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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유족의 이야기를 담은 ‘자작나무 다섯사람 이야기’ 에세이북 출간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출간기념회는 3월 13일(목) 오후 3시부터~6시까지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자살유족 에세이북 출간은 국내 처음 시도되었으며, 이 책은 작년 3월부터 6월까지 서울시자살예방센터에서 진행된 자살유족을 위한 나의 역사쓰기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되었다.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유족들의 정신적, 심리적 고통을 나누고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08년부터 ‘자살유족의 작은희망 나눔으로 무르익다’(이하 ‘자작나무’)라는 자살유족모임을 진행하고 있다.자작나무 에세이 모임은 2013년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는 ‘자작나무’ 자조모임에 나오는 성원 6명, 자작나무 스태프 3명이다. 그 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자살로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뜻하지 않게 맞이하게 된 유족이 함께 모여, 총 12회기 동안 구성된 내용을 토대로 자신의 인생사와 자살유족의 경험들을 덤덤히 써내려 왔다. 에세이 모임의 한 참여자는 “에세이 작업을 통해 나를 누르고 있는 짐들, 아픈 기억, 자책, 의무감을 내려놓고 나 자신을 위해 살아야겠음을 결심하게 되었고, 그것이 가족의 행복을 바라는 딸이 하늘에서 편히 쉬게하는 것이며, 남아있는 가족들이 마음의 평안을 찾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자살유족 에세이북을 기획 총괄한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이명수 센터장(정신과전문의)은 “트라우마 회복방법 중 글쓰기를 통해 상실에 작별인사를 하는 것이 매우 좋은 방법이다. 글을 쓰면 작별을 고할 뿐만 아니라 상실의 강력한 감정을 표현할 수도 있는 장점이 있다. 과거 사건보다 현재에 그것을 어떻게 정리하고 이해하는가가 매우 중요하다”며 “자살유족이라고 밝힐 수 없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용기 내어 국내 처음 출간되는 에세이작업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자작나무 다섯 사람의 이야기’ 자살유족 에세이북 출간 기념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자살예방센터 네트워크 및 유족지원팀(02-3444-9934(내선282))으로 문의하거나 서울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suicide.blutouch.net)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13 19:37

우리 역사를 빛낸 인물 가운데 장애인이 있지만 역사는 그 인물의 장애를 드러내지 않았고 열심히 살며 큰 일을 했지만 주목받지 못했던 장애인들이 있다. 이렇게 역사 속에 묻혀있던 장애인물을 세상에 드러내는 일은 우리가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위인을 재발견하는 소중한 우리 역사 세우기이다.역사 속의 장애인물이 ‘한국장애인사’에 생생히 담겨 있다. 이번 연구는 (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한국학중앙연구원(이배용 원장)의 지원을 받아 고려대학교 정창권 교수 책임 아래 수행하였다.이번 연구에서는 연구대상의 범위를 조선시대로 한정하고 66명의 장애인물을 발굴하여 직업을 중심으로 왕족, 관료, 학자, 예술가, 기타인물의 5개 영역으로 분류해서 그들이 장애를 갖고 어떻게 생활했는가를 문헌에 나타난 예문을 통해 소개하고 그것을 현대적 시각으로 해석하였다.추천의 글을 써준 대통령직속 문화융성위원회 김동호 위원장은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전파하는 일은 시대적 소명이며 문화융성의 핵심인데 역사 속의 장애위인을 발굴한 작업은 한국 역사의 우수성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 라고 하였고, 국민 작가인 소설가 조정래 선생은 ‘우리의 역사 속에 숨은 장애위인 66명을 만난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받는 삶의 크나큰 선물’ 이라고 하였으며, 역사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건국대학교 사학과 신병주 교수는 ‘‘한국장애인사’는 우리가 빼놓고 지나갔던 장애 위인들의 삶을 재조명하여 한국 역사의 새로운 시선을 열어준 귀한 성과’라고 극찬하였다.‘한국장애인사’(도서출판 솟대)에는 77개의 시각자료가 부록으로 실려 있고, 66명의 장애인물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단숨에 읽어내려갈 수 있도록 별도의 요약본이 첨부되어 있는 것도 큰 특징이다.이번 연구를 주관한 방귀희 대표는 66명의 장애인물을 장애유형별로 보면 시각장애가 55%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지체와 언어. 청각장애 순으로 나타났으며, 직업별로는 예술가가 38%를 차지해 조선시대에는 시각장애가 장애로서는 가장 두드러졌고, 직업도 개인적인 재능으로 종사한 예술 분야가 많았던 것이 특징이라고 분석하면서 여성장애인은 6명에 불과해 조선시대에는 여성장애인이 활동하는데 더 많은 제약이 있었던 듯하다고 예측하였다.‘역사 속에 묻혀있던 장애인의 삶을 소개하고 그들이 남긴 업적을 살펴보면 우리 역사 속의 장애인이 얼마나 우수하고 그들의 삶이 얼마나 감동적인가를 알 수 있다’며 이 책이 오늘날 장애인에 대한 편견적 시각을 개선하는데 작은 역할을 한다면 66명의 장애위인들이 하늘에서 기뻐하며 흐뭇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12 22:15

