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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은 연극인, 무용인 등 공연예술인들이 공연 또는 연습시간 중에 자녀들을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돌봄 센터(이하 반디돌봄센터)를 4월 15일(화), 대학로에 개소한다고 밝혔다.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여성 공연예술인의 44.2%가 실업 원인으로 ‘육아’를 꼽고 있으며 41.6%가 해결 방법으로 ‘직장·인근 보육시설’ 설치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평일 밤 10시가 넘어서야 공연이 끝나고 주말이나 휴일에도 공연을 해야 하는 공연예술인들은 활동 시간의 특수성에 따라 어린이집과 같은 기존 보육시설의 활용이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문체부와 예술인복지재단, 연극인복지재단에서는 공연예술인들이 늦은 시간까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반디돌봄센터를 개소하여 공연예술인들이 안정적인 직업 환경에서 예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24개월에서부터 10세까지의 공연예술인 자녀로,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월요일 휴무), 오후 1시부터 11시까지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500원(석식 및 간식 비용 별도)이다.또한, 예술강사를 통한 연극, 무용, 음악놀이 프로그램을 매일 1회 진행하고 초등학생을 위한 숙제 지도를 실시하는 등, 이용 아동들에게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반디돌봄센터 개소로 공연예술인, 특히 여성 공연예술인들이 출산 이후에도 경력 단절 없이 예술활동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극인부모협동조합 이정하 이사장은 “재능 있는 공연예술인들이 육아 문제로 예술을 포기하며 아이를 양육하는 현시점에서 마음 편하게 아이들을 맡길 공간이 대학로에 개관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더 많은 공연예술인들의 아이들이 국가의 지원을 받아 좋은 시설과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유진룡 문체부 장관은 개소식에 참석하여 반디돌봄센터를 이용하는 공연예술인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문체부는 올해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예술계 의견 수렴과 수요 조사를 진행하여 센터를 추가적으로 개소하는 것을 검토할 계획이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04-14 17:15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부터 필수로 치르게 되는 한국사 시험의 출제방향, 문항유형, 예시문항 등을 발표하였다.교육부는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13.10)’에서 한국사 교육 강화를 위해 한국사를 2017학년도부터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고, 학생들의 수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쉽게 출제하는 동시에 절대평가를 도입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이에 따라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7학년도 수능 한국사 시험의 출제방향, 난이도 등에 대한 학생, 교사,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안내자료를 마련하였다.2017학년도 수능 한국사 시험 안내자료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 및 수능정보제공 사이트(www.suneung.re.kr)에서 안내된다.2017학년도 수능 한국사 시험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먼저, 한국사 시험은 ‘고등학교 졸업자로서 갖추어야 할 한국사 기본 지식의 이해 정도와 역사적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되며, 수능 필수과목 지정에 따라 2017학년도부터는 모든 학생들이 수능 한국사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이에 따라 상위권 학생 변별을 위해 고난도 문항을 일부 출제하던 종래의 방식에서 벗어나 2017학년도부터는 모든 문항을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쉽게 출제한다.또한 학교수업을 통해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라면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절대평가를 도입한다.시험 출제는 2014년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부터 적용되는 한국사 교육과정 및 교과서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안내자료에는 10가지 문항유형에 따른 12개의 예시문항이 제시되어 있다.10가지 문항유형은 학생들이 한국사 학습을 통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구체적인 문항유형은 아래와 같다.1. 기본적인 역사적 사실 알기2. 역사에서 중요한 용어나 개념 이해하기3. 역사적 사건의 흐름 파악하기4. 역사적 상황 인식하기5. 역사적 시대 상황 비교하기6. 역사 탐구에 적합한 방법을 찾아 탐구 활동 수행하기7. 역사 자료에 담긴 핵심 내용 분석하기8. 자료 분석을 통해 역사적 사실 추론하기9. 