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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3인조 보컬 피어나인의 멤버 은비와 쇼미더머니2의 킹콩과 함께 찍은 대기실 사진이 눈길을 끈다. 미인대회 출신인 떠오르는 섹시 아이콘 피어나인의 은비는 개인 SNS에 소속사 에스크로 레이블 콘서트 시작 전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려 화제다. 사진 속 은비는 떨리는 첫 무대 리허설을 앞두고 글래머 몸매가 돋보이는 가슴이 파인 짙은 회색 민소매를 입은 채 대기실에서 귀엽고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개제된 또 다른 사진은 공연 후 M.net 쇼미더머니2의 킹콩과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한 투샷을 자랑했다. 피어나인의 은비와 킹콩은 같은 소속사 에스크로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남다른 친분을 보인다. 은비는 개인 SNS에 사진과 함께 "연습 전 이제 내 생애 보정은 없다ㅋㅋ막이래", "요즘 쇼미더머니로 핫한 킹콩오빠랑 함께ㅋㅋ후훗"이란 글을 개제했다. 에스크로 첫 번째 레이블 콘서트는 지난 24일 소속 가수 피어나인과 킹콩 외 최근 JTBC '히든싱어' 이수영 편에서 우승한 우연수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미토와 프로듀서들의 밴드로 이루어진 에스크로 밴드, 처음으로 공개하는 여성 신예 인디밴드 허그앤키스의 무대로 꾸며졌다. 한편, 여성 3인조 보컬그룹 피어나인은 에스크로 레이블 콘서트를 성공리에 끝마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3-07-25 10:37

배우 김성령이 개발도상국 여자아이들을 위한 바자에 참석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김성령은 지난 19일을 시작으로 28일까지 개발도상국 여자아이들을 돕기 위한 ‘Because I am a Girl’ 캠페인 활동을 위해 자선 바자회에 참석하며 캠페인 홍보에 나섰다. ‘BIAAG’ 캠페인은 국제아동후원단체 플랜코리아(대표 이상주)에서 주최해 차별과 고통 속에 살아가는 개발도상국 여자아이들을 돕는 플랜으로 이번에 갤러리아와 함께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 갤러리아의 각 지점별로 플랜코리아 홍보대사가 바자에 참여해 고객들을 만나 지구촌 여자아이들을 위한 희망 메시지를 전한다.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개발도상국 여자아이들을 후원해 온 플랜코리아 홍보대사 김성령 역시 지난 19일 갤러리아 압구정점을 방문해 직접 고객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BIAAG’ 캠페인을 알리는데 힘을 쏟았다. 바자 첫날인 19일 김성령은 이번 캠페인만을 위해 참기름, 국산 김 등의 소박한 먹거리로 제작된 갤러리아 박스를 판매하고, 개발도상국 여자아이들의 권리를 지지하는 Raise your hand 캠페인에 참여하며 바자회의 시작을 알렸다.특히 김성령은 캠페인 부스에서 홍보하는데 나아가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을 일일이 찾아가 지구촌 여자아이들의 상황을 설명하고 캠페인에 관심을 당부하는 등 그녀의 적극적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성령은 “플랜코리아와 함께 한 지 올해로 만 10년째가 되었지만 아직도 지구촌에 고통 받으며 살아가는 여자 아이들이 너무나 많다는 현실에 가슴이 아프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번 바자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 여자아이들의 현실을 알기 바란다. 나의 후원아동 역시 여자아이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성령은 여성들을 위한 버라이어티쇼 ‘스토리온 우먼쇼’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3-07-24 14:20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극본 박현주 / 연출 윤류해)’의 ‘정유미-김지석-박보검‘ 철부지 3남매가 시청자들을 본방사수 유혹에 빠트리고 있는 가운데 중독을 부르는 세 남매의 매력을 분석해 본다.▶ 된장녀에서 쌈장녀로 거듭나다! ‘러블리 레이디’ 첫째 고영채(정유미 분). 된장녀에서 쌈장녀로 재탄생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는 일등공신 고영채. 