성북구립도서관(성북문화재단)은 오는 15일(토) 오전 11시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개’, ‘남한산성’, ‘흑산’의 작가 김훈을 초청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이번에 열리는 작가와의 만남은 이명원 경희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의 문화평론과 로맨틱 앙상블의 클래식 연주 그리고 최남영의 해금연주로 꾸며진다.클래식기타리스트 안형수가 속해 있는 로맨틱 앙상블과 경기 도립국악단 상임단원으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쳐온 해금연주자 최남영이 재능 나눔으로 참여하여 작가와의 만남의 깊이와 감동을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훈 작가는 지난 2001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그린 ‘칼의 노래’ 부터 근작 장편소설인 과 까지 군더더기 없고 간결한 문체와 가슴 먹먹한 역사적 서사를 전개로 정평이 나 있어, 참석자들은 작가의 시대를 바라보는 시선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초청대상은 지역주민과 문학과 음악에 관심 있는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성북구 작가와의 만남은 2011년부터 강풀, 강신주 등 저명한 작가들과 참여했던 ‘책 읽는 성북’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오는 28일(금) 오후7시 정릉2동주민센터에서 열리는 신경림 시인에 이어 올 해 김애란, 김연수, 심윤경, 정이현 등 이 시대 대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참여 관람객과 작가들이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본 행사를 기획한 성북구립도서관의 정윤 사서는 “올 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문학 작품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의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뿐 아니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신청은 가까운 성북구립도서관 안내데스크를 방문하거나 전화(02-962-1081)로 가능하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11 20:27

태어난 지 4개월 밖에 되지 않은 아이를 단 45분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18년 뒤 성격을 예측할 수 있다? 얼굴 사진만으로도 가해자와 피해자를 구별할 수 있다? 졸업 사진으로 미래의 이혼 여부를 예측할 수 있다? CEO의 얼굴을 관찰하면 회사의 수익을 예측할 수 있다?‘스냅 SNAP’의 저자이자 ‘뉴욕 타임스’를 비롯하여 많은 미디어의 주목을 받은 괴짜 심리학자 매튜 헤르텐슈타인은 사진을 찍을 때와 같이 매우 짧은 순간에 포착한 외부 단서를 가지고 내리는 우리의 예측능력이 얼마나 강력한지 증명해낸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사소한 정보들을 가지고 갖가지 예측과 판단을 한다. 정확히 설명할 수 없지만 ‘느낌’에 따른 판단과 예측이 때론 놀라울 정도로 정확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저자는 우리가 인지하지 못할 뿐 셜록과 같은 뛰어난 관찰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신체 및 행동 신호를 포착하는 훈련을 통해 더 정확한 예측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수십 년 전에 찍은 사진 한 장, 소리를 없앤 1분짜리 비디오, 심지어 20분의 1초라는 짧은 순간에 휙 지나가는 얼굴 같은 사소한 증거만 가지고도 우리는 선거 결과는 물론 타인의 결혼생활 지속 여부, 지능지수, 성적 취향 등 다양한 내용들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이 책은 행동심리학, 인지심리학 영역에서 기존의 책들이 다루지 않았던 순간적인 관찰능력과 예측능력에 초점을 맞춰 미래를 읽어내는 인간의 놀라운 통찰력을 담았다. 타인이 드러내는 신호를 해석하고 예측능력을 향상시키는 일, 다시 말해 그들에 대해서 말해주는 숨겨진 단서들을 파악하는 것은 인생에 있어 매우 필요한 기술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은 인생의 중요한 결정들을 보다 현명하게 내리는 데 도움을 주고, 풍요로운 인간관계를 만들며, 비즈니스에서 원하는 바를 얻고 당신을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는 일을 예측해 대비책을 세우게 할 수 있다. 타인의 속마음을 읽어내고 더 나아가 미래를 간파하는 능력을 개발함으로써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좀 더 명쾌하고 확신에 찬 순간들로 채워보자. 당신의 인생은 분명히 달라질 것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11 18:46

