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뉴스

기사 (3,270건)

한 로또복권 정보업체에서 5월 1일부터 회원 2,197명을 대상으로 ‘로또 당첨금이 OO억이면 일을 그만둘까?’라는 설문 조사결과 응답자의 40%인 874명이 ‘당첨금액에 상관없이 일을 계속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금액별로는 ‘30억~50억’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 16%로 1위를 차지했으며, ‘20억~30억’, ‘50~100억’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각각 15%씩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전체 40%에 해당하는 응답자가 ‘로또 당첨금액과 무관하게 일을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는 점과 일을 그만두는 데 필요한 당첨금이 고르게 분산됐다는 점이다. 이에 해당 업체 관계자는 “로또복권 발매 초기에는 로또에 당첨되면 일을 그만두겠다는 답변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최근 설문조사가 이와 많이 다르게 나왔다는 것은 그간 로또 구매자들의 인식이 많이 개선됐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으며 “당첨금이 ‘30억~50억이면 일을 그만둔다’는 대답이 가장 많은 것은 달리 말해 ‘로또의 적정 당첨금액이 30억~50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많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관계자는 “해당 설문조사의 응답자 중 43%가 ‘직장인’이며, ‘자영업 19%’, ‘무직 13%’, ‘전문직 8%’ 순으로 조사됐다”며 “이들의 평균 월수입은 250만 원 정도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실제로 해당 업체를 통해 588회 로또 1등(약 29억 원)에 당첨된 박건명(가명) 씨는 당첨 이후 해당 업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첨금으로 건물을 사서 장사를 할 생각이다”라며 “큰 돈이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일을 하는 게 꿈이다”라고 밝혔다.한편, 해당 업체는 지금까지 총 29명의 1등 당첨자를 배출해 로또마니아들 사이에서 ‘온라인 명당’으로 불리고 있으며, 매월 2차례씩 로또복권에 관한 다양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설문 결과는 해당 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5-14 16:32

직업이 시대의 사회적, 경제적 상황을 반영하듯 인기직종 역시 매해 변하고 있다.취업포털 파인드잡이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3개년의 공고수 대비 이력서 수를 분석해본 결과 시대별 경쟁률을 보인 직종이 변화돼 눈길을 끌었다.2012년에는 뷰티, 여행, 테마파크 등의 ‘생활서비스’ 업종이 공고수 30,567건, 이력서수 40,403건으로 132.2%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최고 인기직종으로 뽑혔다.특히 ‘생활서비스’ 업종은 2012년부터 3개년간 높은 경쟁률(2013년 139.3%, 2014년 1분기 119.9%)을 보이며 인기직종 3위권 안에 들었다. 이는 주5일제 확산을 통한 여가시간 확대 및 취미와 여가생활에 관대한 투자성향을 보이는 30대가 소비 중심축이 되면서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2013년부터 눈에 뛴 직종은 ‘인터넷·IT’ 업이다. 2011년부터 매해 경쟁률이 2배 가량 상승하면서 2013년에는 231.6%의 경쟁률로 최고 인기 직종의 영예를 안았다. 이 인기는 2014년 1분기까지 116.9%의 경쟁률을 보이며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스마트 정보통신 시대를 맞아 디지털 스마트 라이프가 도래하면서 이와 관련된 업종 내 인력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3개년 동안 매해 가장 많은 공고수를 기록한 직종은 ‘생산기술·AS’ 직종이었으며, 가장 많은 이력서수를 기록한 직종은 ‘매장관리·판매’이었다. 반면, 가장 인기가 낮은 직종은 3개년 평균 11.2%의 경쟁률을 보인 ‘건설·노무·인테리어’가 차지했다.파인드잡 관계자는 “인기직종은 사회적 흐름에 따라 빠르게 변화를 겪는다. 특히 최근에는 높은 수입보다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가 중요한 키워드가 되고 있다. 경쟁률이 높은 인기직종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성공적인 구직을 위한 3가지 팁을 전했다.첫째, ‘빠른 정보 입수와 지원’속담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는다’는 말이 있다. 채용정보도 마찬가지! 남들보다 빠르게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마감일까지 묵히지 말고 될 수 있는 한 빠르게 지원해라.현재 파인드잡은 채용 공고수 73,043건(2014.05.12기준)으로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여성 및 중장년의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경력단절여성 및 구조조정, 퇴직 등으로 새로운 일거리를 찾는 중장년층에 큰 도움을 준다.둘째, ‘디테일이 살아있는 이력서’이력서만으로 첫인상을 결정지을 수 있다. 깔끔한 이력서와 스토리 있는 자기소개서는 첫 이미지에 더 높은 점수를 주게 만든다. 최종 지원 전 오탈자 확인, 정확한 기업명 및 지원분야 기입 등 디테일까지 완벽한 이력서를 완성해라.파인드잡에서는 무료로 이력서 샘플 제공은 물론 사진편집과 이력서 첨삭까지 제공하고 있어 이를 활용하면 이력서의 완성도를 보다 높일 수 있다.셋째, ‘나만의 포트폴리오 구비’인사담당자는 하루에 수십 개의 이력서를 받아본다. 그들의 눈에 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포트폴리오’다. 본인의 이전 경력을 관련 이미지와 함께 편집하여 정리하거나 지원회사에 대한 본인의 관심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정리하여 이력서와 함께 제출해라.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5-13 22:12