자존심마저 버린 채 자신이 만든 옷을 팔러 다니며 혼자만의 힘으로 계약에 성공, 디자이너로서 우뚝 선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특히, 대호그룹의 투자금 철회로 낙심한 훈남(정겨운 분)에게 힘을 내라며 세레나데를 불러주는 등 사랑하는 남자에게 보여주는 그녀만의 애교 섞인 미소는 그 자체만으로 너무 사랑스러워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오다정 만을 위한 수호천사! ‘상남자’ 둘째 고영수(김지석 분).‘원더풀 마마’를 보고 싶어 하는 이유 중 하나로 거듭난 고영수. 다정(이청아 분)의 수호천사를 자청하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그는 남편 때문에 힘들어하는 다정을 친오빠처럼 감싸 주고 보듬어 주는 듬직함을 보여왔다. 특히, 양육권을 뺏길 위기에 놓인 다정을 위해 직접 장호(이민우 분)를 만나 경고하는 모습으로 상남자 면모를 폭발, 수많은 여성들의 로망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보다 사랑스러울 순 없다! ‘돌픈남(돌봐주고 싶은 남자)’ 막내 고영준(박보검 분).철딱서니 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으로 모성애를 한껏 자극하고 있는 고영준. 복희의 거짓말에 직접 돈을 벌기위해 뛰어든 영준은 노래방 도우미밖에 할 수 없는 무능한 스스로에 대한 서러움을 폭발, 돌봐주고 싶은 욕구를 샘솟게 만들었다. 이후, 복희의 파산이 거짓으로 밝혀졌음에도 대학 등록금을 스스로 벌기위해 아르바이트에 뛰어든 모습은 철부지 막내가 아닌 한 남자로서의 믿음직스러움을 엿보게 했다. 이처럼 정유미-김지석-박보검 3남매는 극이 진행되어 갈수록 빛을 발하고 있는 매력으로 ‘등골 브레이커’가 아닌 남녀노소를 모두 사로잡는 ‘하트 브레이커’로 자리매김,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지난 30회에서 정유미가 정겨운과의 이별 선택 기로에 놓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내 더욱 흥미로운 전개를 예고하고 있는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는 매주 토,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24 14:18

아버지들이 서로 칼을 겨누고 있는 사이 아들과 딸은 심야 도주를 시도한다. 궁에서 재회한 엄태웅과 김옥빈 커플이 숲에서 발견됐다. 지난 주 상승세 모드로 전환하며 시청률 반등의 기회를 잡은 KBS 특별기획드라마 ‘칼과 꽃’(극본 권민수, 연출 김용수, 박진석). 오늘(24일) 방영될 7회분에서 연충(엄태웅)과 공주(김옥빈)의 비극적 멜로의 케미가 최고조에 이를 전망이다. 연개소문(최민수)의 역모로 고구려에 피바람이 예고됐기 때문이다. 지난 21일 문경, 인적이 거의 없는 숲 속에서 진행된 연충과 공주의 도주, 그리고 이별 장면. 당장이라도 눈물을 왈칵 쏟아낼 것 같은 얼굴로 마주선 두 남녀다. 엄태웅과 김옥빈은 촬영이 시작되기 전 연출자와 사전 회의를 가졌다. 연충과 공주의 감정을 극대화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었다. “서로 맞잡은 손에도 감정이 실렸으면 좋겠다”는 디렉션에 순간 몰입하는 두 배우. 팔찌를 건네는 김옥빈의 손과 이를 바라보는 복잡한 심정의 엄태웅의 손에서 조차 진한 여운이 느껴진다. 특히 김옥빈은 촬영도중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리고 휴지로 닦아내길 수차례, 씬 사이에 촬영이 멈춘 시간에도 감정선을 유지하기 위해 흐느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렇게 모든 감정을 쏟아낸 뒤 연출자의 오케이 사인을 받은 그녀는 다리에 힘이 풀린 듯 주저앉기도 했다. 그녀의 파트너 엄태웅은 온 힘을 쏟은 ‘연인’을 다독이며 감정을 추슬러줬다고. 지난 18일 방영된 6회분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연충이 살아서 왕실로 목숨을 걸고 찾아 들어와 재회의 포옹으로 기쁨을 나눈 것도 잠시. 연개소문(최민수)의 음모를 알게 된 이상 연충을 돌려보낼 수 없는 비극적 상황을 맞닥뜨리게 된다. 공주는 하지만 연충을 살려 보낼 수밖에 없는 심정이다. 결국 연충을 변장시켜 왕실에서 빠져나가는데 성공하는 공주. 그리하여 이들이 도착한 곳은 인적이 드문 숲속이었다. 사랑하는 남자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그의 도주를 돕는 공주, 그리고 앞서 역시 자신의 목숨을 걸고 호랑이굴이나 마찬가지인 왕실로 잠입해 공주 앞에 나타난 연충. 