜기 위해 베란다 한 켠에 작은 텃밭을 만들었다. 김씨는 “생활비 부담이 주는 것은 물론, 소일거리도 되고 무엇보다 유기농으로 키워서 안전하다”라며 만족해했다.이처럼 상추나 깻잎 등 채소를 집에서 직접 길러 먹는 ‘베란다 농사꾼’이 늘면서 씨앗과 배양토 등의 매출이 증가했으며 관련 서적 또한 큰 인기를 끌고 있다.한 대형서점에 따르면 ‘베란다 가드닝’, ‘베란다 텃밭’ 등과 관련한 책들이 여러 권 출고돼 주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베란다 텃밭 책에 독자평을 남긴 한 주부는 “책을 보고 길러보니 의외로 키우기 쉽고 직접 농사 짓는 보람과 동시에 자연학습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을 출간한 채소 소믈리에 박희란 씨는 인터넷 상에 베란다에서 채소 키우는 방법과 베란다표 채소를 이용한 레시피 등을 소개해 파워블로거에 등극했다. 박씨는 “대파를 흙에 꽂아 먹는 아주 단순한 일에서부터 베란다 농사를 시작했다”며 “베란다 텃밭을 가꾸기 시작하면 더 이상 고물가와 중국산 불량먹거리 때문에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며 베란다 농사를 적극 추천했다.하지만 도시에 살면서 흙 한번 제대로 만져보지 못한 이들에게 농사란 쉽지 않은 게 사실. 뭐부터 길러 먹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여기를 주목하자! 왕초보도 실패하지 않고 키울 수 있는 만만한 베란다채소를 파워블로거 바키가 소개한다.- 쉬운 것부터 하나씩, 만만한 베란다채소 3가지적근대 & 근대정말 아무 것도 안 해줘도 큰다고 할 정도다. 더운 여름에도 잘 자란다. 벌레도 거의 없는 편이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면 훨씬 빠르고 두텁게 크니 더운 여름 땡볕 아래에 두면서 물을 자주 주면 된다. 일반 청색 근대보다 적근대가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다.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쁜 채소 중 하나라서 국이나 나물로 먹는 것보다는 쌈이나 샐러드가 어울린다.청경채사계절 잘 자라는 청경채지만 따뜻한 날보다는 서늘한 날 더 잘 자란다. 이유식이나 아이들 반찬으로 더없이 좋은 채소인데 떨어지지 않게 2주 간격으로 파종하면 1년 내낸 청경채 반찬을 만들 수 있다. 상추처럼 겉잎부터 따먹으면 속에 새순이 자란다.열무봄과 여름에는 웃자람이 심한 열무지만 웃자란 대로 키우면 먹을 수 있다. 밭에서는 한 달이면 큰다는 열무지만 실내재배로는 2개월 이상 걸린다. 가을에 씨앗을 뿌리면 가장 좋다. 오래 수확하지 않고 놔두면 알타리무처럼 뿌리가 볼록해지는 것도 생긴다.(출처: 로그인 출판사 )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8-06 19:41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 www.yes24.com)는 8월 5일부터 국내 최초로 ‘프론트 라이트’를 탑재한 세계 최고 품질의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샤인’의 예약판매를 실시한다.한국이퍼브를 통해 출시한 크레마 샤인은 어두운 곳에서도 전자책을 읽을 수 있도록 HD 해상도의 전자잉크(e-ink) 패널에 LED 프론트 라이트를 탑재해 독서 편의성을 극대화시킨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운영체계로는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를 채택하고, 512MB의 메모리와 8GB의 저장공간을 갖췄으며, 크레마 터치보다(215g)보다 30g 적은 185g의 초경량 무게를 구현하는 등 명실공히 세계 최고 수준의 사양이다. 또한 크레마 샤인을 통해 2만권 이상의 체험판 및 무료도서를 포함해 총 10만여권의 전자책(eBook)을 만날 수 있으며, 한국출판콘텐츠(KPC)와 1,300여 출판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신간도 제공한다.예스24는 예약판매 시작과 함께 실속 있는 구매를 돕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카드 신규 발급자 가운데 ‘예스24 우리V카드 知(지)’를 발급받으면 크레마 샤인 구매 시 4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 지급되고 1만원 카드 할인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어 10만원에도 못 미치는 가격 9만 9천원에 국내 최고의 전자책 단말기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예스24에서 크레마 샤인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3만 2천원 상당의 고급 플립형 전용 케이스 증정한다.