봄 기운이 완연한 5월, 넘쳐나는 결혼식으로 청첩장 하나 안 받아 본 직장인들이 있을까? 친하다고 하기엔 멀고, 멀다고 하기엔 하루에 가장 얼굴을 많이 보는 직장 동료들의 경조사, 어떤 식으로 참석을 하고 있을까?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직장인 67%가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직장 동료 경조사에 참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설문 응답자의 (61.5%)는 ‘1~2회 정도 참석한다’고 대답했고, ‘3~4회 정도 참석한다’는 (3.5%), ‘4회 이상’은 (2%)로 나타났다. ‘경조사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대답은 전체 설문 응답자 중 (18.5%)로 나타났으며, (14.5%) ‘참석은 하지 않지만 경조사금’으로 대신한다고 답했다.직장 동료 경조사 중 어떤 행사에 참석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복수응답) ‘결혼식’이 (44.8%), ‘동료 측근의 장례식’이 (31.5%), ‘돌잔치’가 (19.8%)라고 대답했다. (3.8%)를 차지한 기타의견에는 ‘병문안, 생일파티’ 등에 참석한다고 말했다.한 번 참석할 때는 내는 경조사금의 액수는 얼마인지에 대한 질문에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이 68.2%로 가장 많았고,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이 (24.1%), ‘10만원 이상’이 1%로 나타났으며, ‘다른 동료들과 조금씩 모아서 낸다’는 응답률은 (5.2)%, 기타 의견은 1.5%였다.자신이 참석했던 동료의 경조사, 그 동료도 자신의 경조사에 참석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몇 명만 오는 편이다’ (45.2%), ‘거의 모두가 오는 편이다’ (36.4%), ‘오지 않는 편이다’ (9.7%) 였으며, 아직 내 경조사가 없어서 ‘잘 모르겠다’가 (8.7%)로 나타났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5-13 22:11

서울시 사회복지직 모집이 지난 3월 22일에 시행되었던 필기 시험을 끝으로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에서 면접이 시행된다.올해 서울시 사회복지직은 총 363명을 선발하며, 지원자는 5,733명다. 이 중 3,573명이 실제 시험에 응시하였고, 지원자 기준 경쟁률은 15.8대 1, 실제 시험 응시자 기준 경쟁률은 9.8%로 나타났다.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은 4월 25일 일반 414명 및 장애인 36명, 저소득층 20명, 시간선택제 30명 등 총 500명의 합격자를 발표하였다. 구분 모집별 응시율은 일반 62.2%, 장애 72.8%, 저소득 77.7%, 시간선택제 52.9%이며 합격선은 일반 338.34점(양성평등 합격선 337.56점), 장애인 215.44점, 저소득층 228.5점, 시간선택제 298.11점으로 각각 나타났다.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은 이어 4월 29일에 일반 281명 및 시간선택제 16명 등 총 297명의 추가 합격자를 발표하였다. 구분 모집별 합격선은 일반 322.31점(양성평등 합격선 318.65점), 시간선택제 269.13점으로 각각 나타났다.필기 시험에 합격한 인원들은 반드시 5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인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면접은 인적성검사에 응시한 자에 한하여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에 거쳐 오후 1시 30분부터 시행되며, 장소는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에서 치러진다.면접에는 장애인 구분 모집을 제외한 전체 대상에 대해 영어 면접이 시행되며, 방법은 해당 질문 주제 중 면접 위원이 제시하는 1개의 주제에 대하여 2분 정도 발표하고 보충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이다. 질문 주제는 다음과 같다.- 불법적인 집단 민원 발생시 공무원으로서의 대처 방안은?- 세대간의 감성 소통을 위한 방안은?- 최근 자신의 삶에서 가장 큰 성취감을 느꼈던 상황 또는 경험은?- 베이비 부머 세대 은퇴로 급증하는 신노년층의 사회 참여 방안은?-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제안하고 싶은 정책은?윈플스 공무원학원의 한 관계자는 면접 당일 응시표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검정색 볼펜 등 필요한 준비물들을 잘 챙기고 영어 면접에 대비하여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특히 면접 시험 등록 기간 내 등록을 하지 않거나 저소득층의 경우 증빙 서류 미제출 혹은 부적격 서류를 제출할 경우에는 면접 시험에 응시할 수 없으므로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면접 시험 합격자 발표는 6월 11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 공개채용팀(02-2321-2331)로 문의하면 된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5-13 22:08