둘의 사랑은 이미 천륜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눈물이 흘러내리지 않아도 가슴으로 울고 있는 두 남녀. 숲 속에서 둘이 나눈 대화가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일이다. 둘의 비극적 사랑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천륜이냐 사랑이냐. 극중 연개소문의 역모로 영류왕에게 주어진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두 선대의 엇갈린 운명 속에 그들의 아들과 딸인 연충과 공주는 어떻게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연충과 공주의 목숨 건 심야도주는 24일(수) 밤 10시 KBS 2TV ‘칼과 꽃’에서 공개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24 14:16

23일 밤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18회에서 ‘이수-이현 남매’의 아버지의 과거가 드러나며 그 동안 이수의 조력자 역할을 했던 수현(이수혁 분)뿐만 아니라 많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었다. 18회에서는 조상국 회장(이정길 분)과 암살자 최병기(기국서 분)에 의해 수현의 아버지인 강희수(최덕분 분)를 과거 고문했던 ‘그림자’의 정체가 최병기가 아닌 이수의 아버지 한영만(정인기 분)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 사실을 먼저 알게 된 수현은 한영만과 최병기가 함께 찍힌 사진을 미국에서 온 역사학자에게 달려가 사실 확인을 했고 모든 것이 진실로 밝혀지자 충격과 분노로 혼란에 휩싸였다. 이후 이수에게 찾아가 자신의 아버지만 살해 방법이 다른 이유를 묻거나 그의 눈치를 살피는 등 앞으로 더 이상 ‘친구’의 관계가 아니라는 듯한 행동을 보여 돌아선 수현의 마음을 암시했다. 이수와 하루 아침에 ‘친구’에서 ‘원수’로 돌아선 수현은 한영만의 딸이자 이수의 동생인 이현과의 관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두 사람은 지금까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마음속으로 챙기는 사이로 상큼하고 달콤한 커플이라 ‘망고커플’로 불리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수현의 마음이 돌아선 이제 두 사람의 사이는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원수의 집안에서 태어난 연인이 되었다. 자신의 아버지를 고문하고 살해했을지 모르는 사람의 자식들을 그 동안 도와왔다는 사실에 수현은 적잖은 충격에 휩싸였고 이 일로인해 ‘다크 수현’으로 변신한 그는 조용히 분노하는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 게시판과 SNS 등에도 “이수혁이 설마 김남길 배신하는 건가?” “설마 설마 했는데 정말 둘이 원수지간 이라니! 말도 안돼!” “이수혁이랑 김남길 케미 좋았는데 이제 못 보는 건가요” “망고커플은 이제 이어질 수 없는 건가! 아쉽다” “수현이 이수 배신만 안 했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이 올라오며 시청자들 역시 이들의 관계에 대해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종영까지 2회만을 앞둔 는 이수, 이현의 아버지인 한영만의 과거가 드러나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어 마지막까지 결말을 알 수 없는 긴장감 가득한 전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KBS 2TV 월화드라마 는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24 11:24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은희’에서 영주(최윤소)가 성재(이인)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드러내며 은희(경수진)와의 삼각관계가 막을 올렸다.영주는 성재 양아버지의 딸로 두 사람은 친남매는 아니지만 한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오누이 지간. 영주는 “성재가 친오빠가 아니라서 더 잘 된 일이다. 오빠한테 시집 가버릴까? 뭐 어때, 친남매도 아닌데.”라며 한 가족으로 살고 있는 오빠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냈다. 오랜 시간 성재만 바라보며 사랑을 키워온 영주는 오누이라는 족쇄를 끊고 결혼할 날만을 기다려 왔다.