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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준수(XIA)가 안방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3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극본 최민기 윤수정 연출 이진서 전우성)’ 에서는 다인(송지효 분)이 원(이동욱 분)과의 엇갈린 인연에 슬퍼하며 눈물을 쏟아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다인은 편지를 통해 "저는 나으리께 입은 은혜를 더 갚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를, 제 집안을 결코 용서치 마십시오"라며 원과의 연을 끊을 것임을 전했다.이 가운데 가슴이 절절해지는 송지효의 눈물 연기와 더불어 김준수의 '바보 가슴'이 배경으로 흘러나와 감동을 증폭시켰다. 특히 '사랑해서 소중해서 감히 다가서지도 못할 바보 가슴'이라는 가사를 노래하는 김준수의 절제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깊숙이 파고들었다.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다인의 심경을 대변하는 듯 절절한 가사에 눈물이 또르르”, “김준수의 진솔한 보이스에 감성이 더 충만해지는 느낌이다”, “바보 가슴앓이를 시작한 원인커플 안쓰러워서 어쩌나”, 바보 가슴 몰입력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창력의 제왕답게 절절한 사랑이야기를 풍부한 감성으로 표현한 김준수의 천명 OST '바보가슴'은 쉽게 마음을 드러낼 수 없는 애달픈 연모의 감정을 담았다. 절반을 달려와 이번 주 제 2막을 시작한 ‘천명’의 두 주인공 이동욱 송지효의 비극적인 멜로가 점차 고조되면서 ‘바보 가슴’은 앞으로 이들의 애절함을 한껏 증폭시킬 예정. 한편 ‘천명’ OST 작업에는 문명진, 장희영, 고유진이 참여한 바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5-31 11:26

배우 이종원과 진지희의 ‘부녀 포스’ 물씬 풍기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됐다.오는 7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가제)(극본: 권순규, 연출:박성수)에서 조선시대 최고의 사기장 ‘유을담’ 역의 배우 이종원과 천재 도공 ‘유정’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진지희는 오늘 제작사 측이 공개한 사진을 통해 실제 부녀 지간처럼 다정한 모습을 뽐냈다.공개된 사진 속 이종원은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물론 온화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진지희는 환한 미소와 함께 V 자를 그리는 등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처럼 야외 촬영 중 쉬는 시간에도 극 중 부녀 지간처럼 다정한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는 후문.최근 MBC ‘댄싱 위드 더 스타’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배우 이종원은 ‘불의 여신 정이’를 통해 사극 ‘근초고왕’ ‘김수로’ 등에서 보여주었던 묵직한 명품 배우의 포스를 다시 한 번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며, 극 중 자신의 천재성과 예술혼을 고스란히 물려줄 딸 ‘정이’역의 진지희와 최고의 연기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고.이에 ‘불의 여신 정이’의 한 제작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실제 부녀라 착각할 정도로 완벽한 연기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이 두 부녀의 파란만장한 삶이 명품 연기로 거듭나 드라마 초반 몰입도를 배가 시킬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전했다.한편, 조선 최초 여성 사기장인 백파선의 치열했던 예술혼과 사랑을 그릴 ‘불의 여신 정이’는 ‘구가의 서’ 후속으로 7월 초 방송 예정이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5-31 11:25

이런 일일 드라마는 처음이다. 인기몰이중인 SBS 새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 제작 (주)신영이엔씨)가 차별화된 소재와 배역으로 막장 드라마와 차원을 달리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아내를 대신해 트럭에 뛰어든 남편, 죽는 순간에도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한 어머니, 동생을 대신해 살인 혐의를 뒤집어 쓴 형. 희생에 희생을 거듭하는 스토리에 녹아든 휴머니즘과 사랑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시청자 게시판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간만에 보는 청정 일일드라마, 힐링드라마라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막장 드라마에 식상한 시청자들의 응원 글도 연일 올라오고 있다. 특히 2-30대 젊은 시청자층의 호응이 높다. 일일드라마는 중장년층만 본다는 고정관념을 깬 것. 이러한 경향에는 일일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젊어진 배역도 눈길을 끌고 있는 것도 한 몫을 한고 있다. 통상 중년이 중심이 되는 일일드라마와 달리 10~20대 배우들을 대거 포진 젊어진 일일드라마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 선남선녀의 향연을 보는듯한 착각마저 들 정도로 출중한 외모의 젊은 배우들. 이들은 하지만 겉모습이 아닌 연기력으로 실력을 보여주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젊은 배우들은 아역과의 자연스러운 싱크로율에 각별히 신경을 써 살아있는 드라마, 진짜 한 인간의 성장기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극중 주인공 공준수를 연기하는 임주환은 “아역들의 연기를 쉴 새 없이 반복해 보면서 몰입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5-31 11:21