역사 자료를 토대로 개연성 있는 상황 상상하기10. 역사 속에 나타난 주장이나 행위의 적절성 판단하기12개의 예시문항은 10개 문항유형별 및 내용영역별(선사시대~현대, 시기별)로 고르게 구성되어 있고, 문항유형별로는 1~2개의 예시문항이, 내용영역별로는 2개의 예시문항이 제시되어 있다.이번 예시문항은 고교교사 등 현장 의견수렴을 통해 한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학교 수업을 성실히 들으면 해결할 수 있는 평이한 수준으로 개발되었으며, 향후 2017학년도 수능 한국사 문항 출제시까지 지속적인 의견수렴, 실험평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2017학년도 수능 한국사 시험의 문항 수, 배점(문항당 배점 포함), 시험시간, 절대평가 등급 결정 방법 등은 전문가 및 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올해 8월 ‘2017학년도 수능 기본계획’ 발표 시 안내할 예정이다.향후 교육부는 시·도교육청별 역사 담당 교사 연수 등을 실시하여 교사들이 새로운 수능 출제방향에 맞추어 수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법의 한국사 수업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또한, 학생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는 한국사 수업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기르는 한편, 별도의 사교육 없이 시험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04-11 21:30

한국 학생들끼리 영어 수업하고, 관광하러 다니는 기존의 여름방학 영어캠프에 회의를 느낀 학부모들이라면 예스유학에서 개최하는 ‘청정’ 뉴질랜드 여름캠프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아름답고 안전한 오클랜드 노스쇼어에서 5주간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엄마의 역할을 대신해 줄 한국인 가디언의 보호 아래, 학교에서 직접 엄선한 중산층 이상의 뉴질랜드인 가정에서 생활한다. 이번 뉴질랜드 방학캠프 핵심은 우리 아이들이 현지 학교수업에 직접 참여하여 뉴질랜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어울리는 게 가능해 쉽게 언어 적응을 할 수 있다.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전 유학을 계획하는 학생들에게는 현지 적응과 학습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수 있다.다년간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진행해 온 예스유학(www.yesuhak.com) 캠프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뉴질랜드 캠프는 5주간의 일정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참여가 가능하다.비교적 저렴한 캠프 비용으로 뉴질랜드의 명문 공립학교에서 정규 수업을 들으며 영어실력 향상 및 영화에서 보았던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체험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인기의 비결이다.넘쳐나는 해외 여름방학 영어캠프 프로그램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예스유학 전문가의 조언과 함께 자녀에게 맞는 “2014 뉴질랜드 초등학교 여름방학 영어캠프”에 많은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04-10 18:27

교육부는 개학 이후 초등돌봄교실에 대한 추가 희망 학생(30,910명)을 수용하기 위해 1,193개 초등돌봄교실을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학교는 ‘14.3~4월 수요조사에서 나타난 1, 2학년 희망학생과 2013년 초등돌봄 서비스를 이용했던 3~6학년 희망학생들까지 수용할 수 있게 된다.아울러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수요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초등돌봄교실 전면 확대 시행 원년에 나타난 운영상의 문제점을 적극 개선하여 초등돌봄교실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교육부는 지난 3월부터 ‘초등돌봄교실 추진 상황반’을 구성하여, 1, 2학년 대상 초등돌봄교실 전면 확대로 시설, 전담 인력 등 준비가 다소 부족했던 일부학교에 대해 현장 점검 및 지원을 지속해왔다.이를 통해, 현재 특별한 경우(개축공사, 학교대수선공사, 신축공사 등)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학교에서 시설 구축을 완료하고 전담 인력을 확보하여 정상적으로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초등돌봄교실 추진 상황반’은 올해 1, 2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 초등돌봄교실의 조기 안정화와 현장 착근을 위해 교육부(반장 차관) 및 시, 도교육청별(반장 부교육감)로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 돌봄교실이 안정화 될 때까지 현장 점검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초등돌봄교실 추가 설치개학 이후 초등돌봄교실에 대한 언론보도 등으로 학부모의 관심이 증대되면서 새롭게 발생한 수요(30,910명)를 수용하기 위해 초등돌봄교실(1,193실)을 추가 설치한다.(예산) 초등돌봄교실 확충에 필요한 추가 시설비는 국고로 지원(약 179억원)하고, 운영에 필요한 재원은 지방비로 우선 확보할 예정이다.