한편 성재는 자신의 친아버지 살해범으로 알려진 영만의 딸 은희에게 마음을 빼앗겼고, 두 사람의 사랑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 영주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성재와 은희의 러브라인. 특히 성재는 은희에게 영주를 “갖고 싶은 건 꼭 가져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고 소개하며 앞으로 펼쳐질 악녀 탄생을 예고했다.아버지를 죽인 원수의 딸, 한 가족으로 살아가는 오빠를 향한 사랑. 이루어지기 힘든 두 개의 사랑이 얽히기 시작한 ‘TV소설 은희’. 은희와 영주 사이에서 얽혀질 지독한 악연과 비극들이 드디어 시작됐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24 10:51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극본 박현주 / 연출 윤류해)’의 배종옥이 때로는 ‘독사 조교 모드’의 냉혹함으로, 때로는 자식들을 위해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남다른 모성애로 그녀만의 교육 철학을 확립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가운데 그녀의 활약상을 되짚어 본다.#1. 사채업계의 미실! ‘용팔이’다운 ‘억척 엄마‘!윤복희(배종옥 분)는 홀몸으로 사채업에 뛰어들어 세 남매를 유복한 환경에서 키워내지만 갑작스럽게 초로기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게 된 후 철부지 3남매 고영채(정유미 분)-고영수(김지석 분)-고영준(박보검 분)의 개조를 위해 위장파산이라는 파격적인 방법을 선택한다. 돈 한 푼 벌어본 적 없는 3남매에게 생활비를 요구하며 사회로 밀어 넣는 등 극단적인 방법으로 자식들을 감쪽같이 속여 온 것.그러나 그녀의 거짓말이 들통 나고 또 다시 기상천외한 요구를 하는 3남매에게 복희는 “너희가 철이 들기 전까지 재산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완강한 교육철학을 드러내는 ‘억척 엄마’의 본보기를 보여 통쾌함과 짜릿함을 동시에 선사했다.#2. 남몰래 흘리는 눈물, ‘자식 바보’ 엄마!치매로 인해 모든 것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자신이 떠난 후 홀로 남을 자식들의 앞날을 위해 치매 사실을 알리지 않은 복희는 자식들에게 돈을 벌어오라며 닥달 하면서도 생에 처음으로 세상의 혹독함에 치여 눈물을 흘리는 3남매를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삭힌 채 가슴앓이를 했다.이 같이 자식을 위해서라면 뭐든 해주고 싶은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자식 바보’ 복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3. 배종옥의 명품 연기력! ‘원더풀 마마’를 만들다!배종옥이 연기하는 윤복희는 3남매에게 거침없이 소리치는 호랑이 같은 모습을 보이다가도 막내 영준의 애교 하나에 금세 웃음을 지어보이고, 또 잃어버린 아들 민수의 베냇저고리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인다.이처럼 배종옥은 억척 엄마와 자식 바보를 넘나들며 순간의 감정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명품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30년의 오랜 연기내공이 무색하지 않은 관록 있는 연기력으로 배종옥만의 ‘명품 엄마’를 탄생시키며 그녀의 남은 활약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24 10:46

드라마 ‘칼과 꽃’에서 연개소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최민수가 실제 역사에 기록된 ‘쿠데타’ 기록을 내레이션 해 화제다. 오늘(24일) 방영될 KBS 특별기획드라마 ‘칼과 꽃’(극본 권민수, 연출 김용수, 박진석) 7부 예고 영상(http://www.kbs.co.kr/drama/kal/index.html)이 공개됐다. 연개소문의 역모를 40여초 분량으로 압축한 영상이다. 이 영상에서 특이한 점은 고구려의 ‘흑역사’를 흑백 영상으로 담아내며, 그 주인공 연개소문을 연기하고 있는 최민수가 내레이션으로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실제 역사적 기록, 즉 삼국사기 권 49 열전 9에 수록된 연개소문에 관한 기록을 전하며 역모의 전모를 밝혔다. “연개소문이 자기 병사들을 모두 모아 열병식을 할 테니 같이 보자며 여러 대신들을 초청했다. 