A.Jay, Artisan Beats, Che Young, Daephal, DJ Skip, DJ Pandol, Fascinating, Jay Kay, Kebee, Keeproots, MC Meta, Minos, Naachal, Nuck, Optical Eyez XL, P-type, RHYME-A-, sean2slow, Snowman, The Z, Wimpy 등 대한민국 힙합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모여 만든 절충 3집이 CD 발매에 앞서 온라인 음원으로 먼저 공개 되었다.‘절충(折衝) Project’는 2002년 volume 1, 2003년 volume 2를 발표하며 당시의 언더그라운드 힙합의 실험성을 보여준 이후 10년이 흘러 이번에 발표하는 [절충 3: 불한당들의 진입과 전투]는 불한당 크루와 함께 다양한 실험적 결과물을 담고 있다. 특히 타이틀 곡 “불한당가” 는 킵루츠(Keeproots)의 프로듀싱과 MC메타, 나찰, 피타입, 넋업샨 등 4명의 MC의 랩이 만나 청룡, 백호, 주작, 현무 등 사방신으로서 전장을 출전하는 비장함을 선보이는 작품으로 한국에서 가장 소울을 잘 표현하는 퍼포먼스팀 Floor Essay(플로어 에세이)의 리더이자 안무가인 Nilson과 국내 최고의 바투카다 & 브라질리언 타악 퍼포먼스팀 Rapercussion(라퍼커션)의 Zion Luz가 출연하여 북과 춤을 통해 한국인의 흥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YDG의 ‘Give It To Me', 투게더브라더스의 ’I.D', 배치기의 ‘눈물샤워’ 등 여러 힙합 뮤직비디오를 통해 감각을 인정받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 Naive(나이브)와 함께 작업하여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대한민국 힙합의 교과서라 불리우는 [절충(折衝) 3 : 불한당들의 진입과 전투 Part.2] 는 6월 14일 발매 될 예정이며, 불한당(不汗黨)은 예정된 공연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힙합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5-31 11:20

‘칼과 꽃’에 미존(미친 존재감) 배우 김상호가 전격 캐스팅됐다. 케이블 드라마에서 독사 형사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그가 이번에는 비밀조직의 단장으로 파격 변신해 또다시 미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김상호는 오는 7월3일 첫 방송될 KBS 특별기획드라마 ‘칼과 꽃’(극본 권민수, 연출 김용수, 박진석)에서 연개소문(최민수)에 대항하는 비밀조직 금화단 단장 소사번 역을 맡았다. 연개소문으로 정권이 넘어가자 선왕(영류왕)의 비밀조직 금화단을 부활시켜 연개소문에 복수를 감행하는 무사로 나온다. 지난해 국민드라마로 최고의 인기를 모은 KBS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장군이 아빠 방정배 역을 맛깔나게 소화해 KBS 연기대상 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한 김상호. 최근 케이블채널 OCN의 ‘특수사건전담반 텐2’에서 ‘독사 백도식’ 형사 역을 맡아 한국의 ‘길 그리섬’(미드 CSI 반장)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이에 연기로 말하는 김상호가 만들어낼 금화단 단장 소사번은 어떤 인물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비밀 조직원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단신에 왜소한 체격이지만 무예 실력만큼은 신공에 가까운 것으로 전해졌다. 물 위를 걷고 눈 위에 발자국을 남기지 않는다는 무성한 소문이 있을 정도로 신의 경지에 다른 무예로 연개소문(최민수)의 카리스마에 도전장을 내밀 전망이다. 한편 ‘칼과 꽃’은 원수지간인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다. 원수지간은 영류왕(김영철)과 연개소문(최민수). 그들의 딸과 서자인 무영(김옥빈)과 연충(엄태웅)이 사랑에 빠진다. 지난 해 ‘적도의 남자’로 최고의 호흡을 선보였던 김용수 PD와 배우 엄태웅이 또다시 의기투합,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월3일 밤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5-31 11:17