성별, 연령대별로 구직자들이 취업을 하고자 하는 직종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신문, 인터넷, 모바일로 구인정보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와 함께 20대~60대 구직자 총 500명(남성 250명, 여성 250명)을 대상으로 ‘주로 찾는 직종 채용정보’에 대해 조사했다.직종별로 구직자의 성별 분포를 살펴본 결과 남성은 다양한 업종에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과 만날 수 있고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접할 수 있는 외향적 성향이 강한 ‘판매/서비스’(26%) 직종을 가장 많이 선택한 반면, 여성은 꼼꼼함과 섬세함을 요하는 ‘사무/경리’(35.2%) 직종을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남성 구직자의 경우 ‘생산/기능’(남 17.2%, 여 6,4%), ‘노무/건설’(남 14.8%, 여 7.4%) 직종이 여성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여성 구직자는 ‘주방/조리’(남 5.6%, 여 10.4%), ‘교육서비스/교사/강사’(남 0.8%, 여 2.4%) 직종에 남성 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나타내 남녀의 경우 취업하고 싶어하는 직종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연령대별로는 20대와 30대는 ‘사무/경리’ 직종이 각각 42%와 41.7%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으며 40대의 경우 ‘판매/서비스’ 직종이 25.3%로 가장 높았다. 50대는 ‘생산/기능’(24%) 직종이 60대는 ‘노무/건설’(43.3%) 직종이 1위를 차지하며 연령대별로 취업을 원하는 직종이 다름을 알 수 있었다.특히 20, 30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사무/경리’, ‘판매/서비스’ 직종의 경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적게 선택한 반면 60대가 가장 희망한 ‘노무/건설’ 직종은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선택 빈도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이는 ‘노무/건설’ 직종과 같이 힘을 쓰거나 업무가 고된 직종, 전문적인 기술을 요하는 경우 20대~30대 청년층의 지원 비중이 낮아지고 그 빈자리를 50대 이상의 중장년층 구직자가 메우고 있음을 알 수 있다.벼룩시장구인구직 이동주 본부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성별과 연령대별로 취업을 하고자 하는 직종과 구직 스타일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 벼룩시장구인구직은 이런 구직자들의 니즈에 따라 매칭 및 취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원하는 곳의 입사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5-12 21:09

대한체육회는 오늘(9일)부터 2014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한국스포츠의 미래를 짊어질 유능하고 역량있는 인재를 확보코자 2014년 처음으로 실시하는 이번 대한체육회 신입직원 공개채용은 오늘(9일)부터 원수접수를 시작하여 5.19일(월) 마감하며 일반전공, 체육전공, 국가대표선수출신 등 3개 분야로 구분하여 실시된다.일반전공은 일반전공 졸업자 또는 2014년 8월 졸업예정자, 체육전공은 체육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2014년 8월 졸업예정자, 국가대표선수출신은 대한체육회장명의‘국가대표선수 확인서’제출자(국가대표선수 경력 33개월 이상인 자)로 한정하며 채용절차는 원서접수, 필기시험, 면접(1차 및 2차), 최종합격자 발표, 교육, 수습 및 임용 순으로 진행된다.한편, 이번 공개채용 원서접수 대상자 중 대한체육회에서 청년인턴으로 5개월 이상 근무했을 경우 서류전형을 면제하며 취업보호대상자(보훈대상자), 국어능력우수자, 영어회화우수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응시원서 접수는 온라인(대한체육회 채용 홈페이지 https://sports.career.co.kr)으로 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http://www.sports.or.kr) 채용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5-09 20:28

우리나라가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현 직장인들은 다가올 50대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잡코리아 좋은일연구소가 남녀직장인 1,088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퇴직과 은퇴’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현 직장에서 예상되는 퇴직나이’에 대해 질문한 결과 ‘56~60세’라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 22.6%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51~55세’가 21.2%비율로, 51세부터 60세까지라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 43.8%에 달했다. 다음으로 61~65세(16.8%), 46~50세(15.3%), 65세 이상(9.7%), 41~45세(8.3%), 41세 이전(6.1%) 순이었다.‘50대에 퇴직을 한다면 무엇을 할 생각인가’질문한 결과,(복수응답) ‘직무와 무관해도 되며, 현실적으로 돈이 되는 일을 한다’가 응답률 53.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미래를 보고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34.5%), 자신의 직무를 살려 재취업을 한다(32.2%), 창업을 준비한다(21.3%), 자격증을 딴다(12.1%), 기타(1.6%) 순으로 조사됐다.‘50대 퇴직 후 재취업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입사 가능한 최소 급여 수준이 얼마인가’질문했다. 결과 ‘200~250만원’이 전체 60.4%비율로 가장 많았다. 이어 260~300만원(23.8%), 310~350만원(7.4%), 360~400만원(2.8%), 510~550만원(1.7%), 460~500만원(1.7%), 410~450만원(1.0%), 560~600만원(0.8%), 610만원 이상(0.4%) 순이었다.‘재취업이 가능한 나이는 몇 세 까지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41세 이전’이라는 응답이 전체 26.1%비율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41~45세(17.6%), 61~65세(16.9%), 46~50세(12.8%), 56~60세(9.6%), 51~55세(8.8%), 65세 이상(7.9%), 기타(0.4%) 순이었다.반면 ‘일 할 수 있는 정신적 신체적 나이는 어떻게 되는가’질문한 결과, ‘65세 이상’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25.8%비율로 가장 많았다. 이어 ‘61~65세’가 23.9%비율을 차지해 61세 이상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 49.7%에 달했다. 다음으로 56~60세(12.1%), 46~50세(10.9%), 41세 이전(9.7%), 41~45세(8.9%), 51~55세(8.1%), 기타(0.6%) 순으로 나타났다.한편 ‘은퇴 후 현실적으로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 할 것 같은가’질문한 결과, ‘여행을 다닌다’가 응답률 58.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새로운 것을 배운다’가 응답률 43.5%, ‘일을 한다’ 응답률 41.5%로 ‘일과 배움, 여가’에 대한 항목이 높은 결과 치를 보였다. ‘사회공헌을 한다’는 응답률 11.2%에 그쳤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5-09 20:06

