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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 “주부·새터민·제대군인, 이런 직업 노려라”

고용정보원, “주부·새터민·제대군인, 이런 직업 노려라”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0.05.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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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원장 정인수)은 주부, 새터민, 제대군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소개한 직업정보서 <취약계층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훈련 및 직업상담가이드>를 발간, 배포했다.

이 책자는 고용정보원의 산업직업별고용구조조사(OES) 결과를 근거로 주부 등 취약계층이 관련 직업훈련을 받으면 다른 직종에 비해 (재)취업 가능성이 높은 직업들을 소개한다.

책자는 각 계층별로 취업 가능성이 큰 직업들의 ‘하는 일’, ‘필요한 능력, 지식, 성격’, ‘요구되는 훈련과 자격증’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담고 있어, 이들 계층이 차근히 취업을 준비하고 일자리를 찾는데 유용한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책자는 전국의 공공도서관, 노동부 고용지원센터 등에 무료 배포되며, 한국직업정보시스템(know.work.go.kr, 직업자료실>직업정보서)에서도 다운로드 받아 열람할 수 있다.

책자는 결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주부가 현실적으로 취업 가능한 직종으로 간병인, 텔레마케터, 공예원, 어학강사, 유치원교사, 웹개발자 등 39개의 직업을 추천했다.

새터민(북한탈북주민)에게는 ‘상점판매원’, ‘간호조무사’, 컴퓨터강사‘, ’원예작물재배원‘, 지게차운전원’, ‘채소 및 특용작물재배원’ 등 28개 직업을 선정했다.

제대(예정)군인의 경우에는 군에서 수행한 임무와 과업을 토대로 연계 가능한 다양한 직업들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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