신예 김서경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다.MBC '남자가 사랑할 때'에 '로이 장' 역할로 출연중인 신예 김서경이 순수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무장해제 시켰다.어제(30일) 밤 방송된 MBC '남자가 사랑할 때' 18회에서는 김서경이 한국으로 와 태상(송승헌 분)과 만나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김서경은 골든트리의 투자 유치를 위해 태상과 함께 서울의 곳곳을 사전 답사하고 태상은 자신의 추억이 깃든 곳들을 안내하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특히 떡볶이를 먹으며 똑같이 매운 것에 힘들어하고, 함께 뽑기를 하는 등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특히 태상과 함께 있는 로이는 태상이 그토록 찾던 친동생 한태민 그 자체였다. 송승헌 앞에서 김서경은 그동안 재희(연우진 분)에게 보여줬던 냉정하고 차가운 사업가의 모습이 아닌 한결 부드럽고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또한 김서경이 장지명 회장(남경읍 분) 과의 통화를 통해 자신이 한태민임을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태상을 배신하려는 재희로부터 형을 지켜내겠다는 다짐을 하는 장면이 방송되며, 드디어 밝혀진 김서경의 정체에 시청자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방송이 끝난 후 김서경은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관심을 입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시청자들은 관련 게시판을 통해 '김서경 볼수록 너무 매력있다' '형을 지키기 위한 김서경의 활약 기대된다' '같이 떡볶이를 먹는 태민과 태상 너무 귀엽고 애틋했다' ‘송승헌과 김서경 분위기가 묘하게 닮았네 '어서 태상이 태민을 알아봤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모든 비밀이 밝혀진 가운데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MBC ‘남자가 사랑할 때’는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5-31 11:15

‘의리 배우’ 김보성이 남성 월간지 MAXIM 6월호에서 건재함을 과시해 화제다.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그간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먼저 ‘김보성-조폭’이라는 연관 검색어에 대해서는 “우리 집안이 ‘조폭 집안’이라는 소문이 났는데, 아버지와 큰아버지께서 무술을 하셨을 뿐, 조폭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한편, 겉모습은 마초남인데, 속은 그렇지 않을 거라는 소문에 대해서는 “병원에서 검사했는데 일반 남자들보다 올챙이 수가 두 배다”라며 이런 남자다움이 전부 의리로 표출되는 것”이라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강남대로 한복판에서 비를 맞으며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그는 70~80년대에 유행했던 의 한 장면 같은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예정에 없던 소나기에 당황한 스태프들이 “비가 그치면 진행하자”고 했으나 김보성은 “괜찮으니 지금 진행하자”며 촬영을 강행해 ‘역시 의리의 사나이’임을 입증했다. 이날 MAXIM 스태프는 촬영에 열심히 임해준 그에게 감사의 뜻으로 ‘의리’라는 단어가 적힌 티셔츠를 선물하기도 했다.김보성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 외에도 달사벳 출신 기상캐스터 비키의 사랑스러운 화보, 섹시 복서로 변신해 스태프를 홀린 배우 박아인, 의 고문관 샘 해밍턴까지 모두 MAXIM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3-05-31 11:13

‘남사’ 신세경이 몸을 날려 송승헌의 목숨을 구했다. 2회분을 남겨둔 ‘남사’, 태미커플의 향방에 시선이 집중됐다.지난 30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극본 김인영, 연출 김상호, 제작 아이윌미디어) 18회분은 한태상(송승헌)의 공사현장을 찾은 서미도(신세경)가 추락하는 건축자재로 인해 목숨이 위태로울 뻔한 태상을 향해 몸을 날려 구하는 장면으로 끝을 맺었다.이날 방송분에서 미도는 태상이 위험에 빠지자 몸을 날려 태상을 밀어내면서 쓰러졌다. 순간적으로 벌어진 위태로운 상황에서 미도가 본능적으로 태상의 목숨을 구한 것이다. 미도는 어떤 연유에서 그런 행동을 보인 것일까. 미도의 심경 변화의 징후는 여러 곳에서 포착됐다. 출생의 비밀이 담긴 창희(김성오)의 편지를 들고 재희(연우진)를 설득해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책방을 찾은 태상에게는 “사장님은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내가 좋아했고 미워했고 날 도와줬고 날 이해 못 했던 사람이니까. 아직 난 미안하고 서운한 감정이 남아 있는데 그냥 여느 책방 손님은 아니죠”라는 미도. “이젠 나한테 미안해하지 말고 재희 옆에서 행복하면 돼. 너 결국 그러고 싶어서 간 거잖아”라고 쓸쓸하게 돌아서는 뒷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봤다. 과거 태상이 수줍게 얼굴에 수분팩을 붙이고 셀카를 찍어 보낸 사진을 휴대폰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마음이 아린 미도. 태상을 향한 격한 복수심을 드러내는 재희의 심경을 태상에게 알려주려는가 하면, 태상이 예전에 살던 동네에서 태상의 아픈 과거를 보며 가슴이 저렸던 기억을 떠올렸다. 자신을 죽이고 싶어 했을 만큼 자신을 뜨겁게 사랑해줬던 남자 태상. 앞으로 2회분을 남겨둔 ‘남사’에서 미도의 선택, 그리고 태미커플의 향방은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초집중시켰다. 시청자 게시판은 물론 각종 드라마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이와 관련된 게시글이 폭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남자가 사랑할 때’는 태상을 향한 적개심과 오해를 풀지 못한 재희, 아직 병상에서 깨어나지 못한 창희, 그리고 태상과 로이장, 재희와 장지명(남경읍) 사이에 남겨진 진실 등 다양한 이야기의 실마리를 남겨 두고 있다. 과연 어떤 매듭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 번 큰 울림을 선사하며 종영하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5-31 11:12