쓸모 없이 남아도는 나머지를 의미하는 ‘잉여’, 스스로를 자조적으로 잉여라고 부르거나 상대방은 낮잡아 ‘잉여’라 칭하는 누리꾼이 늘고있다. 대학생들은 얼마나, 또 언제 자신을 잉여라고 느끼고 있을까?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이 대학생 1,015명에게 물어봤다.알바몬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대학생의 88%가 ‘잉여라고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학생(83.3%)에 비해 여학생(91.1%)의 빈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대학생들이 스스로를 잉여라고 느꼈던 순간 1위는 ‘할 일 없이 빈둥대고 놀고 있을 때(24.59%)’가 차지했다. 이어 ‘친구나 지인과 비교해서 뒤쳐진다고 느껴질 때(14.3%)’와 ‘취업에서 낙방했을 때(14.3%)’가 근소한 차이로 2, 3위를 다퉜다. 또 ‘SNS, 인터넷, 게임에서 손을 못 떼고 있을 때(12.0%)’, ‘부모님께 손 벌려 용돈을 타낼 때(8.9%)’, ‘아무도 나를 찾거나 필요로 하지 않을 때(8.4%)’, ‘노력했는데도 잘 되지 않을 때(6.6%)’,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있을 때(5.6%)’, ‘중요한 시험, 면접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을 때(4.3%)’도 부모님이 작게 느껴진다고 답했다. 기타 의견으로는 ‘수중에 돈 한 푼 없을 때’, ‘중요한 모임이나 팀과제에서 제외됐을 때’, ‘끈기 있게 유지하지 못하고 포기할 때’, ‘부모님께 혼이나 나고 있을 때’ 등이 있었다.자기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 대학생의 약 79%가 ‘불만족스럽다’고 답해 ‘만족한다’는 응답의 약 4배에 달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약간 불만족스럽다’가 53.6%로 1위를 차지했으며, ‘매우 불만족(24.9%)’, ‘만족하는 편(18.2%)’의 순으로 뒤를 따랐다. 자기 자신에게 ‘매우 만족한다’는 응답은 겨우 3.3%에 불과했다.성별로 살펴보면 남학생(73.0%)보다 여학생(82.1%)에게서 ‘약간 또는 매우 불만족’이 약간 더 높게 나왔다. 평소 자기계발을 위해 흥미를 가지고 있는 분야가 있는지 여부에 따라서도 불만족도가 갈려 평소 자기계발을 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대학생의 경우 ‘매우 불만족스럽다’가 35.6%로 ‘자기계발을 한다’고 답한 응답자의 약 2배 수준의 불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스스로를 잉여라고 느낀 적이 있는 경우에는 ‘매우 불만족’이 27.3%로 그렇지 않은 응답자에 비해 4배 가량 높았다. 잉여라고 느낀 적이 없다고 답한 대학생들은 ‘자기 자신에게 만족한다’는 응답이 44.3%로 나타나 모든 응답군을 통틀어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이기도 했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5-09 20:05

팍팍한 살림살이에 직장인 10명 중 9명이 본업과 함께 투잡알바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만 20세 이상 구직자 1,341명을 대상으로 ‘투잡알바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직장인 중 86.2%가 투잡알바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3040세대 남성의 투잡 빈도수가 가장 높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30대 남성 80.8%, 40대 남성 84.2%로 상당히 높은 수치를 보여 생계비 마련을 위해 투잡 전선에 뛰어든 이 시대의 중장년 남성이 많음을 추측할 수 있다. 또한 20대는 58.6%, 50대는 75.0%로 다소 높은 투잡 비율을 보였다.투잡을 하게 된 이유로는 절반이상인 55%가 ‘생활비 부족’을 꼽았다. 일자리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의 봉급으로는 팍팍한 살림살이를 메우기 어려운 것이다.그 외, 취미생활 겸 여윳돈 마련(16.8%), 여유시간 활용(16.5%), 여행경비 및 결혼비용 등의 목돈마련(7.1%), 고가 물품구매(3%), 급전마련(1.5%)의 답변이 이어졌다.또한 투잡족들의 월 평균 수입은 1,500만원이 72.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 이어 1,500~2,000만원(10%), 2,000~2,500만원(8.1%), 2,500~3,000만원(4%) 순으로 나타나 봉급이 적을수록 투잡비율이 높음을 나타냈다.이러한 결과는 2013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 발표한 워킹푸어(Working Poor:일하는 빈곤층) 비율에서 한국이 25.9%로 1위를 차지한 것과도 연관성을 갖는다. 한국의 전체 근로자 중 중간임금의 3분의2 미만을 받는 저임금계층 비중은 25.9%로 OECD회원국 중 가장 높다. 또한 OECD는 최저임금을 5인 이상 사업장의 평균 노동임금 50% 수준으로 권고하고 있는데 비해, 한국의 최저임금(시급 5,210원)은 평균임금의 36%로 훨씬 낮다. 이러한 저임금속 팍팍한 살림에 투잡으로 생활비를 보충하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판단된다.투잡족들의 평균 근무 시간은 ‘평일 주3회 이상/6시간 이상’이 33%로 가장 높게 나타나 주로 평일 업무 후 저녁시간에 투잡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평일 주3회 미만/3시간 이하’가 유사한 수치인 31.4%로 집계됐으며, ‘주말/6시간 이상’ 역시 23%로 다소 높은 수치를 보여 주말 시간을 활용해 알바를 하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추측된다.또한 투잡 평균 시급은 7,000원 미만이 72.3%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이어 7,000원~9,000원 미만(13.6%), 9,000원~11,000원 미만(6.7%),13,000원 이상(4.9%), 11,000원~13,000원 미만(2.6%) 순으로 집계됐다.이와 함께 투잡으로 일하는 주요 업종은 ‘서빙, 주방’(27.3%)과 ‘매장관리직’(18.5%)이 가장 높아 전문직 보다 단순 직무의 비중이 컸다. 그 다음으로 피팅모델, 보조출연자, 주차관리 등의 서비스업(15.1%), 전단지 배포, 콜택시, 세차 등의 생산, 기능업(11.2%), 문서작성, 편집, 번역 등의 사무직'(9.3%) 순이었다. 그 외 주말알바 (6.1), 좌담회 알바(4.5%), SNS 알바(3.7%)가 하위권에 머물렀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5-08 22:15