대신들이 도착하자 모조리 죽여 버렸는데 그 수가 백 여 명에 달했다. 이어서 궁궐로 달려가 왕을 시해하고 몇 동강으로 잘라 도랑에 버렸다.”연개소문으로 완벽히 분한 최민수. 그의 내레이션은 극중 역모 현장을 담은 영상과 맞물리면서 마치 실제 연개소문이 말하듯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생생하게 전해졌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연개소문은 그는 백 여 명의 대신을 살해하고 왕까지 잔인하게 시해하며 역모를 일으켰다. 이후 영류왕의 조카 장(온주완)을 왕에 세우고 자신은 대막리지로 올라가 실권을 잡았다. 흑백영상은 다시 컬러영상으로 바뀌며 드라마로 돌아간다. 제작진은 “연개소문이 역모를 일으키고 영류왕을 시해한 실제 역사를 기초로 하여 여기에 드라마를 가미했다”며 “역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예고 영상에서 사실과 드라마를 접목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24일)과 내일(25일) 방영될 ‘칼과 꽃’ 7부와 8부에서 연개소문의 역모 과정, 그리고 연충과 공주의 비극적 운명의 소용돌이가 박진감 넘치게 그려질 예정이다. 기대해달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24 10:45

이종수의 사심 고백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16회에서 예체능팀은 강호동, 이종수, 찬성, 동준의 강호동팀과 이만기, 이수근, 조달환, 필독의 이만기팀으로 나뉜 채 '점심값 내기 배드민턴 퀴즈 대결'을 벌였다. 특히, 이날 이종수는 정인영 아나운서에 대한 사심을 폭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인영 아나운서에게 보자마자 사랑한다고 했더라"며 이종수와 정인영 아나운서의 러브라인 전말은 강호동의 발언에서 시작됐다. 절차 생략하고 느끼는 대로 행한 이종수의 용기 있는 사랑 고백은 강호동이 아내와의 첫 만남에서 "(아내를) 보자마자 떠오르는 단어가 두 개 밖에 없어. 결혼. 얼굴에 결혼이 적혀있었어"라는 추억까지 되새기게 만들었다.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차지한다'고 했듯이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혹은 순수하게 표현한 이종수. 한 남자의 가슴 절절한 사랑 고백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하는 등 화제를 모으기 충분했다. 방송이 끝난 후 네티즌들은 각종 SNS 등을 통해 "이종수+정인영 아나, 둘이 잘 어울려요", "좋은 인연이 탄생할 지 궁금하네요~", "이종수.. 이렇게 라이벌이 한 명 더 느는 건가", "이종수의 이글아이에 정 아나도 사로잡히는 거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짧은 만남에도 정인영 아나운서를 향해 자신의 진심 어린 마음을 거침없이 드러낸 이종수의 불타는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만들어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30일에 방송되는 예체능팀 배드민턴 두 번째 경기에서 자신의 '환상 콤비' 최강창민과 다시 한 번 1승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24 10:44

“원조 홍대여신, 부산∙경남 지역에서 홍대 감성 전한다”커피프랜차이즈 전문 ㈜달콤의 '커피와 음악' 컨셉의 ‘달.콤커피‘(dal.komm COFFEE, www.dalkomm.com)가 홍대를 대표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요조(YOZOH) 와 함께 부산, 거제도 지역에서 팬들과 함께 하는 달콤한 콘서트 ‘베란다 라이브’를 실시한다. 달.콤커피는 가수 요조와 손잡고 오는 8월 부산과 거제도지역 3개 매장에서 소규모 라이브 콘서트 '베란다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란다 라이브’는 실력파 뮤지션이 매장에서 직접 방문객을 위한 무대를 선보이는 달.콤커피만의 특별 공연. 카페 내부에 마련된 테라스 무대에서 가수와 고객이 함께 호흡하며 교감하는 이색 콘서트이다. 