크레마 샤인은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예약판매를 통해 구입한 단말기는 정식 출시일인 26일부터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이선재 예스24 마케팅본부 선임팀장은 “보다 실속 있게 크레마 샤인을 구입할 수 있도록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독자들에게 가격 경쟁력을 갖춘 양질의 컨텐츠 제공하기 위해 여러 출판사의 도서를 한데 묶은 에디션 시리즈 출시를 비롯해 로맨스, 판타지, 무협 소설을 연재하는 e연재 서비스를 크레마 샤인에서 제공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예스24 ‘크레마 샤인’ 예약 판매http://www.yes24.com/event/06_eBook/2013/0729CremaShine.aspx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8-05 20:39

해외여행시 현지에서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현지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긴요한 안내서가 나왔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해외 현지의 다양한 위급·긴급 상황시 픽토그램을 손으로 가리키는 동작만으로 긴요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안전 그래픽 가이드 ‘터치 잇 페이퍼(Touch It Paper)’를 발간하였다.* 픽토그램(pictogram) : ‘그림(Picture)’과 ‘전보(Telegram)’의 합성어로, 긴급·안전·주의 등의 안내를 목적으로 제작된 그림문자이며, 지금까지는 주로 교통, 시설 등 공공안내 및 안전표지 등에 사용되어 왔음.터치 잇 페이퍼에는 위치 문의, 약국, 병원, 물품 분실, 유아 동반, 호텔 등 해외여행시 11개 상황에서 활용될 수 있는 픽토그램에 한글과 외국어가 병기되어 있다. 특히 감기, 소화불량 등 해외여행 중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이상 증세들을 픽토그램으로 표시하여 현지 약국과 병원 등에서 의사소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페이퍼에서 활용되는 총 251개의 픽토그램 디자인 대부분은 이용자의 편의 향상을 위해 새롭게 제작되었고, 바지 주머니에 쏙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로 제작하여 휴대성을 높인 점도 돋보인다.아울러 국가별 주의사항, 행동지침, 긴급연락처 등 해외여행시 간과하기 쉬운 주요 정보들을 알기 쉽게 수록하여, 터치 잇 페이퍼만 가지고 있으면, 여행 중 다양한 긴급, 불편사항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각종 안전 사항을 사전에 체크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터치 잇 페이퍼는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의 인천·김포공항 카운터 및 라운지, ㈜코레일공항철도 전체 역사, 한국관광공사 본사 지하1층 관광안내전시관 및 인천공항면세점 등에서 5일부터 무료로 배포한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국외여행 홈페이지(지구촌스마트여행, http://www.smartoutbound.or.kr)를 통해서 별도로 필요한 부분만 출력할 수 있으며, 9월에는 모바일 앱도 출시할 예정이다.한국관광공사 국외여행서비스센터 김관미 차장은 “지난 6월에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인지도 조사 결과 응답자 94.5%가 해외여행시 이 페이퍼를 꼭 가져가겠다는 반응을 보였다”며, “해외여행객의 안전여행 도우미로서 뿐 아니라 앞으로 방한 외국인관광객을 위한 인바운드용도 제작할 방침”이라 밝혔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8-05 20:23