(수용 방안) 현재 운영 중인 돌봄교실에서 수용 가능한 경우에는 즉시 수용하고, 초등돌봄교실 추가 구축이 필요한 경우에는 학교 여건에 따라 연휴 기간 등을 활용하여 공사를 실시하고 필요 인력을 확보하여 빠른 시일 내에 학생들을 수용한다는 방침이다.초등돌봄교실 운영 내실화(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학교별로 방과후학교 활성화 사업과 연계하여 1개 이상의 무상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별 특성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겸용교실 환경 개선) 아울러, 학교여건에 따라 겸용교실 설치 시에는 전용교실 환경과 비슷한 수준으로 조성하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전용교실과 겸용교실의 수용 학생 수를 적정하게 조정하여 운영하도록 할 예정이다.(탄력적 교실 운영) 또한, 오후 돌봄교실 운영 시간은 학교 여건 및 돌봄 학생 가정의 학부모 퇴근 시간을 고려하여 현실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권장하기로 했다.(돌봄전담사 근무여건 개선) 돌봄전담사에 대하여는 업무, 근무시간, 급여 등에 대하여 학교별로 시,도교육청별 자체 기준 및 지침을 준수하도록 하고, 능력 개발을 위한 단계별 연수를 지원하여 만족도 높은 초등돌봄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안전귀가 지도) 학생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학부모 동행 귀가를 원칙으로 하되, 비상시 대리인 사전 지정제를 운영하고, 불가피한 경우 학교여건에 따라 보조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다양한 보조인력 활용) 대학 봉사활동과목과 초등돌봄교실의 연계, 대학생 멘토링을 적극 활용하여 보조 인력 활용 폭을 넓히고, 교육기부 등을 통해 퇴직교원, 학부모, 지역인사 등 다양한 자원 인사 활용 방안을 마련하여 안내할 예정이다.(지역사회 연계 운영) 아울러 학부모 및 지역 내 아동보호기관 등 지역사회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다양한 돌봄 교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역 돌봄서비스 연계 모델을 발굴·보급할 예정이다.(초등돌봄교실 길라잡이 개편) 교원, 학부모·전문직 등으로 ‘실무개편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난 2월에 보급된 ‘2014 초등돌봄교실 운영 길라잡이’를 현장점검 결과 나타난 개선사항 중심으로 보완하여 4월 중 현장에 보급할 방침이다.교육부는 초등돌봄교실 추진 상황반을 계속 운영하면서 학교 현장의 문제점을 모니터링하여 개선함으로써 학교와 학부모의 불편을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학교-지역사회 협력, 연계 모델을 확산하고, 초등돌봄교실 내실화 추진을 통해 학생,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초등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04-09 20:57

전국 곳곳에서 ‘인문독서아카데미’ 과정이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 이하 ‘진흥원’)과 함께 ‘2014년 인문독서아카데미’ 6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은 도서관, 문화원, 서원 등에서 인문정신 고양과 독서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201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도서관, 문화원, 서원 등에서 인문정신 고양과 독서 문화 확산 도모올해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서울(이진아 서대문구립도서관 등), 세종(세종평생교육연구원), 경기(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 등), 인천(미추홀도서관 등), 부산(금정도서관 등), 대구(달서구립 성서도서관 등), 광주(광주광역시립도서관), 대전(한밭도서관), 울산(남부도서관), 충남(공주시립도서관 등), 충북(청주시립도서관), 전북(완주군립 중앙도서관 등), 전남(담양문화원 등), 강원(원주교육문화관 등), 경북(병산서원 등), 경남(밀양하남도서관 등), 제주(한라도서관 등)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전국 각 지역의 공공도서관, 문화원, 서원 등에서 진행될 ‘2014년 인문독서아카데미’ 프로그램은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공모에는 각 기관 및 단체에서 총 168개의 프로그램을 접수하였으며, 그중 서면 심사를 통해 60곳의 프로그램이 선정됐다.출판, 독서, 문학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수행기관 선정 심사는, 주제의 적절성, 지역 문화와의 연계성, 강사의 적합성, 수행기관 운영 능력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다. 아울러 독서동아리 운영 여부와 사업 완료 후의 기대 효과 및 정책 효과 등에도 중점을 두었다.올해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문학·역사·철학 등 인문학을 비롯해 다양한 통섭형 주제의 강의로 지역 주민들을 맞이하게 된다. 수행기관에는 인문독서아카데미가 차질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강사료와 교재비 등이 지원된다.특히 올해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지역과 연계된 참신한 인문학 주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전남 보성공공도서관은 “보성의 소리 ‘서편제’의 향기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강의를 연다. 