요조는 8월 2일 낮 12시 부산역점과 오후 7시 해운대 스펀지점, 8월 3일 오후 3시 거제도점에서 팬들과 만나 ‘화분’과 ‘춤’ 등 새 앨범의 수록곡을 라이브로 선사하며 홍대 감성을 물씬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베란다 라이브’는 일반 콘서트에서보다 더 가까이에서 뮤지션의 공연을 볼 수 있어 요조의 음악을 사랑하는 부산∙경남 지역의 팬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순한 외모와 가창력으로 홍대여신 이란 애칭을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요조는 2004년 가수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객원보컬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7년 스페셜앨범 'My name is Yozoh'를 발표하고, 각종 CF 삽입곡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하며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음악과 공연, 라디오 DJ, 영화, 사진, 도서 등 문화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요조는 최근 새 앨범 '나의 쓸모'를 발표하며 화제몰이 중이다. 한편 달.콤커피는 매장에서 직접 진행하는 ‘베란다 라이브’ 뿐 아니라 고객에게 음악을 선물하는 ‘뮤직카드’, 고객이 직접 어쿠스틱기타와 디지털피아노 연주를 할 수 있는 ‘악기 렌탈 프로젝트’와 각종 공연과 실황을 전달하는 ‘음악공연 생중계 서비스‘ 등 고객에게 음악을 기반으로 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7-24 10:41

'예체능'에서도 천하장사의 의리는 빛났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16회에서 예체능팀은 강호동, 이종수, 찬성, 동준의 강호동팀과 이만기, 이수근, 조달환, 필독의 이만기팀으로 나뉜 채 '점심값 내기 배드민턴 퀴즈 대결'을 벌였다. 특히, 이날 이만기는 강호동도 꿈쩍하지 못할 정도의 기를 자랑했다. 이만기는 매 퀴즈마다 '우기기 스킬'을 사용, 결국 강호동 역시 "콜콜콜"을 외치며 "(교수님한테는) 못 당하겠다."고 두 손 두발 다 드는 모습을 연출했다. 그렇다고 강호동이 이만기의 기에 눌려만 있지 않았다. 신경전의 발단은 강호동이었다. 새로운 멤버 동준에게 강호동은 "알지? 옛날에 뭐 하셨던 분인지?"하며 은근슬쩍 이만기의 위상을 높여주는 척 하며 천하장사 10회의 이만기와 함께 천하장사 5회인 자신의 위상을 드러낸다. 이에, 이만기는 기분 좋은 웃음을 던지며 "자기가 진 거 얘기하는 거야?"며 말하지만 강호동의 대답은 의외로 허를 찔렀다. "교수님이 뭘 그렇게.. (저한테) 몇 번 진 거 같고.."라고 말하며 5전 4승에 빛나는 자신의 전적을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박주봉 선수의 일화를 설명하던 강호동에게 이만기는 "실제 이야기 들은 거야? 직접 보신 거예요?"라 묻고 만기의 기습 공격에 당황한 강호동은 "제가 그걸 볼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선배님한테 이기려고 연습을 열심히 했기 때문에 결과가 이렇게 난 거고.."라고 대답해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격언을 톡톡히 드러내는 순간이었다. 이 같은 모습은 씨름으로 천하를 호령했던 두 거인 강호동과 이만기가 이제는 배드민턴 앞에서 각각 '소녀동'과 잔소리 대마왕 '아줌마'로 변신해 또 다른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특히, '톰과 제리' 강호동과 이수근에 매력적인 흑기사 불독 스파이크 이만기가 가세하며 끊임없는 견제와 동료애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20년 전 씨름 대결에서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의 모래판 라이벌전이 20년 후, 입씨름 대결 다음에는 어떠한 모습이 그려질지 기대된다. 방송이 끝난 후 누리꾼들은 각종 SNS 등을 통해 "강호동 이만기 조합은 신의 한 수 대박!", " 강호동 옆에 좌 수근 우 만기 있으니 강호동이 꼼짝 못하네", "배드민턴 에이스 이만기는 경기 뿐만 아니라 호동도 잡으러 오셨나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24 10:39