현대인들은 일상화된 경쟁 속에서 약자나 가난한 이는 도태되는 세상이라고 믿고 힘겹게 살아간다. 은연중 가진 것이 없고 나약하다는 것은 악으로 치부하는 것이다. 복음은 이와 정반대의 길을 가리킨다. 모든 것을 아버지에게 의존하는 아이가 되어서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거나 좌절함이 없이 힘있게 살아가도록 복음은 우리를 초대한다. 저자는 이 길을 발견하고 온전하게 살아낸 한 성인의 삶을 조명하면서 복음의 진리를 제시한다.저자는 데레사 성녀의 삶을 살펴보면서 그녀가 받은 영감들이 우리에게, 특히 어려움과 시련의 순간에 얼마나 귀중한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오늘날처럼 허약하고 상처 입은 세상을 위해 리지외의 데레사는 ‘완전히 새로운 작은 길’을 제안했다. 하느님께서는 나약한 이들을 사랑의 가장 높은 경지로 이끌고 싶어 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이 책은 저자가 2010년 10월 첫째 주말, 리지외의 데레사 성녀의 축일을 앞두고 마드리드 인근 본당에서 피정지도한 내용을 책으로 묶은 것이다. 저자는 1997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교회박사로 선포한, 24세에 세상을 떠난 젊은 수녀가 남긴 메시지의 핵심을 소개하고자 한다. 데레사가 발견하고 살았으며, 리지외의 가르멜 수련자들에게 가르쳤던 ‘완전히 새로운 작은 길’ 또는 ‘신뢰와 사랑의 길’이 무엇인지를 데레사는 하느님께서 리지외의 가르멜이라는 작은 울타리 너머에 있는 무수한 ‘작은 영혼’, 나약하고 허약한 이들에게도 이 길을 드러내시어 사랑의 최고 정점까지 인도하고 싶어 하신다는 것을 간파했던 것이다.이 책은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리지외의 데레사의 글을 살펴본다. 우리를 어린아이의 신뢰 속에 세우기 위해, 데레사는 특별한 은총을 받았다. 데레사가 받았던, 오늘날 우리에게 대단히 소중한 몇 가지 직관에 대해 말한다. 비교적 짧은 2부에서는 삶의 난관과 시련 속에서 이 신뢰를 어떻게 실천할지 서술한다. 모든 것이 잘 될 때 신뢰하는 것은 쉽지만, 모든 것이 엉망일 때 이야기는 달라지지 않는가? 그래도 우리는 신뢰를 실천해야 한다. 저자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으로 제시해준다. “내게 완벽은 요원하고, 날마다 잘못을 저지르지만, 진솔한 나 자신이 바라는 것은 결국 복음으로 살고 예수님의 부르심에 답하는 것입니다. 물론 삶에서 중요한 것들이 많아요. 직장생활, 가족, 우정, 취미 생활과 휴가 등, 이 모든 현실은 좋은 것입니다. 무시할 것은 없으며 모두 자기 자리가 있지만, 우리 삶이 하느님의 부르심에 답하고 아버지의 뜻을 행하려는 깊은 욕구와 일치하는지 이따금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아버지의 뜻은 우리의 행복입니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바로 우리의 행복이거든요. 하지만 그분만이 행복의 길을 알고 계십니다.” - 본문에서서두에 부쳐 9제1장 완전히 새로운 길 13제2장 작은 이를 위한 엘리베이터 45제3장 나약한 자신과 화해하기 75제4장 신뢰 속에서 성장하기 101제5장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 131제6장 시련을 헤치며 나아가기 167미주 2001947년 프랑스 로렌 지방에서 태어났다. 1976년 베아티튀드 공동체에 입회하여 4년간 이스라엘에 머물면서 유다주의를 공부했다. 1981년부터 로마에서 신학과 교회법을 공부한 후 1985년에 사제로 서품되어 이탈리아 공동체 책임자로 일했다. 1994년 프랑스로 돌아와 공동체 양성을 담당하고 평의원으로 일하며 프랑스와 해외에서 피정을 지도했다. 최근에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서 공동체 발전을 위해 자주 현지를 방문하고 프랑스 공동체에서 양성과 교회법을 담당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하느님을 위한 시간 Du temps pour Dieu’, ‘삶으로 부름받아 Appele a la vie’, ‘평화 안에 머물러라 Recherche la paix et puorsuis-la’, ‘내면의 자유 Liberte inteieure’가 있다. 1997년 파리10 낭테르 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에 ‘당나귀? 그래, 당나귀!’·‘청소년이 바치는 십자가의 길’·‘예수님, 나도 있었어요!’, 옮긴 책에 ‘복음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가 있다.ISBN: 978- 89 -331- 1170- 3 03230발행일: 2014. 2. 20.지은이: 자크 필립옮긴이: 윤영희판 형: 128*188쪽 수: 208쪽가 격: 9,000원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07 20:29