요즘 직장인들은 한 회사에서 평균 3년미만의 기간 동안 근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한 회사에서 근무한 평균 재직기간’은 총 경력연차의 절반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남녀직장인 854명을 대상으로 을 조사한 결과, 전체 직장인 평균이 2년 10개월로 채 3년을 채우지 못하는 수준으로 드러났다.특히 통상 한 회사에서 근무한 기간은 통상 총 경력연차 중 절반정도에 그쳤다.실제 경력 10년이상인 직장인(129명)의 ‘한 회사 평균 재직기간’은 평균 4년11개월로 5년이 되지 않았고, 경력 5년이상 10년미만인 직장인(246명)은 평균 3년 4개월에 그쳤다.경력 5년미만의 직장인(479명)은 한 회사에서 평균 2년 일했다고 답했다.성별에 따라서는 남성 직장인들의 한 회사 평균 재직기간이 3년4개월로 여성(평균 2년 5개월)보다 조금 길었다.한편, ‘한 회사에 가장 오래 근무한 기간’은 전체 직장인 평균 3년 10개월로 집계됐다.경력10년이상인 직장인 중에는 한 회사에서 가장 오래 일한 기간이 평균 7년 10개월로 집계되어, 첫 직장에서 계속 일하는 직장인들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것으로 풀이됐다.경력5년이상 10년미만의 직장인 중에는 한 회사에서 가장 오래 일한 기간이 평균 4년 8개월로 총 경력연차에 가까워 첫 직장에서 계속 일하는 직장인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풀이됐고, 경력 5년미만인 직장인 중에는 한 회사에서 가장 오래 일한 기간은 평균 2년 4개월로 가장 적었다.잡코리아 김화수 대표는 “한 회사에서의 업무 경력을 인정받으려면 최소 3년이상 일하는 것이 유리하다. 평생직업이 강조되면서 이직을 통해 개인 가치를 높이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 지나치게 짧은 근무기간은 재취업 시 남다른 업무 역량을 돋보이기 보다 오히려 조직 적응력이나 성실성 등의 면에서 감점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5-08 21:29

많은 신혼부부들이 탄생하는 5월이다. 연봉정보 커뮤니티포털 페이오픈에서는 직장인들이 결혼을 결심하거나 준비하는데 본인 혹은 배우자의 연봉이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조사했다.페이오픈 회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문에서 응답자의 29%만이 결혼을 하는데 본인의 연봉이 적당하다고 대답했고, 59%는 적당하지 않다고 했다. 또한 64%의 직장인이 결혼을 준비 또는 생각하면서 연봉 때문에 이직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답했고, 실제로 이직했다고 한 응답자도 11%인 것으로 나타났다.배우자의 연봉이 결혼을 결심하는 주요 고려사항이냐는 질문에 64%가 ‘아니다’라고 대답했으나, 설문참여자의 45%가 결혼하는데 배우자의 연봉이 영향을 끼친다고 답했고,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람은 12%였다.그렇다면 배우자의 연봉은 어느 정도면 적당할까?? 남성의 42.5%는 배우자의 연봉이 2500~3000 만원 미만이면 적당하다고 답했고, 3000~3500만원이 26.3%로 뒤를 이었다. 반면, 여성의 경우 4000~4500만원이 43.5%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3000~3500만원이 21.8%를 차지했다. 여성이 남성보다 배우자의 연봉 기대 수치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결혼 후, 맞벌이를 할 의향을 묻는 질문에 총 응답자의 82%가 맞벌이를 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 중 여성의 88%, 남성은 81.3%가 맞벌이를 한다고 답해 남녀 모두 맞벌이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맞벌이 시 적정 가구소득은 8000만원 이상이 36%로 가장 높았다. 이어 6000~7000미만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23%였으며, 5000~6000미만과 7000~8000미만이라고 대답한 사람은 각각 19%로 나타났다. 4000~5000미만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3%로 가장 낮게 조사되었다.페이오픈 관계자는 “결혼 때문에 이직을 고민하는 남녀의 비율이 꽤 높은 것으로 보아 많은 사람들이 배우자의 연봉이 결혼에 영향을 끼친다고 말한 데에는 결혼비용의 부담과 이후의 경제적 문제가 원인이 되었을 것” 이라고 전했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5-07 21:27