지역 출신 문학가가 보성의 지역 문화와 판소리를 주제로 소설 쓰기를 강의하고 일제 강점기 문학사를 통해 본 우리의 삶과 역사를 들려준다고 한다. 특히, 국악 예술인을 초빙하여 수강생들이 맛깔 나는 남도판소리의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이와 같이 전국 곳곳에서 실시되는 각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반영된 다채로운 인문독서아카데미에 관심 있는 지역민들은 진흥원 홈페이지 혹은 지역별 인문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확인한 후 강의에 참여하면 된다.문체부는 인문정신 및 독서문화 확산을 통한 ‘책 읽는 사회 만들기’를 위하여, 독서, 시민단체, 도서관 등과 함께, 소외 지역에의 문학작가 파견,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지역 대표 독서프로그램 지원,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지원, 대한민국 독서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다양한 독서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04-08 18:44

여성가족부는 새학기를 맞이하여 3월 한 달 동안 서울,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 29개 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단속을 실시하여 총 53건의‘청소년 보호법’위반사범을 적발했다고 4월 8일(화) 밝혔다.이 중 담배판매(6건), 청소년출입금지위반(10건), 유해전단지 배포(2건), 불법 옥외광고, 간판설치(1건) 등 위반 사례는 관할경찰서에 수사의뢰 조치하고, “19세 미만 출입, 고용금지업소” 표시 위반(34건)은 해당 지자체에 시정명령 조치하도록 통보했다.특히 이번 단속에서 신분증 확인없이 담배를 판매한 슈퍼, 편의점(6곳)과 청소년을 출입시킨 DVD방(3곳)과 멀티방(1곳)을 비롯하여 밤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을 묵인한 PC방(3곳)과 노래방(3곳), 성매매 암시 유해전단지 배포(2곳), 불법 옥외 광고,간판을 게시한 키스방 등(1곳)이 적발되어 앞으로 지속적인 점검, 단속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여성가족부 정은혜 청소년보호중앙점검단장은 “학년이 바뀌거나 새학년이 시작되는 시기에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 가능성이 높다”며 “3월 단속결과를 토대로 4월부터 지자체 및 지역경찰과 합동으로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수도권, 경상권, 강원 지역까지 확대하여 멀티방의 청소년 출입 묵인 및 청소년 유해약물(술, 담배) 판매 등 유해업소의 위반행위에 대한 점검, 단속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04-08 18:42

독서교육 대표 브랜드 한우리독서토론논술이 최근 실시한 ‘자녀 학년별 독서실태 조사’에 따르면, ‘상위 학년으로 진학함에 따라 학생들의 독서량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이번 설문조사는 초,중,고교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471명이 참여해 독서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현했다. 자녀의 월 평균 독서량을 묻는 질문에 초등 1~3학년은 27.3권, 초등 4~6학년은 14.6권, 중등 1~3학년은 6.3권, 고등 1~3학년은 2.6권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약 50%씩 감소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 중 가장 많은 독서량을 보인 학년은 초등 2학년으로 월평균 30권의 독서량을 자랑하였다.이에 대해 한우리독서토론논술 정은주 연구소장은 “아이들이 글을 깨치고 난 2~3년 후인 초등 2학년은 글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활자매체에 대한 호기심이 급상승하는 시기”라고 말하며, “활자에 대한 친숙함과 읽기의 즐거움을 스스로 느낄 수 있어야 독서습관을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자녀의 독서 이유에 대해 묻는 문항에선 ‘재미있고 습관이 되어서(33.4%)’라는 답변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새로운 지식·정보 획득 위해(19.7%)’, ‘취미 생활로(14.4%)’, ‘스트레스 해소 및 위로가 되어서(9%)’가 그 뒤를 이어, 평소 독서를 하는 학생들의 경우 책을 통해 즐거움을 얻거나 성적 등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반면 자녀의 월 독서량이 줄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학교,학원 공부(46.3%)와 스마트폰,컴퓨터 이용(31.5%)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라는 대답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정 연구소장은 “학년이 오를수록 성적에 대한 압박감이 커지고,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기기에 노출되는 빈도가 잦아지는 것이 다양한 책을 접할 기회를 저해한다”고 말했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의 경우, 아이들에게 시각,청각,정서적인 강한 자극을 주어, 그보다 밋밋한 일상 자극에는 무감각해지게 만들 수 있고, 특히 독서와 같이 연쇄적인 사고를 파생시키는 지적 활동에 흥미를 가지기 어려워지므로, 신중하고 계획적인 접근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자녀의 도서를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서도 조사됐다. ‘신문이나 광고 등을 통해 접한 책을 직접 살펴보고 선택한다’는 답변이 39.4%로 가장 많았다. 