격투기와 명상이라는 독특한 조합으로 개발된 신개념의 힐링 프로그램 ‘스트라이킹힐링’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불혹의 나이에 컨설턴트에서 킥복서와 명상가로 변신하면서 프로그램을 직접 창작 개발한 스트라이킹힐링센터의 김덕근 대표다. 출판사는 지식과 감성이다. 책은 스트라이킹힐링 정의편과 수련편으로 구분되며, 수련편에서는 스트레스 타격법, 스트레스 명상법, 마음 명상집의 세 가지 수련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몸과 마음의 균형 있는 치유를 돕는다.책에서 제공하는 모든 수련 프로그램은 컨설턴트 출신의 저자가 직접 수련하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지도해 온 내용을 기초로 하여 체계적인 이론으로 발전시킨 내용들이다. 명상집에서는 주제별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이나 그림을 제공하여 시각적인 힐링을 도와준다.스트라이킹힐링을 수련한 영화배우 박성웅은 책 추천평에서 “힐링의 신세계! 스트라이킹힐링을 통해서 쌓인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마음이 행복해지는 힐링의 신세계를 경험했다. 촬영과 바쁜 스케줄로 몸과 마음이 지칠 때는 스트라이킹힐링이 그립다. 스트레스가 많은 분들에게 힐링 도서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격투기 분야에서는 K-1 MAX 아시아 챔피언 킥복서 임치빈이, 명상 분야에서는 무술과 요가의 결합 마샬요가의 대표 김성보가 각각 ‘격투기의 새 장르’, ‘행복으로 가는 열쇠’라는 제목의 추천평과 함께 책을 소개하고 있다. 힐링 도서 ‘스트라이킹힐링’은 전국 서점과 온라인 인터넷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05 16:23

“오늘 야근 좀 같이 해주세요!”라는 당신의 제안에 모두가 약속이 있다며 서둘러 퇴근해버린 적이 있는가? 실망은 말자. ‘설득의 정석’의 저자 황현진이 알려주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6가지 감정의 힘만 숙지한다면 훌륭하고도 부드럽게 상대를 설득해낼 수 있을 것이다.‘나’ 대화법으로 상대에게 존중감을 느끼게 할 것무작정 일을 시키는 상사. 상사의 지시를 순순히 받아들이는 부하 직원도 있지만 상사의 리더십을 트집 잡는 이들도 있다. 부하 직원은 물론이겠지만 상사 역시 부하 직원을 존중하는 대화를 하고 싶다면 ‘나’를 주체로 말해야 한다. “김대리가 확실하게 처리하도록” 보다는 “이 사안은 워낙 중요하니 김대리가 처리해주면 든든할 것 같아”라고 말한다면 지시를 받은 김 대리는 상사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일을 해낼 것이다.당혹감을 느끼게 하고 의도적으로 양보할 것설득에 있어서 일단 지르기 식의 충격요법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전략의 핵심은 충격 후 이어지는 의도된 양보이다. 3일 동안 야근을 꼬박 해야만 끝낼 수 있는 다소 과한 양의 업무가 주어진다면 최선의 대답은? “네, 부장님. 5일 정도 예상됩니다. 하지만 야근도 불사하겠습니다. 무조건 그전에 마무리 짓겠습니다.”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의 양은 똑같다. 불가피한 상황 때문에 3일 내에 일을 끝마치지 못했을 지라도 여유가 있다. 혹 4일 이내에 일을 마무리하면 당신은 상사로부터 칭찬과 인정을 받게 될 것이다. 단 과하지 않은 충격이어야 한다. 넉넉히 10일 이야기 해봤자 스스로 무능력한 사람이라 말하는 꼴과 같으니.상대에게 맞는 명분을 제시해 만족감을 줄 것평일에는 야근, 주말에는 출근으로 부하들의 숨통을 조이는 상사에게 자녀가 있다면? 자녀라는 명분을 제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결혼하지 않은 미혼인 직원에게는 부모라는 명분을 제시하면 보다 쉽게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 설득으로 통하는 전략적 말하기란 철저하게 상대 중심이어야 한다. 판매원들이 홍삼 제품을 두고 고민하는 젊은 고객에게는 ‘부모님’과 ‘효도’라는 명분을, SUV 자동차를 사고픈 중년 남성에게는 ‘가족’이라는 명분을 제시하듯 말이다.이익보다는 손실을 강조해 불안하게 할 것제안을 할 때는 그 제안이 채택되었을 경우의 이익과 함께 제안이 채택되지 않았을 때 회사가 겪게 될 최악의 시나리오도 제시한다. “지금 이 상황에서 A상품을 개발하지 않는다면 내년도 매출액은 줄어들 것”이라고 말하는 식이다. 상대가 위협적이라고 느끼는 요소가 무엇인지 찾아 확실히 인지시킨다. 그리고 당신의 제안이 어떻게 그 위협을 해결해줄 수 있는 제시하면 설득 끝!‘내가 만약 자네라면’ 상대와의 비슷한 점을 강조할 것“제가 부장님 상황이라면”, “이대리, 내가 자네라면”, “제가 지금 선배님 정도의 능력이 있다면”, “김과장님, 제가 지금 과장님처럼 그 프로젝트를 맡았다면”, “박사원, 내가 자네의 나이로 돌아갈 수 있다면”…처음 만나는 상대라 하더라도 30분 정도 대화해보면 공통된 대화 소재를 세 가지 정도는 찾을 수 있다. 설득의 시작은 바로 여기서 부터다. 누군가를 만났다면 세 가지의 공통된 소재 발굴을 시작한다. 그리고 ‘내가 만약 ○○라면’의 화법을 사용, 진심으로 상대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의견을 주고 있다고 느끼게끔 하라.특별함으로 상대의 기대감을 높여줄 것당신의 제안, 상대가 처한 상황, 상대의 존재 그 자체를 공략해 ‘오로지 당신 뿐’이라는 존재의 특별함을 느끼게 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리서치 분야는 김과장님이 아니면 맡아주실 분이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요청드립니다.” 프로모션 기획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창립기념 고객사은대잔치’는 10주년, 11주년에도 계속된다. ‘올림픽 기념 특별 이벤트’ 역시 동계올림픽, 월드컵 때도 계속된다. 전혀 특별하지 않은 상황이라도 의미 부여를 통해 특별하게 만들어준다면 마음이 흔들리지 않겠는가.우리는 이성적 근거와 논리적 설명으로 상대를 이해시키려 한다. 이해는 했으나 결국 설득시키지 못했다면 그 이유는 감정이다. 100의 마음을 가지고 표현했을 때 상대에게 전달되는 것은 과연 100 중에 얼마일까? 당신이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상대는 당신의 마음 100 중에서 30 정도만을 전달받는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 때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감정이다. 부드럽게 상대의 감정을 흔드는 것, 그것이 바로 설득의 정석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04 18:12