안전행정부는 5월 1일 “2014년 지역인재 9급 견습직원 선발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선발인원은 140명으로 작년보다 21명을 더 선발할 계획이다.선발인원 : ’12년 100명 → ’13년 119명 → ’14년 140명선발직렬은 회계(25명), 세무(25명), 관세(20명), 공업(10명), 농업(20명), 임업(6명), 우정(20명) 등이며, 직렬별로 특정 광역자치단체 출신이 20%를 넘을 수 없게 제한하여 전국에서 고르게 선발한다.“지역인재 9급 견습직원 선발”은 지역·학벌 등에 구애받지 않는 능력중심의 공직사회 구현을 위하여 2012년부터 시행 해 오고 있다.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종합고와 전문대학에서 올해 2월 졸업자와 내년 2월 졸업예정자 가운데 학과성적 상위 30%이내인 졸업(예정)자를 추천한 후, 필기(국어, 영어, 한국사)시험과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통해 합격자로 선발되면, 2015년에 6개월간 견습근무 후 심사를 거쳐 9급 공무원으로 채용된다.아울러 종전 특성화고 등과 전문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던 “기능인재 견습직원 선발시험”은 2013년 12월 12일 기능직이 폐지되어 일반직으로 통합됨에 따라 2014년부터는 실시하지 않고, “지역인재 9급 견습직원 선발시험”에 지원하도록 하였다.김승호 안전행정부 인사실장은 이번에 공고된 지역인재 9급 견습직원 선발과 관련하여, “학력이 아닌 ‘능력과 실력’ 중심의 우수인재가 공직에 들어와 직무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원서접수는 7월 22일(화)부터 24일(목)까지 인터넷으로 할 수 있으며 시행계획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http://gos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5-02 20:37

올해 가장 큰 채용이슈는 열린채용이다. 때문에 기업은 지원자의 직무전문성과 직무역량을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채용 프로세스를 가져가고 있다.실제,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기업인사담당자 316명을 대상으로 ‘취업 8대 스펙’ 중 가장 높이 평가하는 항목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직무관련 자격증’이 응답률 46.8%로 1위를 차지했다. 즉 지원자의 직무역량이 취업을 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하지만 기업 역시 좋은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해당직무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야 할 필요가 있다. 실제 온라인 게임사 NHN엔터테인먼트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기업과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면접전형을 실시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까지 소프트웨어(SW) 개발, IT인프라, IT보안 등 기술 분야에서 서류전형을 실시했고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실무면접을 진행했다.특히, 주목할 점은 기존 회사들과는 달리 면접전형에 차별화를 가져갔다는 점이다. NHN엔터테인먼트만의 면접전형인 ‘필더토스트(Feel The TOAST)’는 필기시험 이후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일일근무 체험’면접전형이다.실제 지원자 모두는 회사 직원들과 같은 시간에 출근해 자리를 배정받고 직원과 동일하게 업무를 실시했다. 아침 10시 회사에 출근해 회사설명과 일정을 들었다. 이어 코딩이나 디버깅(버그수정)에 대한 기술과제를 수행했다. 과제가 끝난 후 12시 직원들과 동일하게 사내식당에서 식사를 했고, 간단한 음료와 함께 점심시간을 보냈다. 잠시 휴식을 갖고 일과가 시작했으며, 부문별 과제에 대해 선배와 리뷰의 시간을 갖고 자유로운 토론의 시간을 보냈다.다음은 본격적으로 면접에 들어가기 전 긴장감 해소를 위해 회사 헬스장에서 전문 트레이너로부터 간단한 스트레칭을 포함한 몸 풀기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게임을 하면서 신체 반응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한 생체 신호 측정과 뇌파연구를 실시했다. 마지막으로 조직 장과 함께 기술 전문면접을 실시했으며 면접의 하루 일과를 마무리했다.이승찬 인사팀장은 “기존의 면접방식은 기업이 지원자를 평가하는 일방적 형태였다면, ‘필더토스트’는 지원자 역시 기업을 평가할 수 있는 쌍방향 면접방식”이라며, “또한 합격여부와 상관없이 선배의 입장에서 지원자의 장단점을 알려주는 리뷰카드를 작성 해 주는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지원자의 입장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런 노력이 더 좋은 인재선발로 이어질 것”이라 설명했다.한편, NHN엔터테인먼트는 이후 ‘필더토스트’ 합격자를 대상으로 임원면접을 실시 할 예정이다. 5월 중 ‘필더토스트’ 합격자는 발표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7월 입사하게 된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5-01 20:49