도서출판 지식과 감성이 ‘청춘, 희망은 있다’를 발간했다. 이 책의 저자 이상은 목사는 진학이나 취업과 이성교제 같은 문제로 고민하며 희망을 잃어가는 젊은이들과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한 편, 한 편의 짧은 이야기들이 전하는 다양한 메시지를 통해 상처 입은 마음에 위로와 희망을 주기 위한 책이다.저자는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소설의 영향을 받아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목숨까지 쉽게 버리는 젊은이들에게 세상에서 목숨까지 버려야하는 운명적인 사랑은 없다고 충고한다. 운명적인 사랑은 결혼한 부부의 사랑이라고 말한다. 재수나 삼수를 하다가 자살을 하는 수험생들의 소식도 해마다 들리는데, 무려 10수를 하여 대학에 들어간 어느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재수나 삼수를 한다고 너무 힘들어 하지 말고 인생을 길게 보고 마음에 여유를 가지라고 조언한다.사람 만나기를 힘들어 하는 은둔형 외톨이들에게는 홀로 있는 시간에 좋은 책을 많이 읽거나 선한 일을 하여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인물이 되라고 권한다. 최고의 직업에만 집착하는 취업 준비생에게는 남들이 들어가지 않으려고 하는 작은 직장에라도 들어가서 회사에 충성하는 사람이 되라고 격려한다. 남의 이목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여 보람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의 사례도 말한다.저자는 김정은 위원장에게는 남한이 철천지원수였던 중국과 소련과 수교를 한 것처럼, 북한도 속히 미국과 수교를 하고 유학생을 보내어 북한을 경제적으로 발전시켜 중국의 등소평처럼 존경받는 지도자가 되기를 권면한다.또한 산 속에서 하는 수도사나 수도승의 수도나 고행이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20~30년 이상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성격도 판이한 남녀가 가정을 이루고 함께 사는 것과 자녀를 기르는 일이 수도사나 승려가 수도하는 것보다 몇 십 배 더 힘들고 깊은 인생 수행이라고 말한다. 정치인은 반대 정당과 언론의 철저한 감시와 비판이 있기때문에 다른 직업인보다 더 투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다양한 내용의 글이 담긴 ‘청춘, 희망은 있다’는 휴가철이나 방학에 진학이나 취업, 이성교제나 결혼을 꿈꾸는 젊은이와 그런 자녀를 둔 부모 및 자녀에게 선물하기에 좋다.저자소개이상은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경북 문경과 약목 등에서 성장했으며, 경북사대부고와 총신대학교, 한국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강원도 홍천에서 군복무를 하였고, 경기도 하남의 풍산교회와 하남교회, 부산의 수영로교회에서전도사로, 경북 울진의 금음제일교회에서 목사로 사역하였고 지금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책 속에서평생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이 운명적인 사랑같이 보일지 모릅니다. ‘좀 더 가슴 아픈 사랑’이나 ‘좀 더 잊히지 않는 사랑’은 있을지 모르지만 자기도 죽고 남도 죽여야 하는 ‘운명적인 사랑’은 절대 없습니다. 아무리 아쉽지만 감정적인 뜨거운 사랑은 세월이 흐르면 사라집니다. 운명적인 사랑은 이미 부부가 된 사람의 사랑입니다.-18페이지, ‘사랑과 목숨을 제발 바꾸지 마세요’ 중에서-그런데 놀라지 마시라! 이분은 자기가 원하는 신학대학에 가려고 재수, 3수, 4수, 5수, 6수, 7수, 8수, 9수의 고지를 넘어 물경 10수를 하였습니다! 아~ 10수만에 기어코 고지를 탈환하여 간절히 사모하던 신학대학에 들어갔습니다. 시조시인 이은상 님의 시조 ‘고지가 바로 저긴데’가 떠오르지 않습니까?-22페이지, ‘재수, 삼수를 넘어 10수를 하고 성공한 사람’ 중에서-사람 만나는 것보다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는 모든 동기들이여, 자의든 타의든 혼자 있는 시간에 우리가 지나가는 단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에서 가장 보람 있는 일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절망과 슬픔 가운데 죽음을 생각하고 자신의 생을 비관하며 남모르는 쓰라린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오아볼로 전도사님이나 존 번연처럼 영원한 희망과 용기를 주는 우리의 생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30페이지, ‘은둔형 외톨이들이여 세상에 영향을 끼치세요’ 중에서-작은 회사에 들어가든지 작은 가게를 시작하든지 ‘남들이 가지 않는 곳으로 가라.’는 말을 명심하면 취업 걱정이라는 무거운 짐이 많이 덜어질 것입니다. 