국내 최정상 밴드 피아(Pia)가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의 OST로 지원사격에 나섰다.밴드 피아는 수목극 1위를 수성하며 장안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극본 김인영, 연출 김상호, 제작 아이윌미디어)의 OST에 7번째로 참여했다. 오늘(30일) 정오에 공개된 OST ‘돈고(Don't go)’는 피아 특유의 락 사운드가 가미되며 팬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서태지 키즈’라 불리며 국내 최정상급 밴드의 명맥을 이어온 피아는 지난 해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인 탑밴드 시즌2에 참가하여 우승을 차지했던 이력이 있다. 당시 대한민국 정상급 밴드들이 총출동하며 ‘밴드판 나가수’라 불릴 정도로 치열했던 경쟁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았던 피아는 명불허전 대한민국 탑밴드라 불릴 만하다.이번 공개된 ‘Don't go’는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며 돌이키고 싶어 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아낸 곡. 기타와 피아노 라인의 조화, 몽환적이면서 읊조리는 듯한 특색 있는 보컬 옥요한의 보이스와 반복되는 후렴구로 애절함을 더한 락 발라드 ‘Don't go’는 남자가 사랑할 때 OST를 총 프로듀싱하고 있는 오준성 작곡가가 만든 곡이기도 하다.후렴구 “얼마나 더 아파해야 너 다시 내게 돌아와 주겠니. 지금 이 순간 이 슬픔이 지독한 이 악몽이 사라지게”는 극중 서미도(신세경)와 이재희(연우진)의 위태로운 사랑으로 지독했던 이별을 해야만 했던 태상의 슬픔을 대변하는 듯하다. 또한 “Don't go away Don't go away Don't go away 내 맘속 너의 자릴 만들게. 너 다시 눈물 흘리지 않게”라는 가사는 보컬 옥요한의 애절하면서도 허스키한 보이스와 맞물리며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남자가 사랑할 때’는 종영까지 3회분만을 남겨놓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17회분에서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형 창희 앞에서 “지금 형이 일어나지 않으면 나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일들을 할꺼야”라고 읊조린 분노 섞인 재희의 말처럼 드라마는 다시 한 번 요동 칠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태상과 로이장(김서경) 사이에 얽힌 진실, 재희가 자신의 친부가 장지명(남경읍)회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시점 등 다양한 흥미요소들 또한 남겨두고 있다. 과연 어떤 매듭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 번 큰 울림을 선사하게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5-30 14:53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에서 검사 조해우 역을 맡으며 열연중인 손예진이 촬영 스태프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궜다.손예진이 여름철 뜨거운 태양 아래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자외선차단제 250세트를 준비한 것. 특히, 한낮에도 이어지는 야외촬영으로 인해 자외선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 스태프들을 위해, 자외선차단제를 헤어용과 피부용, 두 종류로 준비하는 섬세함을 드러내 스태프들을 감동케 했다.또한, 손예진은 스태프 한 명, 한 명에게 손수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해 촬영으로 지친 스태프들을 응원했다.손예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예진씨가 고생하시는 스태프들에게 작은 마음이나마 전달하고 싶다고 해 선물을 준비하게 되었다. 어떤 것이 좋을지 고민하다 가 뜨거운 여름에 본격적으로 촬영이 진행되기 때문에 스태프들의 피부 건강을 위해 자외선차단제를 전달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하며 직접 선물을 고르고 준비했다.”라고 스태프들의 선물로 자외선차단제를 고른 이유를 설명했다.또한, 현장 관계자는 “예진씨의 환한 미소가 항상 현장을 밝게 빛낸다.”라며, “언제나 환한 미소로 스태프들을 대하고, 휴식시간에는 살갑게 말을 걸어줘 밝은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이렇게 배우와 스태프가 서로를 위하고 아끼는 마음이 드라마에 그대로 녹아 들어 따뜻한 영상을 전달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다.”라고 전했다.‘웰메이드 드라마’라고 불리며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가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3-05-30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