CJ제일제당이 전통 방식을 적용해 집된장 본연의 깊은 맛을 살린 신제품 된장 2종을 연이어 출시하며 된장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CJ제일제당의 장류 브랜드인 해찬들은 최근 과 의 두 가지 신제품을 출시했다.해찬들은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된장을 선보이기 위해 된장의 주요 소비자 1,280명을 대상으로 사전 소비자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기존의 대형 브랜드 된장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아쉬움을 느끼는 부분이 바로 ‘구수하고 깊은 집된장의 맛’이 부족하다는 점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찬들은 된장 본연의 구수하고 깊은 맛을 구현한 라인을 출시하게 됐다.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중 은 국내 대형 브랜드 제품 최초로 청국장이 함유된 된장이다. 된장찌개를 잘하기로 유명한 상당수 맛집들이 된장과 청국장을 함께 넣어 찌개를 만든다는 점에 착안했다. 은 업소용(B2B) 제품을 먼저 출시해 된장찌개를 취급하는 식당들로부터 극찬을 받는 등, 일반 소비자용 제품 출시 전부터 맛 품질에 대한 검증을 거친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국장이 들어있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청국장 특유의 향은 줄이고 풍부한 맛을 살려 찌개를 끓일 때 맛의 깊이를 더해준다는 장점이 있다.은 집된장의 맛을 최대한 재현한 제품이다. 된장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전통 방식으로 만든 한식 메주 98%를 바탕으로 콩, 정제소금과 주정(酒精) 이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았다. 특히 지난 2008년부터 전국 각지의 전통장과 메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발전시킨 전통 메주 발효방식을 적용한 제품으로 그 의미가 크다.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된장 시장은 약 610억원 규모이며, CJ제일제당 해찬들이 45.8%의 점유율로 12년 연속 1위 자리에 올라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해찬들 시골된장 신제품 2종 출시로 된장 시장 공략에 보다 공격적으로 나서는 한편, 시장 1위 지위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CJ제일제당 해찬들팀 김석기 브랜드매니저는 “해찬들 시골된장 2종은 그동안 대형 브랜드 된장이 제대로 구현하지 못했던 집된장 고유의 맛을 최대한 살린 제품이다”라고 설명하고, “해찬들이 우리나라 장류를 대표하는 브랜드인 것처럼, 앞으로 ‘시골된장’이라는 제품명을 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CJ제일제당 해찬들 의 가격(대형마트 기준)은 1kg제품이 8,000원이며, 은 900g 제품이 8,900원이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4-30 21:17

우리나라 대학생 10명 중 7명은 자신의 전공계열 취업 전망에 대해 고민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르바이트전문포털 알바천국이 전국 남녀 대학생 1.993명을 대상으로 ‘전공별 취업전망’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전체 65.8%에 해당하는 대학생들이 ‘내 전공을 살려 취업하는 것이 고민된 적 있다’고 대답했다.특히 취업난을 가장 피부로 느끼는 4학년이 73%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1학년이 55%로 가장 낮았다.총 7개 전공계열 취업전망 조사에서는 ‘의약’, ‘공학’, ‘교육’, ‘사회’, ‘자연’, ‘예체능’ 순으로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으며 ‘인문계열’의 취업전망이 가장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다.의약계열 재학생들은 ‘전망이 매우 좋다’와 ‘좋은 편이다’가 82.7%에 다다르며 대다수가 장밋빛 취업 전망을 내놓았고, 2위인 ‘공학계열’(66.7%)과의 차이도 16%포인트에 이르렀다.반면 ‘예체능계열’의 경우 전망이 좋다는 응답은 38.6%에 머물렀으며 ‘인문계열’의 경우는 이보다 더 낮은 37.2%의 대학생만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아 극심한 인문계열 취업난 현상을 그대로 반영했다.전공을 살려 취업하는 것이 고민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인문·사회와 자연·공학의 상이한 대답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인문, 사회계열의 경우 ‘채용 인원이 많지 않아서’를 1위(28.8%)로 꼽아 이공계 중심의 채용 트렌드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뚜렷한 전문기술이 없어서’도 근소한 차이로 2위(27.0%)에 올랐다.반면 공학계열과 자연계열의 경우 ‘관련 직군이 적성에 맞지 않고 재미없어서’ 라는 응답이 1위(26.8%)에 올랐고 ‘취업 후 일이 고되고 힘들어서’(22.1%)가 그 뒤를 이어 인문·사회계열과 차이를 보였다.전문직종으로의 취업이 많은 의약계열의 경우 ‘취업 후 일이 고되고 힘들어서’가 32.6%로 1위에 올라, 취업난에 대한 부담이 덜한 대신 업무 스트레스에 대한 우려가 발목을 잡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일반사무직보다 방송, 예술 계통 등 다소 자유로운 형태의 근로가 많은 예체능계열은 ‘안정성이 떨어져서’라는 응답이 1위(30.3%)에 올라 전공 특징에 따른 고민이 고스란히 묻어났다.대학생들이 지금의 전공을 선택한 이유는 ‘적성에 따라’(58.7%), ‘성적에 맞춰서’(19%), ‘전망이 좋아서’(16.7%), ‘부모님 조언’(5.6%) 순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의약계열만이 총 7개 전공 계열 중 유일하게 ‘전망이 좋아서’가 51%로 1위에 올랐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4-30 21:09