주위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말고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직장이나 직업을 찾는 사람이 결국 잘 될 것입니다.-34페이지 ‘취업걱정하지 말고 남들이 가지 않는 길로 가세요’ 중에서-한 번 지나가는 인생입니다. 다른 사람의 눈치나 비판이 두려워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는 인생보다는 자기가 진정 하지 않으면 후회할 일을 찾아서 하다보면 많은 사람에게 이바지 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물쭈물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시도해야 합니다.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에 무어라고 새겨져 있나요?‘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41페이지 ‘남의 눈치 보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중에서-오늘도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일을 하면서 수고의 땀을 흘리는 모든 소중한 분들에게 젖은 눈시울로 조용히 감동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런 분들이 많기에 세상에는 희망이 있습니다.-69페이지, ‘극한 직업을 가진 분들에게 박수를’ 중에서-성인아이의 특징 중 하나가 ‘명예심’입니다. 남들이 알아주기 원하는 간절한 소망을 가지는 것입니다. 실상은 이들은 사랑에 굶주려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많은 사람이 알아주고 인정할 때 사는 보람을 느낍니다. 반대로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고 극심하게 비난하면 살맛을 잃어버리고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합니다.-143 페이지, ‘유명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이유는?’ 중에서-남한은 오래 전에 북조선의 우방인 러시아와 중국과 외교를 수립했습니다. 정말 중국과 소련에 배신감을 느끼지 않습니까? 억울하고 속상하지 않습니까? 남한 지도자들은 나라의 경제를 살리고 국민을 살리려고 이념이 다르고 무서운 전쟁까지 치른 적대 국가이며 ‘철천지원수(徹天之怨讐)’인 소련과 중국과 외교 관계를 맺은 것입니다. 영원한 우방도 없고 영원한 적도 없습니다. 이제는 남한이 북한의 혈맹인 중국과 러시아와 외교 관계를 맺고 자유롭게 왕래하고 마음껏 경제 교류를 하는 것처럼, 북한도 지금까지 미제를 ‘철천지원수’라고 생각했지만, 먼저 핵무기를 포기하시고 미국과 외교 관계를 맺고 엄청난 경제적, 외교적, 정치적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153페이지, ‘김정은 위원장께 드리는 글’ 중에서-일본인은 아무리 화가 나도 화를 내지 않고 웃으면서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겉 다르고 속 다른 일본 사람이라 해도 지나친 친절은 역겨울 때가 있고 위선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다른 나라 사람들은 속고 무방비 상태로 있게 됩니다. 그런 눈속임으로 당신들은 이웃 나라가 방심한 틈을 타서 뒤통수를 치는 것입니다. 차라리 평소에도 솔직한 우리 대한민국 백성들처럼 차라리 무뚝뚝하고 불친절해 보이고 소리 지르고 싸울지라도 남의 나라에 큰 피해를 끼치지 말고 살기 바랍니다.-165페이지, ‘친절한 일본 사람이라고요?’ 중에서-평생 동안 부부생활을 해보지 않고 자녀를 길러보지 않은 신부님이나 스님의 강의나 책도 흥미가 있고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분들의 강의나 글이 뭔가 수박 겉핥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마치 산 위에 있는 사람에게 아직 산 아래 있는 사람이 산에 올라가는 방법을 가르치려고 하는 느낌입니다. 그것은 부부관계나 자녀교육의 깊은 체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186페이지, ‘부부와 자녀교육은 누가해야 하나?’ 중에서-또 하나 그 당시에 훈련소에서 많이 부르던 군가 가운데 ‘사나이 한 목숨’이라는 노래가 있었습니다... 이 노래를 부르면서 훈련병들은 고향에 계신 어머님을 생각하면 많이 울었습니다. 사나이 한 목숨을 바친다는 뒤의 가사는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오직 ‘쏟아지는 별빛은 어머님의 고운 눈길’이라는 가사를 부르면서 많이 울었지요.