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칠리아, 이준기의 연기변신 '시칠리아 햇빛 아래'

아름다운 시칠리아, 이준기의 연기변신 '시칠리아 햇빛 아래'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7.05.18 1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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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대 개봉!

아름다운 시칠리아,
이준기의 연기변신 '시칠리아 햇빛 아래'

3년간 사랑했던 연인이었지만 시한부 선고를 받고는 사실을 숨긴채 이탈리아로 떠나버린 남자 준호(이준기)와 혼자 남은 여자 샤오유우(저우동위)의 로맨스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가 달달한 로맨스 감성을 가지고 6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둘은 연애 과정의 풋풋한 설레임부터 연인이 되어 깊은 사랑을 나누게 되는 과정까지 서로의 감정선을 애절하게 연기해 냈으며  뻔한 로맨스 영화가 아닌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그려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시칠리아의 아름다운 배경이 더해져 우리가 잊고 있던 감성을 찾아주기 충분할 예정으로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는 오는 6월 개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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