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앤송 38곡' 정상급 아티스트와 함께하다
창작동요도 이제는 '키즈K팝'시대이다.
한국의 뮤지컬 아티스트들이 함께 만든 창작동요인 '캐리앤송 38곡'이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캐리소프트는 22일 전했다. 이미 뛰어난 실력으로 인정받은 가수 '리사'와 뮤지컬 유명 음악감독인 장소영 감독 등 인기 뮤지션들이 함께 만드는 이번 노래들은 국내 뿐 아니라 국외,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 동요도 키즈K팝 시대를 열것"이라며 "우리나라의 창작동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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