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개봉 확정!
단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전원 복귀하라!
아프가니스탄 최전방 사상 최대의 구출 작전이 펼쳐진다!
스티븐 시걸의 액션이 돌아왔다. <스나이퍼: 특수작전부대>가 1월 26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으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스나이퍼: 특수작전부대>는 중동에 파견된 빅터 상사의 팀이 작전 수행 중 공격을 받아, 교전 지역에 낙오된 스나이퍼 ‘제이크’를 구출하기 위한 사상 최대의 구출작전을 그린 액션 영화. 스티븐 시걸은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의 액션 영화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스나이퍼: 특수작전부대>에서는 스나이퍼로 변신해 화려한 총격액션 등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새로운 연기와 액션을 선보일 전망이다.
영화의 개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티븐 시걸 횽아 간만. 아직 죽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세요!!”(naver-neii****), “여전히 멋있는 스티븐 시걸! 얼른 개봉해주세용!!!”(naver-rhar****), “시걸님 액션은 믿고 보는 액션! 기대하겠습니다.”(naver-didd****) 등의 반응을 보이며 스티븐 시걸표 액션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를 전했다.
스티븐 시걸의 새로운 액션이 돋보이는 영화 <스나이퍼: 특수작전부대>는 오는 1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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