그 밖에 ‘친구, 선생님 등 주변인 추천을 통해’가 18.7%, ‘각종 기관의 추천도서목록을 참고하여’가 13.6%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미디어나 주변인의 ‘추천’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며, 그만큼 신뢰도 높은 추천도서목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학부모들이 주로 참고하는 추천도서목록은 유명 대학의 발표자료나 도서 관련 협회 등에서 제공하는 리스트 등이다. 허나 어려운 수준의 책이 많고, 선정한지 오래되어 신간 도서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기 때문에 목록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각 지자체 및 지역 도서관 등에서 매년 추천도서목록을 만들어 이용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우리독서토론논술의 경우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추천도서를 매월 업데이트하고 있어 누구든지 살펴 볼 수 있다. 특히 250여명의 연구원들이 매월 출판되는 수백 권의 도서들을 분석하여 유아부터 중,고등까지의 연령별,테마별 추천도서목록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어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04-07 20:30

‘골든에이지’, ‘브레인 리턴 500’, ‘골든 시드 프로젝트’, ‘코리아 시빌 디펜스’, ‘인터넷 레스큐 스쿨’, ‘워킹스쿨버스’, ‘게임 리터러시 지도사’, ‘체크바캉스제’, ‘모태펀드’, ‘첨두(尖頭)’, ‘해태하다(懈怠--)’, ‘개서하다(開署--)’ ……공공기관 보도 자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표현이다. 정부 등 공공기관에서는 이와 같은 외국어, 외래어, 전문적인 용어, 어려운 한자어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때문에 ‘국민을 위한 정책’이 ‘국민이 이해할 수 없는 정책’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국민을 위한 정책, 더 쉬운 말로 전달문화체육관광부는 3일, 최근 열린 정부 부처 대변인협의회에서 각 부처가 보도 자료 쉽게 쓰기 등, ‘공공기관의 쉽고 바른 언어 쓰기’ 운동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과 정부 사이에서 소통의 창구 역할을 맡고 있는 각 부처 대변인이 이해하기 쉬운 보도 자료 쓰기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기로 뜻을 모은 것이다.부처 대변인들은 정부 등 공공기관에서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어렵고 전문적인 용어가 ‘국민이 정책에 편하게 접근하는 것을 가로막는 규제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쉬운 언어는 인권’이라는 관점에서 보도 자료를 작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쉬운 언어는 인권, 공공기관의 어려운 언어 개선은 규제 개혁의 한 부분이를 위해 문체부는 국립국어원을 중심으로 개선 체계를 마련하기로 하고 부처에서 발표하는 보도 자료를 상시적으로 점검하고, 매년 한글날을 전후로 쉬운 언어 사용 우수 부처를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또 각 부처로부터 해당 분야의 전문용어 개선안을 받아 ‘이달의 전문용어 개선안’을 선정하고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발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공공기관 직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쉬운 공문서 쓰기 관련 기본 지침(4월)과 세부 지침(12월)을 만들어 배포하기로 했다.문체부 관계자는 “스웨덴에서는 분명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서를 민주주의의 전제조건으로 보고 정부가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영국에서도 오래 전부터 쉬운 영어 쓰기 운동을 하고 있다”라며,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국민을 위한 정책이 더욱 쉬운 말로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04-03 21:39

2015학년도 대입에서 전체 대학의 64%가 수시전형을 운용해 대입논술이 더욱 강조되는 것은 물론 초, 중, 고 상시평가에서 서술형, 논술형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전문 논술지도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24년 전통 사단법인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평생교육원이 논술 지도에 필요한 소양과 능력을 키워 주기 위한 ‘제59기 기초논술지도사 양성과정’을 진행한다.한우리의 ‘기초논술지도사 양성과정’은 초, 중, 고 학생을 지도할 논술교사로서의 기초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독서감상문 및 논술문 쓰기와 같은 글쓰기를 포함한 논술지도 및 첨삭지도 연습을 기본으로, 문학 및 비문학을 고루 다루며 글에 대한 분석능력을 기른다. 또한 현 교과과정에서 떠오르는 통합교과 논술지도법까지 포함해 논술지도에 대한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기초논술지도사는 초, 중, 고등학생의 자녀, 방과 후 교실, 지역 아카데미 등 가정 및 관련 교육 단체에서 논술지도를 원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한우리강남교육원에서 4월 7일부터 약 4개월 간 16회의 출석 교육으로 진행된다.