-192페이지, ‘여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이야기’ 중에서-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에게는 조금만 잘못이나 실수가 있으면 상대 당에서만 강력한 비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비판하는 당의 사상과 논조가 비슷한 신문과 방송까지 총동원하여 무시무시한 십자포화를 집중적으로 퍼붓습니다.-217페이지, ‘정치계가 그래도 더 투명하지 않을까요?’ 중에서-이런 걸 생각하면 신부나 수녀나 승려보다 가정을 가지고 자녀를 낳아 기르는 분들이 얼마나 힘들까요? 아무리 산 속에서 하는 수행과 고행이 어렵고 힘들다 해도, 20~30년 다른 환경에서 살았고 성격도 생각도 전혀 다른 남녀가 함께 평생 사는 것과 자녀를 낳아 기르는 일이 수녀나 승려가 수도하는 것보다 몇 십 배 더 힘들고 심오한 인생 공부이며 수행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든 부부나 부모는 가정에서 가장 깊은 인생 수도를 하는 사람들입니다.-225쪽, ‘천사표 한 분을 소개합니다’ 중에서-이슬람 교인들처럼 무더운 여름에도 차도르나 부르카나 히잡을 덮어쓰고 다니라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온갖 음란물에 노출된 불쌍한 대한민국의 남자들을 위하여 젊은 여자들은 적어도 자신의 옷차림을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대부분 남자들은 지나치게 짧은 옷을 입은 여자에게 무심코 시선을 던지고 그런 시선을 받는 여자는 기분이 좋을지 모르지만 지나치게 짧은 옷을 입은 여자를 정숙한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240페이지, ‘단정한 옷차림이 그립습니다’ 중에서-특히 주목할 사실은 이혼한 가정의 68%가 배우자의 포르노 중독이 원인 중 하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혼 문제가 심각한 우리나라에서도 깊이 생각할 문제입니다. 우리나라도 날로 심해져 가는 성적인 흉악 범죄를 막으려면 중동의 국가들처럼 인터넷 음란물 사이트 등을 원천 봉쇄하는 법을 국회에서 제정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텔레비전이나 영화를 음란하게 만드는 것과 국민의 정신을 타락시키는 장면과 내용을 만들거나 유포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245페이지, ‘도덕적으로 추락하는 우리나라’ 중에서-차 례사랑과 목숨을 제발 바꾸지 마세요재수, 삼수를 넘어 10수를 하고 성공한 사람은둔형 외톨이들이여 세상에 영향을 끼치세요취업걱정하지 말고 남들이 가지 않는 길로 가세요남의 눈치 보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스펙보다는 재능으로 성공하세요학력보다 실력을 키우세요실력으로 역전승을 거둔 이야기회사가 간절히 원하는 사람은?작은 인물도 소중합니다.흑인병사와 싸우던 감자장수 이야기극한 직업을 가진 분들에게 박수를독사선생님에게 더 고마워하세요독신자를 비하하지 마세요불타버린 휴대폰을 아시나요청소하는 노벨상 수상자를 아시나요위대한 만남을 위해 기도하세요시골에 산다고 열등감을 느끼는 이들에게과속운전 자랑은 바보나 하는 것이지요나환자촌에서 봉사하는 박사님당신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어느 할머니의 손바닷가의 어부와 성공귀농과 귀촌을 꿈꾸는 분들에게사막의 수도사들박봉에 시달리는 특별한 사람들유명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이유는?전라도와 경상도김정은 위원장께 드리는 글기러기 아빠와 엄마의 눈물친절한 일본 사람이라고요?형제의 애틋한 정아버님 가신 날무너져 내리는 가정들부부와 자녀교육은 누가해야 하나?여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이야기극한 고통에서 배우는 사람이 되세요.내 고향을 물으면 곤란합니다.정치계가 그래도 더 투명하지 않을까요?내 인생의 사명은 무엇일까요?천사표 한 분을 소개합니다희망은 암도 고칩니다.어머니 읽어보세요.단정한 옷차림이 그립습니다.도덕적으로 추락하는 우리나라죽음을 준비하는 삶도서출판 지식과 감성서지정보도서명 : 청춘, 희망은 있다저자 : 이상은정가 : 12,000원출간일 : 2013년 7월 11일ISBN : 979-11-5528-029-4 03810쪽수 : 256쪽판형 : 152*225분류 : 국내도서 > 문학 > 에세이 > 한국 에세이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08-02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