배우 장신영이 치밀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스펙터클한 전개를 펼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블랙홀 마력녀 ‘윤설희’ 역으로 열연중인 장신영이 치밀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 것. 극 중 태주(고수 분)를 도와 부동산 시행사 에덴을 꾸려가고 있는 설희(장신영 분)는 불우한 가정환경을 딛고 자수성가한 정열과 집념을 지닌 여장부 스타일로, 언제 어디서든 굴하지 않는 꼿꼿함과 여유로운 미소를 트레이드마크로 지니고 있다.특히 ‘우리 태주는~’, ‘~까나?’, ‘~어요’ 등 리듬이 느껴지는 듯한 특유의 말투와 상대를 관통하는 듯한 눈빛, 그리고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손짓 등 윤설희만의 독특한 색깔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전체적인 극의 무게에 색다른 운율을 더하고 있다.무엇보다 ‘모태 윤설희’로 거듭난 배우 장신영의 섬세한 표현력이 빛을 발하며 더욱 캐릭터를 풍성하게 그려내고 있는 만큼,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해온 그녀의 11여년 연기 관록이 여실히 입증되고 있다는 호평일색.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설희 말투 묘하게 빠져드는 중독성 있다!”, “황금의 제국에서 가장 톡톡 튀는 신선한 캐릭터인듯!”, “장신영의 연기가 남다른 이유가 있구나!”, “가시꽃에서의 세미랑은 전혀 다른 사람 같다! 완전 깜놀!” 등 열띤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이에 태주와 민재(손현주 분), 서윤(이요원 분)의 대립각이 심화되어가는 상황 속, 설희가 어떤 키를 쥐게 되면서 변화를 도모하게 될지 관심과 기대를 높이고 있다. 타고난 섹시함 속에서 엿보이는 천진한 미소로 안방극장을 뒤흔들고 있는 순결한 팜므파탈의 여인, 장신영의 풍미 가득한 연기를 확인할 수 있는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24 10:38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의 전광렬이 뜨거운 부성애를 드러냈다.‘불의 여신 정이’ 지난 방송분에서는 임해(이광수 분)의 계략에 빠진 유정(문근영 분)이 드디어 오해를 풀고 광해(이상윤 분)를 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고, 임해의 술수를 꿰뚫어본 이강천(전광렬 분)은 임해와 광해 모두 선조(정보석 분)의 눈 밖에 날 수 있도록 인빈(한고은 분)과 결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강천은 비상한 두뇌 회전으로 임해와 광해가 모두 죄를 뒤집어 쓸 수 있도록 꾸몄고, 광해가 위기에 처한 사실을 알게 된 정이는 직접 사건의 전말을 고하기 위해 선조에게 달려갔다.넘치는 야망으로 친딸 정이조차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 빠뜨리는 이강천이지만, 아들 이육도(박건형 분)에 대한 애정만큼은 남달랐다. 손행수(송옥숙 분)가 이육도를 이용해 자신을 흔들려 하자, 강렬한 어조로 경고를 날리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게 만든 것.라이벌이었던 유을담(이종원 분)에게 악행을 서슴지 않고 인빈과 합심해 숨겨둔 욕망을 분출하던 모습과는 달리 도자기와 이육도에 대해서는 남다른 애정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이며 앞으로의 행방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이에 ‘불의 여신 정이’ 제작사 관계자는 “이강천은 이육도에게 항상 호통만을 치는 듯 보이지만, 사실은 그런 행동 모두 이육도가 최고의 사기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행동들이다. 냉정하고 차갑기만 한 듯 보이지만, 아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누구보다 먼저 나서는 뜨거운 부성애를 보일 것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정이가 광해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나서는 모습으로 다음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영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24 10:36

신인배우 강서준이 tvN 일일드라마 미친사랑(극본 장수원, 전보경/ 연출 이창한) 23일 62회 방송에서 격렬한 키스신이 전파를 탔다. 아프다는 종희(장윤서 분)의 말에 집으로 달려온 찬기(강서준 분)는 혼자 술을 마시고 있던 종희와 술을 마신다. 술에 취한 종희를 부축해 방으로 눕히는데, 술주정을 하던 종희에게 “누나 나만 믿어”라고 말을 하자. “찬기야 나는 너 믿어도 되는 거지? 너는 절대 그럼 안 된다” 라며 술에 취해 이야기하던 종희의 눈치를 살피더니 기습 키스를 했다. 격정적인 키스신을 선보인 찬기(강서준 분)와 종희(장윤서 분).