출판사 다산북스와 온라인 서점 예스24가 함께하는 북클럽 ‘나나흰’이 출판계와 독서인들 사이에서 큰 화제다. 북클럽 이름 ‘나나흰’은 백석의 시 ‘나와 나타냐와 흰 당나귀’에서 따온 말로 다산북스가 운영하는 북카페와도 동일한 이름이다.출판사에서 자체적으로 북클럽을 운영한 적은 많지만 온라인 서점과 기획 단계에서부터 함께하여 공동으로 모집, 운영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다산북스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나나흰이 책에 대한 다양한 감상과 아이디어를 활발하게 공유·확산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산북스 측은 더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북클럽에 지원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필수요건이었던 ‘오프라인 모임 참석’을 모집 요건에서 제외하기도 하였다. 예스24 역시 출판사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왔지만 ‘북클럽’이라는 형태의 콜라보레이션은 처음이라 북클럽 ‘나나흰’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다산북스는 기존에도 24시간 북카페, 팟캐스트,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채널로 독자들과 호흡하고 있어서 북클럽 ‘나나흰’을 통한 더 많은 독자들과의 소통이 기대된다.북클럽 모집은 3월 7일(금)까지로 회원들에게는 다산북스의 신간, 다산북카페 할인 이용권, 공연 티켓 등을 제공하며 저자 강연회 등 오프라인 모임에 우선 초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다산북스 블로그(http://blog.naver.com/dasan_books)와 예스24 블로그(http://blog.yes24.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04 18:06

관계가 흐트러지고 있는 부부에게 관계 회복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질문해 보면 “나도 애쓰고 있어”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도대체 무엇에 애를 쓰고 있는 것일까? ‘남자는 왜 화를 잘 내고 여자는 왜 따지기를 좋아할까’의 저자이자, 유명한 심리 치료사인 바톤 골드스미스 박사는 그의 저서 ‘해피 커플’(처음북스 출간)을 통해 행복한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행복한 습관’을 제안한다.부부란 어떤 거대한 변화가 있어야만 행복한 관계가 되는 게 아니다. 아침에 출근하기 전 뽀뽀하기, 매일 일정한 시간에 문제 메시지 보내기 등의 사소하고 간단한 습관을 통해 행복한 관계는 만들어지는 것이다.또한 마찬가지로 ‘걱정이 있는데 상대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겠지’하며 속으로 끙끙 삭이는 나쁜 습관도 일주일에 한 번씩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는 ‘주간회의’ 습관으로 간단하게 고칠 수 있다. ‘행복한 부부’가 되면 평생을 의지할 동료를 만드는 것 이상으로 행복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수많은 부부와 상담을 해온 골드스미스 박사의 실용적인 저서는 행복한 관계를 원하는 한국의 보통 남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03 20:02

2005년 출간된 이후 4년간, 13쇄를 찍으며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백석 시집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다산책방, 백석)의 개정판이 출간됐다.‘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출간 이후 4년간 시집으로는 이례적으로 2만 7천여 권이 팔려나간 스테디셀러이다. 기존에 출간되거나 후에 나온 여러 종의 백석 시집과 전집이 학술적인 느낌을 주고 있는 것과 달리 이 시집은 오로지 시집으로서 많은 독자들에게 읽혔다는 점에서 백석의 대중화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각 시마다 고유어를 간단한 주석으로 해설하여 대중적으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대 맞춤법에 맞추어 재구성되었지만, 백석 시인 고유의 토속어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이번 개정판에 새롭게 추가된 정철훈 기자(국민일보)의 ‘백석을 찾아서’에는 백석 시인의 유년시절과 대표시들이 탄생하던 시기의 삶과 작품에 담긴 뒷이야기가 담겨 있다. ‘여유난골족’에서 지내던 시절부터 1945년 해방 이후 고향 신의주로 돌아간 시절까지의 이야기들은 백석의 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백석 시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했다고 평가 받는 안도현 시인의 ‘‘나와 나타샤의 흰 당나귀’의 나타샤에게’는 시에 등장하는 여인 ‘나타샤’에게 쓴 편지글이다. 