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국내 개봉!
매력의 도시 베를린에서 펼쳐지는 파격 스릴러
'베를린 신드롬'
매력의 도시 베를린으로 영감을 찾아 떠난 호주의 사진작가 '클레어'가 매력적인 영어교사 '앤디'와 사랑에 빠지며 치명적인 위험에 빠지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담은 영화 '베를린 신드롬'이 오는 7월 국내 개봉이 확정되었다.
특히 이번 국내 개봉확정과 함께 공개된 파격적인 메인포스터는 주연 '테레사 팔머'의 섬찟한 눈빛이 영화의 기대를 한껏 고조 시킨다.
'낯선 도시, 매력적인 남자, 그 안에 같혀 버리다!'라는 문구를 통해 클레어가 갇혀 버린 공간이 주는 공포가 영화의 내용을 암시한다.
관객들을 매료시킬 영화 '배를린 신드롬'은 오는 7월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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