수강신청은 한우리캠퍼스(www.hanuricampus.com)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수강료는 36만원으로 수업료와 등록비를 모두 포함한다. 개인별 첨삭지도 4회 실시 및 교육기간 종료 후 한 달간 온라인 재수강 혜택 등도 주어진다. 출석 및 과제물 제출, 개인평가 기준을 넘을 시 종강 후 수료증이 제공되며, 자격증은 수료증 취득자에 한해 ‘논술지도사 2급’이 발급된다.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평생교육원 초경화 원장은 “대입논술뿐만 아니라 현 교과과정에서도 서술형평가가 강조됨에 따라 글쓰기와 논술을 기본으로 생각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늘고 있다”라며, “글쓰기, 논술에 대한 기초개념과 체계적인 지도법을 습득한 한우리 기초논술지도사를 통해 자녀 논술지도의 막막함을 해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04-02 20:08

지난해 8월, 교육부는 대입제도의 안정된 운영과 대입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부담개선을 위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을 발표했다.이 제도는 우수한 학생확보를 위한 대학들의 경쟁과정 속에서 대입전형이 지나치게 복잡해지고 변경이 잦아지는 등의 문제점 지속에 따라, 대입전형을 대폭 간소화하여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교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대입제도를 개선한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2015학년도부터 적용되는 대입전형 체계는 다음과 같다. 수시 유형은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 자기소개서 등이 포함되는 학생부 위주전형과 논술 위주전형, 실기 위주전형 등 세 가지로 나눠지며, 정시유형은 수능과 실기 두 가지 위주 전형으로 간소화되어 평가하게 된다.진로적성교육 전문연구소 와이즈멘토 허진오 이사는 “그동안 수험생들의 대입준비 노력들이 많은 전형 수만큼 분산돼 있어 노력한 만큼 효율을 내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대입 간소화를 통해 줄어든 준비요소는 대입전략 수립 시 큰 이점일 수 있는데, 여기서 준비 폭을 더 줄일 수 있다면 보다 효율적인 대입준비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변경된 대입전형을 자세히 분석해보면 대학은 학생에게서 크게 2가지를 요구하고 있다. 하나는 학생부 내 교과 성적과 비교과 활동을 통해 알 수 있는 지원 전공과의 적합성과, 내신, 수능, 논술 중 어떤 학습유형에 강세를 보이느냐를 통해 다양한 학생들을 선발한다는 것이다.이에 2015학년도부터 이후까지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본인의 적성에 맞는 학과를 우선적으로 설정하고, 해당 전공과의 적합성을 강조할 수 있는 교과 및 비교과 활동에 역량을 쏟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본인의 학습 성향이 내신, 수능, 논술 중 어느 유형에 적합한 지 파악하여 준비한다면 대입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그러나 대다수의 학생들은 일률적인 교과, 수능공부에 집중하다가 내신 및 모의고사 점수에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오는 고등학교 2학년 2학기 이후가 돼서야 그에 맞춰 목표대학을 설정하고 있다. 이는 곧, 학생들이 진정으로 희망하는 대학 및 학과에 도달하는 데 그 준비의 시기성을 놓쳤다고 볼 수 있다.효율적인 대입준비를 위해서는 고1 전부터 본인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다음의 두 검사들을 통해 학생의 적성과 학습습관, 성취가 높은 학습부분 등을 미리 예측하여 대비할 수 있다.첫 번째, 학과계열선정검사는 본인 적성에 맞는 문이과 계열과 과목, 학과, 직업환경까지 분석해 계열선정부터 대입, 직업적인 진로까지 분석해 준다. 이를 통해 검사자는 그 결과를 토대로 대학이 원하는 전공적합성에 맞춰 대학진학을 준비할 수 있다.두 번째 유형별 학습법 진단검사는 국내 교육제도 상 가장 대표적인 시험유형인 내신, 수능, 논술면접을 바탕으로 검사자의 학습유형과 부족요소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맞춤 학습법을 제시해준다. 이로써 내신위주 전형, 수능위주 전형, 논술위주 전형 등 본인에 알맞은 대입전형을 미리 파악하여 대비 가능하다.한편 와이즈멘토의 두 검사들은 첨단 수리기법과 인간공학, 심리학 등을 근거로 개발돼 실질적이고 과학적인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특허등록을 마쳤으며 매년 800여 개 중고교 포함 15만 여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04-02 20:06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가 운영하는 미국 가톨릭 사립학교가 여름 국제 캠프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올해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한국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미국 미시건 남학생 캠프(7월 19일~8월 13일, 총 26일)과 미국 동부 여학생 캠프(7월 11일~8월 3일, 총 24일)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남, 여학생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매년 