안도현 시인은 이 글을 통해 백석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으며, 읽는 이로 하여금 백석의 ‘나타샤’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어 백석 시를 읽는 재미를 더한다.이 시집에는 백석의 시 중, 널리 알려진 시편인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 벽이 있어’ ‘여우난골족’ 등을 포함해 93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평안북도 정주 태생인 백석은 우리의 잃어버린 영토에 깔린 북방정서를 평북 방언의 질감을 통해 보석처럼 갈고닦음으로써 한국 현대시의 미학적 깊이를 더해주었다.백석은 재북在北시인인 탓에 우리 문학상의 전면에 등장하지 못하다가 1988년 납·월북 문인 해금 조치 이후에야 조명받기 시작했다. 백석은 ‘이 땅의 시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이며 한국 현대시 100년 최고의 시인이다.[참고]백석白石 본명은 백기행.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1912년 출생하였다. 오산중학과 일본 도쿄 아오아야 학원을 졸업하였다. 1935년 조선일보에 ‘정주성’을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았고, 1936년 첫 시집 ‘사슴’을 출판하였다. 방언을 즐겨 쓰면서도 모더니즘을 발전적으로 수용한 시들을 발표하였다. ‘모닥불’ ‘고향’ ‘여우난골족’ ‘팔월’ 등의 대표작은 토속적이고 향토색이 짙은 서정시들이다. 토속적, 민족적이면서도 특이한 경지를 개척하는 데 성공한 시인으로, 8·15 광복 후에는 고향에 머물렀다. 1995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03 18:46

2001년부터 다음카페 ‘서린의 시’를 운영하면서 인터넷에 많은 사람들과 시와 글을 공유했던 ‘서린’은 그동안 독자들이 가장 좋아해준 80여 편의 시를 묶은 첫 번째 시집 ‘내게 만만한 사람’을 출간한다. ‘내게 만만한 사람’은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사랑’, ‘그리움’, ‘이별’, ‘기다림’까지 총 4부로 되어 있다. 1부는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수줍고 행복한 모습을, 2부는 보고픔으로 잠들지 못할 만큼의 긴 그리움을, 3부는 사랑하다 이별한 연인들의 시린 아픔을, 4부는 상처에도 불구하고 다시 꿈꾸는 사랑에 대한 기다림을 담아냈다.‘연인을 위한 십계명’, ‘연인을 위한 기도’, ‘욕심도 사랑이야’, ‘내게 만만한 사람’, ‘추억 혹은 상처’, ‘당신’ 등 십대부터 칠십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감동받고 공감했던, 그리고 위로와 힐링을 받았던 시들이 하나의 이야기가 있는 소설 한 편을 읽는 것마냥, 희노애락이 있는 영화를 보는 것마냥 구성되어 있다. 때문에 사랑하고 이별하며 그리움을 알고 기다림을 깨닫게 되는 사람들이라면 나이를 초월해 충분히 공감하고 쉽게 읽힐 수 있다.특히 하루가 다르게 각박해지는 삶 속에서 문득 발견한, 봄을 준비하고 있는 붉은 꽃봉오리에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들여다보는 것과 같이 80여 편의 서정시는 우리네 인생에서 가슴 뛰던 순간들이 무엇이었는지 환기시켜 줄 뿐만 아니라 그 가치에 대해 다시금 소중함을 느끼게 도와준다.시집과 동일한 제목의 시인 ‘내게 만만한 사람’은 기존의 만만하다는 것은 얇보거나 무시하는 것 같아 부정적인 어조로 쓰이는 말이었지만 이 시에서의 ‘만만함’이란 가장 편안하고 가장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때문에 ‘만만함’의 기존 뜻을 뒤집은 참신한 역발상은 만만한 사람이란 말을 더 이상 싫어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그리 되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불러일으킨다.작가 서린은 13년 동안 인터넷에서 자신의 시를 아껴주고 사랑해준 분들이 댓글이나 메일로, 혹은 쪽지로 응원과 격려, 혹은 감동을 받았다거나 위로를 받았다는 분들을 만나게 되면서 더 이상 개인적인 시가 아닌, 공적인 시가 되었다고 출간 소감을 밝힌다. 더욱이 ‘내게 만만한 사람’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기쁠 때나 슬플 때 위로와 공감을 받으며 따뜻한 친구 같은 시집이 되었으면 하고 바란다고 전한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2-27 16:46

리암 니슨 주연의 액션 스릴러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지난 주말 이 5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김강우, 정진영 주연의 스릴러 이 차지하면서, 한 달여간 지속된 과 의 흥행 돌풍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다. 강력한 흥행작들의 독주가 끝나면서, 이번 주에는 신작들의 강세가 예상된다.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리암 니슨 주연의 고공액션 스릴러 이 예매율 15.9%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은 4만 피트 상공, 항공기 안의 테러 상황을 긴박감 넘치게 연출한 액션 스릴러 영화다. 디즈니의 은 예매율 11.2%로 개봉 7주 차에도 2위 자리를 지키며 인기를 유지했다. 재난 블록버스터 은 예매율 10.1%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심은경 주연의 코믹드라마 는 예매율 8.8%로 4위를 차지했고, 은 예매율 7.5%로 5위에 자리잡았다. 