이에 첫 키스신을 준비하던 강서준의 비하인드 스틸컷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첫 키스신을 앞두고 양치를 하는 모습, 가글을 하는 모습, 껌을 먹는 모습, 키스신을 모니터하는 모습 등 4장이 스틸컷이 공개되었다. 강서준의 키스신을 대처하는 자세 스틸컷은 접한 누리꾼들은 “배우들도 키스신 전엔 긴장을 하는군 귀엽다!” “양치에 가글에 껌까지 완벽한 매너남” “여배우를 배려하는 자세가 완벽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신인배우 강서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하며, 2009년 SBS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그간 SBS 신기생뎐, 무사 백동수, 맛있는 인생 등에 출연하며 반듯하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그를 각인시켜오고 있다. '미친사랑'은 가장 절박한 순간, 가장 절실한 사랑을 만난 두 남녀가 미친 듯 사랑에 빠지는 격정 멜로 드라마.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매주 월~목 방송에서 월~금 방송으로 확대편성 되어 매주 월~금 오전 9시45분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7-24 10:33

온 국민의 관심을 받는 슈퍼스타 K4의 준우승 팀이자, 올 상반기 미니앨범 타이틀 곡 “VIVA 청춘”으로 또 한번 가요계를 강타하며 슈퍼스타 K4의 준우승을 넘어선 새로운 진화를 보여준 딕펑스. 김태현(보컬), 김현우(피아노), 김재흥(베이스), 박가람(드럼)으로 이루어진 4인조 밴드 딕펑스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감각적인 연주로 그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많은 대중들에게 그들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5월, 악스홀에서 열린 딕펑스 단독 콘서트 DICKPUNKSHOW가 티켓 오픈 3분만에 2300여 석이 모두 매진되며 신인으로는 이례적인 티켓 파워를 보여준 딕펑스. 특히 멤버 중 드러머인 박가람의 매진 공약이 한동안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며 큰 화제를 몰고 왔는데, 결국 공연은 3분만에 매진이 되었고 박가람은 그 공약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땀 흘리며 운동 한 끝에, 콘서트 장에서 상의 탈의 한 모습으로 드럼을 치며 팬들 앞에서 멋지게 공약을 지키고야 말았다. 그런 딕펑스가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는다. 이번엔 서울뿐만이 아닌 대구와 부산의 팬들까지 찾아가게 된 딕펑스는, 7월24일(수) 이번 공연의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딕펑스 콘서트 “Very Dickpunks”는 ‘바로 그 딕펑스’, ‘아주 딕펑스 같은’이라는 뜻으로 진짜 딕펑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콘서트. 이번 공연의 티켓 오픈을 앞두고 벌써부터 수많은 팬들이 티켓 전쟁을 예고 하며 각오를 다지는 모습에, 지난 번 �! �다 더 신선하고 재미난 매진 공약을 멤버들이 연구하고 있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지난 공연, 무려 2300여 석이 단숨에 매진 되면서 티켓을 구하지 못했던 수많은 관객들의 원성이 자자했던 끝에, 이번 공연은 지난 번 보다 더 큰 규모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8월1일에 발매될 딕펑스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앨범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음악을 딕펑스만의 무대에서 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 하다. 딕펑스만의 매력으로 대한민국을 사로잡고 있는 네 남자. 더욱 많은 사람들과 딕펑스의 즐거운 음악, 그리고 음악을 통해 그들의 진심과 그들의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딕펑스. 지난 공연의 돌풍이 이번 공연까지 이어질지 기대해본다. 딕펑스 콘서트 “Very Dickpunks”는 8월31일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9월14일 대구, 9월29일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3-07-24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