직장인 10명 중 4명이 ‘직장 상사의 눈치 때문에 진행되는 야근’을 하루 중 가장 불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대적으로 높은 직급이 많이 포진되어있는 50대 이상은 가장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간으로 ‘잡무 처리로 보내는 시간’을 가장 많이 꼽아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취업전문사이트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58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출근에서 퇴근까지 직장인이 가장 불필요하다고 생각 되는 시간으로 44.9%가 ‘상사의 눈치에 의한 야근’이라고 답했다.그 다음은 ‘비효율적인 회의 시간’(18.4%), ‘원하지 않는 회식에 참여하는 시간’(13.3%), ‘잘 활용되지 않는 출퇴근시간’(13.3%), ‘잡무 처리로 보내는 시간’(10.2%) 의 답변이 이어졌다.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직장에서 어느 정도 휴식을 취할까?응답자의 40.8%가 ‘15분~30분’정도의 휴식 시간을 가진다고 말했다. 또 직장에서 휴식시간이 전혀 없거나 5~15분이라고 답한 비율이 34.7%에 달해 30분 이상을 쉰다고 말한 직장인의 비율(24.5%) 보다 많았다.한편, 직장인들은 휴식시간에 동료와의 수다(30.6%)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군것질 및 티타임’(21.4%), ‘모바일게임 및 웹서핑’(19.4%), ‘부족한 잠 보충’(11.2%), ‘가족 애인과의 전화통화’(9.2%), ‘간단한 체조, 스트레칭’(8.2%) 순이었다. 연령별로 살펴 봤을 때 20~30대는 휴식시간에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거나 모바일게임 및 웹서핑을 한다고 대답한 반면, 50대 이상은 휴식시간 부족한 잠을 보충한다고 대답해 휴식시간을 보내는 방법에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벼룩시장구인구직 이동주 본부장은 “직장에서 비효율적이라고 느껴지는 야근, 회의, 회식은 개인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봤을 때 회사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이는 곧 나태한 근무습관, 업무 성과의 저하, 우수 인력 육성 및 유지의 어려움 등을 초래한다”며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휴식시간을 통해 업무효율성을 및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업무와 회사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4-30 21:05

개인의 능력에 따라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점이 강사직의 최고의 매력인 것으로 나타났다.강사전문 취업포털 강사닷컴이 만 20대 이상 강사직 종사자 1481명을 대상으로 ‘강사 구직 현황’을 조사한 결과 강사직 32.8%가 ‘능력에 따른 고수익 가능’을 최고의 장점으로 꼽았다.이어 자유로운 근무형태(23.9%), 가르침에 대한 자부심(20.9%), 전공의 지속적 활용(12.4%), 개인시간의 유동성 확보(10%) 순이었다.일반 직장인에 비해 강사직은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에 큰 장점으로 여겨지는 것으로 판단된다.또한 강사직에겐 교사라는 타이틀에서 오는 직업의식이 일의 성취감과 연결되는 것으로 조사됐다.강사직으로 가장 뿌듯한 순간을 묻는 질문에서 1위로 37.9%가 ‘학생들의 성적향상’, 2위로 25.7%가 ‘스승대접을 받을 때’를 가장 보람된 순간이라 답했다.그 다음으로 수강생이 늘어날 때 (16%), 수입이 오를 때(11.3%),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을 때(9.1%)가 업무에 만족감을 주는 주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강사직 종사자들은 ‘똑똑한 학생’보다 ‘성실한 학생’을 더 좋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가장 선호하는 학생 유형에 대한 질문에서 절반이상 인 52.8%가 완벽한 출석과 과제를 해오는 ‘성실형’을 최고의 학생으로 꼽았다. 반면 공부 잘하는 ‘똑똑형’은 7.6%로 꼴지를 차지했다.그 외 잘 따르고 애교 있는 ‘애교형’도 25.9%로 높은 수치를 보이며 2위에 올랐으며 분위기메이커인 ‘유머형’(13.8%)은 3위를 차지했다.이와 함께 강사들은 주로 중·고등학생을 가르치고 싶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장 가르치고 싶은 대상을 묻는 질문에서 ‘중학생’(27.3%), ‘고등학생’(20.8%)이 1,2위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초등학생(19%), 회사원(11.3%), 대학생(8.5%), 유치원 및 영유아(8%), 취업준비생(5.1%)순이었다.한편 남녀에 있어 선호 대상에 차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남성의 경우 ‘중학생’(29.3%)과 ‘고등학생(25.5%)’을 1,2위로 꼽은 반면 여성은 ‘초등학생’을 1위로 꼽았다. 이는 지난해 교육통계 서비스에서 발표한 ‘유·초·중·고교 남녀 교원 비율 현황’에서 여성의 경우 유치원 98.4%, 초등학교 76.6% 순으로 저학년을 선호한 반면, 남성은 고등학교 51.9%, 중학교 32.5%로 고학년을 선호했던 것과 유사한 결과를 보인다.강사닷컴 관계자는 “강사직의 경우 기업처럼 조직단위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 개인 단위로 일하기에 본인의 능력에 따른 차등적 보상이 가능하다. 또한 교육자로서의 직업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전문직이기에 본인의 적성과 맞는다면 강사직을 추천한다”고 말했다.강사직에 대해 궁금하거나 도전해보고 싶다면 강사닷컴(www.gangsa.com)에 방문해보자. 강사닷컴은 현재 모집중인 채용공고가 2천 4백여건(4월 29일 기준)인 국내 최강의 강사 사이트로, 강사직에 대한 지역, 과목, 직종 등 보다 자세하고 전문적인 자료를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취업직장 | 오은정 기자 | 2014-04-29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