골든글로브 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은 예매율 7%로 6위를 기록했다.YES24 영화예매순위 1.논스톱(예매율, 15.85%)2. 겨울왕국(예매율, 11.18%)3. 폼페이:최후의 날(예매율, 10.09%)4. 수상한 그녀(예매율, 8.79%)5. 찌라시:위험한 소문(예매율, 7.47%)6. 노예 12년(예매율, 7%)7.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예매율, 4.27%)8. 로보캅(예매율, 3.53%)9. 행복한 사전(예매율, 3.33%)10. 어네스트와 셀레스틴(예매율, 3.31%)차주 개봉 영화 소식다음 주는 독특한 비주얼과 강도 높은 액션으로 충격을 줬던 의 속편 이 개봉한다. 은 전편의 무대였던 테르모필레 전투 이후 벌어진 페르시아 해군과 그리스 해군의 살라미스 해전을 다루면서, 더욱 장대한 스케일과 강렬한 액션을 예고하고 있다. 이 밖에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비극적인 사랑과 삶을 조명한 와, 올해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매튜 맥커너히 주연의 이 개봉할 예정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2-26 21:18

영어 어휘, 더 이상 열심히 무작정 많은 시간을 공부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하루에 몇 시간이고 영어만 공부하는데 왜 어휘가 안 늘지?’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헤카신 VOCA’가 출간되었다.‘헤카신 VOCA’는 저자 정관성이 영어 어휘 학습에 쉽게 접근하여 효율적으로 습득하고자 하는 학습자의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여 오랫동안의 연구와 검증으로 탄생되었다.저자는 어휘 습득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해답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공부했느냐’가 아닌 ‘짧은 시간에 얼마나 효율적이고 정확한 방법으로 공부를 했는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과학적 스토리 방식으로 구성된 ‘헤카신 VOCA’의 4대 특징은 다음과 같다.1. 통합 & 분석(Synthesis & Analysis) : 한 스토리의 연결 안에서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조합하여 학습의 흥미성과 밀도감을 높인다.2. 연상적 흐름성(Associating Flowability) : 카테고리 기법(대분류-소분류)을 적용하여 학습의 자연적 흐름과 그 효과의 극대화를 추구한다.3. 확장성(Expansion) : 한 어휘의 정보를 최대화하고 다양화하여 어휘력의 풍성함을 추구한다.4. 구심성(Centripetalism) : 배열된 어휘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집중화해서 학습의 효율성을 높인다.이렇게 ‘헤카신 VOCA’는 내용과 구성, 전개 면에서 독창적 참신성과 학습의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다른 어휘 서적과 차별되는 뚜렷한 특징을 지니고 있어 어휘 습득에 관심 있는 분들은 주목해볼 만하다.이 책은 각 오프라인 서점 및 온라인 서점(yes24,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고, 도서11번가, 영풍문고)에서 판매 중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2-25 18:47

‘설득의 정석’은 설득멘토 황현진이 전국 강연 콘테스트 1위, 전 최다매출 쇼핑호스트로 홈쇼핑 기네스에 오르며 자타공인 설득 전문가로 인정받기까지, 고객을 설득하고 현장에서 강의하며 쌓은 설득 실전 노하우를 한 권으로 담은 책이다.우리는 흔히 ‘설득을 당했다’라고 표현한다. ‘칭찬을 당했다’, ‘존중을 당했다’라고는 표현하지 않는다. 언어 습관은 우리의 사고 습관을 지배한다. 우리가 ‘설득당하다’라는 말을 자주 쓸수록 은연중에 ‘설득은 나쁜 것, 손해 보는 짓’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다. 하지만 설득은 강탈도 아니고 상대를 속이는 것도 아니다. 설득은 내 의견을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하고 상대의 제안 역시 가치가 있다면 기꺼이 수용하는 행위이다.저자는 이성적 근거와 논리적 설명으로 상대를 ‘이해’시키고도 ‘설득’을 이끌어내지 못했던 이유를 ‘감정’이라고 말한다. 사람을 이해시키는 건 논리지만 결국 결정하고 움직이게 만드는 건 감정이라는 것이다. KFC의 창립자 커넬 샌더스 역시 “사람을 이해시키는 건 논리지만 결국 움직이게 만드는 건 감정과 이해관계다”라고 말했듯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 때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이성’이 아닌 ‘감정’이다.‘설득의 정석’은 설득을 이끄는 ‘감정의 힘’과 설득에 영향을 주는 여섯 가지 감정(존중감, 당혹감, 만족감, 불안감, 동질감, 기대감) 그리고 각각의 감정들을 공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우리가 누구와 이야기를 하든지 내가 할 말, 나의 논리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한 말로 상대가 어떤 ‘감정’을 갖게 될 것인지 미리 염두에 두어야 비로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이 책은 ‘말’로 벌어지는 문제들을 안고 있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원인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명쾌한 해법을 제시해줄 것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2-25 17:16