진행되는 여름 국제 캠프는 재미와 흥미, 그리고 다양한 경험이 함께하는 Fun 캠프로서, 전 세계 가톨릭 국가에서 온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는 인터내셔널 캠프이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또래의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영어 수업도 하고, 각종 스포츠 및 야외 활동은 물론 TV에서만 보던 명소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살아있는 경험을 할 수 있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40년 이상을 진행해 온 현지 학교 캠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개성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교내 기숙사에서 24시간 외국 학생들과 생활하며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힐 수 있다는 것 역시 인기 요인. 특히 현지 가톨릭 사립학교가 진행하는 캠프이기 때문에, 그 학교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가톨릭 수도회에서 모집부터 인솔까지 주관한다는 점에서 매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캠프로 평가 받고 있다.캠프 신청은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 한국 사무국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한국 학생들에게는 물론 외국 학생들에게도 매우 인기 있어 매년 해외에서도 조기 마감되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특히 4월 말까지 등록 시 항공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그리스도의 레지오 수도회 운영 가톨릭 사립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03-31 20:46

현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대다수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알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진로적성교육 전문연구소 와이즈멘토는 전국 각지 고등학교 1학년 학생 652명을 대상으로 ‘학습과 진로목표의 상관관계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이번 조사는 고등학교로 첫 발을 내디딘 학생들이 공부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고, 본인이 설정한 진로목표에 알맞은 학습법을 펼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었다.공부하는 이유에 대해 묻는 질문에 학생 70%(485명)는 ‘대학진학 및 직업적 목표 성취를 위해’라고 답변, 공부의 이유에 대한 뚜렷한 목표의식을 나타내었다. 이와 함께 진로목표 설정 방법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적성 및 흥미에 부합하는 목표진로 위해 적합한 학과와 향후 경로 등 미리파악’(63%), ‘본인 재능에 따라 주어진 길을 가면 된다’(21%)라고 답해 진로설정의 기준이 ‘적성’이 되어야 한다는 인식을 알 수 있었다.반면, 학습목표를 어떻게 세우냐는 질문에는 ‘현 상황에서 할 공부를 하다보면 진학할 수 있는 곳이 구체화될 것 같다’는 대답이 40%로 가장 많았으며, ‘목표 대학 및 학과에 대한 구체적 기준을 생각한다’는 대답이 13%로 가장 낮은 비율을 보여 학생들이 구체적인 목표 도달방법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자신의 목표와 현재 학습상태의 차이를 파악해 보았냐는 질문에는 ‘보충부분 파악 필요성 알지만 그 때 그 때 필요한 부분을 주로 공부하는 편’이라는 응답이 51%, ‘보완방법 구체적으로 알지 못함’ 답변이 31%로, 과반 수 이상이 계획적인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진로컨설턴트 조진표 와이즈멘토 대표는 “진로교육에서 적성과 흥미 찾기가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고등학교 시기 진로교육에는 ‘학습’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며, “고등학교 때에는 직업에 초점을 두기 보단 자신의 진로목표에 따른 대학교와 학과에 초점을 맞추어 진로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해당 학교 및 학과에 도달할 수 있는 교과학습을 마련하는 것으로, 목표 학교 및 학과별 대입전형의 세부내용들을 파악하여 학습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03-27 20:35

패션특성화 실무교육으로 유명한 서울패션아카데미(주)가 웨딩드레스 취업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한 4개월 단기속성 취업과정으로 소수정예(15명 내외 정원) 실기수업 · 높은 취업률로 이미 많은 수료생을 통하여 그 결과가 검증된 바 있다.웨딩드레스 제작 및 웨딩드레스 디자인스케치(일러스트레이션) 실무 특성화 교육을 통해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 취업 연계가 될 뿐 아니라, 소재나 디자인을 다양화하여 미니원피스, 맘&베이비드레스, 특수무대의상, 졸업작품패션쇼용 드레스제작에도 도움이 될만한 과정이다. 또한 드레스 관련 분야 온·오프라인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 창업주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서울패션아카데미 관계자는 “본격적인 웨딩시즌을 맞이하여 자신만의 색다른 드레스를 직접 만들어 입거나, 선물용으로 제작하고자 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 수료생 중에 음악을 전공하는 자녀의 연주회용 드레스를 만들고자 시작하신 분이 계셨는데 프로 못지 않은 실력으로 결국 온라인창업을 하셨다”고 말했다.