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삶은 버리고 술자리를 즐겨라!... '마이크투스' 싱글 앨범 [알콜홀릭]

지친 삶은 버리고 술자리를 즐겨라!... '마이크투스' 싱글 앨범 [알콜홀릭]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6.12.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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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삶은 버리고 술자리를 즐겨라!... '마이크투스' 싱글 앨범 [알콜홀릭]

팀 마이크투스는 2010년에 처음 결성되었던 그룹으로 당시 맴버 D.S, 체리홍, MCJIN 3명으로 바이올린, 호른, 트럼펫을 전공한 음대 출신들이었다. 2011년 5월에는 클럽 '타'에서 단독공연을 하며 앨범 준비를 하였으나 맴버들의 사정으로 나가게 되면서 Rambler를 재 영입하게 되면서 2인 체제로 가게 되었다. 현재는 샤이닝스타, MCJIN 둘이 모여 함께 재구성 하였다.

MCJIN은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트럼펫을 전공한 트럼펫 연주자다. 현재 브라스 퍼포먼스밴드 '스윙킹즈' 트럼펫 연주자 멤버로 공연, 행사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조문근, 로이킴, 임순영, 아이유, 장미여관 등 각종 방송세션에도 참여하였으며 힙합 프로듀서 차스가 2016년에 발매한 'Lost tape'의 타이틀곡 'I mean' 트럼펫 세션에도 참여하였다.

샤이닝스타는 현재 활동하는 영상 전공자다. 2015년 아이돌 그룹 '언더독'의 '좀비런' 편집을 맡았으며, 래퍼 '션엘' 뮤직비디오 '기모찌' 편집 감독, 'Slomo'의 프로젝트 감독을 맡았다. 또한 SNS을 통해서 영상, 음악작업들을 공개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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