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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프라임, 플렉스와 에어기반 ‘위젯 엔진’ 개발

엑스프라임, 플렉스와 에어기반 ‘위젯 엔진’ 개발

  • 하준철 기자
  • 승인 2010.05.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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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위젯은 소프트웨어 또는 웹 패러다임의 전환이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국내 외적으로 각광받는 차세대 기술이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는 국외의 많은 성공 사례와는 달리 서비스 및 관련 기술의 개발이 지지 부진하다.

외부로 개방되지 않는 폐쇄적 모델과 웹 표준을 따르지 않는 기형적 개발 환경, 플랫폼에 의존적인 문제 등 부품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개발 생산성 및 효율적 운영(ROI 측면)이 가능한 범용적 위젯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UX, Embedded Flash/Flex 전문업체 엑스프라임(대표 신명용, www.xprime.co.kr)은 지식경제부가 시행하는 정보통신성장기술개발사업(IT우수기술지원)의 지원으로 암호화 모듈을 이용한 플렉스와 에어기반의 ‘위젯 엔진’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플렉스(FLEX)와 에어(AIR)를 이용하여 크로스 플랫폼 환경에서 동작이 가능하며, 암호화의 경우는 전 세계적으로도 진보된 방식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도 수출이 가능하다. 또한, 이 ‘위젯 엔진’은 핵심 엔진과 위젯 컨텐츠를 분리하여 컨텐츠 및 위젯 엔진의 자원요소의 재활용(re-using)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이 기술 개발은 Flex & AIR 관련 기술 구현 시 어도비사(Adobe System Inc.)의 공용 컴포넌트의 기술적 문제점(메모리 누수, CPU 점유율, 방대한 용량의 컴포넌트 크기)을 극복할 수 있는 100% 자체 개발한 프레임워크(Framework)와 컴포넌트(Component)를 사용하여 최적화된 위젯 서비스를 가능하도록 했다.

이는 어도비(Adobe) 사의 컴포넌트 사용에 대한 수입 대체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웹 표준을 준수함으로써 관련 기술 분야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를 기대할 수 있게 했다.

엑스프라임 신명용 대표는 “이번에 개발된 범용적 위젯 엔진은 개발 생산성 및 효율성 증대, 암호화를 통한 보안 강화 등을 통해 해당 산업군의 활성화 및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지렛대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며 “본 개발기술제품인 위젯 엔진은 이미 금융권과 대형 서비스 사이트 등에서 안정성을 검증 받은 RIA(Rich Application Internet) 프레임워크(Framework)을 토대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대표는 “이번 위젯 엔진 개발의 성공은 지식경제부가 시행하는 ‘정보통신성장기술개발사업(IT우수기술지원)’의 지원이 큰 계기가 됐다” 며 “앞으로도 정부차원의 기술개발 지원이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엑스프라임은 UI, UX, Embedded Flash/Flex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개발 전문업체며, Creative Web Business, Embedded Flash, Framework & Solution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아이폰,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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