신촌·홍대 교육문화권(상수역 3번 출구)으로 확장 이전한 서울패션아카데미(www.f2a.co.kr)의 드레스 제작 과정은 합리적인 수강료와 체계적인 교육내용으로 초보자도 가능하며, 현재 선착순으로 접수중이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03-19 17:22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4월 22일부터 7월 8일까지 “시대의 거울, 미디어에서 역사와 문화를 만나다”를 주제로 문화강좌 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바다문화학교는 매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설하는 문화강좌로 해양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강좌를 들을 수 있다. 12주간 매주 화요일에 진행되며,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영화, TV드라마, 소설 속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낼 것이다.이번 강좌에서는 영화 ‘관상’ · ‘서편제’ · ‘26년’ , TV사극 ‘정도전’ · ‘해신 장보고’ · ‘바람의 화원’ 등 일반 대중들에게 익숙한 “미디어” 속의 역사인물과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다. 특히, “소설가 김훈의 토크콘서트”를 마련하여 소설 ‘칼의 노래’와 해양영웅 이순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아울러 영화와 TV사극 화면과 영상을 강연 자료로 활용하여 흥미진진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유적답사는 2회이며, 전남 보성과 나주에 있는 드라마 세트장과 역사인물 유적지를 탐방한다. 수강생 모집(접수순 100명)은 오는 24일부터 전화(061-270-2044~7) 또는 방문으로 하며, 교육비는 문화유적답사비(5만 원)를 제외하고 전액 무료이다.이번 바다문화학교 강좌는 일반인의 역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고 교양수준을 높일 수 있어 의미 있는 강좌가 될 것이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03-19 16:45

창조경제의 주역이 될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력과 도전정신 등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한 창의력 대회가 열린다.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하여 특허청과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4년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이하 대회)를 개최한다.이 대회는 초,중,고(청소년 포함) 학생 5~7명이 팀을 이뤄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도전 정신,협동심,공동체 의식,의사소통능력 등 창의적 리더십을 계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목)부터 4월 30일(수)까지 한국발명진흥회(주관기관) 홈페이지(www.koscc.net)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서류심사, 시,도 예선대회, 전국 본선대회 순으로 진행되는 본 대회는, 단계별로 주어지는 표현과제, 제작과제, 즉석과제를 해결하며 최종 3차 본선 대회까지 진행된다. 서면심사에서는 초,중,고 급별로 주어진 표현과제에 대한 문제해결 계획서를 평가하고, 시,도 예선대회에서는 표현과제와 즉석과제를 심사한다. 본선대회에서는 제작과제를 포함한 3개 과제에 대해 창의성,팀워크,표현력 등의 기준으로 평가한다.서면심사를 통과한 예선대회 참가대상 팀은 5월 9일(금)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예선대회는 6월 14일(토) 전국 16개 시,도별로 열릴 예정이다.전국 본선대회는 7월 24일(목)~26일(토) 2박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청소년발명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발명 아이디어 전시 및 발명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 구성하여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가 즐길 수 있는 발명축제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본선대회 시상팀은 대상 3팀, 금상 3팀, 은상 6팀, 동상 9팀 등 총 100팀이며, 대상에게는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된다.특허청 권혁중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이번 대회가 주어진 과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협동심 등 학생들의 잠재된 역량을 일깨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본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홈페이지(www.koscc.net)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발명진흥회(02-3459-2748)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03-18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