이 책은 강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호흡기내과 교수로 있는 저자 이승준이 의사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 자신이 직접 현역 의사로 있으면서 의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야기가 무얼까 고민하면서 내용을 정리, 기록한 책으로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를 풍부하게 제공한다.은 의예과, 의학과, 전공의, 전문의를 거치는 과정 전반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고,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해 이 각 과정을 어떻게 보내고, 어떻게 느끼며, 부닥친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등에 대하여 나와 있어 의사 생활을 꿈꾸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의대 입학생, 전공의, 신임교수들도 이 책을 통하여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저자 이승준은 의사가 되기 전 물론 전문적인 실력을 갖추어야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의사가 되기 전 ‘바람직한 의사상’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이러한 가치관이 없다면 의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즐길 수 없으며, 힘들어서 도중에 도망가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한다고 하며, 막상 의사가 되어서도 이 길이 나에게 맞지 않나 하는 슬럼프에 빠져 괴로움을 느끼기도 한다고 전한다.저자 이승준은 자신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의사상이란 “전공과목의 실력을 갖추었으면서도 인격적으로 성숙한 삶을 살아가는 따뜻한 의사이다”며 “이 책을 통해 의사가 되기까지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기를 바라며, 더불어 바람직한 의사상이 세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2-25 17:10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면 숫하게 많은 종교들의 탄생과 멸망이 반복되었고 그때마다 새로운 종교가 탄생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종교는 세상 모든 학문보다도 가장 오래된 학문이며 그만큼 많은 이들의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종교는 정신적인 학문으로써 그런 종교가 세속화될 때 그 종교는 반드시 타락하게 되고 종료인들 역시 어긋난 믿음과 진리에 가치관의 혼돈이 오게 된다. 세속화는 물질계가 정신계보다 위에 있을 때, 즉 세속적인 면들의 가치가 영적인 면들의 가치보다 위에 있을 때 종교와 종교인은 타락하기 시작한다. 타락의 현상들은 보면서도 그 근본은 보지 못하는 현실을 를 통해 깨달음을 얻는다.인간은 영적인 존재이며 영은 육체의 감각을 초월한 지각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존재임을 깨달을 때, 지금까지의 삶의 목적과 방법이 달라져야 함을 인식할 수 있다. 지금까지 모든 사람들은 육체가 중심된 사고와 삶을 살고 있기에 물질로 이루어진 자연계가 중심이 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인간은 사고할 수 있는 영적 존재임을 인식하게 되는 순간 물질보다는 정신이, 자연계보다는 영적 세계에 근본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방황했던 삶의 목적과 방향이 어떠해야 할 것인지 역시 깨달을 수 있다.는 사람들이 자연계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을 보며 하나님(신)의 섭리를 논하였으나 하나님은 인간을 단지 이 세상에서만 살게 하는 게 아니라 영원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해 인간을 창조했다고 말한다. 따라서 는 반드시 영원한 삶을 내다보시고 섭리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함으로써 영적 삶을 살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하나님의 속성은 신성한 사랑과 지혜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나님은 사랑과 지혜 그 자체이시기에 사랑과 지혜의 대상으로 인간을 창조하셨고, 하나님이 영원한 존재인 것처럼 인간도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히 살도록 섭리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함으로 인간의 생명이 육체에 있지 않고 영혼에 있음을 는 전한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2-25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